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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삼산초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28일 삼산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은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보은교육지원청 전병일 교육장, 노광식 보은경찰서장, 모범운전자회 회원 등 4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학교 앞 도로와 연결 도로의 교통안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교통질서 준수와 보행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학생들에게 어린이 안전우산과 호신용 키링을 나눠주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안전 실천을 당부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최근 어린이 교통사고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지역사회가 함께 나서 어린이 보행 안전을 지켜야 한다는 공감대를 확인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군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하고 정기적인 합동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최재형 군수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지키는 일은 행정과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해야 할 가장 중요한 책무”며 “앞으로도 교육청, 경찰서 등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다닐 수 있는 안전한 보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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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7,363억원 증액 편성
충북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7,363억원 증액 편성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민생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민선 8기 도정 비전 완성을 위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8월 26일 충청북도의회에 제출했다.
특히 이번 예산안은 정부 1·2차 추경에 반영된 민생회복 소비쿠폰 및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기타 국고보조사업 등을 반영했다.
제2회 추경 예산안은 기정예산보다 7,363억원 증가한 8조 2,644억원 규모다.
일반회계는 7,141억원 증가한 7조 5,004억원, 특별회계는 222억원 증가한 7,640억원이다.
충청북도는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도민 생활 안정과 민생 회복,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하반기 도정 운영에 필요한 핵심 사업 위주로 편성했고 가용재원은 세출예산 효율화, 순세계잉여금 등을 최대한 활용했다.
이번 추경 편성 주요내용은 민생안정 및 취약계층 복지 강화, 도민의 안전 확보 및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SOC 확충, 충북만의 특색있는 문화·체육·관광 기반조성, 생태환경 보전 및 활기찬 농촌 조성 분야 이다.
먼저, 민생안정 및 취약계층 복지 강화를 위해 5,203억원을 편성했다.
내수 소비 진작을 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4,439억원을 반영하고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에 354억원을 편성해 최대 10% 할인보전금을 지원한다.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금융 지원 확대 및 성장기반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금 0.5억원,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차보전금 2억원, 공공 배달앱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외식서비스 지원 1억원 등을 증액 편성했고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 개최 5억원 등을 신규 편성했다.
충북형 틈새 일자리 사업의 지속 확대로 취약계층 일자리 확충 및 체감 가능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해 일하는 밥퍼 34억원, 고용취약계층 일자리 지원 4억원, 영유아 보육료 지원 115억원, 장애아동 발달재활서비스 지원 10억원, 지방의료원 필수의료인력 지원 5억원 등을 편성했다.
둘째, 도민의 안전 확보 및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SOC 확충을 위해 943억원을 편성했다.
여름철 폭염 및 태풍·수해로 인한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폭염대책비 10억원,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82억원, 국가하천 및 지방하천 유지관리사업 33억원 등을 편성했고 지역 건설경기 부양과 도로망의 조속한 완성을 위해 국지도 건설 42억원, 지방도 확포장공사 108억원, 청주 에어로폴리스 3지구 조성사업 150억원,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98억원 등을 편성했다.
셋째, 충북만의 특색있는 문화·체육·관광 기반조성을 위해 142억원을 편성했다.
유휴시설 업사이클링을 통해 지역의 랜드마크를 조성하고 도민 누구나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문화·체육·관광 기반 마련을 위해 엑스포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15억원, 자치연수원 복합문화시설 조성 19억원, 청풍교 정원화사업 23억원 등을 편성했다.
넷째, 생태환경 보전 및 활기찬 농촌 조성을 위해 563억원을 편성했다.
지역의 생태환경을 보존하고 농촌 유휴공간 활용을 통한 지역소멸 위기 대응 및 농촌지역 활력 증진을 위해 하수관로 정비 182억원,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 10억원, 정원교육센터 10억원 등을 편성했다.
이방무 충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추경예산안이 민생안정과 경기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예산안이 확정되면 신속한 예산 집행으로 지역경제 회복과 도민 생활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도가 제출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제428회 도의회 임시회에서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9월 16일 본회의 의결을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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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옥 행정부지사, 내수면산업연구소 방문
이동옥 행정부지사, 내수면산업연구소 방문
[충청중심뉴스] 이동옥 행정부지사가 지난 26일 충주시 충주호수로에 위치한 충청북도 내수면산업연구소를 방문해 내수면 산업 발전 현황과 주요 현안 사업을 점검했다.
내수면산업연구소는 내수면산업과와 남부내수면지원과 등 두 개의 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토종어류 치어 방류, 경제성 어종 양식기술 개발, 수산물 안전관리와 질병 방역, 귀어학교 운영, 아쿠아리움 운영 관리 등 내수면 연구와 산업을 총괄하고 있다.
연구소는 올해 주요 현안으로 △충북아쿠아리움 첨단연못 리모델링 △사무연구동 리모델링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 △친환경 미생물 배양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충북아쿠아리움 첨단연못은 이미 공사를 마쳐 오는 10월 수달과 황금철갑상어를 전시할 예정이며 사무연구동은 설계를 마치고 제2회 추경 반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여름철 운영된 물놀이장은 큰 호응을 얻었으며 충주 본소에는 60억원 규모의 미생물 배양센터 건립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이동욱 행정부지사는 수산질병관리원과 연구동, 전시관 등을 둘러본 뒤 “충북내수면산업연구소는 수산자원 조성과 친환경 양식 연구, 어업인 지원을 책임지는 중추 기관”이며 “내수면 연구와 산업이 충북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연구소가 중심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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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산림관리과, 상당공원 일원 대청소 실시
청주시 산림관리과, 상당공원 일원 대청소 실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공원산림본부 산림관리과는 27일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 환경실천 범시민 운동의 날을 맞아 한국전문임업인협회 청주시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상당공원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다가오는 가을철을 앞두고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공원과 도심 산책로의 쓰레기 수거, 고사된 식물 제거, 화단 주변 정돈 등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진행됐다.
환경 정비 활동과 함께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도 함께 실시해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을 독려했다.
청소에 참여한 한국전문임업인협회 청주시협의회 관계자는 “가을을 앞두고 시민들이 편안하게 쉬고 산책할 수 있도록 환경 정비에 참여하게 되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환경 보호 실천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청주시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 환경실천 범시민 운동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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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5 직지의 날 기념식’첫 개최
청주시 ‘2025 직지의 날 기념식’첫 개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인 ‘직지’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일을 기념해 오는 9월 4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청주고인쇄박물관 일원에서 ‘2025 직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마련되는 이번 기념식은 짝수 해마다 열리는 ‘직지문화축제’ 와는 별도로 직지의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하고 청주시민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 체험, 전시, 토크콘서트 등으로 구성되며 직지를 주제로 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행사인 기념식은 오후 2시 고인쇄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직지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시상식 △청주시립합창단·무용단 축하공연 △시민참여 프로그램인 ‘축하 메시지로 만든 직지로고’ 등이 진행된다.
시민들이 즐기며 배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문방사우 장인들과 함께하는 붓, 한지, 먹, 벼루 체험 △금속활자 주조 시연 및 VR 주조 체험 △전통매듭 만들기 △문화유산 종이접기 △전통 떡 만들기 등 12여 종의 프로그램이 구루물아지트, 금속활자전수교육관,유네스코기록유산센터에서 두 차례 운영된다.
또한 박물관 광장에서는 직지와 직지의 날 소개, 직지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10여 점의 전시가 진행된다.
단편 홍보 영상과 인스타툰 수상작은 작품별 QR 코드를 통해 모바일로 감상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 개최되는 직지의 날 기념식이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인류가 공유해야 할 기록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새기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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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25년 장기요양기관의 부정 및 착오 청구 등을 방지하고 실무 능력 강화를 위해 연례 반복적인 위반사례를 중심으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최근 청주시 장기요양기관 현지조사 적발건수는 2013년부터 2024년까지 136건에 달해 종사자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교육은 상·하반기 집합교육 형태로 연 2회 실시될 예정이다.
상반기 교육은 올해 3월 26일 노인의료복지시설 종사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하반기 교육은 9월 17일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에듀피아 영상관에서 재가노인복지시설과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될 계획이다.
특히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실무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재무회계 교육으로 구성된다.
회계처리 누락, 운영 미숙, 운영비 유용 등으로 장기요양 급여비용 환수 및 업무정지로 이용자 피해가 발생하는 사례를 예방하고 시설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해 신뢰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에는 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 전문강사인 이우영 남부데이케어센터장이 초빙돼 재무회계규칙 관련 법령, 실무 적용 사례, 전산 시스템 활용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 교육을 시작으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매년 지속적인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의 전문성 및 직무능력을 강화해, 지역 내 돌봄서비스 이용자들에게 질 좋은 복지서비스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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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장애인 복지타운 부설주차장 조성 추진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장애인복지 중심 거점으로 도약하고자 추진 중인 장애인복지타운 조성과 관련해, 이용객의 원활한 이용과 접근성 향상을 위해 부설주차장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시는 올해 4월 조성 대상지인 흥덕구 신봉동 526 일대 1,434㎡ 면적 부지에 대한 보상절차를 진행하고 매입을 완료했다.
해당부지에 장애인 디지털 빌리지 및 장애인복지시설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차환경을 구축하고자 한다.
당초 장애인 디지털 빌리지 건립 부지에 32면 규모 주차장이 조성돼 있었으나, 장애인 디지털 빌리지 건립에 따라 주차장이 3면으로 줄어 주변 장애인복지시설 및 단체에서 주차난을 호소하는 상황이다.
이번 부설주차장 건립으로 장애인 디지털 빌리지 이용객의 원활한 시설 이용뿐만 아니라, 주변 시설 및 단체 이용객의 주차난 또한 해소될 전망이다.
시는 오는 9월 철거 및 주차장 조성에 관한 설계에 착수하고 2026년도 본예산에 3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상반기 내 주차장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 복지타운 조성의 첫 걸음이 될 장애인복지타운 부설주차장 조성을 통해, 장애인 디지털 빌리지와 장애인복지시설 및 단체 이용객의 접근성을 강화해 장애인들이 복지욕구를 지역사회 내에서 충족할 수 있는 전달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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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충북 청년 인구 정주여건 개선’정책토론회 개최
도의회‘충북 청년 인구 정주여건 개선’정책토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는 27일 청주시 청년카페점프스테이션에서 충청북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충북연구원, 청주시 청년지원센터, 청주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충북 청년 인구 정주여건 개선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충북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정착 지원과 정주여건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우 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변혜선 충북연구원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의 ‘충북 청년 인구 이동 특성 및 청년의식조사’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청년정책·창업·구직·농업·주거·문화·육아 의료 분야 전문가 7명이 토론에 참여했다.
주거 분야에서 문보현 팀장은 “청년 정착을 위해 주거 문제 해결이 가장 시급하다”며 “산업단지 연계형 기숙사 주택 공급과 원격근무·창업 청년을 위한 커뮤니티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창업 분야에서 김희수 이사장은 “현재 창업은 한정된 시장을 나누는 구조”며 “단발성·기존 창업자 중심의 정책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한 청년 창업 환경 조성에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 관심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일자리 분야에서 김병기 대표는 “안정적 일자리가 청년 정착의 핵심”이라며 “지역 산업 맞춤형 취업 연계, 장기 인턴십과 직무훈련 확대, 청년친화기업 인증제 등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일자리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농업 분야에서 전여진 팀장은 “정책별 청년 나이 기준 차이로 30대 후반에서 40대가 혜택에서 배제되는 문제와 농지 확보, 주거 현실의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하며 “물리적 인프라뿐 아니라 공동체와의 관계망 구축이 청년 정착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주거 분야에서 윤지현 대표는 “주거공간은 잠만 자는 곳이 아니라 머물고 싶은 집이 되어야 한다”며 “열악한 원룸촌 환경과 청년 보증금 사기 등으로 무너진 주거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안전·매력·신뢰 3가지 가치를 담은 주거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화 분야에서 최천 대표는 “단순한 시설의 유무가 아닌 청년의 ‘역할’ 이 중요하다”며 “청년이 기획자·운영자·의사결정자로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육아·의료 분야에서 우현주 대표는 “의료·교육 인프라 부족으로 인한 청년 부모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돌봄 공동체와 사회적 지지가 필요하다”며 “부모가 된 청년과 그렇지 않은 청년의 세분화된 맞춤 지원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좌장을 맡은 이동우 의원은 “토론회를 통해 청년이 머물고 싶은 충북을 만들기 위한 구체적 방향을 확인했다”며 “제시된 의견 가운데 입법·정책적 대응이 필요한 부분은 충청북도와 긴밀히 검토해 도정에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충청북도 인구청년정책담당관, 농업정책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현장 의견을 함께 청취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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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필 의원 대표 발의 ‘공영장례 지원 조례안’예고
김종필 의원 대표 발의 ‘공영장례 지원 조례안’예고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는 28일 정책복지위원회 김종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공영장례 지원 조례안’을 예고했다.
이번 조례안은 가족해체, 빈곤, 고령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장례를 치르지 못하는 무연고 사망자와 저소득층 사망자가 증가함에 따라 고인이 존엄을 지키며 생을 마감할 수 있도록 공영장례의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제안됐다.
조례안에는 △공영장례 지원에 관한 도지사의 책무 △공영장례 지원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무연고 사망자 및 저소득층 사망자에 대한 공영장례 지원 △권한의 위임·위탁 및 협력체계 구축 등을 담았다.
김종필 의원은 “홀로 살다 세상을 떠나는 사람들이 늘고 있지만, 죽음 앞에서만큼은 누구나 존엄하게 대우받아야 한다”며 “조례 제정을 통해 사회적 돌봄의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이 마지막 순간까지 인간의 존엄성을 유지할 수 있는 사회안전망이 구축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예고기간을 거쳐 오는 9월 3∼16일 열리는 도의회 제428회 임시회에서 심의 의결될 예정이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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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의회, 하반기 전문성 강화 교육 실시
괴산군의회, 하반기 전문성 강화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괴산군의회에서는 25일 의원과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ChatGPT를 활용한 효율적 의정활동 등을 주제로 한 하반기 전문성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해 신속하고 정확한 의정자료를 확보하고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등 의정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됐다.
김낙영 의장은 “이번 특강이 동료 의원들의 의정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환경을 적극 활용해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괴산군의회는 이번 특강을 계기로 최신 기술을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에 도입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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