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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원 경제부지사, 정부예산안 본격 심사 전
이복원 경제부지사, 정부예산안 본격 심사 전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이복원 경제부지사는 28일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예산실 각 심의관과 과장들을 차례로 만나 주요 현안사업들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이번 방문은 정부예산안 편성의 최종편성권을 쥔 기획처 핵심 관계자들에게 충북의 주요 현안사업들을 직접 건의하고자 이루어졌다.이날 건의한 주요 현안사업들은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 구축 △거점형 재외동포 한국어 교육센터 건립 △생활폐기물 매립시설 증설 △청소년자립지원관 운영 △맞춤형 제조 기반 근골격계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 △미호강 홍수예방사업 등 17개 핵심사업이다.이어 행복청장을 만나 행복도시~청주공항 고속화도로 행복도시~서청주 IC 연결도로 등 행복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반영을 건의했다.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은 충북의 미래 성장 동력일 뿐만 아니라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성장에 기여할 것”이라며 “정부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돼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처 심사 단계부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기획처의 예산안 심사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중앙부처 향우공무원 등 인적 네트워크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사업 반영을 지속 건의하는 등 정부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되는 9월까지 국비 확보를 위한 총력전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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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과수화상병 확산 차단 긴급 대응 나서
충북농기원, 과수화상병 확산 차단 긴급 대응 나서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지난 27일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한 ‘ 과수화상병 긴급 현안 대응 회의’를 개최하고 도내 발생 상황 공유와 부서별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이번 회의에서는 도내 과수화상병 발생 현황과 긴급 예찰 및 방제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부서별로 연구 및 현장 지원 계획, 홍보 강화 방안, 매개곤충 관리 대책, 건전묘 및 대목 연구 현황 등을 논의했다.특히 기술원은 과수화상병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현장 대응이 피해 최소화의 핵심인 만큼, 발생 지역과 인접 지역에 대한 집중 예찰을 강화하고 농가 대상 예방 수칙 홍보와 현장 기술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조은희 충북농업기술원장은 “과수화상병은 초기 대응이 중요해 의심 증상 발견 시 빠른 신고가 중요하다”며 “신속한 대응으로 도내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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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광사지 발굴 본격화, 원랑선사탑비 반환 기반 마련
월광사지 발굴 본격화, 원랑선사탑비 반환 기반 마련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과 함께 월광사지의 국가사적 승격과 원랑선사탑비 반환 기반 마련을 위한 발굴조사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시는 5월 29일 현지 자문회의와 언론 공개를 통해 월광사지 발굴성과를 공개했다.제천시는 2022년 종합정비계획 수립 이후 2024년부터 지표조사와 발굴조사를 본격화하며 국가사적 승격을 위한 학술적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월광사지는 통일신라부터 고려시대에 이르는 불교사찰 유적으로 월악산권 불교문화와 신라하대 선종불교의 흐름을 보여주는 중원지역의 대표 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원랑선사가 머물며 선종 보급과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던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원랑선사탑비와 관련된 역사문화환경 유존지역으로 평가된다.원랑선사탑비는 일제강점기인 1922년 일본 반출을 목적으로 경복궁으로 옮겨졌으며 현재는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돼 있다.이에 시는 탑비 반환 논의와 역사적 맥락 회복을 위한 학술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월광사지 발굴조사를 추진하고 있다.이에 따라 탑비가 위치했던 원래 공간과 주변 가람배치, 역사문화환경 규명을 중점적으로 조사하고 있다.현재 진행 중인 1차 발굴조사는 사찰 핵심구역인 2단 대지 약 400㎡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조사 결과 통일신라~고려시대 건물지 2동과 고려 중기 이후 조성된 기단석축 유구, 탑비 관련 추정지 등이 확인됐다.이와 함께 축대와 배수시설, 방형석축 유구 등 다양한 시설 흔적도 확인됐으며 기와편과 수막새연화문편, 청자편 등 다수의 유물이 출토돼 월광사지의 역사성과 학술적 가치를 뒷받침하고 있다.제천시는 1차 발굴조사와 함께 후속 2차 발굴조사를 위한 행정절차도 추진 중이다.앞으로 발굴성과를 토대로 월광사지 정비와 활용 방안을 마련하고 국가사적 승격은 물론 원랑선사탑비 반환과 원위치 검토를 위한 학술적 근거를 체계적으로 축적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오는 11월 학술대회를 개최해 월광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위상에 대한 학술적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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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5년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제천시, 2025년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번 조사는 국가데이터처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국가승인통계 조사로 국가 전체 산업구조와 사업체 분포, 산업별 고용 및 생산 구조 등을 파악해 국가 경제정책 수립과 지역·산업 분석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경제총조사는 온라인 자가응답과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해 진행된다.온라인 조사는 오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실시되며 PC 와 모바일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현장 방문조사는 교육을 이수한 조사원이 오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전수조사와 표본조사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와 함께 전화와 팩스, 이메일 등 비대면 조사 방식도 병행 운영된다.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기본통계 조사로 한국표준산업분류 대부분을 포괄하는 대규모 조사다.전통적인 사업장은 물론 가구 내 전자상거래 등 물리적 사업장이 없는 사업체까지 조사 대상에 포함된다.또한 규모가 큰 사업체는 전수조사 방식으로 소규모 사업체는 표본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시 관계자는 “정확한 국가통계는 기업 지원과 지역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초자료”며 “조사를 통해 수집된 모든 정보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고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는 만큼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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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개인정보 유·노출 대응 모의훈련 실시
제천시, 개인정보 유·노출 대응 모의훈련 실시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27일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인정보 유·노출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제천시 영상회의실과 각 부서 사무실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와 스마트정보과를 비롯한 관련 실무부서가 참여했다.훈련은 실제 개인정보 유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상황 보고 피해 확산 방지 등 전반적인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오후 1시 30분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10분 이내 확인 답장 회신 △매뉴얼에 따른 단계별 대응 △1시간 이내 개인정보 유출 신고서 작성 및 회신 등 실제 사고 발생 시 필요한 절차를 순차적으로 수행하며 부서 간 신속한 협업 체계와 초동 대응 능력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시는 이번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정보 유출 대응 매뉴얼과 보안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개선해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차광천 제천시 개인정보 보호책임자는 “개인정보 보호는 시민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인 만큼 지속적인 훈련과 점검을 통해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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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충북 직업계고 현장학습 해외 취업 성과 이어져
충북교육청, 충북 직업계고 현장학습 해외 취업 성과 이어져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추진 중인 충북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이 직업계고 학생들의 해외 취업 성공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며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충북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은 직업계고 3학년 학생들이 일정 기간 해외에 체류하며 전공 분야 직무 능력과 글로벌 의사소통 역량을 키우고 현장실습을 거쳐 해외 취업까지 연계하는 맞춤형 직업교육 프로그램이다.충북교육청은 지역과 학교, 학과별 특성을 반영한 학생 맞춤형 교육을 통해 국제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단기 어학연수나 기술 체험 중심이 아닌 실제 취업 연계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은 출국 전 국내에서 집중 어학 교육과 안전교육을 이수한 뒤 현지 어학연수와 전공 분야 직무 실습에 참여하며 이후 현지 취업으로 연계된다.올해는 청주농업고등학교, 충주상업고등학교,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 등 3개 사업단이 최종 선정됐으며 하반기에는 3개 사업단 소속 3학년 학생 총 20명이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오는 11월부터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충북교육청은 지난 2017학년도 호주·싱가포르·일본·뉴질랜드 등 3개 사업단 운영을 시작으로 직업계고 학생들의 글로벌 현장학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코로나19 확산기였던 2020~2021학년도를 제외하고 사업을 이어왔으며 2017학년도부터 2025학년도까지 총 26개 사업단, 237명의 학생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특히 2025학년도 참여 학생 32명 가운데 21명이 해외 취업에 성공했으며 2024학년도에 참여한 충주상업고등학교와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 사업단에서는 학생 각 8명씩 총 16명 전원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에 뉴질랜드 취업에 성공한 박인호 학생은 “글로벌 현장학습은 단순한 해외 경험을 넘어 조리 분야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다는 목표를 갖게 해준 소중한 기회였다”며 “교육청의 체계적인 어학·현장실습 지원 덕분에 낯선 환경에도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고 직접 해외에서 생활하고 일한 경험이 큰 성장의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낯선 환경에서도 도전 정신으로 해외 취업의 꿈을 이룬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충북 직업계고 학생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해외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확대와 안전한 해외 인턴십 환경 조성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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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창 옥천군수 권한대행, 차질 없는 선거 위해 사전투표소 현장 점검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이헌창 옥천군수 권한대행이 다가오는 선거를 앞두고 관내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투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옥천군에 따르면이 권한대행은 28일 옥천읍을 비롯한 주요 사전투표소를 직접 찾아 투표소 설비, 통신망 구축 상태, 휠체어 접근성 등 장애인 편의시설을 꼼꼼히 확인했다.또한 현장에서 선거 업무를 준비하는 관계자 및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유권자들이 투표소를 이용하는 데 어떠한 불편함도 없도록 안내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사전투표 제도의 특성을 언급하며 현장 대응을 강조했다.이 권한대행은 “사전투표는 유권자가 주소지와 관계없이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는 제도”며 “타 지역 유권자들도 옥천군의 투표소를 많이 찾을 수 있는 만큼 외부 선거인들을 맞이하는 데에도 혼선이 없도록 안내와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이헌창 권한대행은 점검을 마치며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옥천군 전 공직자가 합심해 완벽한 선거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선거 당일 투표가 어려운 군민들께서는 2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사전투표를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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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안전정책과, 농촌 일손돕기로 상생 실천
괴산군 안전정책과, 농촌 일손돕기로 상생 실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안전정책과는 28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했다.이날 안전정책과 직원 10여명은 불정면 탑촌리 한 복숭아 재배 농가를 방문해 봉지 씌우기 작업을 도왔다.직원들은 궂은 날씨 속에서도 작업을 이어가며 농가의 부담을 덜었고 농가와 소통하며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농가주는 “일손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들의 도움으로 큰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신인섭 안전정책과장은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현실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영농철 일손돕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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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점자 요리 레시피 제작 과정 수강생 모집
보은군, 점자 요리 레시피 제작 과정 수강생 모집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점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점자 요리 레시피 제작’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점자 학습과 요리 활동을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점자 기초를 배우고 요리 실습을 진행하며 직접 점자 요리 레시피를 제작해 배부하는 과정까지 경험하게 된다.교육은 오는 6월 9일부터 10월 13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20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보은군 평생학습관에서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보은군민 성인 20명으로 수강료는 1인당 5만원이며 재료비는 별도 지원된다.신청은 선착순으로 전화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 평생학습관 또는 주민행복과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군은 이번 프로그램이 점자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한편 평생학습을 통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공동체 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점자를 배우는 과정을 요리와 접목해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군민들이 배움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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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청년 머물 집 열었다…임대료 월 10만원 청년마을 공유주거 입주자 모집
보은군, 청년 머물 집 열었다…임대료 월 10만원 청년마을 공유주거 입주자 모집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조성한 ‘보은군 청년마을 공유주거’입주자를 오는 6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회인면 중앙리에 위치한 ‘보은군 청년마을 공유주거’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을 통해 마련된 시설로 청년의 지역살이 탐색과 안정적인 정착 기반 마련을 위해 조성됐다.시설은 숙소 6개동과 커뮤니티시설 1개소로 구성됐으며 이 가운데 5개동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나머지 1개동은 청년마을 프로그램 참여자 등을 위한 단기숙박시설로 운영된다.숙소는 복층형 단독주택 구조로 세탁기, 에어컨, 냉장고 전자레인지, 옷장 등 기본 생활시설을 모두 갖췄으며 다목적실과 샤워실 등 커뮤니티 공간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특히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임대료는 월 10만원, 보증금은 300만원으로 책정됐으며 기본 임대기간은 2년으로 1회 연장이 가능해 최대 4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입주 대상은 공고일 기준만 18세 이상만 45세 이하 청년으로 보은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전입 예정인 청년 세대다.입주 시 구성할 세대원이 모두 청년이자 무주택자여야 한다.군은 지난 5월 15일 수탁기관 선정 심의위원회를 열어 운영 수탁기관으로 회인을 선정했으며 수탁기관과 공동으로 신청자들의 지역 활동 의지와 정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입주자를 선발할 계획이다.입주를 희망하는 청년은 보은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세부 모집 사항을 확인한 뒤 관련 서류를 갖춰 오는 6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보은군청 본관 2층 영상회의실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은 “청년들이 안정적인 주거공간에서 지역과 관계를 맺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 유입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