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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농업기술센터, 과수 돌발해충 방제약제 지원
보은군농업기술센터, 과수 돌발해충 방제약제 지원
[충청중심뉴스]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매년 발생하고 있는 돌발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하기 위해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방제약제를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등의 돌발해충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1개 읍면 사과, 배, 대추, 복숭아, 포도 등 면적 1,373ha, 1,970여 과수 농가에 과수 작목별 적용 약제를 지원하고 공동방제를 추진한다.
돌발해충은 이동성이 좋아 산림의 활엽수와 농경지의 배, 사과 같은 농작물을 흡습하는 등 농산물에 피해를 줘 상품성을 크게 떨어뜨리기 때문에 농경지와 인근 산림지를 동시에 방제해야 효과가 크다.
이번에 지원하는 약제는 농작물 병해충 협의회를 통해 확정된 과수 작목별 적용 약제로 군은 돌발해충 약충기, 성충기 시기인 5월 말부터 6월 12일까지 농경지와 산림의 공동방제로 돌발 해충 방제 효과를 높이고 지역맞춤형 방제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방제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신희윤 군 식량축산팀장은 “빈번히 발생하는 돌발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방제약제를 지원하고 있다”며 “과수의 품질을 높이고 안정 생산을 위해서는 병해충 방제를 적기에 실시하고 과원 청결 관리 및 공동방제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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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 사업 시행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향교·서원 등 문화유산 활용 사업인 ‘보은군 내일을 여는 보은향교’를 본격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향교·서원 등 문화유산 활용 사업은 조선시대 전통 교육기관인 향교를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체험과 교육이 어우러져 지역민과 공유하는 전통문화 학교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은문화유산연구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활용 사업은 ‘보은군 내일을 여는 보은향교’ 주재로 충청북도 기념물인 보은향교의 가치와 특징을 살려 과거와 현재, 시간과 공간, 자연환경 의식을 높이고 세대 간의 소통을 통한 미래세대 양성 및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유교문화 공동체 실현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야기하기 화해 12월까지 총 29회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선비의 육예, 수락하다 △랑이의 슬기로운 향교생활 △걸어서 결초보은 △인문 톡톡 향교 스테이 등 총 4개 프로그램으로 문화유산의 역사성, 예술성, 경관성, 학술성 등 내재한 의미와 가치를 계승하고 현대사회에 부합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먼저 지난 31일 열린 ‘선비의 육예, 수락하다’ 프로그램은 선비의 덕목을 알고 즐길 수 있는 전통 문화유산 이야기로 전통을 잇고 미래세대를 위한 현대적 해석을 통해 보은향교의 문화유산 공간을 교육의 장으로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이날은 조선의 국조오례의에 기재하고 권장했던 전통 의례 중 주례로 ‘손님 오시는 날’를 통해 예를 갖춰 손님을 모시고 존경하는 마음과 배려, 화합을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아울러 ‘랑이의 슬기로운 향교 생활’ 프로그램은 9월 30일까지 총 20회에 걸쳐 유학의 덕목인 명명덕, 성의정심을 바탕으로 나를 세우고 자연의 이치를 따르며 시대 의식을 갖고 실천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현시대 지구환경 기후 변화에 따른 대응 방안 의식을 높일 예정이다.
‘걸어서 결초보은’ 프로그램은 현대사회에서 기후가 급격히 상승하고 있는 원인과 결과에 대해 앞으로 우리가 해결해야 할 과제로서 체험활동과 교육을 통해 자연환경 문화유산을 미래 세대에게 전하며 ‘인문 톡톡 향교 스테이’프로그램은 교육, 체험, 공연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청소년의 감성과 정서 함양 및 창의력을 높이고 기후 변화에 대한 관심을 유도해 탄소중립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문화유산의 가치를 통해 알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윤성찬 군 문화재팀장은 “보은향교의 존재와 가치가 생소한 군민들을 대상으로 향교에 대한 친근함과 역사적 의미를 알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향교가 선비 교육의 기능을 되살리는 것은 물론 쉼과 여유가 있는 공간으로 인식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향교는 조선시대 지방 교육기관으로 세종에 건립되어 현재 충청북도 유형문화유산 제95호로 지정됐다.
건물 배치는 전학후묘의 형태를 갖추고 있으며 강학 공간인 명륜당은 1871년에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하게 된 상현서원의 강당을 옮겨 지은 것으로 정면 5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으로 된 목조 건축물이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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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직지 세계화의 길, 디지털에서 답을 찾는다
새로운 직지 세계화의 길, 디지털에서 답을 찾는다
[충청중심뉴스]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지난 5월 28일 시작해 오는 6월 7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인쇄산업박람회인 ‘드루파 2024’에 참가 중이라고 밝혔다.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지난 4월 말 독일 프랑크푸르트 인근 오펜바흐에 있는 클링스포어박물관에서 개막한 ‘직지, 그 모든 것의 시작-한국의 금속활자 빅뱅’ 해외 특별전의 연계 행사로서 이번 박람회에 참가했다.
드루파 2024에서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직지와 한국의 인쇄 문화를 전 세계에 선보인다.
직지 복본과 금속활자 그리고 해외기관 대상 직지 교육 콘텐츠를 팝업전시 형태로 운영 중이다.
드루파는 매회 30만명에 가까운 방문객을 유치하며 흥행하는 인쇄 분야 세계 최대 행사이다.
특히 인쇄산업 분야에서는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살펴보려면 반드시 참가해야 하는 행사로 꼽힌다.
4년 주기로 열리지만, 코로나19로 인해 8년 만에 행사를 재개했다.
이번 전시는 ‘디지털’과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전시 행사뿐만 아니라 주제별 특별 포럼, 콘퍼런스와 세미나 등 혁신과 트렌드를 논의하는 장이 열린다.
5만㎡ 이상의 규모에 50개국 1,400여개 업체가 참가하며 디지털을 통해 문화예술 분야의 저변을 넓히고 더 많은 사람이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한편 청주고인쇄박물관 역시 더불어 변화하는 환경에서 새로운 직지 세계화의 길을 ‘디지털’에서 찾고 있다.
이미 작년 하반기부터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실감 콘텐츠 ‘디지털 북 직지’ 제작을 추진해 인류 유형자산과 최신 기술의 융합을 통한 세계유산의 활용 가치를 확대하려는 전 세계적인 움직임에 동참하고 있다.
‘디지털 북 직지’는 종이로 제작된 실제 책을 터치하면 직지 본문의 한자가 한글로 해석되고 다양한 애니메이션이 나와 직지에 대한 이해가 쉽도록 도와준다.
현재 기술적인 구현을 위한 준비는 마쳤으나 프랑스국립도서관 측의 제안에 따라 해외에서 활용할 수 있는 현지인 대상 콘텐츠 강화를 위해 막바지 작업이 진행 중이다.
이를 계기로 청주고인쇄박물관 실무진은 독일 일정에 이어 프랑스국립도서관을 방문해 교류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디지털 북 직지’는 오는 9월 4일부터 8일까지 청주고인쇄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4 직지문화축제에서 첫 선을 보인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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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4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 접수 시작
청주시, 2024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 접수 시작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6월 3일부터 7월 17일까지 ‘2024 청주시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 및 현장 중심의 다양하고 참신한 규제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해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을 제약하는 규제로 인한 불편을 개선하고자 추진한다.
공모 주제는 일상생활, 경제활동 등을 제약하는 불합리한 규제 및 개선 방안이다.
△시민 안전, 복지 향상 △생활 불편·부담 개선 △창업·중소기업 활력 제고 △자영업자·소상공인 지원 △미래산업 △지역경제 활성화 △기타 부분 등 총 7개 분야 중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규제개혁에 관심 있는 시민, 단체, 기업 등 지역과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청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제안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청주시 정책기획과로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참신성, 필요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을 기준으로 관련 부서의 검토 및 규제개혁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우수 아이디어 12건을 선정하고 당선자에게는 총 상금 약 200만원을 시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평소 규제로 인한 불편으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꼈던 시민과 기업인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현장과 일상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규제개혁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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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300억원 규모‘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2차 접수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자금난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2차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2차 지원 융자 규모는 총 300억원이다.
지원대상은 공장등록 된 제조업과 소프트웨어개발 및 공급업, 연구개발업, 정보서비스업, 전문디자인업 등 지식서비스산업으로 1년 이상 운영 중인 청주시 소재 중소기업이다.
다만, 신청일 현재 청주시에서 자금을 지원받고 있거나 휴·폐업중인 기업, 전년도 매출실적이 없는 기업, 충청북도 경영안정자금을 받고 있는 기업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청주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오는 6월 3일부터 6월 10일까지 청주시청 기업투자지원과로 방문, 우편 제출하면 된다.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은 시의 직접대출이 아닌 은행권 융자인 만큼 신청 이전에 대출희망 은행에서 대출 상담을 받아야 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청주시와 협약을 체결한 9개 금융기관에서 최대 8억원까지 융자를 받을 수 있게 되며 기업부담 이자 중 연 3% 내에서 4년간 보전 받게 된다.
유망중소기업과 고용선도기업은 5년간 보전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기업투자지원과로 문의하거나 청주시 누리집의 고시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물가 상승, 금리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중소기업이 이번 지원을 통해 활력을 되찾고 기업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진행한 1차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접수에는 총 84개 기업이 483억 1,900만원을 신청했다.
시는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 기업 78개사를 선정하고 총 255억 1,000만원 규모의 융자를 추천했다.
아울러 시는 경기침체에 따른 매출감소 피해기업 대상으로 하는 특별경영안정자금과 청주시에 소재한 지식산업센터를 분양받아 입주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분양 입주자금 지원도 수시로 접수하고 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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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집중호우 대비 안전관리 총력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시민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집중호우 대비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위험을 최소화하고 피해 재발을 방지한다”청주시는 집중호우 대비 재난 안전관리를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고 속도감 있게 정비·점검하고 있다.
△재난관리 상황 컨트롤 타워 기능 강화 △상습피해, 수해복구지역 집중 점검 △비상연락망,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 재난상황 전파시스템 개선 △양수기, 물막이판 등 수방자재·장비 준비 등 재난상황의 신속 대응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시는 재난안전상황실의 재난안전통신망 재구축, 안전정책과의 조직개편 단행, 외부 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조 체계 구축 등 청주시의 재난 대응 원스톱 체계를 통해 집중호우 대비 만반의 준비 태세를 갖췄다.
시는 재난관리 상황 컨트롤 타워 기능을 강화하고 재난 대응 원스톱 체계를 위한 풍수해 대비 재난대응 개선대책을 전격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먼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난총괄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안전정책과의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재난 총괄 컨트롤 기능을 수행하는 4급 재난안전실을 신설한다.
또한, 재난대응 분야 전문화 및 신속한 처리를 위해 교육·훈련을 통한 재난 예방적 기능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안전정책과’와 재난상황에 대응하는‘재난대응과’를 신설, 자연재난 발생 우려지역을 담당하는 ‘하천과’를 한 곳으로 집중 배치해 재난대응 협업체계를 구축한다.
시 산하 153개 전 부서가 신속히 재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재난대응 매뉴얼을 수립해 상황에 따라 개인별 임무를 부여하고 도로 침수, 도로 파손, 주택침수, 산사태 등 상황별 풍수해 대응 행동 매뉴얼을 수립해 재난담당자들에게 전파했다.
재대본 근무인원을 비상 1단계 1~7명, 2단계 9명으로 확대 운영한다.
효율적 대응 및 신속 전파를 위한 재난상황전파시스템 강화 청주시는 재난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신속한 전파가 가능하도록 재난상황전파시스템을 강화했다.
재난안전통신망 25대 추가 보급 등 재난안전상황실의 재난안전통신망을 재구축하고 CCTV통합관제센터 및 365민원콜센터 등 내부 부서와의 공조체계를 구축했다.
CCTV 통합관제를 활용, 인명피해 우려지역 등을 중점 관리해 도로침수 등 위험감지 시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하고 있다.
경찰, 소방, 군부대 및 관계기관과 실시간으로 재난 상황을 공유하고 24시간 협력체계를 확보해 효율적인 상황 공유와 공동재난 긴급 복구 및 대응 체계을 확립했다.
재난 발생 시 재난 상황을 읍면동 재난 담당자까지 모두 알 수 있도록 연락체계를 구축해 무전, 카톡, 전화 등을 통해 상황접수 및 신속한 전파 기능을 전폭 강화했다.
마지막으로 전 시민 대상 재난문자를 차량침수, 인명피해 발생 우려시 적극 활용하고 긴급 위험성 등 사안의 조기 전파 필요성에 따라 SMS 알림서비스도 활용하고 있다.
시는 재난 상황에 필요한 장비를 전진 배치해 상습침수지역, 반지하 주택과 같이 재난에 취약한 곳에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하도록 한다.
우선 병무청 사거리, 산남사거리 등 상습침수구역 8개소에 물막이판 109개, 양수기 33개 등 수방자재를 전진 배치했다.
이어 이동식 물막이판 및 엔진형, 탑재형, 전기모터 등 다양한 형태 양수기를 각 읍면동 및 구청에 배치하고 긴급시 응원체계가 가능하도록 연락체계를 구축했다.
5월부터 10월까지 빗물받이 중점 정비기간을 운영해 관내 상습침수구역의 빗물받이 점검에 만전을 기한다.
5월까지 4개 구청 건설과 직원 20명으로 점검반을 구성, 관내 빗물받이 총 87,353개소 중 52,300개소를 점검 및 준설 완료, 6월까지 잔여 빗물받이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읍면동 빗물받이 점검반이 관할 구역의 빗물받이를 상시 점검하고 있다.
청주시는 사면붕괴 우려지역, 하천시설물 및 공사현장, 지하차도 및 반지하 주택 등 3대 인명피해 우려지역 82개소를 지정해 집중 현장 점검한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5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여름철 자연재난 점검회의’를 개최한다.
이범석 청주시장이 주재, 17명 재난관련 국장들이 참석해 풍수해 뿐 아니라 폭염 대비 재난대응체계를 최종 점검할 계획이다.
침수피해 우려가 큰 관내 지하차도도 집중 관리한다.
관내 위치한 총 15개소의 지하차도 담당자를 관할 구청 건설과로 지정하고 지하차도별 4인 담당제를 실시해 상시 예찰을 추진한다.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올해 6월까지 내사교, 청주대교, 남사교 등 무심천 하상도로 진입로 5개소에 재난방송시설을 신규 설치한다.
관내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37개소에 대해서도 여름철 대책기간 동안 관리 담당자를 공무원 1명, 주민 1명으로 지정해 수시 예찰한다.
산사태취약지역 144개소, 취약 농업시설물 296개소, 취약 축사시설 72개소 점검, 하천시설물 12개소, 홍수취약지구 3개소 등의 철저한 현장점검과 사전 예방을 통해 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 대해 침수예방사업 및 수해복구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병무청 사거리, 산남사거리, 개신오거리 등 상습침수구역 개선사업 8건, 석화2 배수문의 게이트펌프 설치사업, 청주·강내 공공하수처리시설 개선사업은 6월 말에 준공된다.
또한, 장기사업인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침수예방사업 7건, 강내면 풍수해 생활권정비사업 1건, 청주 공공하수처리시설 침수예방사업 1건은 지속적인 대책 마련과 행정력을 집중해 조기 준공할 계획이다.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하천, 도로 공원, 농업기반시설 등 수해 복구 공사가 마무리 단계이다.
△시도 및 농어촌도로 등 39개소 △관내 소규모시설 총 189개소 △관내 하천 118개소 △농업생산기반시설 56개소 등 6월 우기 전에 공사가 마무리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시는 집중호우 대비 수해복구지역 점검, 재난재해 대응시스템 확인, 수방자재·장비 준비 철저, 사전 훈련 등 전반적으로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시민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3대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해 지나칠 정도로 꼼꼼하고 철저하게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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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금연 그림그리기 행사 개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제37회 세계금연의 날을 기념해 유치원·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금연 그림그리기 행사를 31일 개최했다.
군은 아동의 흡연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건강한 지역사회 금연 분위기 확산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군은 지난 14일까지 그림그리기 행사 참여에 대한 신청을 받아 소속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자체적으로 그림그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음성군 내 아동 172명이 흡연예방과 금연의 중요성을 주제로 그림 그리기 행사에 참여했다.
군은 행사 종료 후 15작품을 선별하고 6월 중순부터 음성군 보건소에 전시해 공공기관을 방문한 민원인에게 흡연의 위해성과 금연의 중요성에 대해 알릴 계획이다.
또한 금연 클리닉을 함께 홍보해 지역주민의 금연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전병태 보건소장은 “금연에 대한 인식교육은 연령이 어릴수록 효과적이며 본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의 흡연에 대한 위험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어린이들의 기발하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반영된 작품이 많이 출품돼 지역사회 금연 분위기 확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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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4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성료
음성군, 2024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성료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한국음악협회음성지부 주관으로 열린 ‘2024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는 평소 문화적으로 소외되거나 위로가 필요한 군민들을 직접 찾아가 힐링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작은 음악회이다.
소외계층, 상인, 학생 등 다양한 군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의 문화접근성 향상과 문화 격차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5월 29일 생극중학교, 5월 31일 밝은언덕 노인요양원에서 2회 개최했으며 성악, 가요, 민요, 피아노, 첼로 연주 등 다양하고 풍성한 음악 공연으로 학생들과 요양원 어르신, 직원들에게 큰 위로와 감동을 전달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음성군민 누구나 문화생활에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군민 여러분이 다양한 문화적 혜택을 누리고 문화생활이 일상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음성군은 미술·사진·공예 등 다양한 예술작품 전시전, 음악·국악·연극공연, 시낭송·백일장 등 장르와 대상, 장소를 불문한 다양한 작품 전시회와 문화예술 공연으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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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설성 어울림센터 준공식 개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지난 31일 음성읍 시장통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설성 어울림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읍성읍 문화1길 10-1에 위치한 센터는 장기간 공터로 방치돼 주민들의 주차장 등으로 사용되던 부지를 음성시장 활성화와 인근 청소년들의 활동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한국 농어촌공사와 위탁 협약을 통해 사업을 진행했으며 2022년 11월에 신축 공사를 착공해 올해 4월말에 준공했다.
본 공사를 위해 기존구조물 해체, 실시설계, 토목건축공사 등 설치공사와 각종 인허가 비용 등 총 사업비 86.26억원이 투입됐으며 연면적 1391.14㎡ 규모로 지하 1층 ~ 지상 3층 규모이다.
1층은 지역 아동들의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다함께돌봄센터’, 음성시장 인근 방문객과 주민대상 제빵소 운영을 위한 ‘품바빵제작소’, 회의 등 다목적공간으로 활용할 ‘계단형 다목적공간’을 운영한다.
2층은 청소년과 보호자 교육 상담 등을 위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상적인 학업지원과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들의 학업복귀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위치한다.
3층은 ‘주민회의실’로 조성해 지역주민의 교육과 회의 공간으로 활용하게 된다.
이 시설은 시장통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거점사업인 만큼 군과 도시재생 주민협의체가 어울림센터 조성을 위해 설계 단계부터 주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공사를 추진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음성의 미래를 함께할 청소년들과 어린이들을 비롯해 지역 주민들까지 함께하는 장소가 되고 앞으로 추진될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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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농업·농촌 RE100 실증 지원사업 공모’ 선정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농업·농촌 RE100 실증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농업·농촌 RE100 실증 지원사업은 농촌 마을에서 사용하는 에너지를 태양광 발전 같은 재생에너지 생산 등을 통해 청정에너지로 전환하고 건물의 열 손실을 줄이는 에너지 효율화 사업 등을 통해 에너지 낭비를 줄여 농촌 마을을 탄소중립 마을로 전환할 수 있는지를 검증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이번 사업계획에 따라 원당2리, 주천1리 마을에 2년간 사업비 17억8600만원을 투입해 탄소중립 마을로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를 이용한 마을발전소 설치 △주택 33호 및 농업 가공·유통 시설에 자가 소비용 재생에너지 발전시설 설치 △공동이용시설 에너지효율 리모델링 △마을 에너지 사용량 진단 컨설팅 등이 있다.
2년간의 사업이 끝나면 농촌 마을에서 에너지 사용으로 발생시키는 탄소 배출을 감축시켜 지역의 청정화와 탄소 중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마을 주민들은 생산된 재생에너지를 사용하고 열 손실을 줄일 수 있게 돼 전기료, 난방료 등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마을주민들이 공동으로 운영·관리하는 마을발전소가 포함돼 있어 발생하는 수익은 에너지 취약 계층 지원이나 마을 발전 기금 등 공익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음성군 친환경 에너지 타운 주변 지역인 감곡면 원당2리, 주천1리 마을에서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된 점에 대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기후변화 시대에 탄소중립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전했다.
2024-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