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청주시, 충북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장려상 수상
청주시, 충북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장려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난 22일 충북연구원에서 열린 ‘2025 충북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도시계획조례 개정’ 으로 우수상, ‘건축물 해체공사 안전관리 기준 마련’, ‘성인암환자 가발구입비 지원 확대’로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신산업 육성 및 소상공인 애로 해소 등 민생 관련 성과를 창출한 충북 내 우수사례 9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우수상을 받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도시계획조례 개정’은 평균층수와 높이제한 등 건축 규제를 완화해 시민과 기업의 투자 애로를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건축물 해체공사 안전관리 기준 마련’은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해체공사 안전관리 매뉴얼을 제작하고 QR코드를 이용한 안내를 도입한 사례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또 다른 장려상인 ‘성인암환자 가발구입비 지원 확대’는 기존 소아암환자에 한정된 지원 범위를 성인암환자까지 확대해 의료비 부담을 줄인 점이 인정됐다.
청주시 사례 3건을 비롯한 우수사례들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제출돼 전국 우수사례와 경합을 벌이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다시 한번 청주시의 우수한 규제개선 사례를 확산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기업활동을 저해하는 규제를 찾아 개선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3
-
해외 교통전문가, 청주콜버스 벤치마킹 방문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청주콜버스’ 가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시는 23일 주미 스위스 대사관 혁신담당관 크리스티 샬라가 청주콜버스를 시승해보고 벤치마킹하기 위해 청주시를 찾았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3월에는 일본 MK관광버스㈜ 관계자들도 청주콜버스를 벤치마킹하며 운영 사례를 살펴본 바 있다.
이날 옥산면에서 진행된 벤치마킹에는 청주시 대중교통과, 크리스티 샬라, 청주콜버스 운영사인 ㈜스튜디오갈릴레이 등이 참석했다.
시는 크리스티 샬라 씨에게 청주콜버스의 주요내용과 추진경과, 운영방안, 시내버스 노선개편 관련 사항 등 대중교통 전반에 대해 간담회 형식으로 공유하고 실제 차량 시승도 진행했다.
크리스티 샬라는 미래 스마트시티를 위한 교통 및 도시모빌리티 분야의 권위자다.
2019년에는 바르셀로나 교통혁신센터 프로젝트 책임자로서 경기도 수원시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공모’의 글로벌 코디네이터를 맡은 바 있다.
고양특례시에서 열리는 ‘2025 제10차 UCLG ASPAC 고양총회’ 서브포럼 5: 도시성장 연사로도 참여할 예정이다.
청주콜버스는 청주시 전 읍·면 지역에서 운행 중인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서비스다.
이용자가 앱이나 전화를 통해 차량을 호출하면, 콜버스가 승객이 있는 지점으로 이동해 원하는 목적지까지 태워준다.
기존 노선형 버스 대비 운영 효율이 높고 맞춤형 이동 서비스로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시는 13개 읍면을 9개 권역으로 나눠 청주콜버스를 운행 중이다.
평일에는 52대가 휴일에는 43대가 투입되며 2024년 8월부터 2025년 7월까지 이용 인원은 37만1천526명에 달한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벤치마킹 대상으로만 여겨졌던 해외 전문가가 청주시의 정책을 직접 체험하러 방문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대중교통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3
-
제30회 청주시 건축상, ‘청주 오스코’ 대상 선정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제30회 청주시 건축상 대상 작품으로 ‘청주 오스코’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독창적이고 품격 있는 설계로 도시미관과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우수 건축물을 선정하고 설계자·시공자·건축주를 함께 조명하고자 ‘청주시 건축상’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공고를 진행하고 9월 1일부터 12일까지 작품을 접수한 결과 총 7개의 후보 작품이 접수됐다.
이어 시는 지난 19일 ‘청주시 건축상 심사위원회’ 심사를 열고 △대상에 청주 오스코 △최우수상 옥화 치유의 숲 △우수상은 대한예수교장로회 내수교회 교육관으로 선정했다.
대상을 받은 청주 오스코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곡선미와 공공에 열린 광장과의 어우러짐이 돋보이며 입체적 파사드와 개방적 콘코스가 지역 커뮤니티의 교류 공간으로 기능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파사드 : 건물의 외관콘코스 : 대형 건물이나 시설 안에 있는 넒은 통로·홀수상작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충청북도건축문화제 행사 기간 청주예술의전당 전시실에 전시될 예정이다.
시는 선정된 건축물에 기념 명패를 부착하고 설계자와 시공자에게 표창패를 수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우수한 건축물을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청주시 건축상을 공모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건축문화 창달과 지역 건축의 모델이 될 수 있는 건축물을 장려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1993년부터 매년 ‘청주시 아름다운 건축물’을 선정해 왔으며 2023년부터는 ‘청주시 건축상’ 으로 명칭을 변경해 운영하고 있다.
2025-09-23
-
청주시, 추석 명절‘종합대책’ 가동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 대응에 나선다.
시는 오는 26일부터 10월 9일까지 14일간을 ‘추석 명절 종합대책 기간’ 으로 정하고 6대 중점분야 28개 과제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공무원 총 1,084명이 상황 근무에 투입되며 재난·교통·청소·보건·상수도·환경 등 6개 분야별 상황실이 운영된다.
시장이 직접 총괄 지휘를 맡아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시는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을 위해 ‘물가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소비자단체, 상인회와 함께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한다.
성수품 가격 동향 조사와 불공정 거래 단속을 위해 물가합동 지도점검반도 운영한다.
또한 청주페이 온라인몰과 청주몰 스마트스토어를 활용한 할인 이벤트, 무료배송 행사 등을 진행해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육거리·가경터미널·북부시장 등 전통시장 5개소 주변 도로에 한시적으로 주·정차를 허용하고 공직자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도 마련된다.
안전관리에도 빈틈없이 임한다.
연휴에 앞서 전통시장, 대규모점포, 영화관,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60개소와 주요 공사 현장의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교량·터널·어린이·노인보호구역 등 도로시설물도 순찰·보수한다.
전기·가스·승강기 안전과 제수용 식품, 축산물 작업장 위생 상태도 함께 확인해 사고와 식품 안전을 예방할 방침이다.
추석 연휴 동안에는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교통 혼잡과 돌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도로안전대책상황실을 별도로 가동한다.
낙하물·포트홀 등 긴급 상황은 기동반이 즉시 조치할 계획이다.
건조한 날씨에 대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해 순찰과 초기 진화 태세도 강화한다.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대책도 빈틈없이 준비한다.
시청과 4개 구청에 ‘시민불편 종합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청주365민원콜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 운영한다.
청주시청 누리집에는 △명절 당직 병원·약국 △생활쓰레기 수거 일정 △문화시설 운영 현황 △교통정보 등이 제공된다.
쓰레기는 연휴 전·후로 집중 수거하며 무단 투기 단속반도 운영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단수 등 관로 사고에 대비해 비상급수 대책반과 긴급 출동 체계를 유지한다.
4개 구 보건소는 집단 감염병 발생, 응급환자 발생 등을 대비해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임산부에 대한 맞춤형 진료 안내도 실시한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취약계층 보호에도 힘쓴다.
사회복지시설 203개소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독거 어르신 5천여명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안전 돌봄 활동을 펼친다.
또한 결식 우려 아동에게 급식을 제공하고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는 나눔활동도 전개된다.
귀성·귀경길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별교통대책반이 운영된다.
시는 여객터미널의 위생상태와 안전을 사전 점검하고 여객 차량도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지역방송 및 언론매체, 차량 및 각종 전광판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안내도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목련공원 성묘객을 위한 시내버스를 평일과 동일하게 운행해 교통불편을 해소하고 여객편의를 높인다.
아울러 공직기강 해이를 방지하기 위해 감찰 활동도 강화된다.
공무원의 금품·향응 수수, 직무 관련자와의 사적 접촉 등 근무실태를 철저히 점검해 엄정한 공직 분위기를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추석 연휴 동안 시민 여러분이 안전하고 불편 없이 지낼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빈틈없이 대책을 추진하겠다”며 “특히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펴 시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9-23
-
교육위, 충북교육청에 공사 대금 신속 집행 요청
교육위, 충북교육청에 공사 대금 신속 집행 요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23일 건설업체 자금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충청북도교육청 발주 각종 공사 대금의 신속 집행을 요청했다.
교육위원회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근로자들이 공사 대금 등의 체불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 추석 전까지 대금을 적기에 지급해 줄 것을 충북교육청에 주문했다.
이는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자금 흐름을 원활히 해 경기 회복에 기여하려는 취지다.
이에 충북교육청은 공사업체에 기성금 청구를 적극 안내해 조기 대금 청구를 유도하고 기성 및 준공검사 기간을 단축해 대금 지급을 신속히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교육청 발주 공사는 9월 현재 766건 3,732억 8,647만 6,000원으로 파악됐다.
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경제 안정과 교육 현장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9-23
-
충주 중앙초교 학생들 1일 도의원 체험
충주 중앙초교 학생들 1일 도의원 체험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는 23일 본회의장에서 충주 중앙초등학교 학생 41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25회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했다.
청소년 의회교실은 학생들이 1일 도의원이 되어 본회의장에서 의장 선거, 안건처리, 2분 자유발언 등 의정활동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학생들은 ‘초등학생 학교 내 휴대폰 사용 금지 조례안’과 ‘학교 내 쓰레기통 배치 건의안’, ‘학급회의로 시간표 짜기 건의안’ 등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학생들은 또 ‘학생들의 욕설 사용을 멈춰야 한다’, ‘행복한 초등학교 생활을 위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안전한 초등학교 생활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를 주제로 2분 자유발언을 이어갔다.
의정활동 체험 후 학생들은 “도의원 체험을 통해 생소했던 지방의회에 대해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자리에 함께한 이종갑 의원은 “청소년 의회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민주주의 의사결정 과정과 지방의원의 역할을 보다 쉽게 배우고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3
-
교육위‘학생 운동선수 인권 향상 방안 모색 토론회’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가 학생 운동선수들의 인권과 학습권을 보장하고 균형 잡힌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
교육위는 오는 10월 1일 오후 2시 충북도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학생 운동선수 인권 향상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2025년 대한체육회에 등록된 학생 선수는 8만 3,000여명으로 20년 전보다 12.5%가량 감소했으며 학교 운동부 내 폭언, 폭력, 성폭력 등 불미스러운 사건들이 잇따르는 실정이다.
이에 교육위원회는 이번 토론회에서 단순한 인권 침해 예방을 넘어, 학생 선수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강한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
토론회에서 임용석 교수는 ‘학생 선수와 스포츠 인권, 통제가 아닌 지원으로’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학생 운동선수의 인권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도의회 김성대 의원이 좌장을 맡은 토론에서는 6명의 패널이 참여해 △학생 운동선수의 학습권 강화 △인권 침해 예방 및 대응 시스템 구축 △학업과 운동을 병행할 수 있는 학교운동부 문화 조성 △체육대학 진학 지원 방안 등 다각적인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좌장을 맡은 김성대 의원은 “학생 운동선수들이 학습권을 침해당하거나 인권 사각지대에 놓이는 일이 더 이상 없어야 한다”며 “이번 토론회가 학생 선수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학교 현장에 긍정적인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5-09-23
-
음성 대소중 학생들 도의원 의정활동 체험
음성 대소중 학생들 도의원 의정활동 체험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는 22일 본회의장에서 음성 대소중 학생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24회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했다.
청소년 의회교실은 학생들이 1일 도의원이 되어 본회의장에서 의장 선거, 안건처리, 2분 자유발언 등 의정활동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학생들은 ‘교복착용 의무화 규정 도입 조례안’과 ‘학교 내 쓰레기통 배치 건의안’, ‘방학 전 교실 영화관 개최 건의안’ 등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학생들은 또 ‘학생들의 욕설 사용을 멈춰야 한다’ 와 ‘주기적으로 교실에서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청소년 문화 공간 마련’를 주제로 2분 자유발언을 이어갔다.
의회교실이 끝난 후 학생들은 “충북도의회를 방문해 1일 도의원 체험을 하며 도의원의 역할과 책임감을 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자리에 함께한 노금식 의원은 “청소년 의회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민주주의 의사결정 과정과 지방의원의 역할을 보다 쉽게 배우고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3
-
보은군, 제6회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년별 육상경기대회 개최
보은군, 제6회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년별 육상경기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오는 9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보은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제6회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년별 육상경기대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중고육상연맹에서 주최하고 보은군체육회와 보은군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생 선수와 임원 등 약 2,5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학년별 맞춤형 종목으로 구성되어 높이뛰기, 단거리, 장거리, 허들, 투척 등 총 240개 종목 다양한 경기에서 선수들이 기량을 겨룬다.
특히 미래 한국 육상을 이끌어 갈 우수 선수 발굴과 경기력 향상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선수단과 학부모, 관계자의 방문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길 스포츠산업과장은 “대회 기간 선수들의 안전과 경기장 운영에 만전을 기해, 최고의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보은군이 명실상부한 육상 메카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월 보은군에서 열린 추계 전국 초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학생 선수들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준 높은 기량을 선보이며 대회신기록 11개와 한국신기록 2개를 달성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된 바 있다.
2025-09-23
-
보은군,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추석 성수품 출하 현장 점검 방문
보은군,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추석 성수품 출하 현장 점검 방문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22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보은군을 방문해 추석 성수품인 사과 생육 및 출하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미령 장관을 비롯해 최재형 보은군수, 홍인기 유통소비정책관, 용미숙 충청북도 농정국장,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 허장행 농협경제지주 과수과채사업국장, 박철선 충북원예농업협동조합장 등 관계자 40명이 참석했다.
송 장관은 삼승면 우진리 소재 사과 농가를 찾아 사과 생육과 수확 현황을 살펴보고 이어 보은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선별·포장 작업장을 시찰하며 추석 성수기 출하 계획을 보고 받았다.
군에 따르면 APC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조성된 현대화 유통시설로 세척·선별·포장 및 저온저장 등 자동화 시스템을 갖추고 연간 8천 톤 규모의 과수를 처리할 수 있다.
현재 약 350호 농가가 참여해 올해 사과 1,000톤을 매취해 약 50억원을 판매했으며 올 추석에는 지정출하 300톤, 일반판매 700톤, 수탁 200톤 등 출하 물량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
현장 점검 자리에서 송미령 장관은 “국민들께 안전하고 신선한 과일이 공급되도록 출하·유통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농가가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유통 구조 개선에도 힘쓰겠다”며 “관계기관이 협력해 국민들이 풍요로운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보은군에서 생산되는 사과는 전국적으로 사랑받는 추석 대표 성수품”이라며 “앞으로도 군은 APC를 중심으로 고품질 사과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보은 사과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3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