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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방축동 KD아람채 임차인 보호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해법 모색
아산시, 방축동 KD아람채 임차인 보호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해법 모색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방축동 KD아람채 임차인들의 임대보증금 반환과 주거 안정을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 등 관계기관과 대응에 나섰다.아산시는 지난 1일 방축동 ‘아산KD아람채’단지 내 광장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 주관으로 임차인 보호와 임대보증금 반환 절차 안내를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는 윤수진 도시개발국장을 비롯한 아산시 관계자, 복기왕 국회의원, 주택도시보증공사 관계자와 KD아람채 임차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KD아람채는 271세대 규모의 민간건설임대주택으로 최근 사업 주체의 법정관리 등으로 임차인들의 임대보증금 반환과 향후 거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이번 설명회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임대보증금 반환 절차와 임차인이 준비해야 할 사항을 설명하고 계속 거주를 희망하는 임차인을 위한 보증보험 개별 연장 관련 사항도 안내했다.또한 주택도시보증공사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KD아람채 관리사무소 내에 현장상담소를 운영하고 임차인을 대상으로 보증금 반환 및 보증 관련 개별 상담을 진행한다.임차인들은 현장상담소를 통해 개별 계약 상황에 따른 구체적인 절차와 준비사항 등을 직접 안내받을 수 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임대보증금은 임차인 여러분의 소중한 재산인 만큼 현재 상황에 대한 걱정이 크실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설명회가 임차인 여러분께서 보증금 반환과 향후 거주와 관련한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임차인들의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주택도시보증공사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보증금 반환과 안정적인 거주를 위한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아산시는 앞으로도 KD아람채 임차인들의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는 한편 주택도시보증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가며 임차인 보호와 주거 안정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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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천도초등학교, 책한권으로 가까워지는 세대
온양천도초등학교, 책한권으로 가까워지는 세대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온양천도초등학교는 지난 9월 30일 교장실에서 멘토와 멘티가 함께하는 세대공감 프로그램 ‘세대별 베스트셀러 바꿔 읽기’를 운영하며 교직원이 직접 고른 세대별 베스트셀러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현재 온양천도초등학교에는 비교적 젊은 교직원이 많은 편인데, 저경력 교직원과 경험이 많은 교직원을 멘토-멘티로 14팀을 구성해, 학교 업무 적응을 지원하고 구성원간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며 협력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이번 ‘세대별 베스트셀러 바꿔 읽기’ 프로그램은 기존 업무 중심 멘토-멘티제를 넘어, 책을 매개로 서로 다른 세대의 관심과 생각을 이해하고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20대, 30대, 40대, 50대의 연령대별 베스트셀러를 선정해 멘토-멘티 프로그램 참여 교직원들에게 배부하고 참여자는 자신의 속한 세대가 아닌 다른 세대에서 많이 읽는 책을 읽으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른 세대의 관심사와 생각을 자연스럽게 살펴볼 수 있게 했다.독서 후에는 멘토와 멘티가 함께 독서 소감과 생각을 나누며 서로의 관점과 생각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을 예정이다.심재성 온양천도초등학교장은 “직장동료라는 관계와 업무의 틀을 벗어나 책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로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이번 활동이 세대 간 차이를 이해하고 서로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는 작은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온양천도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멘토-멘티 간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업무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고 구성원 간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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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3동, ‘마을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창구’ 운영
아산시 온양3동, ‘마을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창구’ 운영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온양3동은 지난 9월 30일 또바기어린이공원에서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을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주민들의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이번 찾아가는 복지상담창구는 복지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복지제도를 안내하고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 약 100명이 참여했다.이날 행사에는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을 비롯해 아산시보건소 질병정책팀, 아산시기초푸드뱅크, 다비치안경 온양역점, LH 천안아산 지원사업소 등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참여했다.상담창구에서는 △복지상담 △주거상담 △의료상담 등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복지·보건 분야 상담을 진행했으며 △시력검사 및 돋보기 지원 △후원물품 나눔 등 주민 개별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또한 △고독사 예방 사업 △복지사각지대 예방 △통합돌봄 사업 △행복키움추진단 등을 홍보하며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행정복지센터에 알려줄 것을 안내했다.현장에서 확인된 복지욕구와 생활상의 어려움에 대해서는 추가 상담과 가정방문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필요한 경우 관련 기관 및 서비스와 연계할 예정이다.온양3동 관계자는 “찾아가는 복지상담창구를 통해 주민들이 복지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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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 천안아산지사, 아산 둔포면 ‘찾아가는 서비스’ 실시
한국전기안전공사 천안아산지사, 아산 둔포면 ‘찾아가는 서비스’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전기안전공사 천안아산지사는 지난 1일 아산시 둔포면 산전리에서 전기재해 취약 농촌마을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전기안전 사각지대 농촌마을을 찾아 세대별 전기시설 점검과 노후·불량 설비 개보수를 실시해 전기재해를 예방하고 주민의 에너지 안전복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한국전기안전공사 천안아산지사 직원 30명이 참여해 산전리 마을 각 세대를 방문, 전기시설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노후·불량 전기설비에 대한 개보수 활동을 실시했다.이와 함께 안전한 전기사용 방법과 전기재해 예방수칙을 안내하는 등 일상생활 속 전기안전 실천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이모완 둔포면장은 “농촌지역은 노후 전기설비로 인한 전기안전사고 위험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만큼, 예방과 점검이 중요하다”며 “이번 찾아가는 서비스가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을 찾아 점검과 개보수 활동을 펼쳐준 한국전기안전공사 천안아산지사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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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 똑똑이 행복 플러그 사업으로 고독사 위험 감지
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 똑똑이 행복 플러그 사업으로 고독사 위험 감지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은 2023년부터 ‘똑똑이 행복 플러그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 고독사 위험이 있는 19가구를 대상으로 스마트 돌봄 플러그를 운영하고 있다.스마트 돌봄 플러그는 TV나 전기밥솥 등 가전제품의 전원 플러그에 연결해 전력 사용량 변화를 감지하고 설정된 시간 동안 변화가 없으면 담당 공무원에게 문자 알림을 보내 대상자의 안전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은 돌봄 플러그를 통한 모니터링과 함께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생활 상황을 살피고 있다.최근에도 대상자 가정을 찾아 안부를 확인하고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필요한 지원이 있는지 살폈다.앞으로 고독사 예방을 위한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돌봄 플러그 지원 대상을 점차 늘리고 지속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대상자들을 살필 계획이다.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은 “고독사 예방을 위해서는 혼자 생활하는 주민들의 안부를 꾸준히 확인하고 생활 상황의 변화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돌봄 플러그 알림을 꼼꼼히 확인하고 전화와 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안부를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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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 온정 담은 식탁 행사로 어르신 가정에 따뜻한 온정 전해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 온정 담은 식탁 행사로 어르신 가정에 따뜻한 온정 전해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온정 담은 식탁’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식사 해결을 돕고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양 가득한 사골국 재료를 중심으로 반찬 물품을 구성해 전달했다.이날 단원들은 대상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눴다.또한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가적인 복지 욕구를 확인하고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안내했다.김정자 단장은 “어르신들께서 드실 음식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즉석식품 형태의 사골국 재료로 준비했다”며 “직접 찾아뵙고 안부를 여쭈며 작게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이웃을 살피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은경 면장은 “항상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돌봄 활동에 열정적으로 임해 주시는 행복키움추진단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따뜻한 영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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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3동, 고독·고립 위험 1인 가구 발굴 기획 조사 완료
아산시 온양3동, 고독·고립 위험 1인 가구 발굴 기획 조사 완료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온양3동은 지난 8월 6일부터 9월 30일까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이 우려되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고독·고립 위험자 발굴 기획 조사’를 실시하고 마무리했다.이번 조사는 고독·고립 위험이 있는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대상자의 생활 실태를 살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사 대상은 총 207명으로 2026년 3차 중앙 발굴 대상자 29명과 기초생활수급자 중 40~60세 중장년 1인 가구 178명이다.온양3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전화 및 방문 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생활 상황과 사회적 관계, 건강 상태 등을 확인하고 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욕구를 살폈다.온양3동은 조사에서 확인한 대상자의 상황에 따라 공적 급여, 민간 자원, 사례관리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또한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사후 모니터링을 통해 추가 지원도 이어갈 예정이다.임승근 온양3동장은 “이번 기획 조사를 통해 고독·고립 위험이 있는 주민들의 생활 상황을 살펴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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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32회 시민의 날’ 기념식 개최…50만 자족도시 도약 다짐
아산시, ‘제32회 시민의 날’ 기념식 개최…50만 자족도시 도약 다짐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제32회 시민의 날’을 맞아 1일 아산문화공원에서 기념식을 열고 ‘시민이 행복한 50만 자족도시’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이날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안정근 아산시의회 의장, 복기왕 국회의원, 도·시의원과 기관·단체장, 시민대상 수상자와 시민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기념식은 아산시 홍보대사 김보경과 가수 왁스, 아산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어우러져 시민과 함께하는 가을밤 축제로 꾸며졌다.행사의 포문은 아산의 미래를 이끌 청소년들이 열었다.아산시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식전공연에 이어 아산시 학생회장단 연합회의 추천을 받은 아산고등학교 선우찬 학생과 온양여자고등학교 선혜인 학생이 무대에 올라 시민헌장을 낭독했다.이어 오세현 시장이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화합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에 ‘아산시민대상’을 수여했다.올해 수상자는 △효행애향 부문 권예섬 △교육복지 부문 이미옥 △문화체육 부문 공정식 △경제환경 부문 백성현 △특별봉사 부문 김태균 씨와 △단체 부문 배방읍행복키움추진단이다.올해 시민의 날은 민선 9기가 출범하고 아산시 인구가 40만명을 넘어선 첫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아산은 올해 수출액이 사상 처음 연간 1천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16년 연속 전국 기초지방정부 수출액 1위와 무역수지 흑자 17년 연속 1위 기록을 이어가며 50만 자족도시를 향한 새로운 성장 국면을 맞고 있다.오세현 시장은 기념사에서 이 같은 성장을 토대로 아산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삼성의 대규모 투자와 반도체·디스플레이, AI 등 미래산업을 발판으로 아산을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오 시장은 “이 모든 변화가 향하는 곳은 결국 하나, ‘시민이 행복한 50만 자족도시 아산’”이라며 “도시의 눈부신 성장은 시민의 삶 속에 온전히 스며들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좋은 일자리가 넘치고 아이를 안심하고 키우며 청년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어르신이 편안한 노후를 누리는 도시, 시민 한 분 한 분이 ‘아산에 살아서 참 행복하다’고 자부할 수 있는 도시를 41만 시민과 함께 현실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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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형 실리콘밸리’ 이끌 미래 유니콘 기업 7개사 공식 선포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역 전략산업을 이끌 유망 창업기업 7개사를 ‘미래 유니콘 클럽’1기 기업으로 선정하고 아산의 미래 성장동력 육성에 본격 나선다.아산시는 1일 시청 시민홀에서 ‘아산시 미래 유니콘 클럽 1기 기업 인증패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 영광YKMC △ 유유랑컴퍼니 △ 에이이에이씨바이오 △ 성무이엔지 △ 천진 △신비앤텍 △플럭스 등 총 7개사다.이들 기업은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지역의 유망 기업들이다.시는 1기 기업 선정을 시작으로 창업기업 발굴부터 기술 고도화, 기술·정보 교류, 기업 간 협력, 투자 유치, 판로 확대, 시장 진출, 세계시장 진출까지 기업 성장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공공 성장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특히 호서대와 에이테크 협의체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기업별 전담 관리자를 지정하고 규제 개선, 인허가, 정책자금, 입주 공간 연계 등 기업별 맞춤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오늘 전달한 인증패에는 유망 기업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성장 의지가 담겨 있다”며 “아산시는 유망 창업기업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아산형 실리콘밸리’를 힘차게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선정된 기업들이 아산에서 시작해 세계 무대로 도약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산시가 가장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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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최대 규모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 9월 첫 삽…미래형 자족도시 조성
중부권 최대 규모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 9월 첫 삽…미래형 자족도시 조성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중부권 최대 규모의 신도시 개발사업인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조성 공사가 지난 9월 착공했다고 밝혔다.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은 약 357만㎡ 부지에 주거와 첨단산업, 연구개발, 문화·생활 기반 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다.아산시는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사업지구에는 총 2만 1035호의 주택이 공급되며 계획인구는 4만 5589명이다.아산시는 주택 공급에 그치지 않고 삼성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한 지역 산업 기반과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 등을 연계해 미래 전략산업과 연구개발 기능이 어우러진 융복합 성장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착공은 정부의 ‘국가 3대 메가프로젝트’ 와 연계한 지역 발전 전략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삼성디스플레이가 아산2캠퍼스 A7 신공장 건설을 5년 만에 재개한 데 이어 최근 발표된 충청권 차세대 첨단산업 육성 전략에 따라 삼성, SK하이닉스 등 주요 기업들이 충청권에 약 392조 원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어 아산을 중심으로 한 충청권 첨단산업 기반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아산탕정2는 이러한 대규모 첨단산업 투자에 따라 증가하는 주거·연구·업무 수요를 안정적으로 수용하는 배후도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아산시는 첨단산업 종사자와 연구 인력을 위한 쾌적한 주거 환경을 마련하고 산업·연구개발·주거·교육·문화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자족도시로 조성할 방침이다.아산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이번 착공을 계기로 공사 현장 관리와 기반 시설 구축, 행정 지원 등 사업 전반의 협력을 더욱 강화한다.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도로·공원·학교 등 주요 기반 시설이 적기에 조성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의 협의도 지속할 계획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은 충청권의 대규모 첨단산업 투자와 연계해 아산의 미래 성장을 이끌 핵심 사업”이라며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교육과 문화, 산업과 연구개발이 조화를 이루는 융복합 혁신도시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를 비롯한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계획된 기반 시설을 차질 없이 구축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편리한 정주 환경을 마련하겠다”며 “아산탕정2를 아산시가 인구 50만 자족도시로 도약하는 핵심 기반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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