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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1호 투자유치 자문단’ 위촉…민간 전문성 더해 투자유치 본격화
아산시, ‘제1호 투자유치 자문단’ 위촉…민간 전문성 더해 투자유치 본격화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투자유치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아산시 투자유치 자문단’을 신설하고 제1호 자문위원을 위촉했다고 18일 밝혔다.아산시는 ‘아산시 투자유치자문단 운영 규정’을 제정하고 올해 처음 자문단을 운영해 급변하는 투자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국내·외 우수 기업 및 첨단 신산업 유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위촉된 자문위원은 투자유치 및 기업지원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민간 전문가다.시는 이날 오후 시장실에서 위촉장 수여식을 열고 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시는 투자유치 역량과 기업 네트워크를 갖춘 민간 전문가를 추가로 발굴해 제2호 자문위원도 조만간 위촉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민간의 전문성과 현장 네트워크를 활용한 투자유치 지원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앞으로 자문단은 투자유치 시책과 투자 여건·인프라 구축에 대한 자문, 유치 대상 기업에 대한 아산시 투자 여건 홍보, 투자 정보 제공 등을 수행한다.특히 투자를 검토 중인 기업을 대상으로 상담과 맞춤형 자문을 제공하는 역할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시는 단순한 기업 유치에 그치지 않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첨단산업 분야 기업을 적극 발굴해 지역 경제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투자유치자문단 출범은 아산시의 투자유치 역량을 한 단계 높이고 민간의 전문성을 시정에 접목하는 뜻깊은 첫걸음”이라며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의 113조 원 규모 대규모 투자가 예정된 만큼, 자문위원들의 전문적인 역량을 바탕으로 유망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가 투자를 이끌어 아산 경제의 새로운 성장 사다리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자문단 운영을 시작으로 투자 상담 신청의 편의성을 높이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투자를 희망하는 기업이 복잡한 절차 없이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다각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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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탕정온샘도서관, ‘2026 길 위의 인문학’ 참여자 모집
아산시 탕정온샘도서관, ‘2026 길 위의 인문학’ 참여자 모집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마음을 그리고 고전을 노래하다’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탕정온샘도서관 1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되며 인문학적 성찰과 예술적 경험을 결합한 2개의 개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1차 프로그램인 ‘치유적 그리기, 나를 돌보다’는 우리미술심리연구소 홍우리 소장의 진행으로 9월 3일부터 10월 1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총 6회 열린다.미술 강연과 체험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2차 프로그램인 ‘뮤지컬로 만나는 고전 소설’은 한양대학교 이동섭 교수의 강연으로 10월 13일부터 11월 1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총 6회 진행된다.‘오페라의 유령’, ‘지킬 앤 하이드’, ‘노트르담 드 파리’, ‘위대한 개츠비’, ‘캣츠’, ‘위키드’등 세계적인 명작 소설과 뮤지컬을 비교·분석하며 작품에 담긴 시대적 메시지와 인간의 심리를 탐구할 예정이다.모집은 프로그램별 20명씩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1차 프로그램은 8월 19일 오전 10시부터, 2차 프로그램은 9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그림과 음악, 문학이라는 친숙한 매개체를 통해 자신을 돌보고 고전의 깊이를 새롭게 느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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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배, 2026년산 첫 미국 수출길 올라…수출 확대 본격화
아산배, 2026년산 첫 미국 수출길 올라…수출 확대 본격화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대표 농산물인 ‘아산배’ 가 2026년산 첫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아산원예농협에서 18일 아산배 미국 수출 첫 선적 행사를 열고 올해 수출 추진 계획과 검역·품질관리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행사에는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 아산원예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수출업체 트루델 관계자, 농림축산검역본부 천안사무소장 등 농업·수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초도 수출 물량은 총 47톤 규모로 향후 2주간 미국 현지로 순차 선적될 예정이다.올해 수출에는 지역 143농가가 참여하며 시는 안정적인 해외 판로 확보가 농가 소득 증대와 국산 과일의 수출 경쟁력 제고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산배는 우수한 재배 여건과 체계적인 산지 유통 기반을 토대로 국내외 소비자에게 품질을 인정받아 왔다.아산원예농협은 수출용 배의 선별부터 포장, 저장에 이르는 유통 전 과정을 지원해 균일한 품질과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현재 아산배는 미국을 비롯해 캐나다, 대만, 베트남 등지로 수출되고 있으며 시는 올해 지난해보다 늘어난 2000톤 이상의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를 위해 원예농협 등 수출 경영체를 대상으로 수출용 포장재 제작을 지원하고 현지 소비 확대를 위한 판촉 행사와 시장 홍보를 병행한다.아울러 할랄 인증을 기반으로 중동 등 신규 시장 진출도 모색해 수출국 다변화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여기에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계기로 아산배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홍보도 추진해 지역 관광과 농특산물 소비가 함께 성장하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첫 선적을 시작으로 생산 농가와 수출 관계 기관 간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품질 관리와 검역 대응을 철저히 해 아산배가 해외 소비자에게 꾸준히 선택받는 프리미엄 과일로 자리 잡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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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청소년센터 선장분원 노을 지역이웃과 재단 임직원, 학부모의 따뜻한 관심 속에 ‘미니올빼미 캠프’ 성료
KakaoTalk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신창청소년센터 선장분원은 지난 8월 14일 웃음과 활력이 가득한 ‘미니올빼미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날의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아산시청소년재단 박서우 대표이사,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배정수 관장, 신창청소년센터 김신연 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현장을 방문해 청소년들을 따뜻하게 격려하고 축하를 전했다.이날 행사는 청소년들의 흥미와 협동심을 유발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먼저 각 조별로 랜덤 재료를 뽑아 만든 ‘랜덤 비빔밥’ 만들기로 시작됐으며 평소 채소를 잘 먹지 않던 청소년들도 직접 만든 재미에 빠져 맛있게 음식을 남김없이 비워냈다.이어 진행된 ‘물총싸움’에서는 청소년지도자들도 함께 어우러져 시원한 수중전을 즐겼다.특히 학부모들이 청소년들을 위해 아이스크림과 수박을 후원해 한층 더 풍성하고 달콤한 휴식 시간을 가졌다.물총놀이 후 이어진 ‘삼겹살 파티’는 안전과 나눔이 어우러진 시간이었다.청소년들의 안전한 식사를 위해 신창청소년센터 백선기 팀장과 김명진 대리가 직접 불판 앞에서 고기를 구웠으며 배정수 관장 역시 음료수를 후원하고 고기를 함께 구우며 청소년들의 든든한 한 끼를 책임졌다.배를 채운 청소년들은 인근 선장초등학교로 이동해 ‘미니 체육대회’에 참여했다.연령대가 다양한 청소년들의 특성을 고려해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미션 올림픽’형태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신나게 땀을 흘리며 단체줄넘기와 축구를 즐긴 청소년들은 박서우 아산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가 직접 선물한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함께 나누어 먹으며 달콤한 휴식을 취했다.캠프의 마무리는 센터로 돌아와 진행된 조별 대항 레크레이션이 장식했다.여러 지도자 및 선생님들의 세심한 지도 아래 청소년들은 안전하고 즐겁게 경쟁하며 화합을 다졌다.신창청소년센터 김신연 센터장은 “재단과 관내 기관, 학부모님들의 아낌없는 관심과 후원 덕분에 아이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캠프를 선물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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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과학자들은 대전으로 향한다”.
제목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배방청소년자유공간이 진행하는 특성화 진로 프로젝트 ‘진학로드맵’ 이 네 번째 여정으로 충남대학교와 카이스트를 찾으며 이공계 인재 양성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이번 탐방은 교과서 속 지식을 현실의 무대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청소년들은 넓고 쾌적한 충남대 캠퍼스를 돌아보며 대학 생활의 로망을 가슴에 품었고 대한민국 과학 기술의 최고 산실인 카이스트를 직접 방문해 세계적 수준의 연구 현장 분위기를 온몸으로 체감했다.단순한 캠퍼스 구경을 넘어 미래의 연구원·과학자를 꿈꾸는 아이들의 눈빛에 진지한 확신이 깃드는 순간이었다.특히 이번 탐방은 대전의 우수한 과학 인프라를 백분 활용해 몰입도를 극대화했다.대학 캠퍼스 투어에 그치지 않고 인근의 지질박물관과 대전시민천문대까지 연계 견학하며 우주와 지구를 향한 청소년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의 폭을 넓히는 입체적인 프로그램으로 완성됐다.매 회차마다 새로운 감동과 성장을 선사하며 아산 지역 청소년들의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주고 있는 배방청소년자유공간의 ‘진학로드맵’. 청소년들의 눈부신 미래를 향한 다음 행보는 또 어떤 감탄을 자아낼지 기대를 모은다.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후기는 기관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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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꾸미지’ 지역 전문기관 연계 ‘온천과학캠프’ 운영
KakaoTalk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꾸미지’는 여름방학을 맞아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과 연계한 특별프로그램 ‘온천과학캠프’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인 온천을 과학과 건강의 관점에서 경험하고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청소년들은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을 견학하며 온천·헬스케어 산업에 대해 알아보고 온천수를 활용한 디퓨저 만들기 체험을 통해 온천수의 다양한 활용 방법을 직접 경험했다.또한 인바디, 유연성, 순발력, 악력 등 다양한 신체측정을 진행하며 자신의 신체 상태와 체력 수준을 확인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이번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은 “온천에 관련된 기관이 따로 있다는 것이 신기했고 직접 와서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알아볼 수 있어서 재밌었다”며 “온천수를 활용해 디퓨저도 만들어보고 내 체력도 측정해볼 수 있어 새로운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꾸미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실무자는 “이번 온천과학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고 과학과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를 직접 경험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체험활동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아산시청소년재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국가정책지원사업으로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험활동, 학습지원, 급식 등 정책서비스 제공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세한 활동 프로그램 내용들은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홈페이지 및 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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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2026년 을지연습 상황실 방문해 근무자 격려
전시종합상황실·실시부 방문해 위문품 전달하고 근무자 노고 격려 -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는 18일 오후 2시 30분 ‘2026년 을지연습’ 이 진행 중인 아산시 전시종합상황실과 실시부를 방문해 훈련에 참여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날 방문에는 안정근 의장을 비롯해 윤영숙 의회운영위원장, 천철호 문화복지환경위원장, 홍순철 윤리특별위원장이 함께했다.의장단은 비상 상황에 대비해 실전과 같은 자세로 훈련에 임하고 있는 상황실 근무자들을 만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며 노고를 위로했다.안정근 의장은 “국가안보와 시민의 안전을 위해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근무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을지연습이 국가적 위기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역의 비상대비태세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을지연습은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각종 비상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공직자들의 대응 역량과 전시 임무 수행 절차 등을 점검한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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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제7기 의정자문위원회 제2차 회의 개최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앞두고 의원발의 조례안 7건 자문 -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는 18일 오전 10시 30분 의회동 다목적회의실에서 ‘아산시의회 제7기 의정자문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아산시의회 안정근 의장을 비롯해 윤영숙 의회운영위원장, 천철호 문화복지환경위원장, 전준범 건설도시위원장, 홍순철 윤리특별위원장이 참석했으며 임기호 의정자문위원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9명이 함께했다.이번 제2차 회의에서는 제10대 아산시의회 전반기 의장단 소개를 시작으로 오는 25일 개회하는 제267회 제1차 정례회를 앞두고 △7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에 대한 자문 △2026년 하반기 선진지 견학 일정 협의 등 의정활동의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다각적인 논의를 진행했다.임기호 위원장은 “오늘 회의에서 7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아산시의회의 발전과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위해 다양한 의견과 조언이 활발히 제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안정근 의장은 “오늘 의정자문위원회에서 제시해 주신 소중한 의견을 조례 제·개정 과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제10대 아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서 의정자문위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시민을 위한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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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건강 생각한 수제 강정에 따뜻한 마음 담았어요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신창청소년센터 선장분원은 지난 8월 14일 '동네 어르신들에게 어떤 도움이 될 수 있을까?'를 스스로 고민한 끝에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건강 먹거리인 강정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생활공예 수업에서는 김성민 담당 강사의 지도 아래 3가지 종류의 수제 강정 만들기가 진행됐다.청소년들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고려해 당 함량은 낮추고 몸에 좋은 견과류를 듬뿍 넣어 영양을 챙겼다.불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뜨거운 열기가 전해지기도 했지만, 강사의 안전 지도 속에 차분히 조리를 마치고 직접 예쁘게 포장까지 완성했다.정성스레 만든 강정을 들고 군덕1리 마을회관으로 향하는 청소년들의 발걸음은 설렘과 기쁨으로 가득찼다.마을회관의 어르신들 역시 아이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잊지 않고 매번 이렇게 챙겨주어 정말 고맙다”고 따뜻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활동에 참여한 박지후 청소년은 “우리가 사는 선장 동네가 정말 좋고 어르신들께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마음이 뿌듯하다”고 소감을 말했다.청소년꿈터 노을 담당자 김다혜청소년지도사는 “아이들이 스스로 이웃을 떠올리고 정성을 모아 나눔을 기획했다는 점에서 매우 대견하고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고 나눔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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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과 어르신이 만든 따뜻한 빵, 마을로 온정 전하다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신창청소년센터 선장분원은 지난 8월 5일과 12일 총 2회기에 걸쳐 아산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지역사회 세대 공감 및 나눔을 위한 ‘선배시민 나눔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음식을 만들고 나누어 먹는 체험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과 지역 어르신들로 구성된 ‘시니어디지털 홍보단’ 이 한 팀을 이루어 직접 만든 빵을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이웃 나눔’까지 이어져 의미를 더했다.지난 8월 5일 진행된 1회기에는 청소년과 어르신들이 함께 ‘연유식빵’을 만들어 군덕1리와 군덕2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전달했다.이어 12일 2회기에는 고소한 ‘밤마들렌’을 완성한 후 선창2리 마을회관, 군덕1리 노인회관 및 마을회관에 정성껏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다.활동에 참여한 한 이혜림 청소년은 “어르신들과 손발을 맞춰 빵을 만드는 것도 재밌었지만, 우리가 직접 만든 빵을 마을 할머니, 할아버지들께 나눠드리니 훨씬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함께한 시니어디지털 홍보단 어르신 역시 “아이들과 대화하며 만든 빵을 이웃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마음이 뿌듯하고 보람찼다”고 말했다.신창청소년센터 선장분원 관계자 김다혜 청소년지도사는 “청소년들이 선배시민인 어르신들과 교감하며 베이킹을 배우고 직접 만든 빵을 지역 어르신들께 전달하며 나눔의 진정한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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