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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에서 ‘루비로망 포도’ 양액베드 재배 성공
충북 영동에서 ‘루비로망 포도’ 양액베드 재배 성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에서 전국 최초로 루비로망 포도 양액베드 재배에 성공해 화제다.
주인공은 영동군 황간면에서 포도재배를 하는 안광성씨로 오는 7월 루비로망을 첫 수확하는 기대감으로 벅차있다.
안씨는 2년전 포도 하우스 1500여㎡를 구입해 일반인들에게 다소 생소한 세상에서 가장 비싼 포도인 루비로망을 토경재배가 아닌 양액베드 재배로 130주 식재했다.
안 씨는 “당시 주위의 걱정과 만류가 많았지만, 스마트팜이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했고 4년 전 딸기를 양액베드 재배 해 본 경험이 있어 자신이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안 씨는 딸기와 포도 모두 천근성 작물이란 점도 착안했다.
뿌리가 얕게 뻗어 베드에 고정이 가능하고 작물 생육에 필요한 필수 원소를 적당한 농도로 용해시킨 배양액으로 포도를 재배해 토경재배보다 품질 좋은 포도를 생산하고 있다.
영동군의 개별농가 스마트팜 보급사업도 지원받아 스마트팜 ICT센서장비, 영상장비, 제어장비, 정보시스템 등도 구축해 충북도 농업기술원 포도연구소 등 현장 견학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안 씨는 “포도 농사를 오래 짓다보면 필요한 시기에 반드시 해야 할 것이 있다”며 “양액베드 재배와 스마트팜 장비가 시간적 여유를 돌려주면서 품질 좋은 포도 재배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포도 한 알 한 알 제대로 된 명품 포도를 생산해 그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인정 받고 싶다”며 포부도 밝혔다.
한편 영동군은 전국 포도 점유율 7.5%, 전국 73.7%을 차지하며 국내 유일의 포도·와인산업 특구이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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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의 혁신, 미래를 위한 손길로 이어지다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받은 포상금 1백만원을 옥천군장학회에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군이 지난 한 해 추진한 혁신 행정에 따른 결과로 행정안전부로부터 성과를 인정받아 장관 표창 및 포상금을 받으며 이뤄졌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국민 체감도 3개 항목의 10개 세부 지표를 평가해 61개 우수기관[광역, 시, 군, 구]을 선정했고 옥천군은 10개 중 7개 지표에서 우수등급을 달성해 전체 82개 군 중 4위에 오르며 6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소통을 기반으로 공직자와 주민이 함께 만들어 간 정책들과, 적극적으로 혁신 행정을 수행한 노력의 결과가 옥천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이어질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체감형의 적극적인 행정혁신으로 군민과 아이들이 행복한 옥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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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민원 담당 공무원 간담회 개최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은 17일 황규철 옥천군수와 함께하는 ‘민원 담당 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원 담당 공무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처리 과정에서의 고충을 군수가 직접 청취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특히 악성 민원 증가에 따른 대처 방법, 군민의 눈높이에 맞춘 민원 서비스 제공 등 친절서비스 제고를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황 군수는 “민원행정 최일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께 감사하다”며 “갈수록 복잡하고 어려워지는 민원 환경으로 어려움이 있겠지만 맡은 업무의 전문성과 역량을 키워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친절한 민원 응대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지속해서 군수와 민원 담당 공무원이 함께하는 정례적인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노고를 위로하고 보듬어 주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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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옥천 포도사랑’ 이벤트 추진
옥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옥천 포도사랑’ 이벤트 추진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역 특산물 포도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해 ‘옥천 포도사랑 이벤트’를 오는 8월 4일까지 추진한다.
참여 방법은 직장동료, 친구, 가족 등 5명 이상이 팀을 이루고 옥천군에 고향사랑 기부금 10만원 이상을 각각 내면 된다.
이후, 옥천 포도 주문서를 작성해서 사진 촬영 후 옥천군청 행정과에 이메일을 보내면 참여 완료다.
군은 이벤트에 참여한 기부자 선착순 100명에게 지역 특산물인 포도를 답례품 외에 추가 증정하기로 했다.
포도는 제15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가 끝나는 날 이후에 일괄 배송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15회를 맞이한 포도·복숭아 축제와 고향사랑기부제를 동시에 홍보하기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 며 “옥천에 기부하고 상큼한 포도까지 맛볼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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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4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추진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오는 30일까지 ‘2024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지방세 체납자는 4,965명, 체납액은 27억 2천8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군은 오는 30일까지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안남호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체납액 일제 정리 특별징수반을 편성해 관련 부서 및 읍·면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효율적인 집중 징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급여·예금·채권 압류 △압류재산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 실시 △신용정보등록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자동차 관련 체납액 징수를 위해 민원과 교통팀과 협조를 통해 번호판 영치 활동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체납자들의 자진 납부를 위해 체납고지서·안내문 일제 발송, 일제 정리 기간 운영 홍보 현수막 게시, 이장 회의, 마을 방송, 전화·문자 독려 등 자진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체납유형별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 체납액의 분할 납부를 통해 경제 회생을 지원한다.
체납액 납부 등 자세한 사항은 군청 재무과 징수팀이나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강대옥 재무과장은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징수는 강화하고 일시적 경제 위기를 겪는 생계형 체납자 등에 대해서는 분납 유도 및 체납처분 유예를 통한 경제 회생을 지원하며 생계유지 곤란자·복지위기가구 등은 복지 부서로 연계할 방침”이라며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해 어려운 시기이지만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과 공평과세 실현을 위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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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건설기계조종사 안전교육 대면 교육 신설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건설기계조종사 면허소지자들의 안전교육을 위한 대면 교육을 신설했다고 1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건설기계조종사 면허소지자는 3년마다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안전교육은 지정된 전문교육기관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이수가 가능하다.
군은 그동안 군내 대면 교육장이 없어 온라인 수강이 어렵거나 업무상 타지에 나가 교육받을 시간이 없는 대상자들이 많아 안전교육 이수율이 낮은 상황이었다.
이에 군은 올해 안전교육 대면 교육을 선설해 오는 7월 7일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하며 일반건설기계 교육은 오전 9시, 하역운반 교육은 오후 2시로 나눠 각 4시간씩 진행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대한건설기계협회 안전교육원 누리집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되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이시영 안전건설과장은 “올해부터 군내에서도 안전교육 대면 교육이 가능해진 만큼 꼭 이수하시길 바란다”며 “안전교육을 받지 않고 건설기계 조종을 하는 경우 적발 시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니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안전교육을 이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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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우수기관 선정.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보은군,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우수기관 선정.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에서 충북 도내 유일하게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2024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합동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자체가 수립하는 보건의료분야 최상위 종합계획으로 지역보건의료 수준을 개선하기 위한 성과지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는 데 있어 한정된 지역의 보건의료자원을 합리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종합적 계획으로 4년 중장기계획 수립 후 연차별 시행계획으로 이행 결과를 평가해 다음 연도 계획에 수정 반영하는 계획이다.
지난 14일 윈덤 그랜드 부산에 열린 2024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합동 성과대회에서 군은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인 2023년에서 2026년까지 4년간의 사업에서 1차 연도 시행 결과와 2차 연도 시행계획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충북 도내 유일하게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군은 ‘모두가 건강한 보은, 군민이 행복한 보은’이라는 목표로 △지역사회 감염병·재난 대응 및 보건의료 역량 강화 △지역사회 기반 건강증진 체계 구현 △지역 내 다분야 협력을 통한 삶의 질 향상 등 3가지 추진 전략을 설정해 1차 연도 계획을 시행하면서 잘된 점과 미흡한 점은 자체 평가해 2차 연도 개선 방안을 계획하고 지역보건의료계획 TF팀 구성 및 업무협의를 통한 시행계획을 수립하는 등 종합적으로 지역보건의료계획를 추진하고 있는 점이 평가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홍종란 보건소장은“우리 지역 실정에 맞게 경로당 주치의 방문의료서비스, 보은군 걷기 워크온 운영 등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보건의료계획에 담긴 내용을 충실히 실천해 군민의 건강수명이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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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과 함께 떠나는 ‘서울 문화 탐방’ 실시
칠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과 함께 떠나는 ‘서울 문화 탐방’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칠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16일 관내 방과 후 돌봄 시설을 이용하는 아동 21명을 대상으로 ‘서울 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서울 문화 탐방’ 프로그램은 칠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특성화 사업으로 농촌지역 아동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서울의 문화를 체험하며 아이들이 창의적 사고능력을 키우고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틀간 21명의 아이들은 △청와대 및 경복궁 관람 △한강 유람선 투어 △인사동 및 청계천 투어 등 서울의 다채로운 문화를 체험했다.
최종하 민간위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건강한 성장의 밑거름이 될 뜻깊고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스트레스 해소와 더불어 아동의 정서·인지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미선 공공위원장은 “지역의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얻는 좋은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지역 복지사업을 통해 소외되는 지역주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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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7월 23일까지 광업·제조업 조사 실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18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관내 종사자 10인 이상의 모든 광업·제조업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3년 기준 광업·제조업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업·제조업조사는 광업 및 제조업 부문의 지역별 분포, 산업 활동 실태, 국민소득추계, 일자리 창출 등과 관련된 각종 경제정책을 수립하고 산업연구·분석에 활용하기 위해 통계청 주관으로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조사이다.
관내 조사대상 사업체는 68개로 △사업체 기본현황 △조직형태 △종사자수 △재고액 등 13개 항목에 대해 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찾아가 면접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업체가 인터넷조사를 희망하는 경우 경제통계 통합조사 홈페이지를 통해서 편리하게 조사에 응할 수도 있다.
군 관계자는 “조사된 자료는 통계법의 비밀보호 규정에 따라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사업체의 정보는 엄격하게 보호된다”며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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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수칙 적극실천 당부
충주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수칙 적극실천 당부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예년보다 빨라진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농업인의 건강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행동 수칙 준수를 적극적으로 당부하고 있다.
온열질환이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럼증,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방치할 경우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질병으로 열사병과 열탈진이 대표적이다.
온열질환 예방 행동 수칙으로는 기상 상황 수시 확인, 챙 넓은 모자 쓰기 및 바람이 잘 통하는 옷 입기, 규칙적인 휴식과 수분 섭취, 2인 이상 함께 농작업하기,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는 오후 시간대에는 농사, 외출, 운동 야외활동 피하기가 대표적이다.
온열질환자 발생 시 응급조치로 온열질환자가 발생하면 즉시 환자를 시원한 장소로 옮기고 물수건·물·얼음 등으로 몸을 닦거나 부채 및 선풍기 등으로 체온을 내리며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특히 의식이 없는 경우에는 신속히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이송해야 하며 질식 위험이 있으므로 음료수를 억지로 먹이지 않도록 한다.
센터 관계자는 “온열질환은 건강수칙을 잘 지키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예방할 수 있다”며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예방수칙 교육, 안전 실천 캠페인, 카드 뉴스, 안내문자 발송, 읍면동 마을 방송 등 폭염 시 농작업 활동 주의사항을 신속하게 전파해 농업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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