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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 의원발의 조례안 등 5개 안건 심사
교육위, 의원발의 조례안 등 5개 안건 심사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4일 제428회 임시회 1차 회의를 열어 의원발의 조례안 3건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의 건, 교육감 제출 2025년도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제4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5개 안건을 심사했다.
먼저 유상용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교육감 소속 모범공무원 포상 조례안’은 충청북도교육감 소속 공무원 중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교육행정 발전에 기여한 모범공무원을 발굴·포상함으로써 공직자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발의됐다.
박진희 의원은 ‘충청북도교육청 장애학생 편의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장애학생의 편의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차별 없는 교육권을 보장하고자 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장애학생 편의지원에 대한 교육감의 책무 △의사소통 장애학생·청각장애 학생 등의 편의지원 등이다.
이어 박병천 의원은 ‘충청북도교육청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조례안은 학교폭력에서 장애학생 및 경계선 지능 학생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고 피해·가해 학생 간 관계회복 지원, 학습권 보장 등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의 실효성과 학생 권익 보호를 위한 것이다.
교육위원회는 이날 유상용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교육감 소속 모범공무원 포상 조례안’의 제6조 모범공무원 수당 지급 규정을 수정 의결했다.
당초 모범공무원으로 선발된 사람에게 2년간 수당을 지급하기로 한 내용을 정부포상 지급 기관과의 형평성을 위해 3년간 지급하는 것으로 수정했다.
교육위는 이외 2건의 의원 발의 조례안을 모두 원안 가결했으며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의 건’과 교육감이 제출한 ‘2025년도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제4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해 모두 원안 가결했다.
충북도의회 제428회 임시회는 오는 1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산회할 예정이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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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환경소방위 청풍교 및 충주수난구조대 현장 방문
건설환경소방위 청풍교 및 충주수난구조대 현장 방문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는 제428회 임시회 기간인 4일 제천 청풍교와 충주수난구조대를 차례로 방문해 안전관리와 소방정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먼저 8월 말 보수 공사가 완료된 청풍교를 방문해 시설 전반의 보수·보강 상태와 기존 D등급에서 A등급으로 상향된 안전점검 결과를 확인하고 충청북도에서 추진 중인 브릿지 가든 완공 이후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정기적인 점검과 철저한 유지관리를 당부했다.
위원들은 이어 충주수난구조대를 방문해 충주수난구조대의 출동 현황과 구조 활동 여건을 청취한 뒤,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난해 건조 완료된 소방정 701호의 성능과 운영계획 등을 점검했다.
준공 40년이 경과한 청풍교는 지난 5~8월 거더·바닥판 균열 보수, 교면포장 및 신축이음 교체 등 보수 공사를 실시해 기존 D등급이었던 상태평가 결과를 A등급으로 상향시켰다.
이태훈 위원장은 “청풍교는 도민 안전과 직결되는 기반시설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충주호 소방정 역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방패인 만큼, 빈틈없는 운영체계 확립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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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응시생 전원 합격 쾌거
괴산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응시생 전원 합격 쾌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8월 실시된 ‘2025년 2차 초·중·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에서 응시생 43명 전원이 합격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에서는 초등학교 과정 2명, 중학교 과정 21명, 고등학교 과정 20명 등 총 43명이 응시해 모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괴산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청소년 개개인의 학습 수준과 성향을 고려해 △상담원과의 개인 상담 △레벨테스트 △개인 및 집단 멘토링 △온라인 강의 지원 △시험 정보 제공 등 다각도의 학습지원을 이어왔다.
또한 시험 당일에는 도시락과 합격 기원 간식 꾸러미를 전달하며 청소년들을 응원했다.
유현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교육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자신의 미래를 개척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센터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검정고시는 물론 다양한 진로·심리·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괴산군은 2024년 11월부터 학교밖청소년 전용공간인 ‘꿈꿔락’을 조성·운영 중이다.
이 공간은 △검정고시 및 자격증 취득을 위한 카페형 학습공간 △심리상담 및 휴게공간 △취업 준비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다목적 공간으로 구성돼 청소년들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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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청소년 대학 및 진로탐방’ 운영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4일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주요 연구기관이 모여있는 대전의 연구 클러스터 단지를 방문해 ‘청소년 대학 및 진로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옥천고등학교와 청산고등학교 학생 총 6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학생들이 실제 대학 캠퍼스와 연구기관을 탐방함으로써 진로 및 진학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를 수립하고 다양한 정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탐방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어졌다.
참가 학생들은 항공우주연구원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을 차례로 방문한 뒤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옥천중학교 출신인 신소재공학과 육종민 교수를 만나 학과 소개와 함께 진로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들었다.
육 교수는 고교 시절 학업 태도, 대학 생활 적응 방법, 전공 선택의 중요성 등 학생들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부분에 대해 경험을 공유했으며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대학 교수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음으로써 큰 동기부여를 얻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학 및 연구기관 탐방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고 학업에 대한 동기를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옥천군이 추진하는 2025년 청소년 대학 및 진로탐방 프로그램은 관내 중고등학생 147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현재까지 연세대와 고려대, 이번에 방문한 KAIST까지 총 3개 대학 탐방을 마쳤으며 앞으로 서울대 탐방도 예정되어 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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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기 청년발전위원회 위촉 및 청년거버넌스 간담회 개최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난 3일 ‘청년이랑’에서 ‘청년거버넌스 간담회’를 개최하고 제5기 청년발전위원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간담회는 발대식 이후 새롭게 구성된 발전위원회 위원들과 군수가 직접 소통하며 청년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거버넌스는 청년발전위원회, 청년네트워크, 청년동아리 등 다양한 청년 활동 주체가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정책 협의체로 청년의 의견을 군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날 행사에는 제5기 청년발전위원과 청년정책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제5기 위원 위촉장 수여 △제4기 청년발전위원회 활동 경과 보고 △군수와의 대화 시간으로 진행됐다.
청년들은 일자리, 주거, 문화, 교통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전달하며 지역 청년정책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제5기 청년발전위원회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년과 관련 분야 전문가 등 다양한 구성원으로 이루어져 향후 2년간 청년정책 제안과 군정 자문에 참여한다.
군은 오는 9월부터 정책 이해와 기획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거버넌스가 지역 청년정책 논의와 제안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청년거버넌스는 다양한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군정에 아이디어와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통로”며“청년들의 제안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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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가양복합문화센터 9월 4일 개관… 문화·체육·생활의 복합 거점 기대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4일 ‘옥천가양복합문화센터’의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는 축하공연, 경과보고 개관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황규철 옥천군수를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200여명 참석해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옥천가양복합문화센터는 총 약 306억원이 투입됐으며 연면적 약 8,666㎡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 가양도서관 △ 국민체육센터 △ 생활문화센터 △ 주거지 주차장이다.
가양도서관은 층별로 어린이 자료실과 종합자료실을 갖추어 다양한 연령대가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가양국민체육센터는 다목적 체육관과 체력단련실로 구성돼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가양생활문화센터는 문화예술 동아리의 학습 및 연습 공간을 마련해 생활 속 문화 향유를 확대하고 주거지 주차장은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옥천가양복합문화센터는 주민들이 독서와 문화, 체육 활동을 한 공간에서 누릴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군민들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누구나 와서 배우고 체험하는 ‘행복드림 옥천’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지난 2020년 9월 생활SOC복합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022년에 착공에 들어갔으며 지난 3월 준공 이후 이달 개관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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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미술관, 다채로운 하반기 전시로 시민 사로잡는다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립미술관은 11월 16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충청북도와 함께 공동 주최로 국공립미술관 협력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각 기관의 고유한 정체성을 바탕으로 ‘재생’을 주제로 한 이원 전시로 기획됐다.
청주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다시, 찬란한 여정’은 시립미술관 본관에서 국립현대미술관이 주관하는 ‘벙커: 어둠에서 빛으로’는 당산 생각의 벙커에서 동시에 열린다.
두 전시는 하나의 주제를 공유하면서도 서로 다른 시각과 미학적 접근을 통해 관람객에게 다층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다시, 찬란한 여정’은 ‘재생’을 과거의 흔적을 딛고 미래로 향하는 예술적 여정으로 은유한다.
권하윤, 김승영, 백남준, 스튜디오 스와인, 신순남, 윌리엄 켄트리지, 이우환, 최우람, 크리스티앙 볼탕스키, 황아일 등 국내외 작가 10인의 작품 총 28점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지역 공공기관과 국공립미술관이 협력해 새로운 문화 행정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충청북도의 공간과 자원 지원을 바탕으로 청주시립미술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은 전문성과 지역성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공공미술의 새로운 가능성과 지역사회와의 연결성을 확장한다.
청주시립미술관은 11월 27일부터 2026년 2월 18일까지 기획전 ‘어차피 이정표대로 가도 거긴 안 나와’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 작가와 국내외 젊은 작가들의 예술 언어와 동시대적 인식을 공론화한다.
장소와 시간의 차이에서 비롯된 사건들을 탐구하며 현시대 청년들의 불완전하지만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재구성해 제시한다.
참여 작가는 강민규, 김남현, 김윤호, 류재성, 박한샘, 이혜선 총 6명으로 입체, 설치, 회화, 사진,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젊은 예술가들의 창작 충동을 통해 동시대 청주미술을 재조명하고 지역미술의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2025 공모전, 기획전 ‘지속 가능한 지속 불가능성’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은 10월 19일까지 2025 대청호미술관 공모전 ‘보이지 않는 존재들의 자리’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작년에 선정된 3팀의 개인전 형식으로 구성되며 생태, 환경오염, 기후변화, 지속 가능한 실천을 주요 키워드로 삼는다.
이를 통해 대청호에 존재하지만 드러나지 못했던 기억과 생명을 되돌아보는 기회를 마련한다.
이어 11월에는 기획전 ‘지속 가능한 지속 불가능성’을 연다.
이 전시는 ‘지속 가능성’의 개념을 비틀어 해석하며 스티로폼과 플라스틱 등 난분해성 재료를 예술의 매개로 활용한다.
한때 친환경 대안으로 주목받았던 플라스틱이 오히려 환경 파괴의 주범이 된 역설적 상황을 통해 현대사회를 비판적으로 성찰하고 현대미술의 사회적 역할을 조명한다.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는 19기 입주작가 릴레이 프로젝트 개인전을 12월 31일까지 총 7회에 걸쳐 개최한다.
7월 31일을 시작으로 입주 작가 14명의 작품을 개인전 형식으로 선보인다.
현재 전시가 진행 중인 두 번째 프로젝트 전시는 9월 10일까지 만날 수 있다.
김서량의 ‘도시의 소리 / 청주 – 하얀 소리 위를 걷다’, 문지영의 ‘와 ’ 가 소개된다.
김서량은 청주의 여름을 배경으로 소리와 공간의 관계를 탐구하며 도시 속 자연과 인간의 삶을 시청각적으로 기록한다.
문지영은 돌봄의 현장에서 충돌하는 양가적 감정을 나무와 여성이라는 키워드로 은유하며 나무처럼 서로를 의지하고 지지해온 여성들의 삶을 화폭에 담아낸다.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는 매년 릴레이전을 통해 입주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실험적이고 지속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왔으며 이번 전시 또한 다양한 매체의 작업을 조명하며 지역 예술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창전시관은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연계 전시 ‘그대, 어떻게 살 것인가: 예술적 제언’을 11월 16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삶의 본질을 예술적 시선으로 탐구하려는 시도로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주제 ‘세상-짓기’ 와도 맥락을 같이한다.
김주연, 최은철, 최익규 작가가 참여하며 ‘의·식·주’ 와 관련된 설치, 사진, 영상, 드로잉 등 총 20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익숙한 일상 사물을 매개로 삶의 본질과 기억, 문명, 시간성을 탐색하며 감각적 경험을 통해 삶의 방향과 가치를 다시 묻는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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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5년 충북 도정혁신 경진대회서 수상 휩쓸어
청주시, 2025년 충북 도정혁신 경진대회서 수상 휩쓸어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충청북도가 주관한 2025년 충청북도 도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 2건, 장려상 1건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도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 정책 사례들을 발굴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충청북도가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도와 시·군이 응모한 총 39건의 사례 중 사전심사와 발표대회를 거쳐 최우수상 1건, 우수상 3건, 장려상 5건이 선정됐다.
이 중 청주시는 본선에 3건이 올랐다.
김한용 주무관이 추진한 ‘전국 최초에서 전국 표준으로 지역화폐 기반 자원순환 실천 플랫폼 ‘새로고침’’과, 이승원 주무관의 ‘최대 2천만원 시민안전보험, 우리가 먼저 찾아갑니다’는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안광석 주무관이 맡고 있는 ‘버리기 대신 씻어쓰고 보상받고’는 장려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2건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정부혁신 왕중왕전 우수사례로 제출될 예정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적극행정을 실천한 직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격려하면서 “앞으로도 청주시 직원 모두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업무를 추진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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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5 직지의 날 기념식 성황리 개최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본 직지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일을 기념하기 위해 4일 청주고인쇄박물관 일원에서 ‘2025 직지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처음 열린 직지의 날 기념식은 기존 짝수 해에 열리는 직지문화축제와는 별도로 직지의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하고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범석 청주시장 등 시 관계자와 청주시의회, 직지가치증진위원회, 시민 등 약 300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사는 간소하지만 의미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고인쇄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미래세대를 대표한 흥덕초등학교 학생이 축하 떡케이크 커팅에 참여해 직지를 미래세대에 계승한다는 의미를 더했다.
또한 시민참여 축하 메시지로 만든 ‘직지로고’는 시민과 함께 직지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이어졌다.
박물관 일원에서는 12여 종의 프로그램과 전시가 펼쳐져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특히 단편 영상과 인스타툰 수상작은 QR 코드를 통해 모바일로 감상할 수 있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범석 시장은 “올해 처음 개최되는 직지의 날 기념식에 시민들께서 함께해 직지의 가치를 공유하고 즐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주를 넘어 대한민국의 자부심이자 자랑인 직지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미래세대와 함께 계승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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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내수읍주민자치센터에 스크린파크 골프장 조성
청주시, 내수읍주민자치센터에 스크린파크 골프장 조성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스포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내수읍주민자치센터에 스크린파크 골프장을 조성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5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 7월 21일부터 8월 22일까지 한달간 센터 내 다목적실에서 인테리어 공사와 스크린파크 골프 장비 설치 공사를 추진해왔다.
스크린파크 골프장은 기존 파크골프와 ICT를 접목한 실내형 스포츠 시설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을 확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서 시는 2023년 11월 서원노인복지관에 처음 도입한 스크린파크 골프장에서 복지관 이용자의 참여율과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내수읍 스크린파크 골프장 조성을 통해, 앞으로 시민들의 스크린파크 골프에 대한 관심 및 확충 건의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내수 스크린파크 골프장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형성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체육 활동을 위한 다양한 시설 확충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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