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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건강증진 통합서비스‘ 사업 운영
괴산군보건소, ‘건강증진 통합서비스‘ 사업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가 올해 말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통합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에 주민들이 개별적으로 이용하던 건강서비스를 하나의 창구로 통합해 절차를 간소화하고 대상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장소는 보건소 1층 통합건강관리실로 건강매니저·간호사·운동처방사·영양사 등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신체활동 지원 △비만예방 관리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용 절차는 △등록 및 기초설문조사 △건강검사 △건강매니저 1:1 상담 △영역별 서비스 제공 및 연계 순으로 진행된다.
건강생활 실천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김미경 소장은 “건강증진 통합서비스는 대상자의 복합적인 건강관리 요구를 반영해 포괄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주민들이 손쉽게 건강관리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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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KTX 연풍역↔산막이옛길 농어촌버스 신규 운행
괴산군, KTX 연풍역↔산막이옛길 농어촌버스 신규 운행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KTX 연풍역과 대표 관광지 산막이옛길을 연결하는 농어촌버스를 신설하며 방문객 교통 편의를 크게 개선한다.
군은 중부내륙선 KTX 연풍역을 이용해 괴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오는 9월 1일부터 연풍역과 산막이옛길을 오가는 농어촌버스를 신설한다고 29일 밝혔다.
새롭게 마련된 노선은 오전 10시에 연풍역을 출발해 산막이옛길에 도착한다.
또한 귀가를 원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오후 7시 2분 판교행 상행선 열차에 맞춰 산막이옛길에서 연풍역으로 운행된다.
이번 신규 노선 개설로 자가용 이용이 어려운 방문객들도 손쉽게 산막이옛길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어촌버스 이용요금은 성인 1,700원, 중고생 1,350원, 어린이 850원이며 괴산을 방문하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송인헌 군수는 “중부내륙선 KTX를 이용해 괴산을 찾는 방문객들이 산막이옛길을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이번에 연풍역과 산막이옛길을 연결하는 농어촌버스를 운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연풍역 이용 수요에 맞춰 대중교통 서비스를 강화하고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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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5년 7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2025년 7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9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열람할 수 있도록 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
개별공시지가는 매년 2회 결정·공시되며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지난 4월 30일 보은군 전체 164,851필지에 대해 공시됐다.
이번 열람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토지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809필지이다.
열람 방법은 보은군청 누리집 및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한 전자 열람과 함께 군청 민원과,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또는 유선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경우 9월 22일까지 군청 민원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 접수 또는 인터넷 접수 등으로 의견제출서를 제출하면 된다.
의견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 재조사 및 감정평가사의 재검증을 거쳐 보은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후 처리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하고 오는 10월 30일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할 계획이다.
이호연 군 토지정보팀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를 비롯한 각종 조세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토지소유자와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확인을 바란다”며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청 민원과 토지정보팀으로 문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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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산림조합 가족 일동, 보은군에 고향사랑기부금 700만원 기탁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산림조합은 29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7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산림조합 직원들과 가족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으며 지역발전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따뜻한 마음이 담겼다.
보은군산림조합은 산림경영에 대한 지도와 임산업 보호, 조합원 이익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보은 명품 건대추를 제공하는 등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강석지 조합장은 “기부금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직원과 가족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보은군의 발전을 위해 큰 뜻을 함께해주신 산림조합 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증진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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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9월 1일부터 결초보은상품권 할인율 전국 최대 수준으로 확대
보은군, 9월 1일부터 결초보은상품권 할인율 전국 최대 수준으로 확대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해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결초보은상품권을 전국 최대 수준으로 할인 판매한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특별할인은 기존 10%였던 할인율을 15%로 상향해 군민들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조치이다.
다만 지류 상품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10% 할인율이 적용된다.
군은 할인 확대의 배경으로 △정부 제2회 추경을 통한 국비 지원 확대 △추석 명절을 앞둔 9월 소비 진작 △10월 보은대추축제 기간 지역 상권 활성화 △연말 소비 집중 시기의 경기 회복 필요성 등을 꼽았다.
군은 시기별 소비 촉진 효과를 극대화해 군민 생활 안정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9월 한 달간은 할인율 15%, 구매한도 150만원, 보유한도 200만원까지 확대 운영한다.
이는 할인율과 보유한도는 전국 최고 수준의 혜택으로 군민들이 보다 넉넉하게 상품권을 구매·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다만 10월부터 12월까지는 할인율 15%가 유지되지만 구매한도와 보유한도는 종전과 같이 각각 100만원, 200만원으로 적용된다.
상품권은 전통시장, 음식점, 학원, 병원, 미용실, 주유소 등 대부분의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일부 대형 매장이나 유흥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특별할인판매는 정부 재정지원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으로 군민들의 체감 효과가 클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께서 많이 이용해 주실수록 지역경제의 선순환 효과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결초보은상품권은 군내 29개 농축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 금융기관과 지역상품권 chak 애플리케이션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현재 1,7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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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세계국악엑스포 대비 숙박업소 집중 지도·점검 실시
영동군, 세계국악엑스포 대비 숙박업소 집중 지도·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9월 11일부터 10월 12일까지 한 달간 개최되는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앞두고 바가지요금 및 위생 점검 등 숙박업소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점검은 지난 18일부터 9월 11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되고 있으며 관내 숙박업소 33개소를 대상으로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요금표 게시 여부, △객실과 침구 청결 상태 등 전반적으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바가지요금 근절과 관련해 업소 내 접객대 숙박 요금표를 게시하지 않은 경우 또는 게시한 숙박 요금과 다른 요금을 받은 경우 적발 시에는 ‘공중위생관리법’ 숙박업자 준수사항 위반 근거에 따라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으로 군 관계자는“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찾는 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쾌적하고 만족한 숙박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엑스포 종료 시까지 숙박업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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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농업인대학 졸업생 대상 ‘2025년 추수교육’ 성료
영동군, 농업인대학 졸업생 대상 ‘2025년 추수교육’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영동군 농업인대학 졸업생을 대상으로 2025년 추수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농업인대학을 졸업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전 접수를 통해 50여명이 참여 신청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추수교육은 졸업생들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와 자율적인 학습 네트워크 형성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실용성과 현장 적용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지서경 지도사가 ‘수확기 과수 당도관리’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과수 품질 향상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고 민수홍 지도사는 ‘농업인의 건강관리’ 와 함께 ‘가을철 감염병 예방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센터 관계자는 “졸업 이후에도 지속적인 학습과 정보 교류를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졸업생들이 서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동군농업인대학은 지역 주요 작목인 포도, 사과, 복숭아 외에도 스마트농업, 발효식품 등 최신 농업기술과 가공 연계학과 등 다양한 학과를 운영하며 매년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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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사랑상품권 9월부터 충전 및 보유 한도 120만원, 캐시백 15%로 상향
영동사랑상품권 9월부터 충전 및 보유 한도 120만원, 캐시백 15%로 상향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최근 소비위축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매출을 늘리고 군민들의 합리적인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9월부터 영동사랑상품권 충전 및 보유 한도를 120만원으로 올리고 캐시백 적립률은 15%로 상향한다고 29일 밝혔다.
따라서 9월부터 레인보우영동페이카드의 월 충전 한도인 120만원을 사용할 경우 18만원의 캐시백을 적립 받아 사용할 수 있다.
카드 사용처는 지역 내 가맹점으로 등록된 전통시장과 음식점, 카페, 미용실 등 2,232개소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레인보우영동페이카드 충전 한도를 올리고 캐시백 적립률을 높이면 신규 가입자 증가와 군민들의 합리적인 소비가 늘어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가에 기여하는 등 지역 내 소비를 견인하는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정부 2차 추경을 통해 확보한 국비, 도비, 그리고 군비를 투입해 레인보우영동페이카드 혜택을 확대한다”며 “레인보우영동페이카드의 충전 및 보유 한도와 캐시백 적립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들의 가계에 보탬이 되고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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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4년도 금강수계관리기금 성과평가 ‘종합 1위’ 수상
영동군, 2024년도 금강수계관리기금 성과평가 ‘종합 1위’ 수상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28일 금강유역환경청에서 주관하는 2025년 금강수계관리기금 워크숍에서 2024년도 금강수계관리기금사업 성과평가 종합 1위에 선정되며 3년 연속 종합 1위의 영광을 안았다고 밝혔다.
금강유역환경청은 매년 수계기금 10억원 이상 지원받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비 집행률과 성과달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통해 성과가 우수한 기관에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기금운용의 투명성 제고 및 기금사업의 성과 공유·확산을 통해 기금운용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있다.
영동군은 주민지원사업, 환경기초시설 설치·운영, 오염총량관리 등 4개 부문을 평가하는 1차 평가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2차 평가에서는 공공하수처리장 ‘지능화 알고리즘’을 적용해 수질 처리의 안정성과 에너지 절감을 앞세운 우수사례 발표 등을 통해 ‘종합 1위’를 달성했다.
군 관계자는 “3년 연속 1위에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금강수계기금의 효율적인 집행을 통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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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장애인활동지원인력 처우개선 조례안’예고
도의회‘장애인활동지원인력 처우개선 조례안’예고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는 28일 정책복지위원회 이상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장애인활동지원인력 처우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안’을 예고했다.
이번 조례안은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장애인활동지원인력이 낮은 처우와 불안정한 고용 환경으로 인해 지속적인 인력 확보와 전문성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들의 처우개선과 지위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안됐다.
조례안에는 △장애인활동지원인력에 대한 도지사의 책무 △장애인활동지원인력 처우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한 5년 단위 종합계획 수립 △3년마다 실태조사 실시 △처우개선 사업 추진 및 권리보장 △처우개선 수당 지급 △협력체계 구축 등을 담았다.
이상식 의원은 “장애인활동지원인력은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사회참여를 돕는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지만, 열악한 처우로 인해 높은 이직률과 인력 부족 문제가 심각하다”며 “이번 조례 제정이 활동지원인력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전문성을 높여 궁극적으로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조례안은 예고기간을 거쳐 오는 9월 3∼16일 열리는 도의회 제428회 임시회에서 심의 의결될 예정이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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