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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과 충북도청, 유보통합을 위한 첫걸음 내딛어
충청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7일 유보통합 추진을 위한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간의 공동 협력 체계 구축 위해 ‘이관대비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유보통합 추진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이관대비협의체’는 충북교육청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교육청의 교육국장, 도청의 보건복지국장이 공동부단장을 맡아, 양 기관의 유아교육, 보육, 예산, 인사, 조직·정원 등의 과장급 이상 위원들로 구성해, 영유아보육사무 이관을 위한 주요 정책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정부조직법 개정으로 보건복지부의 영유아 보육업무가 교육부로 이관되어 향후 가이드라인에 따라 지방 보육 업무 이관을 위한 조직·정원, 재정, 기타 필요 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공동 논의하게 된다.
또한, 실무분과협의체에서는 이관대비협의체에 상정할 안건을 검토하고 작성하며 향후 추진 현황에 따라 재산·시설·안전 등의 업무를 다루게 되고 교육지원청과 시·군 지자체의 유보통합 담당자로 이루어진 권역별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보육업무에 대해 긴밀한 협조를 하게 된다.
천범산 부교육감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이관대비협의체, 실무분과협의체, 지역별실무협의체를 확대 운영해 지방 단위 영유아보육 업무 이관을 위해 긴밀한 상호 협력적 공동 대응을 추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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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대한한돈협회 보은지부 어려운 이웃을 위한 400만원 상당 한돈 기탁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대한한돈협회 보은지부는 24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군내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한돈 400만원 상당을 지정 기탁했다.
방희진 지부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영양가 높은 우리 한돈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매년 빠짐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한돈협회 보은지부 방희진 지부장님을 비롯한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기탁한 한돈은 군내 어려운 이웃들이 맛있는 드시고 힘낼 수 있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군내 저소득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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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결초보은사과 도시민의 입맛 사로잡아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군내에서 생산된 품질 좋은 결초보은사과가 대전 주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고 2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대전 서부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진행된 상생마케팅을 통해 보은거점APC는 대전지역 주민들에게 청정자연에서 생산한 결초보은사과를 홍보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 기간 APC는 결초보은사과를 봉지당 2,000원이 할인된 가격 13,000원에 공급해 농산물 대량소비 마케팅 판촉 및 보은군 농산물의 인지도 향상을 위한 홍보를 했으며. 총 5,184kg을 판매해 4,400만원의 매출액을 올렸다.
특히 APC는 지난해 450호 농가 참여, 사과 2,323톤 판매 매출액 104억 8600만원의 실적을 달성했으며 올해 4월 23일 기준 207호 농가, 사과 1,927톤 판매 매출액 97억 6200만원의 실적을 달성하는 등 군내 농산물 유통개선에 주축이 되고 있다.
충북원예농협 관계자는 “못난이 사과, 알뜰 사과 등을 적극 유통해 과실 수급 및 시장가격 안정화와 사과 농가소득 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며 “보은거점APC를 통해 청정자연에서 생산한 결초보은농특산물을 전국에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김홍정 농정과장은 “정부의 농산물 물가 안정 정책에 적극 협조하고 군에서 생산되는 사과를 제값 판매를 통해 사과 재배 농가는 영농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보은거점APC와 협력헤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내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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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4년 지방자치단체 ESG평가에서 권역별 대상 수상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이 ESG행복경제연구소·한스경제가 주최하는 2024년 지방자치단체 ESG 코리아 어워즈 시상식에서 충북 권역 대상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군에 따르면, 24일 서울시 여의도 FKI타워에서 개최된 이번 시상식에는 이만희 국회의원의 축사 및 시상을 통해 옥천군을 비롯한 전국 권역별 종합 1위 11곳, 부문별대상 3곳, 환경 부문 2곳, 종합대상 1곳 총 17개 지자체가 수상했다.
특히 옥천군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1회 ESG 평가 충북 권역별 대상에 이어 2회 연속 권역별 대상 수상의 기염을 토했다.
이 평가는 △환경 부문은 탄소 포인트 참여율, 신재생에너지 생산량, 폐수 배출량, 상수도 보급률 등 20개 지표 △사회 부문은 지역안전등급, 흡연율 및 음주율, 가임 출산율 및 사망률, 사회복지예산 비중 등 20개 지표 △거버넌스부문은 재정자립도 및 개선도, 지방의회 여성의원 비율, 정보공개율, 지방자치혁신평가 및 규제혁신 평가 등 20개 지표로 구성돼 있다.
시상식에 참석한 황규철 옥천군수는 “지방소멸시대에 기초지방자치단체가 군정을 운영함에 시대적 흐름에 따른 ESG 경영 이념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시기에 2회 연속 대상을 받은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ESG 이념을 바탕으로 군정을 펼쳐 지방소멸위기에 대응하고 군민의 행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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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철 옥천군수, 읍면 순방 ‘주민과의 소통’ 나서
황규철 옥천군수, 읍면 순방 ‘주민과의 소통’ 나서
[충청중심뉴스] 황규철 옥천군수는 군민과의 소통과 주민 불편 사항 해소를 위해 오는 28일 군북·군서면을 시작으로 다음달 7일까지 9개 읍면 순방에 나선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 자리에서 마을대표, 기관·사회단체장, 지역 원로 등 각계각층의 주민과 함께 지역의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해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황규철 군수는 주민 소통의 시간에 앞서 읍면 기관단체를 방문해 협력관계를 다지고 읍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만나 격려와 소통의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읍면 순방은 △28일 군북면·군서면, △29일 안남면·안내면 △30일 이원면·동이면 △31일 옥천읍 △6월 7일 청성면·청산면 순으로 진행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순방이 지역의 주요 현안 공유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의 고견을 청취할 수 있는 열린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순방을 통해 주민이 참여하는 믿음행정을 펼치고 민선 8기‘행복드림 옥천’을 실현해 나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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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식중독 예방 특별 위생지도·점검 실시
제천시, 식중독 예방 특별 위생지도·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최근 집단급식소에서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의심 증상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특별점검반을 구성해 27일부터 2주간 관내 집중관리시설 집단급식소 등 139개소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에 나선다.
이번 특별 점검은 집단급식을 실시하는 학교·유치원·어린이집 집단급식소 및 식재료 납품업체 등 139개소를 대상으로 점검반 5개 조를 편성해 27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진행되며 최근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도가 높아짐에 따라 위생점검을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조리시설 위생관리 여부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과 보관·관리 여부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및 개인위생관리 준수 철저 등 식중독 예방 관리 등이다.
아울러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인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식재료별 칼 ·도마 구분 사용하기 △세척 ·소독하기 △보관 온도 지키기 등을 홍보하고 조리종사자를 위한 식중독 예방 자가 체크리스트를 배포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특별 점검을 통해 식중독 예방관리 사각지대를 줄이고 사전 예방 관리를 통해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식중독 예방법 지도· 홍보로 식품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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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상수원보호구역 ‘무단 침입 방지 감시시스템’ 설치
영동군, 상수원보호구역 ‘무단 침입 방지 감시시스템’ 설치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상수원보호구역에 무단 침입 방지 감시시스템을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영동군 상수원보호구역은 수도법 제83조에 따라 △수영 △야영 △취사 △낚시행위 △수석 채취 △쓰레기 무단투기 등 상수원 오염 행위가 엄격히 금지되며 위반 시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군은 상수원 오염 행위의 문제를 해결하고 체계적으로 감시하기 위해 주요 무단 침입 지역에 음성 안내와 영상녹화가 가능한 감시시스템을 설치해 운영한다.
‘무단 침입 방지 감시시스템’은 태양광을 이용, 센서로 무단 침입을 감지하고 경고 안내 음성과 실시간 화면이 녹화되는 방식이다.
군은 이 시스템으로 상수원 보호구역에 들어오는 사람을 즉시 감지해 상수원 오염 행위 방지를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군 상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상수원보호구역 무단 침입 방지를 위한 감시 시스템으로 수석채취, 상수원 오염행위 등을 미연에 방지하겠다”며 “또한 상수원보호구역을 주의깊게 순찰하고 철저한 관리로 맑은 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은 심천면 금정리 영동취수장에서 양강면 청남리 마을 앞까지 4.5 km, 면적 1.065㎢를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있다.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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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의 꿈 영동에서 피어나다, 귀농인을 위한 오아시스
농촌의 꿈 영동에서 피어나다, 귀농인을 위한 오아시스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귀농인의 집 오아시스’입주자를 모집한다.
영동읍 설계리 설계회전교차로 인근에 위치한 ‘귀농인의 집 오아시스’는 기존 다세대 주택건물을 리모델링해 지난해 8월부터 운영 중이다.
군은 영동군에 정착하고자 하는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임시거처를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유도할 방침이다.
규모는 지상 3층으로 31.5㎡ 10개소·25.2㎡ 8개소, 총 18개소의 원룸형 숙소가 마련됐다.
숙소에는 귀농인의 편의를 위한 △TV △냉장고 △에어컨 △가스렌지 등의 물품이 있으며 1층에는 공용 휴게실이, 2층에는 공용 세탁실이 조성됐다.
입주 자격은 신청일 기준 농어촌 이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자로 영동군에 주택 및 농지를 확보하고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사용료는 공과금, 보증금 등을 제외하고 연 100~120만원 내외의 금액이다.
입주희망자는 영동군청 농촌신활력과 귀농귀촌팀을 직접 방문하거나, 영동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입주 신청서 등을 작성해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 희망자가 안정적인 정착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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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양수발전건설 범군민 지원협의회 개최
영동군, 양수발전건설 범군민 지원협의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지역사회의 역량을 한데 모아 소통과 공감 기반의 영동 양수발전소 건설에 주력하고 있다.
군은 지난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위원 및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동양수발전소 건설 범군민지원협의회’를 열었다.
군은 지난 2019년 7월 지역개발과 발전에 관심이 많고 군민들의 의견을 한데 모아줄 군민들을 뽑아 지원협의회를 꾸리고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모범적인 건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지역사회의 대표성이 있는 각계각층의 군민 30명으로 범군민지원협의회가 구성돼 있다.
이날 군은 양수발전 건설사업 추진상황 및 향후계획을 공유하고 양수발전소 건설 지역 주변의 주민 대상 홍보방안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회의에 앞서 △영동군새마을회장 김성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동지구협의회장 박인환 △청년회의소 회장 연규영 △영동군장애인협의회장 박희호 △영동시니어클럽관장 이종숙 △민주평통자문회의 영동군협의회장 박우양 씨가 신규위원으로 위촉돼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이어 군은 영동 양수발전소 건설과 관련한 현안사항 등을 위원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발전소 건설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군과 한수원 및 군민과의 소통에 가교 역할을 이어갈 것을 당부했다.
양무웅 협의회장은 “오랜만에 위원님들과 함께 양수발전소 건설에 대해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갖게 됐다”며 “영동의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인 양수발전소 건설을 위해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영철 군수는 “양수발전소는 우리군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갈 새로운 성장동력원이다”며 “건설기간중 발생되는 민원에 대해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범군민지원협의회의 많은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영동 양수발전소는 설비용량 500MW 규모로 1조2천여억원이 투입되는 국책사업이다.
상부지는 상촌면 고자리 일원, 하부지는 양강면 산막리 일원에 건설될 예정이다.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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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도지사기차지 충북 시군 대항 역전마라톤대회 구간 교통 통제
제35회 도지사기차지 충북 시군 대항 역전마라톤대회 구간 교통 통제
[충청중심뉴스] 중부매일 주최‘제35회 도지사기차지 충북 시군대항 역전마라톤대회’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열린다.
이번 대회에 제천시는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 10명, 충북체고 학생 1명, 대제중학교 학생 6명 등 총 17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며 선수들은 단양~영동까지 이어지는 228km의 구간을 3일에 걸쳐 나누어 달리게 된다.
한편 역전마라톤 대회의 제천시 구간은 고명동을 시작으로 제천시청~봉양역~박달재구도로~다릿재구도로 구간에서 진행되며 29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약 2시간 동안 1개 차로가 부분적으로 통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제천시 육상 위상을 높일 좋은 기회인 이번 역전마라톤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불가피한 교통통제에 대해 주민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