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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6 충남교육 현장동행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2026 충남교육 현장동행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9월 30일 아산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교육감과 도의원, 학부모, 교원, 지역 주민 등 교육공동체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교육 현장동행'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아산 지역 교육공동체의 생생한 의견을 함께 공유하고 현안 과제를 파악해 실제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마주 앉아 그리는 다문화교육의 내일: 이주·비이주배경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 방안'을 핵심 주제로 삼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날 행사는 이병도 충청남도교육감과 최미경 아산교육장의 현안 과제 발제를 시작으로 참석자들의 자유로운 정책 제안과 심도 있는 종합토론으로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이주배경학생이 밀집한 학교의 운영 특성을 함께 공유하고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 모두의 성장을 위한 교육정책 마련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이병도 교육감은 “현장의 목소리를 길잡이 삼아 충남교육의 내일을 함께 그려 나가겠다”며 “지역사회와 손잡고 모든 학생이 상호 존중하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미경 아산교육장은 “'다함께 성장하는 희망찬 아산교육'을 바탕으로 모든 학생들이 국가와 지역, 편견과 차별을 넘어 자신의 꿈을 향해 비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아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모두의 성장을 위한 다문화교육을 위해 교육공동체와 지자체, 지역 대학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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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고 공윤희 작가 초청 ‘아고라 렉처’ 성료
온양고 공윤희 작가 초청 ‘아고라 렉처’ 성료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온양고등학교는 지난 9월 30일 교내에서 ‘오늘부터 나는 세계시민이다’의 저자 공윤희 작가를 초청해 ‘2026학년도 제3회 아고라 렉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질문과 대화로 생각을 넓히는 온양고의 인문학 프로그램이자, 지역사회 이웃 학교와 배움의 가치를 나누는 ‘아고라 시빅-네트워크’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특히 지난 7월 소설 ‘브로콜리 펀치’의 이유리 작가 초청 특강에 이어 온양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다시 한번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시험 기간 등 학사 일정 속에서도 두 학교 학생들의 지적 교류와 연대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배움의 네트워크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 것이다.이번 강연은 일방적인 전달 방식을 벗어나, 작가가 직접 제작한 활동지를 바탕으로 학생 참여형 워크숍 수업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공윤희 작가와 함께 “세계시민교육은 왜 필요한가?”, “진정한 세계시민이란 누구인가?”라는 근본적인 물음을 던지며 몰입도 높은 대화를 이어갔다.특히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 17개’를 우리 주변의 구체적인 현실 문제에 대입해 보는 세션이 큰 호응을 얻었다.학생들은 제시된 문제 상황을 보고 짝과 치열하게 의견을 나누고 발표하며 다문화 공존과 빈곤, 기후위기, 불평등 등 지구촌의 과제가 결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일상의 실천과 맞닿아 있음을 체감했다.지난 특강에 이어 이번에도 온양고를 찾은 온양여고의 한 학생은 “이유리 작가님 특강 때의 깊이 있는 토론 분위기가 좋아 이번에도 망설임 없이 신청했다”며 “SDGs 목표를 책으로만 볼 때는 막연했는데, 다양한 시각을 가진 친구들과 활동지를 채워가며 토론하니 현실감 있게 와닿았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 아고라 렉처에도 꼭 함께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행사를 기획하고 총괄한 인문사회부 심재희 부장교사는 “다문화 통합교육과 세계시민교육은 지식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의 삶에 공감하고 연대하는 태도에서 출발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근 학교와 함께 질문하고 사유하는 민주적 공론장을 지속적으로 열어 학생들의 시야를 넓혀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온양고등학교는 ‘질문하는 학교’및 ‘AI 융합 교육’등 학교 특색 교육활동과 연계해 인문학적 성찰과 사회참여 역량을 기르는 다채로운 학생 주도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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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갈산초, 국군 장병께 마음을 전하는 ‘국군의날 편지쓰기 부스’ 운영
아산갈산초, 국군 장병께 마음을 전하는 ‘국군의날 편지쓰기 부스’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갈산초등학교는 제78주년 국군의날을 맞아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국군의날 편지쓰기 부스’를 운영하고 학생들이 직접 쓴 편지를 논산 육군훈련소로 부쳤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나라를 지키는 국군 장병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학생들이 국군의날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학생자치회가 부스 기획부터 운영까지 맡았으며 특히 5학년 학급 회장 정소윤 학생이 활동을 제안해 의미를 더했다.위문편지 쓰기 활동에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이 참여해 장병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정성껏 써 내려갔다.학생들은 편지지에 손글씨와 그림으로 마음을 표현하며 국군 장병의 헌신과 노고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완성된 편지는 논산 육군훈련소로 발송됐다.활동을 제안한 정소윤 학생은 “나라를 지켜 주시는 군인 아저씨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편지쓰기를 제안하게 됐어요. 친구들이 함께 참여해 정성껏 편지를 써 줘서 뿌듯했고 편지가 훈련 중인 장병분들께 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고 소감을 전했다.배무룡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제안하고 참여한 활동이어서 더욱 뜻깊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나라와 이웃에 감사하는 마음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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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10월 7일 ‘2026년 제4회 의원회의’ 개최
아산시의회, 10월 7일 ‘2026년 제4회 의원회의’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는 오는 10월 7일 오전 9시 30분, 의회동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2026년 제4회 의원회의’를 개최한다.이번 회의에서는 집행부로부터 총 15건의 현안 업무 추진 사항을 보고받고 의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향후 세부 추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집행부 보고 안건으로는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신규법인 참여 및 출연계획 △신동남동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고불맹사성기념관 주차장 조성을 위한 토지 매입 △한들물빛 복합체육문화센터 건립사업 추진 △‘장애인 상상누림터’ 개소 △송악궁평저수지 다목적광장 조성사업 관련 공유재산 교환의 건 △풍기역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내 주차장 부지 매입의 건 등이 제출됐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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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인주면 주민자치회, 제4회 주민총회 및 한가위 행사 개최
아산시 인주면 주민자치회, 제4회 주민총회 및 한가위 행사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인주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9월 29일 인주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인주면 주민총회 및 한가위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의제를 논의하고 사업을 결정하는 주민총회와 함께 축하공연, 레크리에이션, 마을별 노래자랑 등 주민 화합의 자리로 마련됐다.1부 주민총회에서는 주민들의 투표를 통해 민관협력형 사업 2건과 자치계획형 사업 2건 등 총 4건의 주민자치 사업을 선정하며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 스스로 결정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한가위 행사에서는 다양한 축하공연과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됐으며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노래자랑을 통해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특히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주민총회 및 한가위 행사는 주민자치회가 직접 기획하고 준비해 주민들의 참여와 소통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지광선 인주면 주민자치회장은 “많은 주민께서 함께해 주셔서 주민총회와 한가위 행사를 더욱 뜻깊게 치를 수 있었다”며 “주민들이 직접 결정한 사업들이 지역 발전과 주민들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송경숙 인주면장은 “주민들이 함께 의견을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인이 되는 주민자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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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도고면, 홀로 어르신 위해 정성 가득 생신상 차려
아산시 도고면, 홀로 어르신 위해 정성 가득 생신상 차려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도고면은 지난 30일 9월 생신을 맞은 관내 홀로 어르신을 찾아 생신을 축하하고 안부를 살폈다.이날 행사에는 정미경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장과 신언3리 이창재 이장, 신언4리 양애영 이장이 함께해 어르신의 생신을 축하하고 건강과 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 살폈다.특히 추석 명절 직후 어르신을 찾아뵙고 명절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생신상에는 아산시기업인협의회 참여업체 9곳에서 후원한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비롯해 행복키움추진단장이 준비한 식사와 과일 익명의 후원자가 지원한 불고기, 도고면에서 마련한 축하 물품 등이 더해졌다.생신을 맞은 어르신은 “명절이 있는 달이라 생일은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직접 찾아와 축하해 주니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정미경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직접 찾아뵙고 이야기를 나누며 어르신의 안부와 생활을 살피는 것이 더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진회 도고면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행복키움추진단과 복지 이장님들, 아산시기업인협의회 참여업체 9곳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안부를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도고면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생신을 맞은 홀로 어르신 두 분을 찾아 생신을 축하하고 안부를 살피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18명의 어르신에게 생신상을 마련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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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빵 나눔’ 이어가
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빵 나눔’ 이어가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지역 후원업체인 우즈 베이커리와 블랙쿠바의 정기적인 빵 후원을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지역아동센터에 빵을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우즈 베이커리와 블랙쿠바는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2021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빵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후원받은 빵은 매주 2회 생활지원사와 담당 공무원을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있으며 모종동과 권곡동에 위치한 4개 지역아동센터에도 정기적으로 전달하고 있다.우즈 베이커리·블랙쿠바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의 어르신과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은 “2021년부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우즈 베이커리와 블랙쿠바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나눔문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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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재해예방 속도전 위한 행정절차 혁신” 제안
오세현 아산시장 “재해예방 속도전 위한 행정절차 혁신” 제안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오세현 아산시장이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의 장기화로 반복되는 재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중앙정부와 충청남도에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오 시장은 30일 홍성군 에덴힐스 힐링파크에서 열린 ‘민선9기 1차년도 제1차 충청남도 시장·군수협의회’에서 재해예방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이번 건의는 기후변화로 집중호우 등 극한 기상이 반복되는 가운데 재해예방사업 추진에 장기간이 소요되면서 동일 지역에서 재난 피해가 되풀이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충남지역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지구별 사업 추진에 평균 5.6년이 소요됐으며 지구 지정 시점부터는 평균 약 12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사업이 장기화되면서 정비가 완료되기 전에 동일 지역에서 피해가 반복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실제 아산시 염치 곡교석정지구의 경우 2020년 집중호우 피해 이후 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됐지만 2025년 다시 피해가 발생했으며 현재까지 설계가 진행 중이다.오 시장은 이 같은 문제점을 짚으며 재해예방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한 두 가지 제도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첫 번째는 행정안전부의 사전설계검토와 충남도의 지방건설기술심의 등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는 절차를 간소화하는 것이다.현재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을 시작으로 실시설계와 관계기관 협의, 경제성 검토, 행안부 사전설계검토, 지방건설기술심의 등 다양한 행정절차를 거쳐야 한다.아산시는 기능이 유사한 심의가 반복되는 만큼 관련 법령을 개정해 지방건설기술심의를 생략하거나 서면심의로 대체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두 번째는 충남도가 재해예방사업과 관련한 협의와 인허가를 우선 처리할 수 있는 행정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다.재해예방사업은 대부분 하천정비를 수반하며 하천과 농지 등 여러 분야의 협의가 필요하다.특히 하천 관련 협의에 1년 이상이 소요되는 경우가 있으며 실시설계 단계의 관계기관 협의에도 약 18개월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아산시는 충남도 재난안전실이 중심이 돼 관련 분야 협의와 인허가를 우선 처리하거나, 현재 재해복구사업에 적용 중인 사전심의 규정을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오 시장은 “이상기후로 인해 200년 빈도의 극한 호우가 수시로 발생하는 상황에서 행정절차가 과거의 기준에 머물러 있으면 재해예방이라는 본래의 목적을 달성하기 어렵다”며 “특정 지자체만의 문제가 아닌 전국적 과제인 만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재해예방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회의에는 충남 15개 시·군 가운데 13개 시·군의 시장·군수가 참석해 18건의 시·군 건의사항 등을 논의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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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동생활시설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추진
아산시, 아동생활시설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추진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30일 아동생활시설 종사자 4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아동생활시설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현장 종사자들이 겪는 돌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아동 특성에 맞는 돌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1차 교육은 지난 9월 30일 실시했으며 2차 교육은 오는 12월 11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교육에서는 △충남스마트쉼센터 최명옥 소장의 ‘아동·청소년 미디어 중독 예방 및 지도법’△남서울대학교 장미경 교수의 ‘특수욕구아동의 효율적 돌봄 방안’을 주제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 진행됐다.이어진 소통의 시간에는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며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안금선 아동보육과장은 “돌봄 현장에서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애쓰는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특수욕구아동 증가와 미디어 과의존 등 변화하는 돌봄 환경에 발맞춰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와 처우 개선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동·복지를 비롯한 시정 전반의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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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공주마이스터고 지역 인재 취업 연계 ‘맞손’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공주마이스터고 지역 인재 취업 연계 ‘맞손’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가 공주마이스터고등학교와 고졸 인재의 취업역량 강화와 지역 기업 취업 연계를 위해 30일 아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관·학 협력 및 채용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제조업 중심의 산업단지가 밀집해 기술 인력 수요가 높은 아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직업계고 우수 인재와 지역 기업을 연결하는 취업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미취업 졸업생의 취업을 지원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역할을 바탕으로 청년들의 안정적인 취업을 지원하고 지역산업 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는 구직·진로 상담, 취업교육, 채용 연계를 지원하고 공주마이스터고등학교는 고졸자 후속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미취업 졸업생의 이력관리와 맞춤형 취업지원을 맡는다.주요 협약 내용은 △학생 취업역량 강화 및 안정적인 취업 지원 △진로·구직 상담, 취업알선 및 취업 후 사후관리 △지역 우수 구인 기업 발굴 및 채용 연계 △취업 정보 공유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 공동 운영 △기타 취업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이다.이상희 센터장은 “고졸자 후속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충남 직업계고 졸업생과 미취업 청년들이 지역의 우수 기업에 안정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 취업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이기준 공주마이스터고 교장은 “학교에서 쌓은 기술과 역량이 졸업 이후 양질의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지역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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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5 11: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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