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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둔포면 이장협의회, 추석맞이 ‘깨·깔·산·멋 아산 만들기’ 대청소 실시
아산시 둔포면 이장협의회, 추석맞이 ‘깨·깔·산·멋 아산 만들기’ 대청소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둔포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18일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깨·깔·산·멋 아산 만들기 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날 대청소에는 둔포면 각 마을 이장과 둔포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주요 도로변과 버스정류장, 상가 밀집 지역,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재활용품을 수거하며 거리 환경을 정비했다.특히 명절을 앞두고 방문객의 왕래가 많은 주요 도로 구간과 공공시설 주변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귀성객과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하재화 이장협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대청소에 함께해 주신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가족들과 따뜻하고 정겨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모완 둔포면장은 “항상 지역 환경정비에 앞장서 주시는 이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둔포면 이장협의회는 명절을 맞은 환경정화 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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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6동 남동 쓰레기 불법 투기지역, 주민 손길로 꽃화단 탈바꿈
아산시 온양6동 남동 쓰레기 불법 투기지역, 주민 손길로 꽃화단 탈바꿈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온양6동 남동의 한 쓰레기 불법 투기지역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아름다운 꽃화단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남동 주민들은 지난 16일 쓰레기 불법투기가 반복되던 쌈지공원을 정비하고 꽃을 심어 화단을 조성했다.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주민들은 방치된 쓰레기를 정리한 후 꽃을 심고 화단을 가꾸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순덕 새마을 남동 부녀회장은 “쓰레기가 버려지던 공간에 주민들과 함께 꽃을 심으니 마을 분위기도 한층 밝아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남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종수 남동 통장은 “주민들이 직접 나서서 쓰레기가 버려지던 곳을 꽃이 피는 공간으로 바꾼 만큼 주민들도 이곳을 더욱 소중하게 생각할 것 같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관리해 깨끗한 마을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순주 온양6동장은 “불법투기 문제를 행정의 힘만으로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있지만,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마을 공간을 직접 변화시키는 모습이 뜻깊다”며 “이번 화단 조성을 계기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져 쾌적하고 아름다운 남동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남동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불법투기 예방과 마을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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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6동, 현장중심 소통행정으로 주민 만족도 높여
아산시 온양6동, 현장중심 소통행정으로 주민 만족도 높여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온양6동은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생활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9월에도 ‘우리동장 출동, 오늘은 여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우리동장 출동’은 동장이 직접 마을 곳곳을 주민들과 함께 걸으며 의견을 듣고 생활불편 사항을 살피는 주민 밀착형 사업이다.이번 활동에서는 △클린하우스 시설 관리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 △노후시설물 안전 상태 등을 점검했으며 현장에서 확인된 생활불편 사항 가운데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처리하고 관계부서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전달해 조치될 수 있도록 했다.이순주 온양6동장은 “주민과 같은 눈높이에서 마을을 함께 걸으며 불편사항을 확인하고 개선해 나가는 과정이 뜻깊다”며 “앞으로도 ‘우리동장 출동’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우리동장 출동’은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주민들과 현장에서 소통하며 생활불편을 살피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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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염치읍, 적십자봉사회와 함께 위기가구 발굴 역량강화
아산시 염치읍, 적십자봉사회와 함께 위기가구 발굴 역량강화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염치읍은 지난 17일 염치읍적십자봉사회 회원 20명을 대상으로 위기가구 조기 발견과 신속한 지원 연계를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적십자봉사회의 정기모임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주민과 접촉 기회가 많은 봉사회원들이 주변의 복지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행정복지센터에 신속하게 알릴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에서는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공공콘텐츠 ‘당신의 이웃은 안녕한가요?’를 활용해 사회적 고립의 위험징후와 고립가구에 다가갈 때의 적절한 태도를 살펴봤다.장기간 외출하지 않거나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 공과금 체납, 주거환경 악화 등 주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위기징후를 사례 중심으로 안내했다.이어 ‘복지위기 알림 앱’을 활용한 위기상황 신고 절차와 익명 신고 방법, 신고 이후 진행사항 및 처리결과 확인 방법 등을 설명했다.이와 함께 아산안부콜 ‘잘지내YOU ’, 아산시 위기가구 발굴 신고 시민 포상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등 지역 내 주요 복지사업을 안내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했을 때 이용할 수 있는 신고·지원체계를 공유했다.송인숙 염치읍적십자봉사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변 이웃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위기상황을 신속히 알리는 봉사회의 역할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심용근 염치읍장은 “적십자봉사회원들은 지역 곳곳에서 주민들과 만나며 위기징후를 가까이에서 발견할 수 있는 든든한 이웃”이라며 “이번 교육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한 번 더 살피고 행정복지센터와 신속히 연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염치읍은 앞으로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대상으로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서비스 연계에 필요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중심의 복지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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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염치읍,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창구 운영… 고독사 예방·통합돌봄 홍보 병행
아산 염치읍,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창구 운영… 고독사 예방·통합돌봄 홍보 병행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염치읍은 지난 17일 방현4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주민과 저소득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민·관이 함께하는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창구’를 운영했다.이번 상담창구에서는 주민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한편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한 고독사 예방 사업과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통합돌봄 사업 등 주요 복지시책을 안내하고 1:1 맞춤형 복지 상담을 진행했다.복지 상담과 함께 주민들이 현장에서 보건·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했다.아산시보건소 건강생활실천팀은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을, 아산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선별검사를 진행했으며 아산시 정신보건센터 ‘마음안심버스’를 활용한 스트레스 측정 및 정신건강 상담과 꿈을이루는수치과의원의 치과 상담도 함께 진행됐다.또한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과 아산기초푸드뱅크가 참여해 홍보물품과 기부식품을 전달하는 등 민·관 협력을 통한 보건·복지 지원도 진행했다.이날 현장에서는 취약계층의 안부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아산 안부콜 잘지내 YOU’앱 설치를 지원하며 고독사 위험이 높은 고령 어르신 등 복지 사각지대 가구의 안전 확인을 돕기도 했다.심용근 염치읍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고독사 예방 및 통합돌봄 사업을 안내하고 보건·의료·복지 서비스를 현장에서 직접 제공할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해소하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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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송악면, 추석 명절 앞두고 취약계층에 후원물품 전달
아산시 송악면, 추석 명절 앞두고 취약계층에 후원물품 전달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7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과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35세대를 대상으로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송편과 선물세트 등 실생활에 필요한 품목으로 구성됐으며 추진단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명절 인사를 나누며 안부를 살폈다.손준배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김영환 송악면장은 “매달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에 동참해주시는 행복키움추진단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은 민·관 협력 복지 공동체로서 정기적인 후원과 봉사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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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장바구니에 지역경제를 담다”…아산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추석 장바구니에 지역경제를 담다”…아산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18일 온양온천시장, 둔포전통시장, 배방상점가 등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했다.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산시 전 직원을 비롯해 유관기관·단체, 관내 기업체 등이 참여했다.이날 각 부서는 전통시장에서 명절 성수품과 생활용품 등을 구매했으며 시청 구내식당 휴무를 병행해 직원들이 전통시장과 지역 음식점을 이용하도록 했다.일부 부서와 읍·면·동에서도 지역 내 골목상권을 찾아 별도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탰다.특히 온양온천시장에서는 장보기와 함께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아산시는 이날 ‘더 편한 아산페이, 더 든든한 소상공인’ 캠페인과 물가안정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며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독려했다.이와 함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충남신용보증재단은 현장에서 아산페이 가맹점 신청과 소상공인 특례보증·정책자금 등 각종 지원사업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며 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다.아산시 관계자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것이 지역 상인들에게 가장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상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소비촉진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추석 연휴 기간 전통시장 이용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온양온천시장 공영주차타워와 복합지원센터 주차장 등을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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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6년 아산 청년의 날’ 행사 성황리 개최
아산시, ‘2026년 아산 청년의 날’ 행사 성황리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19일 신정호 잔디광장·야외음악당에서 청년과 시민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아산 청년의 날’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아산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충남도의회 의장, 도·시의원, 아산시 기획경제국장, 청년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청년과 시민 등이 참석해 청년의 날을 함께 축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올해 행사는 ‘오늘은 청년 모드 ON’을 주제로 청년들이 하루만큼은 일상의 걱정을 잠시 내려놓고 자신의 취향과 열정을 즐기며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행사장에서는 유관기관 홍보·체험 부스를 비롯해 청년창업가·청년농부·청년작가 등이 참여한 청년 플리마켓과 지역 브랜드를 소개하는 ‘로컬달인’, 사회적기업 플리마켓 등이 운영됐다.‘취향공방’에서는 파우치 키링, 걱정인형, 아이싱 쿠키, 석고 방향제 등을 직접 만들어보며 각자의 취향을 발견하는 체험도 진행됐다.특히 아산시 청년위원회가 주관한 ‘청년정책마켓’에서는 청년들이 직접 발굴한 △청년 AI 구독료 지원 △청년 맞춤형 심야 DRT 도입 △청년아티스트 활동 기반 구축 등의 정책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의견을 나눴다.청년이 정책의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소통하는 주체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무대에서는 ‘요즘 청년 ZIP’ 토크 콘서트를 시작으로 청년대표 2인의 개회선언과 함께 청년의 날 기념식이 진행됐다.이어 명랑운동회와 청년 뮤직 페스티벌이 펼쳐졌다.명랑운동회에서는 OX 퀴즈와 청년 단합게임 등을 통해 참여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현장에 웃음과 활기를 더했다.청년 뮤직 페스티벌에서는 지역 청년 아티스트와 초청 뮤지션의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마지막까지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이재성 기획경제국장은 “청년정책은 청년의 현실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좋은 일자리와 창업의 기회를 넓히고 청년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들어, 청년들이 아산에서 자신의 미래를 그려갈 수 있는 ‘청년이 머물고 싶은 아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청년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정책과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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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3회 궁평저수지 맨발 황톳길 걷기대회 마무리
아산시, 제3회 궁평저수지 맨발 황톳길 걷기대회 마무리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19일 송악면 궁평저수지 일원에서 ‘제3회 궁평저수지 맨발 황톳길 걷기대회’를 개최하고 시민과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참가자 15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했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회차를 거듭할수록 참가자들의 발길이 전국으로 확대되며 지역 대표 힐링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참가자들은 흥겨운 셔플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궁평리에서 동화리를 잇는 왕복 4km 황톳길을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맨발로 걸으며 건강과 힐링을 만끽하는 가을날을 보냈다.행사장에는 황톳길 페이스페인팅, 황토친구 만들기, 에코캔 가드닝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 홍보관이 마련됐다.또한 송악면 지역단체가 다회용기를 활용한 친환경 먹거리 부스를 운영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데 동참했다.또한 걷기 구간 곳곳에는 퓨전국악과 클래식 버스킹 공연이 펼쳐졌으며 황토 족욕과 황토볼 체험장도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걷는 즐거움과 함께 여유로운 휴식의 시간을 제공했다.특히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걷기 코스 곳곳에 ‘아산 관광 12선’홍보물을 설치해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에게 아산의 대표 관광지를 알렸다.행사장에는 ‘아산 관광 홍보관’을 마련해 관광 안내 자료와 상담을 제공하는 등 걷기대회를 아산 관광을 알리는 홍보의 장으로도 활용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맨발로 황톳길을 걸으며 국악 공연까지 즐길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이었다”며 “걷기 코스에 설치된 관광지 소개를 보고 오늘 돌아가는 길에 들러볼 생각”이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대회에 앞서 궁평리와 동화리에 화장실 2개소를 설치하고 황토 체험장과 파고라, 평의자 등을 추가로 설치해 참가자와 이용객의 편의를 높였다.이병주 아산시 산림과장은 “올해는 황톳길을 걷는 것만으로 아산의 자연과 문화, 관광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숲과 사람이 함께 건강해질 수 있는 산림 공간을 꾸준히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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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호우피해 재난지원금 추석 전 신속 지급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최근 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지급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다.이번 재난지원금은 호우로 인해 침수 피해를 입은 주택 및 농경지 소유자 등 주민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급되며 114가구에 총 6억 200만원 규모의 지원금을 오는 9월 23일까지 지급할 예정이다.지원금은 피해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신속하게 지급이 이루어질 예정이다.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피해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안정된 마음으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지원금 지급을 명절 전에 완료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피해조사와 지급 대상 확인 등 사전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지급 과정에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신속한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아산시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께서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신속한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재난지원금 지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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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가을밤 떠나는 시간여행 ‘제25회 외암마을 짚풀문화제’ 개막
2026-10-16 21: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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