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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첨단반도체 핵심 거점 도약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반도체 후공정 분야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지정되며 인공지능 반도체 시대를 선도할 첨단 후공정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산업통상부는 17일 제18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위원회를 열고 경남, 대전, 전북, 충남 등 4개 지역을 제3기 소부장 특화단지로 선정했다.충남은 ‘천안·아산 반도체 후공정’분야로 선정됐으며 2030년까지 민간 3700억원 규모의 투자가 추진된다.정부도 연구개발, 기반 구축, 인력 양성 등을 위해 단지별 약 400억원 규모를 5년간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지정은 특히 아산에서 최근 가시화되고 있는 삼성전자의 고대역폭 메모리 중심 첨단 패키징 투자와 맞물리면서 반도체 후공정 산업 생태계 고도화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삼성전자는 온양사업장을 중심으로 고대역폭 메모리 등 고성능 인공지능 반도체 생산 확대를 위한 46조 원 규모의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이에 따라 아산은 기존 반도체 후공정 기업 집적 기반에 대규모 수요기업 투자가 더해지면서 첨단 패키징 생산 확대와 소부장 기업의 연계·집적을 통한 공급망 강화가 기대된다.이번 지정으로 아산에서는 디지털일반산업단지, 테크노밸리일반산업단지, 탕정테크노일반산업단지 등 3개 산업단지가 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특화단지의 주요 거점으로 기능하게 된다.총면적은 약 393만㎡로 산업단지별 특성과 입주기업·연구기관의 기능을 연계해 반도체 후공정 분야의 연구개발부터 실증, 시험·평가,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아산은 이미 삼성전자, 하나마이크론 등 반도체 관련 대기업과 후공정 기업이 집적해 있고 디스플레이·전자 등 연관 산업 기반도 갖추고 있어 기업 투자와 기술개발, 연구·실증, 인력 양성을 연계할 수 있는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다.시는 이번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과 함께 첨단반도체 후공정 테스트베드 구축 등 기업의 기술개발과 실증을 지원하는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대학·연구기관·기업 간 산학연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등 지역 반도체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이번 특화단지를 통해 급성장하는 인공지능 반도체 시장에 대응하고 고대역폭 메모리 등 첨단반도체 후공정에 필요한 장비·부품의 기술 경쟁력과 공급망 안정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아아산시는 특화단지 내 기업 투자와 기술개발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산단별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공동 연구개발 실증 시험·평가 사업화’로 이어지는 아산형 반도체 후공정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은 아산이 그동안 축적해 온 반도체 산업 기반과 기업들의 투자 역량이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며 “주요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첨단 후공정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대한민국 인공지능 반도체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이 투자하고 기술을 개발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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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데이터 기반 축제 운영’ 성과 인정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민원 데이터를 분석해 축제 운영체계를 개선한 성과를 인정받아 국가데이터처 충청지방데이터청이 주관한 ‘2026년 충청지역 지역 통계·데이터 정책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수상 사례는 ‘민원 데이터 분석을 통한 대규모 축제 운영 시스템 구축’ 으로 아산시 대표 축제인 성웅 이순신축제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민원을 단순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해 축제 운영 전반을 개선한 사례다.시는 2025년 아산시콜센터에 접수된 성웅 이순신축제 관련 상담 635건을 바탕으로 민원 유형과 빈도, 주요 키워드 등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기존 안내소를 민원 해결 중심의 현장상황실로 전환했다.또한 총괄안내·교통·환경 등 분야별 대응체계와 근무자 매뉴얼을 구축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했다.그 결과 축제 종료 후 국민신문고 민원은 전년 대비 75% 감소했으며 사전 교육과 매뉴얼 공유를 통해 축제 기간 중 범죄·사고 0건을 달성했다.아산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 ‘제66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에도 데이터 기반 운영체계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올해 축제에서 수집된 민원과 현장 의견을 분석해 교통·안전·편의 등 분야별 개선사항을 반영하고 현장상황실과 대응 매뉴얼도 지속적으로 보완할 방침이다.김선태 문화예술과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데이터로 분석해 실제 축제 운영 개선으로 연결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제66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를 더욱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축제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모전은 지역 통계와 데이터를 활용한 정책·서비스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산시의 사례는 국가데이터처 본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 통계·데이터 우수사례 공모전’에도 제출될 예정이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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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정보통신기술 기반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본격 운영
아산시보건소, 정보통신기술 기반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본격 운영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보건소가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른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시범사업’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사업에는 관내 16개 보건진료소가 참여한다.보건소는 지난 8일 덕지보건진료소에 이어 15일 관대보건진료소에서 원격협진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서비스 운영에 들어갔다.원격협진은 지난 8월 27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지역 자문의료기관인 위라이브병원과 본가정의학과의원이 협력해 운영한다.환자가 보건진료소를 방문하면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이 혈압·혈당 등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정보통신기술 기반 화상 시스템을 통해 자문의료기관 전문의와 실시간으로 협진한다.이를 통해 진료·처방에 대한 자문을 받고 복약지도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서비스는 관내 16개 보건진료소를 이용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제공된다.아산시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보건진료소에서 전문의의 의료 자문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돼 의료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고혈압·당뇨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원격협진과 복약지도 등을 제공해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아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원격협진이 의료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원격협진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지역 주민들이 필요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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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추석 연휴 아산시 문 여는 병의원 약국 운영 안내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추석 명절 연휴 4일간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과 방문객의 의료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문 여는 병의원·약국’ 운영 계획을 마련했다.‘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추석 연휴에 아산을 찾는 시민, 일반 환자의 진료 편의를 위해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다.관내 의료기관 중 아산충무병원과 현대병원은 연휴 기간에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병의원 47곳과 약국 48곳이 날짜별로 지정돼 문을 연다.갑작스러운 소아 환자 발생에 대비해 달빛어린이병원인 아산충무병원과 신도시이진병원도 운영해 어린 자녀가 있는 시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추석 연휴 기간 이용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 아산시청 및 아산시보건소 홈페이지 △보건복지부 콜센터 △119 구급 상황 관리센터 △충남콜센터 △응급의료정보포털 ‘E-Gen’또는 응급의료 정보 제공 앱 ‘응급똑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최원경 아산시 보건소장은 “추석 연휴 기간 당직 의료기관과 약국의 운영시간은 의료기관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반드시 유선으로 운영 여부와 시간을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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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대표 관광기념품 한자리에…천안아산역 팝업스토어 열린다
아산 대표 관광기념품 한자리에…천안아산역 팝업스토어 열린다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천안아산역에서 ‘아산을 압축해서 천안아산역에서 풀다’라는 주제로 관광기념품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이번 팝업스토어는 아산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매력을 하나의 공간에 알차게 압축해 소개하고 천안아산역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아산의 관광기념품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2023년 및 2025년 아산시 대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기념품 8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아산의 관광자원과 지역적 특색을 담은 다양한 상품을 전시·판매해 방문객들에게 아산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이와 함께 아산시 관광 브랜드 캐릭터인 여해나루 ‘충온즈’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굿즈도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행사 기간에는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된다.팝업스토어에 전시된 8개의 대표 기념품 가운데 가장 마음에 드는 제품에 투표한 방문객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천안아산역을 이용하는 여행객과 시민들에게 관광기념품과 관광자원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대표 관광기념품과 충온즈 굿즈,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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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대학과 함께 지역 미래성장 동력 키운다
아산시, 대학과 함께 지역 미래성장 동력 키운다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17일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에서 관내 대학 산학협력단 관계자들과 ‘산학협력 실무회의’를 열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학협력사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대학이 보유한 연구 역량과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 발전으로 연결하고 산학협력사업의 성과가 대학 내부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기업과 산업, 시민에게 확산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특히 참석자들은 삼성의 지역 투자 등 아산을 둘러싼 산업 환경의 변화와 시정 방향을 산학협력사업에 적극 반영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아울러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대학별 특성과 강점을 살린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과 연구 기반 구축을 주요 협력 방향으로 삼았다.또한 산학협력사업을 통해 시민과 지역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이와 함께 인재 양성과 연구 기반 구축, 대학과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확대 등 단기간에 수치로 나타나기 어려운 성과 역시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이에 사업별 목표와 성과를 구체화하고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확산하는 한편 가시적인 성과와 중장기 성장 기반을 함께 확보할 수 있도록 사업 목표와 성과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기로 했다.유종희 지역경제과장은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충실히 만들어 가는 동시에, 인재 양성과 연구 기반 구축 등 미래 성장 기반도 꾸준히 다지겠다”며 “삼성의 지역 투자와 시정 방향을 반영해 대학의 역량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관내 대학과의 정책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의 산업구조와 미래 성장 방향에 부합하는 산학협력 생태계를 조성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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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이순신의 감성과 만나는 ‘난중일기 365’ 출시
아산시, 이순신의 감성과 만나는 ‘난중일기 365’ 출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난중일기’에서 이순신의 기록을 발췌해 365일 다이어리 형태로 제작한 관광기념품 ‘난중일기 365’를 출시했다.‘난중일기 365’는 임진왜란 발발한 1592년부터 이순신이 서거한 1598년까지의 기록을 365일 분량으로 선별해 수록했다.날씨와 그날 만난 사람, 자연에 대한 감흥과 소소한 일상부터 나라에 대한 걱정까지, 성웅이라는 이미지 뒤에 가려진 인간 이순신의 면모를 엿볼 수 있는 내용들을 담았다.상품 기획은 ‘‘난중일기’를 알고 있지만, 끝까지 읽어본 사람은 많지 않다’는 점에 착안했다.‘난중일기’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하도록 하는 동시에, 이순신이 처음부터 완성된 영웅이 아니라 수많은 고난과 두려움 속에서도 자신의 책임을 다하며 하루하루를 견뎌낸 한 인간이었다는 점에 주목했다.이순신의 하루를 읽고 나의 하루를 기록하는 단순한 구성 속에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성찰’의 의미를 담았다.바쁜 일상에 치여 정작 자신의 내면을 돌아볼 여유가 없는 현대인들이 이순신의 기록을 따라가며 자신의 하루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기획했다.세계기록유산 ‘난중일기’를 일상 속 관광상품으로 풀어낸 이유이기도 하다.1년 동안 하루 한 편씩 기록을 따라가며 한 권을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휴대하기 편한 다이어리 형태로 제작했다.‘난중일기’를 처음 접하는 독자도 이순신의 하루를 천천히 따라가며 부담 없이 작품을 접할 수 있는 입문용 관광상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영이 아산시 관광진흥과장은 “아산시는 이순신의 정신문화를 품고 있는 도시로서 호국 관광을 넘어 이순신의 삶과 정신을 통해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9월에 출시한 ‘난중일기 365’는 500부 한정으로 제작됐으며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를 방문하면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한편 아산시는 여해나루 기획전 ‘우리 안의 이순신’을 운영 중이며 ‘난중일기 365’체험과 함께 관람할 수 있어 이순신의 삶과 정신을 보다 입체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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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서부권 교육·문화·복지 한곳에 “아산다가치교육센터” 정식 개관
아산 서부권 교육·문화·복지 한곳에 “아산다가치교육센터” 정식 개관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17일 아산다가치교육센터의 시범운영을 마치고 정식 개관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안정근 아산시의회 의장과 도·시의원, 아산교육지원청 최미경 교육장 등 교육기관과 센터 입주기관 관계자, 관내 기관·단체장,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센터 개관을 축하했다.아산다가치교육센터는 아산시가 폐교된 옛 신창중학교 건물을 매입한 뒤 리모델링해 조성한 교육·문화·복지 복합 거점 시설이다.대지면적 2만 8482㎡, 연면적 5174.9㎡ 규모로 기존 건물 6개 동을 활용해 조성했다.센터에는 △아산시평생학습관 서부분관 △아산시청소년재단 신창청소년센터 △아산시가족센터 신창분원 △아산교육지원청 다문화교육지원센터 등 4개 기관이 입주했다.각 기관은 지난 7월 6일부터 개관일까지 시범운영을 진행하며 이용자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아산시평생학습관 서부분관은 성인과 어르신 등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신창청소년센터는 청소년의 문화·예술·체험 및 자치활동을 지원한다.아산시가족센터 신창분원은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교육·상담·교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이주배경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과 학습, 진로 탐색 등을 지원한다.시는 아산다가치교육센터가 그동안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서부권의 청소년 활동 공간과 평생학습 기반을 확충하고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 이주배경 학생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통합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신창면은 외국인과 고려인 동포 등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주민들이 함께 생활하는 지역인 만큼, 교육·문화·복지 기능을 한곳에 모은 센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할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정식 개관 이후에도 시민들이 센터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입주기관 간 협업을 통해 이용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청소년과 다문화가족, 중도입국 학생, 지역 주민 등 이용 대상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센터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차장 추가 조성을 완료하고.앞으로 셔틀버스 운행도 확대하는 등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다가치교육센터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배우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주민들이 소통하는 공간”이라며 “센터가 서부권의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시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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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추석 명절 대비 ‘깨·깔·산·멋 아산’ 부서 합동 순찰·점검 실시
아산시, 추석 명절 대비 ‘깨·깔·산·멋 아산’ 부서 합동 순찰·점검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17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13개 부서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시환경 정비 합동 순찰·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합동 점검은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도시환경정비 슬로건 ‘깨.깔.산.멋 아산’을 실현하고 추석 연휴 기간 시민과 방문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진됐다.주요 점검사항은 △도로 파손 및 노면 정비 상태 △공원 관리 상태 △가로등 점등 여부 △불법 광고물 정비 △생활체육시설 관리 상태 △야영장 산책로 및 등산로 정비 상태 △온천관광지 환경 정비 △버스정류장 및 교통안전시설 관리 상태 △신정호정원 관리 상태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합동점검반은 각 분야별로 파손·훼손된 시설물, 방치된 불법 광고물, 정비가 필요한 산책로·등산로 구간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다.시일이 걸리는 사안은 소관 부서에 통보해 추석 연휴 전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점검에는 옥외광고물팀과 스마트드론팀이 협업해 드론을 활용한 고층 간판 등 광고물 안전점검도 함께 실시했다.아산시 관계자는 “그동안 건물 고층부나 옥상에 설치된 간판은 육안 확인이 어렵고 고소작업차 등 장비 투입에 시간과 비용이 소요됐지만, 이번 점검에서는 드론 촬영을 활용해 간판의 고정 상태와 부식·균열 여부, 태풍·강풍에 따른 낙하 위험, 허가 규격 초과 여부 등을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아산을 찾는 귀성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도시환경 정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시민과 귀성객,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 주변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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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깨·깔·산·멋’…아산시, 거리환경 정비 나서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깨·깔·산·멋 아산’ 실현을 위해 주요 도로와 유동인구 밀집구역을 대상으로 가로·노면청소를 집중 추진한다.이번 환경정비는 추석 연휴 기간 귀성객과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존 정기 청소구역은 물론 유동인구가 많은 인도와 차량 통행량이 많은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시는 추석 연휴 이전 외곽구역과 교차로 램프구역의 적치 쓰레기를 수거하고 노면청소 차량을 활용해 도로에 쌓인 먼지 등을 집중 제거할 계획이다.특히 연휴 기간에는 역·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과 상가 밀집지역 등 명절 기간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구간을 중심으로 가로·노면청소를 실시해 귀성객과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아산시 관계자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을 찾는 관광객과 추석 연휴 귀성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깨끗한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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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가을밤 떠나는 시간여행 ‘제25회 외암마을 짚풀문화제’ 개막
2026-10-16 21: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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