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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충북 소부장 R&D 인사이드 세미나’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24일 청주 엔포드호텔 우암홀에서 ‘충북 소부장 R&D 인사이드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4년 소부장 기술개발 지원사업 종료에 맞춰 기술혁신과 중소기업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도내 산·학·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현장에서는 충북 소부장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함께 실제 기업들의 우수사례가 소개됐다.
㈜심텍은 고정합 다층 RF기판 제작 기술개발 과제를 통해 신규 중앙부처 과제 수주 및 해외 거래처 등록을 완료하고 수출을 앞두고 있으며 ㈜디아이티그린은 이중소재의 친환경 접합 기술을 통한 매트리스용 난연 하이브리드 소재를 개발해 국내외 시장에서 매출을 올리고 미국 수출도 준비 중이다.
두 기업은 충청북도의 소부장 R&D 지원사업을 모범적으로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 강연도 이어졌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노성록 센터장은 산업 AI 적용 사례와 정책 방향을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이 전통 제조업에 어떻게 접목될 수 있는지를 실제 사례를 통해 제시했고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이철주 수석은 국내외 소부장 산업 동향과 내년도 R&D 지원 방향을 소개하며 기업들의 중앙부처 과제 참여를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충북 소부장 기술개발 지원사업은 국산화를 통한 글로벌 공급망 확보를 위해 2019년부터 시작해 지난 6년간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82개 과제를 지원했으며 그 결과 지적재산권 127건과 인증 30건의 특허출원 성과를 거뒀다.
김수인 충북도 과학인재국장은 “이번 세미나는 충북 소부장 기업의 혁신 성과와 미래전략 인사이드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첨단 소부장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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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균형발전, 함께 고민하고 발전 방향 찾는다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4일 영동 레인보우힐링관광지에서 도와 저발전지역 7개 시군 공무원, 충북연구원 지역발전연구센터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지역균형발전사업 관계관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시군간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5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방향 논의 및 우수사례 현장 체험을 통해 지역균형발전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개발 우수사례 특강 영동·괴산군 지역 균형발전 사업 우수사례 공유 5단계 지역 균형발전 사업 추진 방향 설명 영동군 지역 균형발전 사업 현장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워크숍에서는 경남 거창군의 ‘항노화힐링랜드’ 사례가 소개됐다.
고지대 자연환경을 활용해 치유·휴양 인프라를 구축하고 항노화·웰니스 산업을 육성한 결과,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정책적 성과를 거둔 사례로 평가된다.
이는 지역 고유 자원과 행정적 지원을 결합한 균형발전의 성공 모델로 볼 수 있으며 충북의 저발전지역에도 적용 가능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유희남 충북도 균형발전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시군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서로 배우고 협력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지역 균형발전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고 도내 지역 간 균형 있는 발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 지역 균형발전 사업은 전국 최초로 도내 저발전지역의 발전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간 균형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도 보통세의 5% 이내 규모의 일반회계 전입금으로 道 균형발전특별회계를 설치해 지난 2007년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4단계 사업은 전략 및 미래신성장동력 사업, 기반조성사업 등에 5년간 3,806억원이 투입되어 추진되고 있으며 4차연도인 올해는 총 57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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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최초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 공모 선정
충북 최초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 공모 선정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 공모에 보은군이 선정되어 5.7ha 규모의 대규모 스마트팜단지를 조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은 우리 도에서 최초로 조성되는 사례로서 대규모의 스마트팜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부지정지, 용수공급 및 전기인입, 도로개설, 오폐수처리시설 설치 등의 기반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총사업비 39억원 중 70%에 해당하는 20억원을 국비로 확보했다.
보은군은 이와 연계해 스마트온실 3.11ha, 공동육묘장 0.92ha, 스마트APC 0.29ha를 조성하고 향후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도 조성해 원예 스마트팜의 집적화·규모화를 단계적으로 확장 추진할 계획이다.
대규모 스마트팜단지가 조성되면 생산 농산물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원예농가의 농산물까지 유통할 수 있는 원예농산물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충북 진천군의 한 농가가 ‘2026년 스마트팜 온실 신·개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4억원을 확보했다.
충북도는 기후변화 대응 및 농업인구 고령화로 인구 감소가 심화됨에 따라 스마트농업을 중점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6월 ‘스마트농업육성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해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 공모 선정으로 충북에 대규모 스마트팜단지가 조성됨에 따라 스마트팜으로의 전환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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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년축제 ‘청춘, FOR REST’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27일 10시 충북도청 광장에서 ‘2025년 충북청년축제’ 가 열린다.
올해 행사는 ‘청춘, FOR REST’라는 슬로건 아래, 학업, 취업 등으로 지친 청년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도심 속 숲 같은 휴식 공간을 마련한다.
최근 도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변신한 도청 광장을 휴식존, 회복존, 체험존, 무대존 등으로 나눠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오전에는 도청 잔디광장 및 문화광장 815에서 요가, 러닝, 핸드드립 커피 등 오픈 클래스가 열린다.
들꽃요가, 지니코치 등 청년 크리에이터들과 힐링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커피도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현재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등 충북청년희망센터 SNS를 통해 사전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오후에는 잔디광장 앞 메인무대에서 청년들이 충북청년희망센터 유튜브 댓글로 신청한 음악을 공유하고 청년 예술가들의 음악과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 막바지에는 폴블랑코 등 인기 아티스트가 함께하며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연못광장 앞에서는 부스마다 무료로 리워드를 제공하는 정책홍보 부스와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정책홍보 부스에서는 시·군 청년센터, 한국소비자원, 한국고용정보원 등이 참여해 청년들에게 유용한 정책을 알릴 예정이다.
체험부스에서는 테라리움 만들기, 비즈 책갈피 만들기, 영화 관람 등 청년들이 각자만의 방식으로 쉼을 발견하고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행사장 6곳 방문 인증 시 경품 추천 응모권 1장과 푸드트럭 3천원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청주-나리타 왕복 항공권, 블랙스톤 벨포레 숙박권, 외식상품권 등 150만원 상당의 경품을 준비할 예정이다.
한편 청년주간을 맞아 청년 스포츠 페스티벌, 고립·은둔청년 자기이해 워크숍 등의 행사가 진행됐으며. 기업 초청 토크콘서트, 충청북도 취업박람회 등이 열린다.
도청 근처 당산 생각의 벙커, 충북문화관 숲속 갤러리 등에서 미술전시, 오페라 등 문화 행사도 풍성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이방무 충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청년들이 직접 기획한 이번 축제가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되어 서로에게 힘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청년주간행사에도 청년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청년의 날은 ‘청년기본법’에 따라 지정된 법정 기념일로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이다.
법정 기념일인 청년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올해 충북청년축제는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충청북도기업진흥원이 주관한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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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정원문화의 새로운 장을 열다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처음으로 개최하는 정원박람회가 오는 9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제천한방엑스포공원에서 열린다.
충북도는 ’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에 맞춰 엑스포장에서 개최해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박람회장에는 정원전시, 정원산업, 정원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부스가 마련되며 작가정원·도·시민정원사 참여정원 등 5개 전시 정원이 조성된다.
24일 오후 4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정원작가 토크쇼, 가드닝 클래스, 어린이 체험행사, 버스킹·마술쇼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행사 기간 내내 반려식물 클리닉, 정원 골든벨, 정원 퀴즈쇼 등 체험·교육 프로그램은 정원에 대한 도민의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폭넓은 참여와 소통의 기회를 만들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충북도는 정원전문가 양성과 정원산업 지원 확대, 지속적인 정원문화 행사를 추진하고 박람회 모델을 시군에 확산시켜 충북도 내 정원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정선미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박람회가 충북 정원문화의 새로운 시작이 되어 지역 경제와 정원 산업을 이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정원을 만들고 가꾸는 정원문화 대중화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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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공무원노조와 위기관리센터 건립 협약 체결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4일 오전 10시, 도청 여는마당에서 충청북도공무원노동조합과 ‘충청북도 위기관리센터 건립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간 부족 등 근무환경 개선 필요성에 대한 노조의 적극적인 건의로 성사됐으며 충북도와 노조는 위기관리센터 건립을 통해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보호를 위한 거점을 구축하는데 뜻을 같이했다.
충청북도 위기관리센터는 청주시 문화동 부지에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될 계획이다.
2029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내부에는 △충무시설 및 경보통제소 △재난종합상황실, 통합관제센터, 재난안전실 등 사무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김영환 지사는 “재난의 양상이 점점 복잡해지고 대형화되고 있다”며 “위기관리센터 건립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의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노조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재난 대응 역량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높여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북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위기관리센터 건립 추진을 본격화하고 도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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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5 대한민국 새단장 대청소’ 2,500여명 참여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24일 군내 전 지역에서 공무원을 비롯해 기관·사회단체, 주민 등 2,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전 8시부터 1시간 동안 ‘2025 대한민국 새단장 대청소’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추석 명절과 10월 열리는 APEC을 앞두고 주요 시가지와 하천변, 방치 쓰레기를 집중 수거해 깨끗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청정 보은’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군에 따르면 보은읍 시가지와 보청천 하천변은 실·과·소 및 기관단체별로 담당 구역을 지정해 청소가 진행됐으며 11개 읍·면은 면장 책임 아래 행정복지센터와 마을 주변을 정비했다.
각 마을도 이장을 중심으로 주민이 참여해 자체 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보은경찰서 △보은교육지원청 △보은우체국 △보은국토관리사무소 △보은국유림관리소 △한국전력 보은지사 △한국농어촌공사 보은지사 △농협중앙회 보은군지부 △보은농협 △보은축협 △보은신협 △보은새마을금고 △보은군지역자율방재단 △서부자율방범대 △죽전자율방범대 △보은읍의용소방대 △삼산자율방범대 △여성의용소방대 등 모두 18개 기관·사회단체 직원들과 회원, 공무원, 주민들에게 담당구역을 지정해 청소했다.
보청천 하상과 벚꽃길 제방도 중점적으로 정비해 다음 달 열리는 보은대추축제에 대비했으며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인 충북환경과 잠실환경이 기동반을 운영해 수거된 쓰레기를 신속히 처리했다.
아울러 읍·면별 마을에서도 자체 계획을 수립해 주민들이 평소 방치 폐기물이 쌓이던 불법 투기지역과 마을 주변을 청소하며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했다.
최재형 군수는 “군민과 기관, 단체가 한마음으로 참여하는 이번 대청소를 통해 활기찬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고 방문객들에게 청정한 보은의 이미지를 각인시킬 것”이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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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제3회 청년축제 ‘놀아 BOEUN 청년’ 개최
보은군, 제3회 청년축제 ‘놀아 BOEUN 청년’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오는 26일과 27일 양일간 보은읍 뱃들공원 일원에서 ‘제3회 보은 청년축제인 ‘놀아 BOEUN 청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보은청년네트워크가 기획에서 운영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지역 청년들이 스스로 무대를 만들고 문화를 생산하며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26일 개막식에는 ‘청년이 살기 좋은 보은군’을 알리는 개막 퍼포먼스가 펼쳐져 지역 청년들의 자신감을 대외적으로 드러낼 계획이다.
이어 버스킹 무대와 EDM 파티, 보은 전통주와 막걸리 파티를 열며 지역 농산물과 청년 문화의 만남을 통해 지역경제와 문화를 잇는 상징적 자리가 될 전망이다.
27일에는 랜덤플레이댄스와 즉석 노래자랑 같은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돼 청년들의 끼와 재능을 발산하는 장이 된다.
또한 ‘보은 청년로컬창업 홍보 타임’은 지역에서 도전하는 청년 창업가들이 직접 자신들의 아이디어와 열정을 알릴 수 있는 무대로 청년 자립과 지역 정착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아울러 ‘불타는 청춘 네트워킹’을 통해 청년들은 서로의 생각과 관심사를 공유하며 교류하고 마지막 순서인 ‘희망 플로깅’ 으로 축제를 마무리해 공동체적 책임과 지속 가능한 축제 문화를 실천할 계획이다.
지역의 청년 창업가들을 중심으로 먹거리 장터와 체험부스를 운영해 청년 사장들의 그동안 노력과 성과에 대한 품평의 자리도 마련되며 다양한 품목의 플리마켓, 푸드트럭을 통해 뱃들공원을 찾은 사람들에게 잠깐의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김우성 회장은 “이번 축제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만큼, 청년들의 생각과 문화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축제를 통해 청년들이 보은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과 더 깊이 연결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보은의 청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이번 축제는 지역에 큰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군도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적극 지원해 보은이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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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책읽는청주 독후감 공모 수상작 15편 선정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립도서관은 ‘2025년 책읽는청주 독후감 공모’ 심사 결과, 초등부·청소년부·일반부에서 각각 5편씩 총 15편의 당선작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 독서문화를 활성화하고 일상 속 책읽기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접수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이뤄졌다.
초등부는 진형민 작가의 ‘왜왜왜 동아리’, 청소년부는 김선미 작가의 ‘비스킷’, 일반부는 김기태 작가의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 등 2025년 책읽는청주 대표도서를 읽고 독후감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부문별 응모 건수는 △초등부 177편 △청소년부 63편 △일반부 48편으로 지난해보다 접수 건수가 크게 늘어 시민들의 높은 독서 참여 열기를 보여줬다.
심사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심사위원회는 주제 적합성, 내용 충실도, 표현력 등을 종합 평가해 고득점 순으로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상자는 부문별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2명으로 총 15명이며 청주시장상과 함께 청주페이가 부상으로 지급된다.
명단은 청주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책을 읽고 글로 표현하는 일은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작업인데, 정성을 담아 응모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공모전이 ‘책읽는청주’ 독서 운동의 발전을 이끄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당선작은 도서관 소식지 및 책읽는청주 사업보고서에 실릴 예정이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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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청주시 이·통장 한마음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이·통장협의회는 23일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에서 청주시 이·통장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읍·면·동 일선에서 민관의 가교역할을 하며 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이복원 충청북도 경제부지사, 도의원, 지역 내 기관단체장, 청주시 이·통장 등 1,900여명이 참석했다.
개회식 이후에는 유공자 표창, 명랑운동회, 화합행사,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이용기 협의회장은 “한마음 체육대회는 읍·면·동 현장에서 주민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봉사하는 이·통장님들을 격려하고 서로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며 “오늘의 만남을 계기로 더욱 활발히 소통하고 결속력을 다져 ‘더 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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