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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10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거행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제2연평해전·천안함 피격·연평도 포격전으로 산화한 서해수호 55용사를 추모하는 제10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 충청북도 재향군인회 주관으로 28일 오후 2시 청주 중앙공원에서 거행됐다.
‘서해를 지켜낸 영웅들, 영원히 기억될 이름들’을 슬로건으로 한 이날 기념식에는 김수민 정무부지사와 이양섭 도의장을 비롯한 충북 보훈 단체장, 일반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헌화와 분향, 추모사에 이어 평화통일 메시지, 안보 결의문 등을 낭독하며 서해를 지키다 산화한 55용사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안보의식을 다지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김수민 정무부지사는 추모사를 통해 “서해 전투에서 보여 준 젊은 용사들의 용기와 희생정신은 앞으로도 우리를 이끌어 갈 등불이 될 것”이며 “별이 된 영웅들의 헌신을 기억하고 가슴 깊이 새기며 굳건한 안보 정신으로 충북이 대한민국 안보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념식 행사장 내에는 특수임무유공자회 충북도지부에서 120여 점의 안보 사진을 전시해 나라 사랑 정신을 함양하고 도민 관심을 유도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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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 사무국 방문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는 28일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 사무국을 방문해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주요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이 부지사는 엑스포가 열릴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일원을 둘러본 후, 조직위 사무국을 찾아 정길 사무총장으로부터 엑스포 준비를 위한 주요 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엑스포 개최를 위한 행정적 지원 및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제천이 이번 엑스포를 통해 한방천연물 산업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관련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선구적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2025년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30일간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엑스포는 한방·천연물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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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보건·복지 분야, 1회 추경에 185억원 증액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2025년 1회 추경에 도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4개분야 81개 사업에 185억원을 증액한 2조 7천억원의 예산을 확대 편성했다.
먼저, 일반복지 분야는 26개 사업에 25억원을 증액한 1조 3천억원을 편성했다.
참전유공자 명예수당을 확대해 국가에 헌신한 참전유공자를 예우하고 기부식품의 지역별 균형 배분을 위한 광역푸드뱅크 물류센터 활성화 사업비를 증액하는 등 취약계층에 생활용품이 안전하게 전달 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또한, 출산·육아용품의 기부 문화 확대를 위한 플리마켓 등의 행사를 위해 6천만원을 신규 편성해 도청 주변 공간을 활용한 어린이 행사를 개최하고 유치원과 함께하는 충북형 어린이집 공동협력사업 5천만원을 증액 편성해 유보통합 대비 어린이집-유치원의 교류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노인복지 분야에는 경로당 개보수 11억원을 포함한 1조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도내 장기요양요원 3만 3천여명의 권리 보호를 위한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운영비 3억원을 신규 편성해 장기요양요원에 대한 취업 정보 제공 및 역량강화를 도모하고 어르신들의 자부심과 지역 경제의 활력을 이끄는 일하는 밥퍼 사업을 위한 예산 34억원을 추가 편성해 초고령 사회의 새로운 복지정책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장애인복지 분야는 12개 사업에 4억 6천여만원을 증액한 2천 4백억원을 편성했다.
전국 장애인 한마음교류대회 행사를 위한 사업비 1억 3천만원을 신규 편성해 전국 장애인단체 종사자 간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1억 3천만원을 신규 편성해 장애인 활동지원급여의 20% 범위 내에서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보건의료 분야는 23개 사업에 151억원을 증액한 1천 4백억원을 편성했다.
고위험 산모 및 신생아 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해 권역모자의료센터 운영비 7억원을 신규 편성해 24시간 응급 분만 및 치료가 가능토록 할 방침이고 또한 권역책임의료기관 시설 장비비 110억을 신규 편성해 도민들이 충북 내에서 편안하게 수술·치료 받을 수 있도록 인프라 확충을 추진한다.
또한, 비상진료 장기화에 따른 도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응급의료기관 인력에 대한 인건비를 신규 지원해 응급실 진료 정상화를 도모한다.
충북도 장기봉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보건·복지분야 추경예산안은 취약계층 보호 및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중점 편성했다”고 밝히며 “이번 추경에 반영하지 못한 사업은 재정 상황을 고려하며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해 도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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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도지사, 도민홍보대사 특강 나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여러분들 모두가 충청북도의 대변인이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28일 충청북도자치연수원에서 도민홍보대사 6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에 나섰다.
이번 특강은 ‘충북, 대한민국 중심에 서다’라는 주제로 민선 8기 도정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고 도민홍보대사의 홍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영환 지사는 먼저 △민선 8기 투자유치 56조 돌입 △청남대 규제 완화 △중부내륙시대 개막 △문화공간 확충 등 그간의 성과에 대해 공유했고 △일하는 밥퍼 △충북형 도시농부·도시근로자 △의료비후불제 △영상자서전 △출산·육아 정책 등 충북도의 현안 사업을 설명했다.
이어서 민선 8기 도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정원문화 확산 △인공지능 시대 대응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충북을 강조하며 도민홍보대사들의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김 지사는 “충북은 혁신과 창조의 정신으로 ‘일하는 밥퍼’, ‘의료비후불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대한민국 중심에 우뚝 섰다”며 “도정의 가장 중요한 추진동력은 도민들의 전폭적인 지원과 응원인 만큼 도민들이 적극적으로 도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민홍보대사님들이 최일선에서 홍보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충북도는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쌍방향 소통 행정을 위해 도민홍보대사를 운영 중이다.
도민홍보대사는 지난 2010년 제1기를 시작으로 현재 제8기를 맞았으며 도정 홍보와 소통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쓰고 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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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괴산군수, 산불 예방 위해 전 지역 입산통제 특별 지시
송인헌 괴산군수, 산불 예방 위해 전 지역 입산통제 특별 지시
[충청중심뉴스]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가 최근 강원·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 격상에 따라,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괴산군 전 지역에 대한 입산통제를 특별 지시했다.
군은 송 군수의 지시에 따라 지난 26일부로 주요 명산과 등산로를 포함한 전 지역을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하고 별도 해제 시까지 전면 통제에 들어갔다.
다만, 기상여건과 산불위험지수 변화에 따라 통제 해제 여부는 탄력적으로 조정할 방침이다.
송인헌 군수는 “산불은 단 한 번의 부주의로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초래한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소각 자제와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산림 또는 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소지하고 입산할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입산통제구역 무단 출입 시에도 2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은 산불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히 대응하고 산불 상황 종료 시까지 긴장 상태를 유지하며 대응 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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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국가위기경보 ‘심각’ 지역 행사 취소
괴산군, 국가위기경보 ‘심각’ 지역 행사 취소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고려해 관내에서 예정됐던 문화·체육 행사를 전면 취소한다고 27일 밝혔다.
취소된 행사는 총 3건으로 △28일 ‘2025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 우리동네 문화난장’ △29일 ‘자연울림 괴산 충청북도 생활체육 배구대회’ △30일 ‘2025 자연울림 괴산군민 야구리그대회 개막식’ 이다.
송인헌 군수는 “지금은 무엇보다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시기”며 “산불 위험이 다소 완화되는 시점까지는 지역 내 행사를 신중하게 운영하고 군 차원의 예방 활동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 26일부터 주요 명산과 등산로를 포함한 전 지역을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하고 산불 감시 활동도 대폭 강화한 상태다.
향후 기상 여건 및 산불위험지수 변화에 따라 행사 일정 재개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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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중원대, 지역·교육 상생 위한 협력 간담회 개최
괴산군-중원대, 지역·교육 상생 위한 협력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과 중원대학교는 지난 26일 오후 중원대학교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송인헌 괴산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황윤원 중원대 총장, 대학 보직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관내 상가 이용 및 인구전입 독려 등 중원대학교의 적극적인 협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추진 협조 △교육 인프라 확대를 위한 공동사업 구상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
양 기관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인재 양성, 주거 복지, 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전략을 수립하고 향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황윤원 총장은 “괴산군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송인헌 군수는 “군과 대학이 지속적으로 상생 협력해 실질적인 성과를 이루길 바란다”고 했으며 “또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괴산군과 중원대학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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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군립도서관 개관 기념 SNS 이벤트 실시
괴산군, 군립도서관 개관 기념 SNS 이벤트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괴산군립도서관 개관을 기념해 군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오는 4월 9일까지 SNS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참여 방법은 괴산군 공식 SNS를 팔로우한 뒤, 괴산군립도서관을 방문해 인증샷을 찍고 이벤트 게시글에 해당 사진과 해시태그, 응원 댓글을 남기면 된다.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들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모바일 기프티콘이 지급된다.
당첨자는 4월 중순 발표 예정이며 당첨 안내는 개인 SNS 메시지를 통해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SNS 이벤트를 통해 군립도서관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개관과 동시에 지역 내 독서 문화가 활발히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립도서관은 오는 28일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다.
도서관은 괴산의 자연환경인 산, 강, 숲에서 영감을 받아 친환경 건축자재를 활용했으며 군목인 느티나무 조형물 기둥과 옥상정원 등이 조성돼 있다.
괴산군은 이 공간을 통해 군민의 독서문화 확산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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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년 지방세 유공납세자’ 20명 선정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7일 ‘2025년 괴산군 지방세 유공납세자’를 선정하고 수상자에게 현판과 인증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유공납세자는 괴산군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둔 법인·개인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 지방세를 납기 내에 성실히 전액 납부하고 체납이 없는 이들 중 선정된다.
선정 기준은 연간 지방세 납부액이 법인의 경우 1천만원 이상, 개인은 1백만원 이상이며 괴산군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올해 유공납세자로는 법인 5개소, 개인 15명 등 총 20명이 선정됐다.
군은 이들에게 인증패 및 현판을 수여했으며 이 외에도 △지방세 관련 제증명 수수료 1년간 면제 △괴산군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1년 감면 △NH농협은행 괴산군지부의 금융우대 혜택 △관내 의료기관의 의료비 및 장례식장 장례비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지방세는 군정 운영의 핵심 재원으로 유공납세자들의 책임감 있는 납세가 지역 발전의 중요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성실 납세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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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전면 무료화 추진
괴산군,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전면 무료화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군민의 행정 편의성과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적극행정에 나섰다.
군은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를 감면하는 조항을 신설해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발급 수수료 전면 무료화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에 따라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한 각종 제증명 서류 가운데 부동산 등기사항 증명서를 제외한 총 121종의 민원서류가 무료로 발급된다.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지방세 납세증명서 건축물대장 등 일상적으로 많이 이용되는 서류가 포함돼 군민 체감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군은 온라인 행정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민원 접근성을 높이는 데 이번 조치가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감면을 통해 온라인 서비스이용에 취약한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평등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공공서비스 이용자의 경제적 부담은 줄이고 양질의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괴산군 관내에는 군청을 비롯해 각 읍·면행정복지센터, 한국농어촌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주요 공공시설에 17대의 무인민원발급기가 설치돼있다.
2025-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