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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산림 내 소각행위 엄정 대응
홍성군, 산림 내 소각행위 엄정 대응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최근 지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 피해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홍성군이 관련 법 개정 내용 등을 알리며 산불예방 홍보 강화에 나섰다.지난 1일부터 개정·시행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르면 산림 또는 산림 인접 지역에서 소각 행위가 적발될 경우, 위반 횟수에 따라 과태료가 강화되며 △1회 50만원 △2회 100만원 △3회 200만원이 부과되고 위반 정도가 중대할 경우 최대 500만원까지 가중 부과될 수 있다.특히 논·밭두렁이나 생활 쓰레기 소각 중 강풍 등으로 불씨가 번져 발생한 실수에 의한 산불도 처벌 대상으로 산불 발생 시 과태료와 별도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과태료 상향은 처벌이 아닌 주민의 생명과 재산, 산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불을 피우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와 관련해 홍성군은 오는 9일 오후 2시, 홍주문화회관에서 명예산불감시원, 산림재난대응단, 산불감시원, 산불진화단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불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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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의료·주거 위기가구 통합지원 '눈길'
홍성군, 의료·주거 위기가구 통합지원 '눈길'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치아 결손과 여관 장기 투숙으로 의료 위기와 주거 불안을 함께 겪던 취약계층 대상자에게 통합사례관리를 통한 치과 치료 지원과 LH 임대아파트 입주 지원으로 대상자가 안정적 생활 궤도에 오른 사례가 전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대상자는 지역자활사업에 참여 중인 주민으로 다수의 치아 결손으로 인해 정상적인 저작 기능이 어려웠으며 이로 인해 음식 섭취에 큰 제약이 있어 급격한 체중 감소까지 겪으며 건강이 크게 악화된 상황이었다.이를 심각하게 판단한 지역자활센터 담당 팀장이 홍성군 희망복지팀에 사례를 의뢰했고 긴급 논의를 거쳐 치료 지원이 시급하다고 판단해 지역 내 복지·의료 자원을 적극 발굴·연계해 치과 치료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치과 치료에 상당한 비용이 발생했으나, 이랜드복지재단, 홍성군가족센터, 홍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 자원을 연계하고 부족한 부분은 고정치과의원에서도 일부 진료비를 감면해 대상자가 큰 부담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의료 지원과 함께 주거 문제 해결도 병행됐다.대상자는 개입 초기 여관에 장기 투숙하며 과도한 숙박비를 부담하고 있었고 위생 상태 또한 매우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었다.홍성군은 주거 불안정 상황을 확인한 뒤 건축허가과 취약계층 주거지원 사업 대상자로 추천했으며 그 결과 LH 임대아파트에 입주하게 됐다.이전 거주지는 위생 상태가 매우 불량했으나, 이주 이후 지속적인 상담과 생활 관리 지원이 이어지면서 대상자 스스로 주거공간을 정리하고 청결을 유지하는 등 생활 전반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현재 대상자는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있으며 건강 상태 역시 눈에 띄게 호전됐다.체중이 증가하고 음식 섭취가 수월해지면서 소화불량 증상도 사라졌고 대인관계에서도 위축되지 않고 자신감을 회복해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도 원만히 이어가고 있다.또한 매일 우울감 속에 술에 의지하던 생활에서도 벗어나 음주량이 크게 줄었으며 하루 한 갑씩 피우던 담배도 몇 달째 끊은 상태이다.대상자는 “치아가 없어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사람 만나는 것도 두려웠는데, 이제는 건강도 좋아지고 마음도 많이 밝아졌다”며 “다시 삶을 시작할 수 있게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사례는 대상자의 복합적인 문제를 통합적으로 파악하고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해 의료와 주거 문제를 동시에 해결한 모범적인 사례”며 “앞으로도 위기가구가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삶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사례는 적극적인 사례 개입과 체계적인 자원 연계를 통해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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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노후 건물번호판 무상 교체
홍성군, 노후 건물번호판 무상 교체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군민들의 주소 확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설치 후 10년 이상 경과된 홍동면, 결성면의 건물번호판 3134개소를 무상으로 교체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건물번호판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해까지 홍성읍·광천읍·홍북읍·금마면의 노후 건물번호판을 무상 교체했으며 올해는 홍동면·결성면 2개 면의 건물번호판 3134개소를 대상으로 무상 교체를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그 외 읍·면 지역에 대해서도 매년 순차적으로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 사업을 지속 추진해 주소정보시설 관리의 체계성과 효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를 통해 시인성을 향상시키고 군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건물번호판 정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12년 도로명주소 시행에 따라 최초 설치된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은 장기간 햇빛과 외부 환경에 노출되면서 탈색 또는 훼손됨이 진행돼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있으며 우편물 오배송 등 건물번호판의 활용성이 떨어지고 있다.이에 2023년도부터 노후 건물 번호판 교체사업을 시행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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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문당환경농업마을'로컬100 2회 연속 선정
홍성, '문당환경농업마을'로컬100 2회 연속 선정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로컬100 2기에 문당환경농업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발굴·홍보해 지역 문화 브랜드를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표 지역 문화 브랜드 사업이다.문당환경농업마을은 2023년 로컬100 1기에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2기 선정은 그동안의 우수한 운영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이다.문당환경농업마을은 1기 사업 기간동안 지역의 친환경 농업과 전통 문화를 결합한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고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왔다.이와 함께 홍성군은 2024년 12월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선정돼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로컬100 2기 선정을 계기로 문당환경농업마을을 거점으로 두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문화도시 조성사업과 연계해 지난해에는 ‘발자국 소리 축제’를 지원했으며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로컬콘텐츠타운인 홍동권역의 지역 자원을 연계해 지역살이 프로그램과 창업·정착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다양한 로컬 관광 콘텐츠 및 행사 개발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아울러 홍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크리에이투어 공모사업에도 신청해, 문당환경농업마을을 중심으로 한 농촌 관광 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화할 방침이다.농촌크리에이투어는 농촌의 자연·문화·생활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 체류형·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는 사업으로 로컬100 및 문화도시 조성사업과의 시너지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군 관계자는 “문당환경농업마을의 로컬100 2기 선정은 홍성군의 문화·관광·농업 분야 발전 가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며 “로컬100과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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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면, 한파 속 마을회관 긴급 수리
은하면, 한파 속 마을회관 긴급 수리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은하면이 동절기 한파에 대비해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한 시설 관리와 난방 지원 등 대응 활동에 나섰다.은하면은 최근 한파로 인해 보일러 배관 동파와 화장실 배관 결빙이 발생한 은하면 내남마을 마을회관에 대해 현장 확인 후, 긴급 복구 공사를 실시하고 이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난방 중단 등으로 어르신들의 마을회관 이용에 불편이 발생함에 따라 신속하게 추진됐다.이밖에도 은하면은 지난 1월부터 관내 마을회관 4개소를 대상으로 기능보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노후 시설물을 사전에 점검하는 등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도 주력하고 있다.심선자 은하면장은 “추운 날씨로 특히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난방 여건을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대응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은하면은 홀몸 어르신 등 한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난방용품을 전달하는 등 겨울철 맞춤형 복지 서비스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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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니파바이러스 위험국가 방문 시 예방수칙 당부
홍성군, 니파바이러스 위험국가 방문 시 예방수칙 당부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질병관리청이 최근 인도 서벵골주에서 발생한 니파바이러스감염증과 관련해 해당 국가를 방문하는 우리 국민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고 밝혔다.니파바이러스감염증은 2001년 이후 인도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해왔으며 현재까지 인도 내 누적 환자는 104명, 사망자는 72명에 이른다.인도 보건당국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최근 서벵골주에서 2명이 니파바이러스에 감염됐으나, 접촉자 196명은 모두 증상이 없고 검사 결과도 음성으로 확인돼 추가 확산은 없는 상황이다.니파바이러스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에 달하고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고위험 감염병으로 질병관리청은 지난해 9월 이를 제1급 법정감염병으로 지정해 국내 유입에 대비하고 있다.감염은 과일박쥐나 돼지 등 감염 동물과의 접촉, 오염된 식품 섭취를 통해 발생하며 환자의 체액과 밀접 접촉 시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질병관리청은 인도와 방글라데시를 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해 운영 중이며 해당 국가 출국자에게는 감염병 예방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있다.입국 시 발열 등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Q-CODE 또는 건강상태질문서를 통해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홍성군보건소장은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은 치명률이 매우 높은 감염병으로 해외 유입 가능성에 대비한 경각심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해당 국가 여행 시 동물 접촉과 오염된 음식 섭취를 피하고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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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치매안심센터 중심으로 돌봄의 길 연다
홍성군, 치매안심센터 중심으로 돌봄의 길 연다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치매는 더 이상 일부 가정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진단 이후 치료와 돌봄, 가족의 부담까지 이어지는 긴 과정은 개인의 힘만으로 감당하기 어렵다.홍성군은 이러한 현실에 대응하기 위해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치매 조기 발견부터 치료 연계, 돌봄 및 가족 지원까지 아우르는 통합 치매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차원의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현재 홍성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 가운데 약 95.9%는 요양시설이 아닌 가정에서 생활하는 재가 환자이다.독거 또는 노인부부 가구 비율도 높아, ‘집에서의 돌봄’을 어떻게 지속할 것인가가 치매 정책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홍성군 치매안심센터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단순한 진단과 상담을 넘어, 환자와 가족의 일상 전반을 함께 살피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조기 검진부터 치료 연계까지, 단계별 치매관리체계 홍성군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인지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인지 저하가 의심될 경우 △1단계 신경심리검사 △2단계 전문의 상담 및 진단 △3단계 협약병원을 통한 정밀검진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진단체계를 운영하고 있다.치매 진단 이후 센터에 등록한 어르신에게는 인지강화 교재 제공과 조호물품 지원, 가정방문 및 전화 상담을 통한 맞춤형 사례관리가 이루어진다.기준에 해당하는 대상자에게는 치매치료관리비를 지원해 약제비와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경감함으로써 치료의 지속성을 높이고 있다.이같은 관리체계는 치매 초기부터 중증화 이전 단계까지를 포괄하며 환자와 가족이 돌봄 제도 밖으로 밀려나지 않도록 하는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랐던 돌봄, 길을 찾다 치매안심센터의 역할은 현장에서 더욱 분명하게 드러난다.홍동 분소에서 관리 중인 한 사례에서는 노부부가 돌봄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아내는 치매와 함께 만성질환을 앓고 있었고 남편 역시 신체질환으로 일상생활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약물 복용, 위생 관리, 주거환경 정비까지 전반적인 도움이 필요했지만, 가족만의 힘으로는 한계가 분명한 상황이었다.치매안심센터는 해당 가구를 사례관리 대상으로 등록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통합 지원에 나섰다.치매치료관리비 지원을 연계하고 장기요양등급 신청 절차를 안내했으며 지속적인 상담과 가정 방문을 통해 돌봄 계획을 체계적으로 마련했다.자녀에게는 향후 관리 일정과 서비스 이용 절차를 안내해 가족의 부담을 덜었다.해당 가족은 “치매 진단 이후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몰라 막막했는데, 치매안심센터가 하나씩 방향을 잡아줬다”고 말했다.재가 치매환자를 위한 돌봄·안전 지원 확대 홍성군 치매안심센터는 재가 치매환자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가정환경수정사업’도 추진하고 있다.미끄럼방지 매트, 변기 안전바, 보행 보조기, 안전 계단 설치 등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가정 내 안전사고 위험을 낮추고 있다.이와 함께 65세 이상 독거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AI 돌봄인형’을 지원해 말벗 서비스와 복약·식사 알림, 정서적 안정 기능을 제공하며 사회적 고립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보호자에 대한 지원 역시 치매안심센터 사업의 중요한 축이다.배우자의 치매 진단 이후 요양원 입원으로 홀로 생활하던 한 보호자에게서도 치매가 확인된 사례에서 장기요양등급 신청과 돌봄 서비스 연계를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했다.이후 정기적인 상담과 정서적 지지를 이어가며 변화된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해당 보호자는 “고혈압과 당뇨, 우울 증상까지 겹쳐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았는데, 치매안심센터 덕분에 다시 일상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환자·가족·지역을 잇는 홍성군 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환자를 위한 ‘치매환자 쉼터’를 연중 운영해 인지자극 프로그램과 사회적 교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치매 고위험군인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을 대상으로는 인지강화 프로그램과 단계별 치매 예방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치매 가족과 보호자를 위한 가족교실과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돌봄 부담 완화와 정서적 지지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치매파트너 양성과 치매안심마을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의 치매 이해도를 높이고 치매 환자도 일상 속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특히 상반기에는 치매안심센터 특화사업으로 △치매조기검진 택시 이송서비스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참여 △치매환자 실종 예방을 위한 사전 지문등록, GPS 배회감지기 및 스마트태그 지원 등을 추진해 치매 조기발견과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정영림 보건소장은 “치매는 진단으로 끝나는 질병이 아니라, 이후의 삶을 어떻게 함께 살아갈 것인가의 문제”며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조기발견부터 돌봄, 가족 지원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관리체계를 통해 홍성군민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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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마중버스 확대 운영
홍성군, 마중버스 확대 운영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교통취약지역의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을 위해 금마면 봉서마을을 마중버스 운행 마을로 추가 선정하며 금마면 주민들의 생활권 이동 여건이 한층 개선되어 교통 접근성이 실질적으로 향상될 전망이다.군은 지난해 12월 마중버스 운행지역에 구항면 청광마을을 추가 선정함에 이어 지난 2일부터 금마면 봉서마을을 신규추가하며 마중버스 운행 마을을 기존 마을 72개 마을에서 73개 마을로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봉서마을은 주 거주지가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고 어려움을 겪어왔던 지역이며 기 운행 중이던 추모공원의 인근 봉서마을까지 확대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추가했다.마중버스는 수요응답형 버스로 평일 9시에서 오후 6시에 전화를 통한 사전예약제로 운행하고 있는 농촌형 교통모델사업이다.마중버스는 2021년 2만3921명, 2022년 2만4218명, 2023년 2만4949명 24년 2만8224명 25년 2만8912명으로 매년 꾸준히 이용자 수가 증가했으며 운영 초기와 비교헀을 때 약 20% 증가했다.하루 평균치로 봤을 때는 21년 92명, 22년, 93명, 23년 96명, 24년 108명 25년 110명 수준으로 하루에 약 100명이 넘는 사람이 이용하는 셈이다.이처럼 이용자가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마중버스의 이용 증가 배경으로는 수요응답형의 예약 기반 편리성, 고령인구증가 등으로 꼽고 있으며 마중버스로 인해 주민의 이동권이 보장되면서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되는 농촌지역의 대표적인 대중교통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보고 있다.군 관계자는 “마중버스는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어르신들의 발이 되어주는 교통서비스”며 “해마다 이용자가 증가하는 만큼 홍성군민 모두의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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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 신청·접수
홍성군,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 신청·접수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관내 식품접객업소·제조업소·판매업소의 영업시설 개선과 쾌적한 위생 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진흥기금 융자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융자는 ‘충청남도 식품진흥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 및 시행규칙’에 따라 재원 소진 시까지 시행되며 대출금리 연 1%에 대출기간 2년 거치 4년원금균등분할상환으로 업종별 지원한도는 다음과 같다.5천만원 이내: 식품제조·가공업소, 건강기능식품제조업소 △3천만원 이내: 식품접객업소, 집단급식소,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 △2천만원 이내: 화장실 개보수 △1천만원 이내: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 단, 휴·폐업 중인 업소, 연 매출액 30억 이상 대형업소, 이미 시설개선을 착수했거나 완료한 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융자 신청 절차로는 먼저 보건소 위생팀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심의를 거쳐 충남도에서 대여 추천이 진행된다.이후 협약은행인 하나은행에서 대여 가능 여부 검토를 거쳐 충남도가 최종 승인하게 된다.신청에 필요한 서류는 위생팀에 문의하면 된다.홍성군보건소 보건행정과장은 “이번 충청남도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을 통해 관내 식품위생업소의 시설 개선과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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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홍성사랑, 매출·회원 수 증가.온라인 유통 활성화 성과
e홍성사랑, 매출·회원 수 증가.온라인 유통 활성화 성과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유통 플랫폼인 ‘e홍성사랑’의 이용 활성화 성과를 바탕으로 신규 이용자 유입 확대를 위한 홍보 강화에 나섰다.e홍성사랑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온라인 쇼핑몰로 2024년 대비 2025년 가입자 수와 매출액이 모두 증가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가입자 수는 2024년 1864명에서 2025년 1만3762명으로 1만1898명 증가해 약 638%의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매출액 또한 2024년 14만5169천원에서 2025년 16만8833천원으로 약 16.3% 증가했다.특히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등 지역 축제에서 현장 홍보 총력을 기울인 효과와 더불어 지역 대표 공동상표인 ‘내포천애’를 비롯한 지역 우수 상품의 이용이 확대되면서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비자 신뢰도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홍성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e홍성사랑의 인지도를 높이고 신규 이용자를 유입하기 위해 홍보를 강화하고 올해도 한 단계 도약한 운영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e홍성사랑은 지역 농가와 업체가 생산한 상품 위주로 운영되고 있으며 중간 유통 단계를 최소화해 합리적인 가격과 신선한 품질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러한 운영 방향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함께 군민들의 온라인 구매 편의성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아울러 홍성군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설맞이 기획전’을 운영 중이다.이번 기획전에서는 지역 농가와 업체가 참여해 명절 선물용으로 적합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군민들이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권영란 농업정책과장은 “e홍성사랑은 지역 농·특산물의 가치를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하는 중요한 온라인 유통 창구”며 “그동안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설맞이 기획전과 SNS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지역 상품을 접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2026년에는 다양한 판촉 행사로 신규 이용자 유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은 향후 e홍성장터 내 ‘내포천애 브랜드관’을 구축해 지역 공동상표 상품의 인지도를 강화하고 SNS를 활용한 홍보 확대를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신규 이용자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기획전과 할인 행사 등 다양한 판촉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신규 유입과 재구매를 유도할 방침이다.
2026-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