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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군민자문단, 현장에서 답을 찾다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군민자문단은 지난 30일 영동체육공원 조성사업 부지를 비롯한 군 주요사업장 7개소를 방문해 자문단 출범 후 첫 현장자문을 추진했다.
방문 사업장은 군민의 관심도와 군정에서 차지하는 중요도, 투입 예산등을 두루 고려해 선정했으며 △영동체육공원 △국민체육건강센터 △반다비체육센터 △일라이트지식산업센터 △월류봉 △일라이트휴양빌리지 △숲에너지육감활성화센터 7개소를 선정했다.
이날 자문은 군민자문단 출범 후 처음 진행하는 현장자문으로 군민을 대표하는 군민자문단이 영동군의 역점 추진사업장을 실제로 방문해 사업에 대한 군민의 의견을 전달함과 동시에 주요 사업에 대한 실질적인 자문으로 자문단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군과 공유하고자 진행했다.
특히 이날 현장 자문에는 군 사업부서의 담당팀장과 담당자가 배석해 군민자문단의 다양한 자문사항에 대해 빠른 처리와 실제 사업내용 반영을 다짐했다.
군은 군민자문단의 활동으로 정책·환경 변화에 능동적인 대처를 하고 민선8기 공약사업과 주민만족 행정구현에 큰 힘을 얻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매월 분과별 회의를 통해 군정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정원용 위원장은“군민자문단에 거는 군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각계 각층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보다 살기좋은 영동을 만들어 가는데 중추적인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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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농업지침서 ‘알쓸농기’, 농민들에게 큰 호응
영동군 농업지침서 ‘알쓸농기’, 농민들에게 큰 호응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농업인들에게 배부한 ‘알쓸농기’가 지역 농업인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알쓸농기란 ‘알고 있으면 쓸모있는 농업기술’이라는 뜻으로 인기 TV 프로그램명인 ‘알쓸신잡’을 모티브 해서 만든 이름이다.
영동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10월에는 ‘알쓸농기’개정판 교재 6편, 700부를 제작해 지역 농업인들에게 배부했다.
배부를 시작하고 채 3개월이 지나지 않아 교재는 모두 소진됐다.
이에 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추가로 900부를 제작해 농업인에게 배부한다.
이론 지식을 습득하고자 하는 농업인에게 선착순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알쓸농기 개정판 교재는 △1편 △2편 △3편 △4편 △5편 △6편으로 이뤄졌다.
교재는 지역 농업인들에게 유용한 영농정보와 최신 농업기술 등을 총 망라해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신규농업인들의 기초영농기술 향상에 기여하고 청년농업인 육성 교육 시 그 진가를 톡톡히 발휘하고 있다.
알쓸농기 개정판 교재를 원하는 농업인은 군 농업기술센터로 방문하면 되고 교재에 관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인력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우리 지역 농업인들을 위해 보다 효율적이고 실용적인 교육교재 제작과 현장 위주의 기술 보급으로 농업인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21년 9월, 영동군 농업인의 재배기술 향상과 기술센터 지도직 공무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알쓸농기’초판을 만들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로 개정판을 만들어 지역 농업인들에게 배포할 방침이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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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축산농가 의식전환 교육 실시
괴산군, 축산농가 의식전환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2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축산농가 170여명을 대상으로 ‘축산농가 의식전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환경친화적 축산업 조성을 위해 악취관리의 중요성과 축산법 허가자 준수사항을 이행하기 위한 운영·관리 방안을 주제로 해 농가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전문적인 교육으로 진행했다.
축산환경관리원 이창민 농장개선팀장을 초청해 퇴비사 관리 및 퇴비화 사례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효율적인 축산환경 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한균 축수산과장은 “축산농가 스스로 축산냄새를 저감하려는 노력을 다한다면 축산농가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축산농가와 주민들이 상생해 괴산군 축산업 발전을 이루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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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 '괴산어때 한달살기' 참가자 모집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 '괴산어때 한달살기' 참가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관계인구 증가 및 정착 지원을 위해 산촌에서 청년들이 문화·예술·교육 활동가로 살아보는 ‘괴산어때 한달살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6월 11일부터 7월 4일까지 괴산에서 일주일에 3일 동안 문화예술교육 활동가로 살아보기, 사진·글·그림을 통해 나를 돌아보고 가꾸는 시간, 괴산 곳곳을 여행하고 지역을 알아가는 괴산여행, 지역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기 등 지역살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만 19~49세 청년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 대상은 ‘괴산어때’ 이주살이에 참가한 청년, 괴산에 살며 괴산살이를 고민하는 청년, 괴산에서 문화·예술·교육 지역공동체 활동으로 살고 싶은 청년이다.
총 6명을 선정할 예정이며 6월 4일까지 참여동기, 활동계획 등을 평가해 참가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괴산어때’ 참가자는 ‘괴산어때 한달살기’ 우선 선발대상이다.
신청기간은 6월 4일 12시까지이며 신청은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을 참고해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비는 5만원이며 한 달간의 숙박, 중식, 여행자보험비, 활동비 30만원과 멘토를 지원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에서 활동하기 △문화학교 숲에서 문화예술교육활동가·문화기획자로 살아보기 △목도사진관에서 로컬크리에이터로 살아보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에서 살기를 원하는 청년들에게 비빌 언덕이 되어줄 ‘괴산어때 한달살기’는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4~5월에 진행된 ‘괴산어때’ 이주살이의 장기체류형 프로그램이다.
올해 ‘괴산어때’ 이주살이 참가자는 “3일간 목도사진관에서 인턴십을 했다”며 “괴산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웃는 얼굴을 사진에 담게 되어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우익원 정원산림과장은 “괴산에서 먼저 정착해 살아가고 있는 여러 공동체를 만날 수 있는 기회로 산촌에서 삶의 경로를 탐색해 보다 많은 청년들이 괴산으로 이주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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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4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워크숍 개최
제천시, 2024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워크숍 개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지난 29일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2024년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참여예산 제도에 대한 이해를 통해 예산편성 과정부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30여명과 읍면동 지역회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 강사를 초빙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활동의 의미와 위원의 역할’과 소속 분과별로 주민제안사업의 심의 기법을 배우고 피드백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주민참여예산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덕분에 제천시 주민참여예산제도가 정착되어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2024년 예산에 주민참여 예산으로 32개 사업, 17억 7천 5백만원을 반영한 바 있다.
올해에도 5월 주민제안사업 접수를 받아 8월 분과위원회 및 9월 전체회의 심의를 거쳐 내년도 당초예산에 주민제안사업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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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의 작은영화관 ‘향수시네마’
옥천의 작은영화관 ‘향수시네마’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의 ‘향수시네마’는 총 2개의 상영관으로 구성된 작은영화관이다.
문화 시설이 부족했던 옥천군에서 군민의 문화적 소외를 해소하고 접근성을 향상하고자 저렴한 가격에 최신 개봉작을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해 군민들의 만족도가 높고 꾸준히 즐겨 찾는 여가문화의 중심지가 됐다.
지난해만 총 174편의 최신 개봉작이 2,725회 상영됐으며 4만1천명이 관람했다.
군민 대부분이 한 번씩은 관람한 셈이다.
현재 일반영화 7천원, 입체영화 9천원에 관람할 수 있으며 청소년, 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국군장병, 경찰 및 소방공무원은 일반영화에 한해 1천원의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일반 영화관의 절반 가격이다.
다음달 1일부터는 상영 회차를 늘려 더 많은 군민이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1시~22시에서 10시~22시로 확대 운영하며 연중무휴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운영시간을 확대하기로 한 만큼 더 많은 군민이 영화관을 이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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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자 표창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난 30일 5월 청소년의 달을 기념해 모범 청소년과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자에게 표창장 및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날 표창장은 관내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모범 청소년 8명에게 수여했으며 평소 지역 청소년을 위해 노력한 민간인 2명에게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모범 청소년은 관내 3개 고등학교와 5개 중학교의 학교장 추천을 받아 바른 인성과 태도로 적극적으로 학교생활에 임하며 다른 학생들에게 모범이 된 청소년 8명이 선정됐다.
민간인 수상자인 김영수 씨는 옥천군1388청소년지원단 단원으로서 청소년 가정 보수공사, 공부방 만들기 등 자원봉사는 물론 아웃리치 활동, 캠페인 참여 등 위험에 노출된 위기청소년을 조기 발굴하고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성실히 수행하며 청소년 복지 증진에 크게 이바지했다.
또한, 장야초등학교 교사 손영빈 씨는 청소년역량 개발 지원을 위해 노력하며 학생들의 재능을 조기에 발굴해 진로 형성에 크게 기여하고 장야초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수학동아리 ‘폴리네시안’을 모범적으로 운영해 공부에 흥미가 없던 학생들까지 흥미를 갖고 참여토록 이끌었다.
올해도 삼삼오오 청소년 동아리를 맡아 지도할 예정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솔선수범해 모범 학생으로 인정받은 청소년들과 유공자들의 수상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 환경과 활동 기반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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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모자건강증진교실' 모유수유 교육 실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30일 관내 임신부 및 출산부 10여명을 대상으로 ‘모자건강증진교실’ 모유수유 교육을 운영했다.
코로나19 유행에 따라 그동안 지면교육으로 실시했지만 올해부터 대면교육으로 전환해 임신부 및 출산부의 정보공유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주제는 모유수유 교육으로 국제 모유수유 전문가를 초빙해 아기의 일년 성장발달 플랜부터 모유수유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실시했다.
아기인형을 통한 수유 연습으로 편안한 수유 자세와 방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임산부들이 직면하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도움이 되고자 아기의 수면 패턴을 이해하고 교감하는 훈련도 진행했다.
앞으로도 모자건강증진교실은 영양 실습교육, 임산부 요가 등 각기 다른 주제로 교육을 시행해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들에게 임신과 육아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증진과 양육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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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괴산군수, ‘열린 군수실’ 운영. 소통하는 열린행정 실현
송인헌 괴산군수, ‘열린 군수실’ 운영. 소통하는 열린행정 실현
[충청중심뉴스] 충북 송인헌 괴산군수가 오는 6월부터 군민과 소통하는 열린행정을 실현하고자 ‘열린 군수실’을 운영한다.
‘열린 군수실’은 군민불편 및 고충민원 등 군정현안에 대한 군민과의 직접 소통 채널로 유연한 대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으며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열린 군수실’은 군수실 또는 현장에서 이뤄지며 민원 선정 방법은 과·소·읍면 추천 민원이나 국민신문고 군민소통신문고 민원, 주요 정책 현장 방문 대상지, 이슈 발생 사업지, 갈등 현장, 군민 생활 불편 장소 중 선정해 진행된다.
선정 대상 민원은 △다수인·복합성격의 민원으로 부서 간 조정·협의가 필요한 민원 △부서 간 경계가 모호해 해결되지 않는 생활 불편 민원 △각종 행정 행위 등으로 불합리한 피해의 구제 △부서별 현안 문제 △지역 이슈 및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 등으로 법정사무, 소송관련 민원 및 청탁성 민원은 제외된다.
형식과 절차는 생략된 자유로운 대화 형식으로 추진되며 민원을 해당 부서가 심도 있게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부서장책임제’를 실시한다.
또한, 장기 검토 또는 추진 불가 사항은 대안을 모색하거나 사유를 안내해 행정불신을 제거할 방침이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군수와 직접 만나 소통하고 싶은 군민 여러분이 많이 계실 거라 생각된다”며 “열린 군수실을 통해 경청과 공감의 마음으로 민원 해결을 위한 열린 군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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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형 노인복지모델 시범마을,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 열려
증평군청사전경(사진=증평군)
[충청중심뉴스] 증평군 용강3리 어르신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예술 공연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지난 29일 증평형 노인복지모델 시범마을인 증평읍 용강3리에서 어르신과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증평형 노인복지모델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충북문화재단과 연계해 마을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정서적 안정과 만족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 참여한 인스피라레 앙상블은 우리에게 친숙한 정통 클래식부터 어르신들이 좋아할만한 트로트를 편곡하는 등 총 7곡의 음악을 연주해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연을 관람한 한 어르신은 “이런 공연을 직접 본건 처음”이라며 “마냥 어려운 줄 알았는데 많이 듣던 노래도 나오고 트로트도 나와서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 함께한 이재영 군수는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의미있는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감성을 충전하고 마음의 휴식을 채울 수 있는 마음까지 어루만지는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