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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
홍성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농가를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에 나서며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예방은 물론 자원 순환에도 앞장서며 눈길을 끌고있다.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2026년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을 이달 본격 돌입했다.이번 사업은 수확 후 들판에 남겨진 고춧대, 깻대, 과수 잔가지 등을 처리하기 어려운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고 농촌 지역의 불법 소각 관행을 개선해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파쇄된 부산물은 토양에 환원되어 그대로 거름이 되며 이는 농지 비옥도를 높이고 자원 순환에 기여하고 있다.파쇄지원은 전액 무상으로 운영되며 인력과 잔가지 파쇄기를 투입해 현장에서 직접 작업을 진행한다.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서비스를 희망하는 농가는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으로 전화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되며 산림 인접지와 고령 농업인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기 전, 영농부산물 파쇄 서비스를 통해 농업인의 일손을 돕고 산불 없는 홍성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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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양돈단지 홍성, ASF 철통방역 긴급 돌입
전국 최대 양돈단지 홍성, ASF 철통방역 긴급 돌입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홍성군은 지난 3일 인접 시군인 보령시 청소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전국 최대 양돈 밀집 지역인 홍성으로의 유입을 막기 위해 최고 수준의 비상 방역 체계에 전격 돌입했다.특히 이번 발생지인 보령시 청소면은 홍성군과 지리적으로 인접해 바이러스 전파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인 만큼, 군은 발생 직후 상황전파 시스템을 가동해 관내 양돈 농가와 관련 기관에 신속히 상황을 공유하고 강력한 차단 방역 수칙을 안내했다.군은 우선 관내 운영 중인 3개소 중 2개소 거점세척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해 군에 진입하는 모든 축산 차량에 대해 2중, 3중의 철저한 세척과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또한 관내 모든 농가 321호에 생석회와 소독약을 긴급 배부해 농장 내외부와 진입로에 차단 방역벽을 구축하도록 조치했으며 공동방제단 8대 및 임차 소독차량 2대를 총동원해 보령 접경 도로와 광천, 은하 등 양돈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고강도 집중 소독을 펼치고 있다.아울러 보령 발생농장과 역학적으로 연관된 차량 6대와 농가 156호를 신속히 파악해 이동제한 명령을 발동했으며 해당 농가에 대해서는 긴급 임상 예찰과 정밀 검사를 병행해 의심 개체를 조기에 차단할 수 있도록 밀착 관리 중이다.이병민 축산과장은 “전국 최대 양돈 지역이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행정 및 방역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ASF 유입 차단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양돈 농가와 축산 관련 종사자들은 농장 출입 차량 소독과 외부인 출입 통제, 모임 자제 등 기본 방역 수칙을 평소보다 더욱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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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곡면, 설맞이 양천구 도·농 직거래장터 참여
장곡면, 설맞이 양천구 도·농 직거래장터 참여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장곡면은 지난 5일부터 2일간 자매결연지인 서울 양천구 신정6동에서 열린 설맞이 도·농 직거래장터에 참여해 도농 상생 교류를 다졌다고 밝혔다.이번 직거래장터는 명절을 앞두고 장곡면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특산물을 도시 소비자들에게 직접 제공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고자 참여했으며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활용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홍보 효과를 동시에 높이고자 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홍성군 장곡면의 주요 관광지를 함께 홍보하며 소비자들이 설 명절 먹거리를 구매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장곡면의 관광 자원과 지역 특색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유대근 장곡면장은 장터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농가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으며 “앞으로도 신정6동과의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농산물 판매와 지역 홍보를 연계한 도농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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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도로 정비 평가 충남 '최우수'전국 '2위'쾌거
홍성군, 도로 정비 평가 충남 '최우수'전국 '2위'쾌거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깨끗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 노력을 인정받아 충청남도 주관 도로정비 평가 ‘최우수 기관’선정에 이어 국토교통부 주관 중앙 평가에서 전국 ‘2위’라는 역대급 성적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도로 행정’역량을 입증했다.군에 따르면 충남도가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도로정비 평가에서 홍성군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중앙 도로정비 평가에서도 전국 2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충청남도 도로정비 평가는 도로 이용자의 안전 확보와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실시되는 평가이며 △도로포장 관리상태 △배수시설 정비 △도로변 환경정비 △안전시설물 유지관리 △민원처리 실적 △도로 관리 행정 추진실적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홍성군은 노후도로 정비 및 포장보수 확대,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에 대응한 배수시설 정비, 도로변 잡초제거·불법광고물 정비 등 깨끗한 도로환경 조성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겨울철 도로 제설작업과 관련한 사전 대비 및 신속 대응체계 구축이 우수사례로 평가됐으며 강설 예보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제설장비 사전 점검, 제설자재 확보, 비상근무체계 운영 등을 통해 겨울철 도로 안전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오고 있다.이 같은 도 단위 평가에서의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중앙에서 실시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홍성군은 전국 2위를 차지하며 현장 중심의 도로관리 행정과 안전 중심의 정책 추진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 받았다.이순광 건설과장은 “이번 성과는 단기적인 정비 성과가 아닌, 평소 현장 중심의 도로관리와 체계적인 유지관리 행정을 지속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도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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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북읍, 설맞이 취약계층 위문
홍북읍, 설맞이 취약계층 위문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홍북읍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이 따뜻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4일 관내 저소득층 6가구를 방문해 과일과 생필품 꾸러미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김태기 홍북읍장은 독거어르신, 저소득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활에 어려운 점은 없는지 직접 청취하며 저소득 가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면을 면밀히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위문 대상 조 모씨는 “명절을 앞두고 잊지 않고 찾아와 따뜻한 말 한마디와 정성을 나눠주시니 마음이 무척 든든하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김태기 홍북읍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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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장애인복지 현안 살펴
홍성군, 장애인복지 현안 살펴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홍성만의 차별화된 장애인 복지 모델 구축에 나섰다.군에 따르면 지난 3일 박성철 홍성군 부군수는 관내 주요 장애인 복지시설과 단체를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이번 방문은 지역 장애인 복지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시설들을 직접 살펴보고 일선 현장에서 헌신하는 기관·단체 관계자들과의 격려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장애인 정책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기관단체장과 간담회를 가진 후, 홍성군장애인복지관을 시작으로 충남지체장애인협회 홍성군지회, 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 홍성군지회, 충남농아인협회 홍성군지회, 그리고 장애인 직업재활 시설인 장애인보호작업장 등 총 5개소를 차례로 방문했다.박성철 부군수는 현장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자립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종사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각 단체가 건의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검토해 장애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은 이번 현장 방문 결과를 토대로 시설 노후화 개선, 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 등 당면 과제들을 우선순위에 따라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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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스마트 건강관리 '모바일 헬스케어'모집
홍성군, 스마트 건강관리 '모바일 헬스케어'모집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오는 9일부터 지역주민의 건강생활실천 유도 및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모바일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모바일헬스케어는 스마트 밴드와 모바일 앱을 이용해 영양사, 간호사, 운동처방사 등의 보건소 전문가가 24주간 비대면으로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다.모집인원은 선착순 150명으로 스마트폰 사용 가능 20~50대 홍성군민 또는 홍성군 직장인으로 선정된다.참여 희망자는 QR코드 스캔통한 온라인으로 신청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생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스마트폰과 연동되어 걸음 수, 심박 수 등을 확인할 수 있는 활동량계가 무료로 지급되며 2회의 건강측정을 받을 수 있다.또한 서비스 기간동안 올바른 식생활, 운동습관 등의 건강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건강미션 달성자에게는 건강실천용품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모바일헬스케어 사업은 직장생활, 육아 등 시간적·공간적 제약으로 자가 건강관리가 어려운 지역주민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고자 하는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본 사업은 고혈압·당뇨·고지혈증 약 복용자는 참여 제외되며 본 서비스를 받은 경험이 있는 대상자는 서비스 종료 시점으로부터 1년이 경과한 이후 참여 가능하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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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군민·전문가 참여 중점 점검대상 선정
홍성군, 군민·전문가 참여 중점 점검대상 선정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군민과 민간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중점 점검대상 시설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군민이 체감하는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난달 19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과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설문조사에는 군민 155명이 참여했으며 이와 함께 홍성군 안전관리자문단 등 민간전문가 42명의 의견수렴도 병행해 점검대상 선정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였다.조사 결과, 군민 설문에서는 요양시설, 유해물질 취급시설, 공사현장 등이 중점 점검이 필요한 시설로 나타났으며 전문가 의견수렴 결과에서는 공사현장, 대규모 점포, 전통시장 등이 주요 점검 대상으로 선정됐다.군은 사고 발생 우려와 이용자 밀집도가 높은 시설에 대한 군민과 전문가의 인식이 설문 결과로 나타난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군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으로 위험도가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점검할 예정”이라며 “점검 결과에 따른 보수·보강과 후속 조치를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홍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와 중앙부처 선정 기준, 군 자체 선정 기준 등을 종합해 최종 점검대상 시설을 확정하고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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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면, 복지가교 역할 '생활지원사'와 간담회 개최
갈산면, 복지가교 역할 '생활지원사'와 간담회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갈산면은 지난 4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수행하는 생활지원사들과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갈산면을 담당하는 11명의 생활지원사들과 갈산면장, 담당 팀장 등이 참석해, 어르신들을 돌보며 겪는 다양한 어려움과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생활지원사들은 어르신들이 직접 표현하기 어려운 세세한 생활 불편 사항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의 상황을 면에 상세히 전달했으며 이를 통해 생활지원가의 행정과 어르신 사이를 잇는 '가교 역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김완섭 갈산면장은 “돌봄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생활지원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건의해주신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해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갈산면은 앞으로 생활지원사들과 정기적 간담회를 통해 통합돌봄의 주춧돌인 풀뿌리 복지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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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병도시 홍성, 홍주읍성 복원 잰걸음
의병도시 홍성, 홍주읍성 복원 잰걸음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의병도시 홍성군이 홍주읍성의 속도감 있는 복원과 2027년도 국비 확보 등 주요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박성철 부군수가 발 벗고 나섰다.군에 따르면 지난 2일 박성철 부군수는 국가유산청을 방문해 이종훈 역사유적정책관과 간담회를 갖고 △홍주읍성 국가유산 지정구역 매입 △홍주의사총 국가 관리 전환 등 2건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홍주읍성 국가유산 지정구역 매입은 홍주초등학교 이전 확정에 따라 서문지 및 멸실성곽 복원과 연계한 교육·문화유산 체험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함으로 국비 42억원 중 2027년도 14억원에 대한 우선 반영을 건의했다.이어 구한말 홍주를 중심으로 한 충청도 내포 일대의 의병인 홍주의병의 유해를 모신 홍주의사총에 대해 충청도 항일의병의 상징적 장소로서 그 위상에 걸맞은 국가 차원의 체계적 관리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박 부군수는 “홍주읍성 복원을 통한 지역 정체성 확립과 항일의병의 중심인 홍주의병의 위상 강화를 위해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수시로 소통·협업하겠다”며 “국비 확보에 만전을 기함은 물론 향후 홍성의 미래를 책임질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