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소오미로타리클럽, 제19대 김학재 회장 취임
대소오미로타리클럽, 제19대 김학재 회장 취임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소오미로타리클럽이 지난 11일 대소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운하 이임 회장과 김학재 신임 회장의 이·취임식을 열고 지역 사회 봉사와 클럽 발전을 위한 새출발을 알렸다.신운하 전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회장으로서 맡은 바 임무를 잘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김학재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대소오미로타리클럽이 더욱 발전하고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가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종희 대소읍장은 “그동안 수고하신 신운하 전 회장님께 감사드리고 김학재 신임 회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대소오미로타리클럽은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 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밝히는 든든한 봉사단체로서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소오미로타리클럽은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생필품 및 반찬 꾸러미 기탁, 장학금 전달 등 다양한 나눔과 사회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6-12
-
음성군기업인협의회·(사)글로벌투게더2010,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복지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기업인협의회와 사단법인 글로벌투게더2010이 음성군 관내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의 복지 증진 및 양 기관·단체 간 상생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았다.양 기관·단체는 12일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단체가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한편 고질적인 지역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협약은 (사)글로벌투게더2010이 음성군청으로부터 수탁 운영 중인 ‘음성군가족센터’ 와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의 관장 업무까지 포함돼, 보다 실질적이고 촘촘한 지원체계가 가동될 것으로 기대된다.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맞춤형 지역 기업체 취업 연계 및 일자리 창출 △회원사 사회공헌 활동 시 복지 프로그램 접목 △다문화가족 대상 취업 교육 및 임직원 대상 다문화 이해 교육 협력 △각종 행사와 사업에 대한 상호 인적·물적 지원과 홍보 등이다.채달원 음성군기업인협의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들은 우수한 인력을 확보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회원사들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김중기 (사)글로벌투게더2010 이사장은 “기업인협의회와의 든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역량 강화와 취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며 활기차고 따뜻한 지역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이번 협약을 주도한 사단법인 글로벌투게더2010은 소외계층의 자립 지원과 사회통합을 위해 2010년 설립된 공익법인이다.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돕고 소외된 내국인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음성군가족센터’ 와 외국인 주민의 권익 증진과 한국어 교육 등 각종 지원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를 수탁 운영하며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2026-06-12
-
‘주민자치회 간 교류 확대’…음성읍, 송도2동 초청 품바축제 함께해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읍 주민자치회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2동 주민자치회를 초청해 제27회 음성품바축제 길놀이 퍼레이드에 함께 참여하며 주민자치회 간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초청은 주민자치회 간 상호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간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송도2동 주민자치회는 13일 음성읍을 방문해 제27회 음성품바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길놀이 퍼레이드에 참여했으며 14일 일정까지 함께했다.특히 군의 대표 축제인 음성품바축제 현장에서 두 지역 주민자치회가 함께 길놀이 퍼레이드에 참여함으로써 주민자치의 가치를 공유하고 공동체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음성읍 및 송도2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교류를 계기로 각 지역의 주민자치 운영 사례와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이재선 음성읍장은 “먼 길을 찾아주신 송도2동 주민자치회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만남이 음성의 정과 흥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고 두 지역의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조민형 음성읍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만남은 주민자치회 간 교류와 협력의 폭을 넓히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발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자치 사업과 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
백야목재문화체험장, 음성품바축제서 무료 목공 체험부스 운영
백야목재문화체험장, 음성품바축제서 무료 목공 체험부스 운영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백야목재문화체험장은 음성품바축제 기간인 10~14일 축제장 내 홍보부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 목공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축제 기간 친환경적인 목재를 활용한 체험을 통해 목재 이용의 중요성과 올바른 목재 정보를 전달하고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목공예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체험부스 운영을 추진했다.이번 체험은 품바 캐릭터 2세대인 품바 친구들을 활용한 품바 캐릭터 목걸이 만들기의 하나로 ‘품바 캐릭터 색칠하기’ 와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컵받침 만들기’를 진행했다.석철한 산림녹지과장은 “다양한 목공 체험행사를 통해 목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탄소중립과 관련해 생활 속 목재 활용이 크게 확산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12
-
음성의 밤을 깨운 2000여명의 춤사위 음성품바축제 ‘절정’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제27회 음성품바축제의 네 번째 날인 13일 음성읍 시가지가 2000여명의 화려한 춤사위와 거대한 함성으로 감동의 도가니가 됐다.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전국 품바 길놀이 퍼레이드’에 참여하기 위해 2000여명의 주민과 관광객이 다채로운 품바 의상을 입고 거리로 나섰다.화려한 싸이카와 음성 취타단, 외국인 인플루언서 체험단이 행렬의 선두에 서서 품바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며 화려하게 막을 열고 형형색색의 춤사위를 펼쳤다.이어 음성군 가족센터팀을 시작으로 9개 읍면 대표단, 음성군여성단체협의회, 사단법인중원문화 제머리마빡보존회, 음성군청소년센터, 강동대실용음악학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 음성군축구협회까지 총 17개팀 2000여명이 참여해 그 어느 때보다 역동적이고 풍성한 모습을 보였다.올해 퍼레이드 행렬은 다 함께 호흡을 맞추는 음성품바 플래시몹으로 시작해 각자의 개성을 뽐내는 자유 댄스로 분위기를 띄우고 다시 거대한 단체 플래시몹으로 화려하게 마무리되는 새로운 퍼포먼스 방식을 선보였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거리를 무대 삼아 숨겨둔 예술적 기량과 끼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퍼레이드가 끝난 후 설성공원에서는 2판4판 난장판이 열려 흥분의 도가니를 연출했다.축제장을 찾은 많은 관광객은 일일 품바가 돼 퍼레이드를 함께 즐기고 신나는 음악과 함께 춤추며 토요일 밤 축제의 매력을 만끽했다.이날 야외음악당에서는 전국 청소년 댄스 퍼포먼스 대회 PUMBA 가 열려 전국에서 선발된 참가자들이 화려한 댄스 실력을 뽐냈다.심사위원으로 신, 리벨, 페이머스가 참여해 축하공연까지 더해져 그 화려함을 더했다.천인의 비빔밥 나누기부터 하이존에서 펼쳐진 음성래퍼캠프 쇼케이스 공연과 DJ 타임과 피날레 공연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풍성한 콘텐츠가 쉴 틈 없이 이어졌다.음성품바축제는 14일 일요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마지막 날에는 음성의 새로운 품바 탄생을 기대하는 음성N품바 경연대회, 올해 처음으로 메인무대에 올라 화려하게 펼쳐지는 전국 청소년 댄스배틀, 가수 강혜연의 축하무대가 함께하는 전국 품바 가요제가 준비돼 있다.5일간 이어진 대장정의 화려한 피날레를 음성에서 직접 확인해 보자.
2026-06-12
-
선한이웃사랑회, 대소읍 주거환경 개선 봉사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행복나눔복지회 선한이웃사랑회는 13일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청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은 평소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던 독거 어르신이 건강 악화로 일상 유지에 불편을 겪게 되면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이날 봉사자 10여명은 해당 가구를 방문해 집안 내부에 오랫동안 방치됐던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부엌과 화장실 등 오염이 심한 곳을 깨끗이 청소했다.지원을 받은 대상자는 “최근 건강이 좋지 않아 도움을 주셨던 것도 고마운데, 봉사단체에서 새집처럼 깨끗하게 만들어주어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송재섭 (사)행복나눔복지회 선한이웃사랑회장은 “홀로 계시며 건강까지 좋지 않아 열악한 환경에 놓인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살피고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박종희 대소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장서서 도움 주신 선한이웃사랑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읍에서도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주위를 세심하게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선한이웃사랑회는 주거환경 개선 외에도 소외계층을 위해 이미용 봉사, 집수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6-06-12
-
나눔으로 하나 된 옥천,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옥천군자원봉사센터는 13일 옥천군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단체 회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명랑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마련한 화합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김하석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운영위원들은 행사 준비에 적극 참여했으며 비용 또한 자발적으로 부담하며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우을순 센터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웃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주시는 자원봉사자들이야말로 지역사회를 움직이는 원동력”이라며 “오늘 행사가 서로 우정을 나누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하석 운영위원장도 “자원봉사자들이 잠시나마 일상의 부담을 내려놓고 함께 웃으며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의 가치가 지역사회 곳곳에 더욱 널리 퍼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한편 옥천군자원봉사센터는 복지, 환경, 재난복구, 행사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2
-
이복원 경제부지사, 옥천군 청산면서 농어촌 기본소득 현장을 직접 걷다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 이복원 경제부지사가 11일 옥천군 청산면 일대를 방문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현장 효과를 점검했다.이날 방문에는 황규철 옥천군수가 함께했으며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경제와 골목상권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옥천군은 전국 10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 지자체 가운데 신청률과 사용률 모두 최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는 대표 사례로 꼽힌다.특히 청산면을 중심으로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며 경제 활력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 부지사가 가장 먼저 찾은 곳은 귀촌 청년이 최근 개업한 미용실 ‘살롱 드 헤어’였다.창업자는 도시 생활을 정리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 기반을 형성해 창업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이 부지사는 “농촌에 이런 청년들이 돌아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기본소득 사업의 또 다른 목표”고 말했다.이어 방문한 의류 매장 ‘고운’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이후 청산면에 새롭게 문을 연 유일한 옷가게다.점주는 기본소득 가맹점이 늘어나고 지역 내 소비가 활성화되는 모습을 보며 창업을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기본소득이 없었다면 엄두도 못 냈을 창업이었다는 말에, 이 부지사와 황 군수는 잠시 발을 멈추고 귀를 기울였다.마지막으로 찾은 돈가스 전문점 ‘뜰’역시 면 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전문 음식점으로 지역 상권의 변화와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황 군수는 창업자를 격려하며 “이러한 가게들이 하나둘 늘어날수록 지역 분위기와 경제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기본소득이 골목 가게를 살리고 청년을 불러들이는 마중물이 되고 있다는 것을 오늘 직접 확인했다”며 “가맹점 확대와 주민 사용 편의 제고 방안을 도와 함께 계속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
동·남부 4군 청소년 가족 한자리에…‘제11회 가족 포스트 활동 추적 런닝맨’ 성료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동·남부 4군 청소년수련시설이 협력해 운영한 제11회 청소년 가족 포스트 활동 추적 런닝맨 행사가 13일 영동군 용두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청소년활동진흥센터를 비롯해 보은청소년센터, 옥천군청소년수련관, 이원청소년문화의집, 청산청소년문화의집, 영동군청소년수련관, 황간청소년문화의집, 괴산청소년문화의집 등 8개 기관이 연계·협력해 추진했다.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가족 간 협력과 소통을 증진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협동 공 옮기기 △컵 스태킹 △대형 컵 스태킹 △꽃으로 마음 전하기 △디지털 사격 △미로 탈출 암호 찾기 등 6개 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청소년 가족 25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또한, 참여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가족 과자집 만들기 체험과 특별공연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가족들과 미션을 수행하며 함께 뛰고 웃는 과정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다른 지역 가족들과도 교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행사 관계자는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협력하고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연계·협력을 통해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행사는 충북 동·남부 지역 청소년수련시설 간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지역 간 교류 활성화에 기여했다.
2026-06-12
-
옥천군, 물가안정 기여 착한가격업소 3개소 신규 지정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고물가 시대에도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3개 업소를 2026년 착한가격업소로 신규 지정했다.군에 따르면 지난 4월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을 위한 신청을 받아 가격 수준, 위생·청결 상태,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현장심사와 행정처분 이력 확인 등을 거쳐 최종 3개 업소를 선정했다.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지정·관리하고 있다.군은 이번에 지정된 업소를 대상으로 상수도 요금 감면, 운영 물품 및 공공요금 지원,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 12일 군수실에서 신규 지정 업소 대표들에게 착한가격업소 지정증과 인증 표찰을 전달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황 군수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요 메뉴 가격 안정과 위생·청결 관리에 힘써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업소가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이번 신규 지정 업소 3개소를 포함해 총 40개의 착한가격업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업소 현황은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과 옥천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