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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무예 택견, 필리핀 명문대 정규 교과목 채택
한국 전통무예 택견, 필리핀 명문대 정규 교과목 채택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한국 전통무예 택견이 필리핀 명문 사립대학 ‘아테네오 데 마닐라 대학교’의 정규 교과과정으로 채택되며 택견 세계화 교육사업의 첫 단추를 끼웠다고 14일 밝혔다.
아테네오 대학 체육학부는 ‘택견’ 이라는 과목명을 사용한 첫 정규 수업이 8월 6일 개강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개설은 필리핀 택견 지부장이자 이 대학 교수인 라이언 크루즈 지알로그의 적극적인 노력에서 비롯됐다.
정규 교과과정 편성된 택견 수업은 한국 무예와 문화융합을 주제로 한 교양 체육 프로그램으로 이론과 실기를 병행한다.
실기 수업은 한국택견협회 소속 유종수, 박종보 두 사범이 직접 현지에서 지도한다.
이번 학기 택견 수업에는 3개 반, 약 59명의 현지 대학생이 등록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문화교류와 차세대 택견 지도자 육성을 위한 장기적인 프로젝트로 발전시켜 자생적 교육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정규 과목 채택은 한국택견협회의 전문 지도자 파견과 교육 프로그램 제공, 그리고 충주시의 국제적 지원을 통해 성사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양 기관은 택견의 전통성과 현대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필리핀에서 자생적인 교육 기반을 구축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아테네오 대학 관계자는 “택견은 단순한 무술이 아니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소중한 전통문화”며 “학생들에게 새로운 아시아 문화와 철학을 접할 수 있는 교육적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문대식 한국택견협회 총재는 “필리핀의 명문대학에서 택견이 정규 과목으로 채택된 것은 세계화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며 “앞으로도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여러 국가와의 협력을 확대해 필리핀 내 타 대학에서도 택견 과목이 신설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택견 정규 편성을 계기로 충주가 택견의 종주도시이자 문화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겠다”며 “아테네오 데 마닐라 대학교에서 꾸준히 택견수업이 이뤄지며 마닐라를 동남아 택견의 거점도시로 성장시키고 세계 속의 충주를 더욱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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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이상기후 가축 피해 대응’ 스트레스 완화제 공급
청주시, ‘이상기후 가축 피해 대응’ 스트레스 완화제 공급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기록적인 폭염과 집중호우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축산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재난관리기금 1억3천만원을 긴급 투입, 스트레스 완화 보조사료를 2천여 농가에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스트레스 완화제를 사료와 함께 공급하면 폭염 때뿐만 아니라 환절기에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로 인한 충격을 완화하는 데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한우, 돼지, 가금류, 염소, 사슴, 꿀벌 등 총 6개 축종을 사육하는 축산 농가 2천103호다.
시는 각 구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농가에 전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장기적인 폭염과 집중호우로 지쳐있는 축산 농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후 변화에 따른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해 지역 농가들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스트레스 완화제 공급 외에도 자연재해에 대비한 가축 관리 요령 홍보와 현장 지도를 강화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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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회 추경 4조1,203억원 편성… 민생회복·수해복구 중점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4조 1,203억원으로 편성해 청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1회 추경 3조 7,271억원보다 3,932억원이 증액된 규모다.
이 중 일반회계는 기정액 3조 3,267억원 대비 3,680억원이 증가한 3조 6,947억원, 특별회계는 기정액 4,004억원 대비 252억원이 증가한 4,256억원이다.
이번 추경 예산 편성과정에서 시는 민생회복 지원사업과 신속한 수해 피해 복구, 시민 생활 불편 해소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분야별 주요 사업으로는 생활밀착형 민생회복을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2,412억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56억원 △청주형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자 지원 5억원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4억원 △직업전환 소상공인 지원 1억원을 반영했다.
재난·안전·환경 분야에는 △집중호우 수해복구사업 292억원 △군소음 피해 보상금 46억원 △전기화물차 구매지원 43억원 △가락지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12억원 △저탄소 그린산업단지 조성 9억원 △국가하천 유지관리 8억원 △전기승용차 구매지원 7억원 △발산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7억원 △상당산성 옛길 급경사지 긴급 정비 6억원 △폭염대책 사업 6억원 △우리동네 풍수해 안전망사업 2억원 등을 포함했다.
복지·문화 분야에는 △영유아보육로 지원 191억원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 39억원 △생계급여 25억원 △무상급식 지원 16억원 △서원 국민체육센터 건립 14억원 △보육교직원 인건비 지원 10억원 △유아 단계적 무상교육, 보육 실현 10억원 △청주시민 자전거보험 5억원 △어르신 스포츠시설 이용료 지원 4억원 △청주 배드민턴체육관 건립사업 4억원 △지역 쇼핑관광 기반 조성 2억원 △무심천 산책로 도로표지병 설치사업 2억원 △공공형 실내놀이터 조성 1억원 △노후 공공 어린이놀이시설 환경개선 1억원 △청소년 자유공간 조성 4천만원 등을 편성했다.
지역개발·SOC 분야로는 △공공그린 리모델링 사업 79억원 △준공영제 재정지원 71억원 △옥산면 다목적회관 신축 23억원 △무심동로~오창IC 도로건설 21억원 △수요응답형 공영버스 지원 20억원 △상신 제2과선교 재가설 14억원 △공영버스 운행손실 보조 13억원 △금계교 가설교량 설치 10억원 △오창과학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 9억원 △내수 묵방천 산책로 조성 7억원 △산남 국민체육센터 진입도로 개설 6억원 △이정골 마을진입로 개설 5억원 △김수녕 양궁장 진입도로 확장 5억원 △용정축구공원 뒤 도로개설 5억원 △오창테크노폴리스 폐수연계처리시설 설치 4억원 등을 반영했다.
농업·공원·산림 분야에는 △개사육농장주 폐업 전업 지원 31억원 △고향올래 워케이션 조성 15억원 △살처분 보상금 9억원 △금계보 개보수 9억원 △청주랜드사업소 제3전시관 리모델링 6억원 △잎담배 공동육묘장 구축 3억원 등이 있다.
이 외에도 특별회계 주요 사업으로는 △지반침하대응 노후하수관로 2단계 정비 41억원 △읍면단위 공공폐수처리시설 설비 개선 36억원 △동부권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30억원 △내수 공공하수처리시설 개량 12억원 △급수구역확대 11억원 △죽림동 및 소로리 일원 하수관로 정비 11억원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 폐기물처리 10억원 △현도 시목 소규모하수처리시설 설치 10억원 등을 계상했다.
윤오복 시 예산1팀장은 “이번 2회 추경은 신속하게 수해 피해지역을 복구하고 민생·안전·시민생활 불편 해소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중점을 뒀다”며 “신속한 예산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안전과 복지를 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오는 25일부터 시작되는 제96회 청주시의회 임시회를 거쳐 9월 5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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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청년 농업인 영농현장 방문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이범석 청주시장은 14일 흥덕구 옥산면 일원 영농현장에서 청년 농업인을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현장에서 청년 농업인의 역할과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 농가는 최슬기 씨의 포도 재배시설과 오정환 씨의 느타리버섯 재배시설로 이 시장은 이들을 만나 최근 스마트 농업 기술이 접목된 시설 하우스와 유통·가공 연계 창업 사례 등을 꼼꼼히 살펴보며 청년 농업인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농업경영 방식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 시장은 “청년이 돌아오는 농촌, 지속 가능한 농업을 만들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주시도 청년 농업인을 위한 정책적 지원과 판로 확대, 네트워크 프로그램 등 다각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두 청년 농업인은 “농촌은 더 이상 낙후된 산업이 아니라 기술과 창의성이 어우러질 수 있는 미래 산업이며 청년들도 농업을 통해 새로운 길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시는 청년 농업인 창업지원, 청년 후계농 영농정착금 지원, 스마트팜 보급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힘쓰고 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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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4년도 금강수계관리기금 성과평가서 종합‘1위’ 선정
영동군, 2024년도 금강수계관리기금 성과평가서 종합‘1위’ 선정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금강유역환경청에서 주관한 2024년도 금강수계관리기금사업 성과평가에서 종합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금강유역환경청은 매년 수계기금을 10억원 이상 지원받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비 집행률과 성과달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통해 성과가 우수한 기관에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기금운용의 투명성 제고 및 기금사업의 성과 공유·확산을 통해 기금운용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있다.
영동군은 주민지원사업, 환경기초시설 설치·운영, 오염총량관리 등 4개 부문을 평가하는 1차 평가에서 ‘매우우수’등급을 받았으며 2차 평가에서는 공공하수처리장 ‘지능화 알고리즘’을 적용해 수질 처리의 안정성과 에너지 절감을 앞세운 우수사례 발표 등을 통해 ‘종합 1위’를 달성했다.
군은 지난해 양강면, 양산면, 심천면 등 금강수계법에 따라 수변구역으로 지정되어 환경규제 및 각종 행위 제한으로 불이익을 받고 있는 3개면 26개 마을을 대상으로 4억3천1백만원을 투입해 소득증대사업, 복지증진사업 등 25개의 주민지원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56억원으로 영동공동하수처리시설 등 36개소의 환경기초시설을 체계적으로 운영했으며 하수처리장 증설 및 하수관로 정비, 농어촌 마을 하수도 설치사업 등을 통해 금강 상류지역의 수질을 개선하는 데 힘썼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금강수계관리기금을 통한 내실 있는 사업 추진으로 아름다운 금강의 수질을 개선하고 보존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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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8. 20. 을지연습 연계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훈련 실시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공습 상황에 대한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을지연습 연계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훈련을 실시한다.
이날 훈련에서는 △공습 대비 주민대피훈련 △긴급차량 길터주기 훈련 △다중이용시설 시범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다.
훈련 당일 오후 2시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보행 중인 시민은 가까운 민방위 대피시설 또는 건물 지하로 대피해야 한다.
비상대피시설 위치는 네이버, 다음, 카카오맵, 네이버지도, 티맵, 안전디딤돌에서 ‘민방위 대피소’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오후 2시 20분 경보가 해제되면 모든 국민은 일상으로 복귀하면 된다.
또한 긴급차량 길터주기 훈련은 의림대로 구간에서 비상사태 시 긴급차량의 비상차로를 확보하기 위해 관·군·경찰·소방의 참여로 진행된다.
해당 구간 운전자들은 도로 우측으로 차량을 정차하고 라디오를 통해 전파되는 실시간 안내방송을 청취하면 된다.
강제동에 위치한 이마트 제천점에서는 주민대피 시범훈련이 예정돼 있다.
시민들은 대피 유도요원을 따라 질서있게 대피해야 하고 대피장소에서는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민방위 대피훈련은 빠르게 변화하는 안보 위협에 맞서 제천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훈련”이라며 “불편함이 있더라도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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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성·가창력 보유 대한민국 대표 공연팀 총 출동”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를 빛낼 메인 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제천 엑스포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초호화 공연팀이 대거 출연해 관람객들에게 수준 높은 라이브 무대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충청북도 홍보대사 ‘바다’ 와 남성 4중창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의 개막식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행사 초반은 국악관현악단, 합창단 등 예술성을 두루 갖춘 다양한 장르의 클래식 공연이 펼쳐진다.
10월 3일부터 시작되는 10일간의 추석 연휴 기간에는 세대를 아우르는 대형 공연 라인업이 마련되어 관람객들의 기대를 모은다.
윤민수가 진행하는 뮤직 토크쇼가 10월 3일 문을 열고 ‘미스터트롯3’ 우승자 김용빈의 한가위 트로트 콘서트가 10월 6일 무대를 이어간다.
1990~2000년대를 풍미한 현진영과 채연의 레트로 콘서트가 10월 11일 열리며 웅장한 하모니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사랑받는 포레스텔라가 10월 12일 피날레급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추석 연휴 특별공연으로 고전소설 ‘춘향전’을 현대적으로 각색한 마당극 ‘폭소춘향전’ 이 10월 5일 무대에 오르며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로보카 폴리’ 와 ‘캐리와 친구들’ 싱어롱 쇼가 연휴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
이어 유다빈밴드와 노라조의 폐막 축하공연을 끝으로 30일간 이어진 축제가 대단원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엑스포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 공연은 대중성과 예술성을 모두 갖춘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공연과 함께 한방·천연물산업의 미래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엑스포를 찾는 관람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30일간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한방·천연물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전시, 학술회의,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지역 문화·관광 콘텐츠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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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로컬푸드직매장, 농식품 바우처 가맹점 등록
옥천로컬푸드직매장, 농식품 바우처 가맹점 등록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5년 농식품바우처 사업’의 공식 가맹점으로 등록되어 이달부터 농식품 바우처 이용이 가능하다고 14일 밝혔다.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 및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생계급여 수급 가구에 일정 금액이 충전된 바우처 카드를 지급하는 정부 지원 제도다.
대상 가구는 해당 바우처를 사용해 국산 농산물 중심의 신선식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이번 가맹점 등록으로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소외계층의 건강한 먹거리 접근성 향상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라는 두 가지 공공 목표를 동시에 실현하는 데 기여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지역 농업인이 직접 재배·출하한 신선 농산물 위주로 운영되고 있어 품질과 안전성 면에서 높은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
이에 따라 바우처 이용자에게 안심하고 국산 농산물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라는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가맹점 등록은 지역 농산물의 공공성과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의미 있는 진전”이라며“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유통·소비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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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발맞춰 군정 혁신·지역발전 속도낸다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난 13일 새 정부가 발표한 국정과제를 면밀히 분석한 결과, 군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편리한 교통환경과 정주여건 개선 등 주요 현안사업이 국정과제의 정책 흐름과 방향에서 높은 정합성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옥천군은 국정과제가 개별 사업명에 국한되지 않고 국가정책 전반의 방향과 우선순위를 제시하는 포괄적 개념인 만큼, 이번에 제시된 정책 기조와 흐름에 군의 주요 사업과 전략이 부합하는 점을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했다.
군은 이번 국정과제와의 높은 정책 정합성이 향후 지역발전 전략 추진과 국비 확보 활동에서 강력한 논리적·정책적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새 정부의 정책기조를 군정 운영 전반에 적극 반영해 군정 혁신과 지역발전을 함께 이루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옥천군은 새정부 출범 이후, 경부고속도로 금강IC 이설, 대전~옥천 위험구간 직선화, 국립 팔음산 산림복지단지 조성 등 지역 핵심사업을 국가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대선공약·국정과제 대응 TF’를 신설·운영하며 체계적으로 대응해 왔다.
TF는 군수를 중심으로 국별 실무 추진체계를 갖추고 군수 주재 회의와 전문가 자문, 중앙부처와 실무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각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정책 연계성을 강화해 왔다.
옥천군은 이번 국정과제 발표를 계기로 TF를 재정비·확대해 실무협의반과 부처별 대응반을 운영하고 △국정과제 세부 이행계획 분석 △관련 법령·제도 개선 건의 △국비·특별교부세 확보 △정부 공모사업 참여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국정과제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행정 전 분야에서 혁신 마인드를 적용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군정 혁신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다각적인 정부예산 확보와 중장기 발전계획 실현에도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
황규철 군수는 “이번 국정과제는 옥천군 발전 전략과 궤를 같이하며 미래 성장동력을 국가정책과 연결할 중요한 발판”이라며 “새 정부 정책기조를 반영해 군정을 혁신하고 중앙정부와 협력해 군민 안전과 정주여건 개선, 국비 확보와 신규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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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용산산업단지 조성사업 및 지원사업 공정회의 개최
음성군, 용산산업단지 조성사업 및 지원사업 공정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용산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 및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용산산업단지 조성사업 및 지원사업 공정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경제산업국장, 산업단지 관계자, 기반시설 시공사 및 관련 부서 부서장 15명이 참여했으며 사업별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특히 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진척도, 공업용수도 건설현황, 공공폐수처리 시설 현황,공동주택 분양 현황 등에 대한 공정별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 및 해결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용산산업단지는 음성읍 용산리 일원에 103만6725㎡의 터에 약 2293억원을 투입해, 산업시설용지 57만8656㎡, 주거시설용지 8만1510㎡, 상업시설용지 1만6617㎡, 도로 및 공원 등 공공시설용지 28만6270㎡, 기타 지원 및 존치시설용지 7만3672㎡가 조성되는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한 핵심 프로젝트다.
군은 2020년 8월 산업단지계획 승인 이후 편입토지 및 지장물 보상을 거쳐 2022년 3월 착공했으며 향후 시설물 이관 협의, 인허가 이행점검 및 충북도 준공 승인 등을 거쳐 2026년 상반기 부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군은 용산일반산업단지의 기반인프라 구축을 위한 지원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 ‘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사업’ 으로 반기문로 회전교차로부터 농업기술센터까지 2.83km 구간 도로 확포장 및 신설에 303억원을, ‘용수공급 건설사업’ 으로 산업단지 입주기업체 및 공동주택 등의 4000ton 규모 용수 공급을 위해 62억을, 총 4400㎥/일 중 1단계 1100㎥/일 규모의 폐수처리시설 설치에 168억원을 투입해 각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조병옥 군수는 “용산산업단지는 음성군의 지역경제활성화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더욱 도약의 기반이 될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산업단지가 원활하게 준공될 수 있도록 꾸준히 사업 전반을 점검해 성공적인 산업단지 조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지속적인 사업 추진 현황 점검과 관계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용산산업단지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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