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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로컬푸드직매장, 개장 7주년 고객 감사 할인 행사 개최
옥천로컬푸드직매장, 개장 7주년 고객 감사 할인 행사 개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오는 5월 30일 옥천로컬푸드직매장 개장 7주년을 맞아 지역주민과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고객 감사 할인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직거래 문화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당일 직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개장 7주년 기념 떡을 제공하며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유정란을 사은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또한 직매장 내 뜰팡 카페에서는 커피류 음료를 15% 할인 판매하며 대파·꿀·토마토·상추·고구마 등 지역 대표 농특산물 30여 개 품목에 대해서도 10~4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지난 2019년 개장 이후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생산자·소비자 간 직거래 활성화에 기여해 왔으며 현재는 옥천농협이 위탁 운영을 맡아 직매장을 운영하고 있다.유정용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이 지난 7년간 지역 농업인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먹거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의 가치를 높이고 안전하고 신선한 지역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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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 가족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가족센터는 5월 30일 다문화가족 12가정,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종시 일원에서 가족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간 유대감 향상과 지역사회 적응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가족이 함께 자연 속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운영됐다.참가 가족들은 오전에 세종시 베어트리파크를 방문해 곰 먹이주기 체험과 수목원 관람을 하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고 오후에는 정동체험마을에서 쿠키 만들기와 동물 먹이주기 체험에 참여하며 가족 간 추억을 쌓고 서로 교류하며 뜻깊게 보냈다.특히 아이들은 동물과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부모들도 가족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신현숙 센터장은 “이번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다문화가족에게 힐링과 소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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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5월분 지급 완료, 총 4만 7,204명 혜택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주민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5월분 지원금 72억 150만원을 지난 5월 27일 지급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지급은 지난 4월 30일 기준 접수된 신청자 4만 8471명을 대상으로 거주 요건과 자격 여부 등을 확인한 뒤 진행됐다.심사 결과 전체 신청자의 97.4%인 4만 7204명이 최종 지급 대상자로 확정돼 지원금을 받았다.군은 지급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전출, 사망, 타 지역 장기 입원, 미거주 여부 등 부적격 사유에 대한 확인 절차도 함께 진행했다.이 과정에서 총 586명이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다.이와 함께 진행된 1~4월분 지원금 사용 현황 분석에 따르면, 총 지급액 280억 800만원 가운데 255억 7600만원이 실제 소비로 이어져 91.3%의 높은 사용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업종별 사용 현황은 식품업, 소매업, 주유소 순으로 비중이 높았으며 이를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 생활 안정은 물론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또한 향수 OK 카드로 지급된 지원금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우선 사용·차감되는 만큼, 카드 사용 시 주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군은 설명했다.군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외부로 빠져나가는 소비를 줄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도의 취지에 맞게 지원금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주민 의견 수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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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 옥천군에서 공무원·위탁부모 대상 교육 잇따라 실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가 옥천군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5월 29일 옥천읍 다목적회관과 통합복지센터에서 공무원 대상 역량 강화 교육과 가정위탁부모 보수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가정위탁 서비스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옥천군 아동복지 및 가정위탁 담당 공무원과 가정위탁 부모를 대상으로 각각 진행됐다.먼저 통합복지센터에서는 옥천군 아동복지 및 가정위탁 담당 공무원 16명을 대상으로 가정위탁 업무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됐다.교육은 위탁가정에 대한 효율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 지원 체계 구축을 목표로 △가정위탁 보호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 △위탁가정 선정 및 관리 절차 △위탁 아동 및 가정별 맞춤형 지원 서비스 안내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같은 날 다목적회관에서는 옥천군 가정위탁 부모를 대상으로 위탁부모 보수교육도 실시됐다.이번 교육은 위탁부모가 아동과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고 지속 가능한 양육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가정위탁보호사업 및 지원 서비스 안내를 시작으로 △긍정적으로 아이 키우기 △위탁부모 양육 스트레스 관리 방법 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실질적인 의사소통 기술과 스트레스 해소 방안 등을 함께 공유했다.장화정 관장은 “이번 교육이 담당 공무원들에게는 가정위탁보호제도와 개정된 지원 서비스를 이해하고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며 위탁부모들에게는 위탁 아동과 건강하게 의사소통하는 방법과 양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한편 가정위탁제도는 부모의 학대·방임·빈곤 등의 사정으로 친가정에서 양육이 어려운 아동을 일정 기간 적합한 위탁가정에서 보호·양육하도록 지원하는 아동복지 서비스다.또한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위탁가정 발굴·연계·교육 등을 수행하는 충청북도 지정 아동복지기관이다.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위탁가정 서비스 향상과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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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확대 시행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6월부터 ‘2026년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이미 추진 중인 2026년 청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에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추가했다으로써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현재 병원동행, 이동목욕, 틈새돌봄 서비스 등을 진행 중이다.사업 대상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자다.시는 올해 12월까지 총 4억4천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통합돌봄 대상자의 일상생활을 지원한다.새로 시행되는 사업은 △가사지원서비스 ‘우리집돌봄손’△식사지원서비스 ‘돌봄밥상’△이동지원서비스 ‘한걸음 더 이동지원’△주거지원서비스 ‘깨끗한 우리집’△안전한 홈케어 지원사업 등 5개다.가사지원서비스는 청소, 세탁, 식사 준비 등 기본적인 가사 활동을 지원한다.식사지원서비스는 대상자에게 맞춤형 영양도시락을 제공해 건강관리와 영양 불균형 해소를 돕는다.이동지원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가 은행, 관공서 돌봄기관 등을 방문할 때 동행을 지원하는 서비스다.주거지원서비스는 소독과 방역서비스를 제공하며 고향사랑기금사업으로 추진되는 ‘안전한 홈케어’지원사업은 낙상 위험요인 제거와 안전·편의용품 설치 등을 통해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지원한다.해당 서비스는 장기요양등급이 없어 돌봄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등 돌봄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도 ‘돌봄 필요도’에 따라 이용할 수 있다.소득수준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나, 소득수준에 따라 차등화된 본인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사업 수행에는 사회적협동조합 휴먼케어, 청주 YWCA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한다.시는 권역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대상자의 접근성과 서비스 연계성을 높일 계획이다.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거동불편 어르신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을 신청하면 된다.이후 대상자별 욕구조사와 통합판정을 거쳐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되면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시는 앞으로도 보건·복지·의료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적극 발굴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정홍헌 시 노인복지과장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시설이나 병원이 아닌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형 돌봄서비스 발굴과 지원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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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교통신호제어기·CCTV 교체로 시민 안전 강화
청주시, 교통신호제어기·CCTV 교체로 시민 안전 강화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노후 교통장비 교체사업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상당구 영운사거리 등 주요 교차로와 교통관리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총 2억5천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노후 교통신호제어기 20개소와 교통상황을 관제하는 CCTV 10대를 교체했다.교체된 교통신호제어기와 교통상황 CCTV 는 10년 이상 사용한 노후 장비가 대상이다.시는 지난 2월부터 충북경찰청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사업 대상지를 선정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해 기초 공사와 교체를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으로 교통신호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교통상황 모니터링 기능을 개선함에 따라 시민 안전 향상과 원활한 교통 흐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노후 교통장비는 오작동이나 장애 발생 위험이 큰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교체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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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 근로자 25명 채용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건전한 지방재정 운용을 도모하기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에 참여할 기간제 근로자 25명을 채용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에 채용되는 체납관리단은 오는 8월부터 4개월간 현장에 투입돼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주요 업무는 전화와 방문을 통한 납부 안내, 체납 사유 확인, 생계형 체납자 복지 연계 등이다.시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고질적인 체납 문제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안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공감 세정을 실현할 계획이다.응시원서는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청주시청 세정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접수 방법, 채용 일정, 자격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6월 1일부터 청주시청 누리집 채용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세정과 체납관리팀으로 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체납관리단은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성실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책임감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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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오창호수도서관, 생분해 소재 회원증 발급으로 친환경 앞장
청주오창호수도서관, 생분해 소재 회원증 발급으로 친환경 앞장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오창호수도서관은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6월 1일부터 관할 6개 도서관에서 ‘생분해 소재 회원증’을 발급한다고 밝혔다.이번에 도입하는 생분해 소재 회원증은 PLA 소재로 제작된다.PLA 는 옥수수 전분 등 식물성 원료를 활용한 친환경 소재로 일반 플라스틱 회원증보다 환경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또한 자연 상태에서 분해가 가능해 탄소 배출 저감과 자원순환 실천에 도움이 되는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현재 도서관은 플라스틱 회원증과 모바일 회원증을 병행해 사용하고 있다.도서관은 환경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6월 1일부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신규회원 가입자 중 실물 회원증 발급을 희망하는 시민에게 생분해 소재 회원증을 발급할 예정이다.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도서관 이용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생분해 소재 회원증을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서관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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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보건소, 참진드기 매개 SFTS 예방수칙 준수 당부
상당보건소, 참진드기 매개 SFTS 예방수칙 준수 당부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29일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농번기 농작업 및 야외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참진드기에 의해 감염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에 대한 주의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SFTS 는 주로 4월부터 11월 사이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병이다.감염될 경우 진드기에 물린 후 2주 이내에 38 이상의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현재 특별한 치료제나 예방백신이 없고 누적 치명률이 18.0%에 달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최근 5개년 청주시 SFTS 발생 현황에 따르면, 청주지역 내 환자 발생은 연간 1~6건 수준을 유지해 왔으나 지난해에는 총 9건으로 증가했다.구별로는 서원구 4건, 흥덕구 3건, 청원구 2건이 발생했으며 상당구는 발생 건수가 없었다.지난해 인구 10만명당 발생률은 서원구 2.20명, 청원구 1.06명, 흥덕구 1.04명으로 나타났다.이는 상당구를 제외한 전 지역이 전국 평균 발생률 0.55명을 웃도는 수치다.상당보건소는 지난해 관내 발생 건수가 예년에 비해 증가한 만큼 올해는 농업인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예방관리와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SFTS 는 특별한 치료제나 예방백신이 없고 치명률이 높기 때문에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최고의 예방법”이라며 “야외활동 시에는 긴 옷, 모자, 토시, 장화 등을 착용해 노출을 최소화하고 기피제를 보조적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이나 소화기 증상이 나타날 경우 지체 없이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활동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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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발대식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지난 28일 저녁 8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은 여름철 폭염에 대응하는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사업’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발대식에서는 농업인 학습단체의 선도농업인 16명을 온열질환 예방요원으로 위촉하고 농작업 현장 안전수칙을 철저히 전파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온열질환 예방요원들은 6월부터 본격적으로 농작업 현장과 마을 공동이용시설을 직접 방문해 고령 농업인 등 온열질환에 취약한 1200명의 농업인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집중 예방활동을 펼친다.주요 활동으로는 △온열질환 예방 및 충분한 휴식 수칙 안내 △기상 확인법 홍보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안내 등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안전 대책들을 전파한다.또한, 시원한 물과 음료를 상시 휴대해 수분을 자주 섭취할 수 있는 보냉백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진드기 기피제를 배부하는 등 보건 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여름철 농작업은 장시간 야외에서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사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철 농작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