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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국정과제 반영 위해 국정기획위원회 방문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역점 추진 중인 지역 핵심 사업이 새정부 국정과제로 반영될 수 있도록 국정기획위원회 박수현 균형성장특별위원장과 이연희 경제2분과 자문위원을 만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고 국정과제 반영을 요청했다.
이번에 건의한 사업은 △경부고속도로 금강IC 이설, △대전~옥천 위험구간 직선화, △국립 팔음산 산림복지단지 조성까지 총 3건으로 교통 인프라 개선과 주민 안전 확보, 산림휴양·복지 기능까지 아우르는 지역 균형발전의 중장기 핵심 성장동력으로 평가된다.
군은 특히 그동안 군정 핵심사업이 국가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국정과제 대응 TF를 신설·운영하며 군수 주재 회의, 전문가 자문, 관련 부처 협의 등을 지속해 왔다.
이를 통해 사업별 필요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했으며 정부 정책 방향과의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실무 대응 또한 집중해 왔다.
이번 국정기획위원회 면담은 이러한 사전 준비의 연장선에서 추진된 대면 건의 활동으로 중앙정부의 정책기조와 옥천군의 지역발전 전략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한 것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3개 사업은 옥천의 지리적·생태적 강점을 살려 교통과 휴양 인프라를 개선하고 지역경쟁력을 높일 전략사업”이라며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군민 안전과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옥천군 발전계획을 반드시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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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외국인근로자 대상 ‘찾아가는 한국어교실’ 운영
괴산군, 외국인근로자 대상 ‘찾아가는 한국어교실’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외국인근로자의 언어 소통 능력 향상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한국어교실’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5년 외국인근로자 권익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기업체인 ㈜목인에서 근무 중인 베트남 국적 외국인근로자 25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교육은 괴산군청 경제과가 주최하고 괴산군가족센터가 주관해 오는 10월 1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2회에 걸쳐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글 자음과 모음 등 기초 문해교육은 물론, 근로 현장에서 실제 사용하는 어휘와 표현을 중심으로 구성된 실용 중심의 커리큘럼이 특징이다.
특히 기업체 실무자와의 협업을 통해 현장 언어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자료를 활용함으로써, 학습자들이 실제 상황에서 문장을 직접 구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혜연 경제과장은 “기업과 지자체, 가족센터가 함께 만들어가는 이 작은 변화가 외국인근로자의 권익 보호는 물론 지역 정착을 위한 따뜻한 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석수 센터장은 “외국인근로자들이 언어 능력을 통해 주체적으로 사회에 참여하고 우리 지역사회 안에서 이웃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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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국정기획위원회와 함께 괴산댐 현장방문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국정기획위원회와 함께 23일 괴산수력발전소를 방문해 괴산댐의 운영 현황과 홍수 대응체계 확인 등을 위한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박규섭 국정기획위원회 전문보좌역과 충북도 정진훈 재난안전과장, 장우성 괴산부군수과 국민권익위 관계자가 참석해 현장방문을 지원했다.
국정기획위원회 일행은 괴산군 칠성면 사은리에 위치한 괴산수력발전소 회의실에서 괴산댐의 운영 실태와 재난 대응체계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한수원 본부 관계자는 댐 운영 현황 전반을 설명했고 장우성 부군수는 주민 대피계획 수립 및 준비 상황을 보고하며 지역 주민의 지속적인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실질적인 대응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현장방문에서는 괴산댐 인근 재해위험지구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구조적 재해위험 요인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됐다.
이어 국정기획위원회 일행은 댐 수문 및 점검터널로 이동해 수문 작동 상태, 배수로 확보 여부, 점검터널의 안전관리 실태 등을 직접 확인했다.
장 부군수는 “홍수기에는 단 한 번의 판단 착오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현장방문 내용을 토대로 괴산댐의 장기적인 안전 확보와 재해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대책 마련을 관계 부처에 공식 건의할 계획이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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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상반기 일상감사 통해 예산 6억원 절감…재정 효율화 앞장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 괴산군이 일상감사를 통해 정책·계약·예산 집행 전반에 대한 효율적인 운영을 실현하며 재정의 건전성과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군은 2025년 상반기 동안 총 252건의 사업을 대상으로 일상감사를 시행해 6억 1,488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23일 밝혔다.
일상감사는 사업 발주 전 사전 점검을 통해 일반적인 사후감사로는 시정이 어려운 행정적 오류나 예산 낭비 요인을 미리 예방하는 제도다.
주요 감사 대상은 △총사업비 50억원 이상 주요 정책사업 및 현안사업의 집행·변경 △새로운 시책 도입·추진에 관한 방침 결정 △1억원 이상 민간자본보조 및 민간위탁금 지원사업 △50명 이상 참석 행사 △계약업무 △예산의 이용·전용·집행 및 지방채 발행 등이다.
송인헌 군수는 “하반기에도 내실 있는 일상감사를 지속 추진해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줄이고 절감된 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공이익 창출을 위한 사업에 재투자하겠다”며 “건전하고 지속 가능한 지방재정 운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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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 2025년 청년 마음건강프로그램 ‘마음 챙김 슬기로운 사회생활’ 성료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2025년 청년 마음건강프로그램을 지난 6월 4일부터 7월 23일에 걸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층의 정신질환 만성화 방지 및 사회적 활동지원을 통한 회복을 지원하고자 19~34세 등록 사례관리 대상자 중 대인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5명을 대상으로 ‘마음 챙김 슬기로운 사회생활’ 이란 주제로 총 30회를 실시했다.
프로그램은 심리평가와 서약서 작성을 포함한 1회기를 시작으로 2~5회기에는 도자기공예, 한지공예, 피아노 레슨, 드럼 레슨, 비누공예 등 청년들이 각자 선호하는 활동을 선택해 체험할 수 있는 개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마지막 6회기에는 사후검사와 만족도 조사가 실시됐으며 참여자 전원에게 영화 관람권이 제공됐다.
참여한 청년들은 “내가 잘하거나 좋아하는 활동을 직접 해보면서 자존감이 높아졌고 프로그램 내용이 매우 만족스러웠다”는 소감을 전했으며 진로 탐색과 적성 파악에도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참여한 청년들은 “내가 잘하거나 좋아하는 활동을 직접 해보면서 자존감이 높아졌고 프로그램 내용이 매우 만족스러웠다”는 소감을 전했으며 진로 탐색과 적성 파악에도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다시 사회와 연결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는 청년층을 넘어 장년층까지 확대 운영해 우울증 등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정서적 고립을 줄일 수 있는 사회적 지지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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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지역자율방재단, 집중호우 복구 총력 지원
영동군 지역자율방재단, 집중호우 복구 총력 지원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지역자율방재단이 지난 17일부터 쏟아진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리며 총력 지원을 펼치고 있다.
지역자율방재단은 하천 및 도로 주변에 쌓인 쓰레기, 토사, 유목 등 각종 퇴적물을 제거하고 환경 정비를 실시하는 등 긴급 응급복구 작업을 신속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복구와 예방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심천면 지계리 국도변에 쓰러진 수목 제거 작업에는 허덕자 단장을 포함한 20여명의 자율방재단원이 긴급 투입돼 안전 확보에 앞장섰으며 이후로도 재난안전 사각지대 중심의 복구 활동이 계속되고 있다.
지역자율방재단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주요 침수 취약지역 순찰, 도로 빗물받이 점검, 산사태 우려 지역 예찰 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군 관계자는 “기상이변으로 인한 국지성 호우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자율방재단은 군민 안전과 인명 피해 방지를 위한 최전선의 민간 조직으로 그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작은 이상 징후도 놓치지 않는 철저한 대비로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허덕자 단장을 비롯한 단원들은 “재난 대응뿐 아니라 복구와 예방까지 책임지는 민간 자율조직으로서의 사명을 다하며 지속적인 현장 활동과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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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업체 위생교육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2일 청주시 농업기술센터 유기농마케팅센터 세미나실에서 도내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업체 대표자 및 종사자 95여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업체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위생교육은 최근 기온 상승과 잦은 이상 기후 등으로 학교급식의 식중독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납품업체의 위생과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청남대 교육자문관인 이미영 강사가 학교급식 식재료 운반자 및 배송 차량의 위생관리와 사례를 통한 식중독 예방법, 이물질 혼입 예방관리 등 식재료 납품에 대한 전반적인 위생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산업안전보건공단의 임남순 강사는 라텍스 밴드를 활용한 스트레칭 교육을 진행하며 식재료 운반 및 납품 시 생길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해 대상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으로 청탁금지법 및 공익신고제도를 안내하며 교육을 마무리했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닌 식재료 납품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요소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인 체육건강안전과장은 “폭염과 폭우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건강관리에 유의해 주시고 평소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해 애써주신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학교급식의 안전과 투명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며 최신 위생관리 정보를 공유하고 납품업체들이 보다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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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어디서나 운동장 실현을 위한 몸활동 연수 운영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2일 서현중학교 체육관에서 학교 체육교육의 현장 실천력을 높이고 충북형 몸활동 정책의 고도화를 위한 어디서나 운동장 활성화 체육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는 초·중·고등학교에서 몸활동 업무를 담당하는 교사 총 6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연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또한, 교사들은 연수를 통해 충북형 몸활동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이를 학교 상황에 맞게 운영할 수 있는 실제적 역량을 키웠다.
연수는 총 3부로 운영됐으며 오전에는 △몸활동 프로그램 운영 사례 발표 △체인지 앱 실습 △학생건강체력평가 시스템 체험 활동 △교사 간 자유토론 등의 실습 중심 세션이 운영됐다.
이어 오후에는 2022 개정 체육과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한 교수 학습 설계와 평가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특강이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교사 간의 협력과 성장을 도모하는 충북 체육교사 골든벨 활동으로 마무리 됐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서 교사 스스로가 몸활동 문화를 기획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슈머형 연수로 학교 현장 체육 수업의 질을 높이고 교사 간 협업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체육과 교육과정과 연계된 연수 내용은 교사들이 수업과 평가를 설계하고 실행하는 데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김용인 체육건강안전과장은 “이번 역량강화 연수는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창의적이고 주도적으로 몸활동을 실천하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충북형 몸활동 연수는 단순한 직무교육을 넘어 학생이 모두 한 가지 스포츠를 즐기고 건강한 삶을 꾸려갈 수 있는 학교 문화의 출발점이자, 삶 속에서 운동이 일상화되는 문화를 조성하는 충북교육의 핵심 전략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충북형 몸활동 정책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교사들이 체육교육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수와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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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자율방범대 예찰 활동 강화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옥천군 자율방범대와 협력해 취약 시간대인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
그동안 군은 관내 21개 물놀이 위험구간에 안전관리 인력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배치해 운영해왔으나 오후 6시 이후 야간 시간대에는 별도 인력이 없어 안전 사각지대 발생이 우려됐다.
이에 자율방범대와 협력해 취약 시간대 안전관리를 보완하고자 한다.
자율방범대는 각 물놀이 위험지역에서 △안전 지도 △음주 피서객 계도 △사고 예방 활동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하며 위급 상황 발생 시에는 119 구조요원과의 신속한 공조체계를 통해 구조 활동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예찰 활동은 오는 9월 30일까지 동이면, 안남면, 청성면, 청산면, 이원면, 군서면 6개 지역 의 주요 물놀이 관리 및 위험지점에서 운영된다.
김희종 안전건설과장은 “올해 여름철은 특히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수상사고 예방을 위한 촘촘한 안전관리와 민·관 협력체계 강화에 주력하겠다”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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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치매안심센터 인지 강화 교구 대여 사업 확대 운영
옥천군 치매안심센터 인지 강화 교구 대여 사업 확대 운영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치매안심센터가 운영하는 ‘인지 강화 교구 대여 사업’ 이 확대 시행된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기존에는 치매안심센터 및 청성·청산 분소에서만 대여가 가능했으나 이번 확대를 통해 관내 6개 보건지소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대여 대상은 7월 21일 기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60세 이상 어르신 중 인지저하자, 경도인지장애자, 치매 진단자 등이며 교구는 1개월간 대여 가능하고 한 차례 연장을 통해 최대 2개월까지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인지 강화 교구는 초급·중급·고급의 3단계로 구성돼 있으며 개인의 인지 수준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구성품은 색칠하기, 칠교놀이, 두뇌 퍼즐 등 스스로 쉽게 진행할 수 있는 활동 위주로 마련됐다.
옥천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교구 대여 서비스가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보다 쉽게 인지 건강 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관리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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