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 7월 월례회의 개최…다문화 멘토링·관광 홍보 함께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 7월 월례회의 개최…다문화 멘토링·관광 홍보 함께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6일 여성단체협의회 회의실에서 회원 및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 앞서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멘토링을 위한 정리수납교육 2회차 교육이 진행됐다.이번 교육은 아산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정리수납 전문가 신선미 강사가 주방 정리수납을 주제로 공간별 문제점과 개선 방안 등을 교육했다.정리수납교육은 여성단체협의회가 추진하는 다문화가정 1:1 멘토링 사업과 연계해 운영되고 있으며 회원들이 교육을 통해 익힌 정리수납 기술과 생활 노하우를 이주여성들에게 전달해 멘토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이어 열린 월례회의에서는 시정 홍보와 여성단체협의회 주요 사업 추진사항 및 자체 안건을 논의했다.특히 2026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 9월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여성단체 지도자 연수 계획 등을 공유했으며 양성평등 문화확산 유공자 추천 등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또한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의 관광자원과 문화행사, 축제를 홍보하고 더 많은 관광객이 아산을 찾을 수 있도록 회원들의 관심과 홍보 참여를 독려했다.고삼숙 회장은 “지난 10일 열린 사랑나눔 일일찻집에 함께해 봉사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나눔과 적극적인 참여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여성단체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여성단체협의회가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여성단체협의회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20
-
아산시, 20시 기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선제 가동… “인명피해 제로 총력전”
아산시, 20시 기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선제 가동… “인명피해 제로 총력전”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오는 18일 새벽으로 예고된 호우예비특보에 대응해 17일 오후 8시를 기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조기 가동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최고 수준의 선제적 방재 대응에 돌입했다.기상청이 18일 자정부터 새벽 6시 사이 아산 지역에 호우예비특보를 발표 함에 따라, 시는 17일 오후 5시부터 재난대응 T F팀을 운영한 데 이어 아산시장의 특별 지시에 따라 같은 날 오후 8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했다.아산시장 특별지시 “인명피해 방지 최우선, 부시장 중심 현장 점검”아산시장은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을 지시하며 “무엇보다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산사태 취약지구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철저한 예찰 활동을 펼치고 위험 징후 발견 시 즉각적인 사전 대피를 이행할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또한, 부시장을 중심으로 하천 통제, 지하차도 및 빗물받이 점검 등 도심지 침수 예방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과 정비를 신속히 완료할 것을 지시했다.이에 따라 시는 부시장의 현장 지휘 아래 하상도로 3개소 통제 준비를 비롯해 지하차도 6개소, 빗물받이 6750개소, 우수관로 154km 구간, 수문 91개소 등에 대한 집중 정비와 예찰을 마쳤다.인명피해 우려지역 368개소 긴급 예찰 및 주요 방재시설 가동 준비 시는 시장의 지시에 따라 산사태 취약지구 163개소, 급경사지 156개소, 인명피해 우려지역 49개소 등 총 368개소에 대한 현장 예찰을 완료했다.이와 함께 시 관리 배수펌프장 5개소, 한국농어촌공사 아산지사 관리 18개소 등 총 23개소의 배수펌프장과 유수지 35개소, 재난 예·경보 시설 31개소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가동 준비를 끝마쳤다.유관기관 공조를 통한 선제적 수위 조절 및 대시민 안내 강화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한 유관기관 공조도 긴박하게 이뤄졌다.시는 현재 수위 69%를 기록 중인 삽교호에 대해 18일 새벽 1시 간조 시간에 맞춘 사전 방류를 삽교호관리소에 긴급 요청했다.한국농어촌공사 아산지사에도 저수율이 높은 관내 농업용 저수지에 대한 사전 방류를 요청해 선제적으로 담수 용량을 확보했다.또한, 현장에 배수펌프장 관리자와 수문 관리인을 현장에 사전 배치했으며 17일 저녁 8시부터는 집중호우 대비 사전 대피 및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마을 방송을 일제히 실시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아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는 “시장님의 강력한 지시에 따라 전 행정력을 동원해 심야 시간대 호우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침수 우려 지역이나 산사태 위험 지역으로의 접근을 절대 자제해 주시고 시에서 발송하는 재난 문자와 대피 안내 방송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호우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책본부 분야별 호우 피해 대응 업무를 숙지해야 한다”며 “읍·면·동, 실·과, 특히 농어촌공사, 전력·통신 등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망 가동 여부를 즉시 확인하고 비상상황 관리가 잘 되고 있는지를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2026-07-17
-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호서대·여민네트워크,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호서대·여민네트워크,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이 대학, 민간 네트워크와 손잡고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골목상권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HESPA 는 호서대학교 앵커사업단, 여민네트워크와 함께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1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HESPA 의 기업지원 인프라와 호서대학교의 산학협력 및 지역인재 양성 역량, 여민네트워크의 현장 중심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소상공인 역량 강화 교육 및 지역 연계 프로그램 운영 △지역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콘텐츠 개발 △소상공인 네트워크 구축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공모사업 공동 기획·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연계해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HESPA 는 기업지원 전문기관으로서 첨단 시험·분석 인프라와 전문장비를 활용한 맞춤형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호서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산학협력 역량을 바탕으로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교육과 지역인재 양성, 교육·연구를 지원한다.여민네트워크는 영인면·음봉면·염치읍 일원의 소상공인과 농장주를 중심으로 현장의 수요를 발굴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협력사업과 공동 콘텐츠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업무협약을 넘어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경헌 HESPA 원장은 “이번 협약은 기업지원기관과 대학, 지역 네트워크가 함께 지역 문제 해결과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을 모은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기업지원과 산학협력을 확대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김장우 호서대학교 앵커사업단장은 “대학이 보유한 교육과 연구 역량이 지역사회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산학협력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학생과 지역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현장 중심의 교육 모델을 통해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심정아 여민네트워크 대표는 “영인·음봉·염치 일원의 소상공인과 농장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시작한 만큼 책임감도 크다”며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협업을 확대해 활력 있는 지역 상권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협약의 한 축인 여민네트워크는 아산시 영인면·음봉면·염치읍 일대의 소상공인과 농장주들이 상권 침체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결성한 협력체다.공동 콘텐츠 개발과 협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상생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17
-
아산시먹거리재단, 13개 마을 참여한 ‘2026년 아산시 농촌리더육성교육’ 성료
아산시먹거리재단, 13개 마을 참여한 ‘2026년 아산시 농촌리더육성교육’ 성료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와 아산시먹거리재단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주민주도 마을만들기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농촌공동체 조성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아산시 농촌리더육성교육’을 지난 7월 14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6월 16일부터 7월 1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13개 마을에서 참여한 주민들이 전 과정을 이수하며 마을 리더로서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은 △농촌지역개발사업의 이해 △농촌공동체와 주민·리더의 역할 △지역자원을 활용한 마을 스토리텔링 △우수사례 선진지 견학 △공동체 자치규약 수립과 운영 등 마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운영됐다.특히 선진지 견학에서는 신창면 커뮤니티센터와 송악면 다라미자운영마을을 방문해 주민 주도의 마을 운영 사례와 마을사업 추진 노하우를 직접 살펴보고 지속가능한 공동체 운영의 중요성과 주민 간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교육은 13개 마을 리더와 주민 17명이 수료했으며 수료생들은 앞으로 각 마을에서 주민 참여를 이끌고 마을사업을 추진하는 핵심 리더로 활동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산시먹거리재단 마을만들기지원센터 담당자는 “이번 교육이 마을 리더들의 역량을 높이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주도 마을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먹거리재단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오는 8월 ‘농촌리더육성교육 심화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며 마을사업 기획과 실행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마을 리더의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17
-
‘제29회 한여름밤의 신정호 별빛축제’ 공연팀 공개 모집
‘제29회 한여름밤의 신정호 별빛축제’ 공연팀 공개 모집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문화재단은 오는 9월 개최되는 제29회 한여름밤의 신정호 별빛축제를 함께 만들어갈 별빛콘서트 공연팀을 7월 30일 오후 6시까지 공개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관내 지역예술인들에게 축제 무대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시민과 함께하는 대표 문화축제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아산시에 거주하는 예술인 또는 아산시에 소재지를 둔 예술단체이며 모집 분야는 밴드, 댄스, 국악, 클래식,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공연 장르 이다.참가를 희망하는 예술인은 신청서 등 제출서류를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모집 내용은 아산문화재단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재단 관계자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우수한 예술인들이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장르의 지역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29회 한여름밤의 신정호 별빛축제는 별빛콘서트를 비롯해 별자리 관측, 영화상영,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6-07-17
-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지역 농업 상생 먹거리 복지 확대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지역 농업 상생 먹거리 복지 확대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먹거리재단이 관내 정신요양시설인 ‘파랑새둥지’에 지역 농산물을 공급하며 취약계층 먹거리 복지 실현과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아산시 신창면에 위치한 ‘파랑새둥지’는 정신질환으로 장기간 요양이 필요한 입소자들의 안정적인 생활과 재활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현재 120여명의 입소자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재활 지원에 힘쓰고 있다.이번 로컬푸드 공급은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먹거리를 복지시설에 안정적으로 제공해 입소자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한편 지역 농업인의 탄탄한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재단은 쌀과 제철 채소, 과일 등 우수한 지역 농산물을 차질 없이 공급하고 철저한 품질 관리와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통해 안전한 식재료를 제공할 계획이다.아산시먹거리재단 유지원 상임이사는 “건강한 먹거리는 모든 시민이 함께 누려야 할 기본 가치”며 “이번 공급을 계기로 사회복지시설을 비롯한 다양한 공공급식 영역으로 로컬푸드 공급을 지속 확대해, 농가와 복지시설이 함께 상생하는 따뜻한 먹거리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먹거리재단은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시설, 공공기관 및 기업체 등 다양한 분야로 공공급식 분야에 지역 농산물을 공급하며 건강한 먹거리 제공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17
-
우리 곁의 숨은 영웅을 찾습니다… 아산시민대상 후보 추천 접수 시작
배방정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한 숨은 공로자를 발굴·시상하는 '제32회 아산시민대상'후보자 추천을 16일부터 오는 8월 14일까지 접수한다.아산시민대상은 1995년 제정된 이후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화합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를 발굴해 시상하는 아산시 최고 권위의 시민상으로 지난해까지 개인 145명과 단체 11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올해 시상은 개인부문 5개와 단체부문 1개 등 총 6개 부문에서 진행된다.심사 결과 적격자가 없는 부문은 선정하지 않는다.추천 대상은 추천일 기준 아산시에 3년 이상 거주했거나 계속 거주중인 개인 또는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단체 가운데 각 분야에서 뛰어난 공적을 남긴 대상이다.추천은 관내 기관·단체장과 전문대학 이상 총(학)장, 시 본청 국장 및 직속기관·사업소장, 읍·면·동장, 지역주민 50인 이상의 연서를 통해 가능하다.시는 올해도 시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후보자의 공적에 대한 현지 확인과 시민 의견수렴 절차를 거치고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에서 공적도와 사회적 신망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수상자는 오는 10월 1일 제32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상패와 휘장을 받게 되며 아산시를 대표하는 명예로운 시민으로 예우받는다.시 관계자는 “지역 곳곳에는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이웃을 위해 헌신하면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분들이 많다”며 “아산을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든 숨은 공로자들이 시민들의 추천을 통해 정당한 존경과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2025~2026 아산방문의 해'를 계기로 더 많은 방문객이 찾아오는 지금, 이웃을 향한 시민 한 분 한 분의 나눔과 헌신이야말로 아산이 자랑할 수 있는 가장 큰 매력이자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후보자 추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아산시 자치행정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16
-
아산시, 집중호우 침수 체육시설 신속 복구…시민 이용 정상화 총력
아산시, 집중호우 침수 체육시설 신속 복구…시민 이용 정상화 총력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체육시설에 대해 긴급 복구를 실시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정상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이번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체육시설은 총 7개소로 시는 즉시 토사와 부유물 제거, 환경정비 등 긴급 복구를 추진해 현재 5개소인 △배방정 △갈매체육공원 △강변테니스장 △곡교천시민체육공원 △곡교천파크골프장의 운영을 재개했다.나머지 2개소인 곡교천그라운드골프장과 그라운드골프장도 조속한 이용 재개를 위해 복구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아울러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오는 17일부터 9월 6일까지 관내 파크골프장 4개소 △이순신파크골프장 △곡교천파크골프장 △도고파크골프장 △둔포파크골프장의 운영 시간을 한시적으로 조정한다.이용객이 가장 많은 시간대인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휴게시간을 운영하고 폭염경보 발효 시에는 오후 12시 이후 운영을 종료한다.또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한시적으로 생수를 지원하고 있다.또한 이용객 증가에 따른 운영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기간제근로자를 채용·배치해 이순신·곡교천파크골프장 운영을 지원하고 여름철에도 일출부터 일몰까지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강화했다.시 관계자는 “집중호우 피해 시설의 신속한 복구와 함께 폭염 대응, 파크골프장 운영 강화 등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6
-
신창중, 교실이 카페가 되고 꿈이 디저트가 되다
신창중, 교실이 카페가 되고 꿈이 디저트가 되다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신창중학교는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총 4회기에 걸쳐 교육복지 프로그램인 ‘판타스틱 클래스’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년별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을 계발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또래 간 유대감을 높여 활기찬 학교문화를 조성함에 초점을 두고 운영됐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전교생 가운데 희망 학생 36명이 참여했다.‘판타스틱 클래스’는 학년별 맞춤형 체험으로 진행됐다.1학년은 두쫀쿠 초콜릿, 파베 초콜릿, 로쉐 초콜릿 등을 직접 만들어 보는 초콜릿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으며 2학년은 초코스모어쿠키, 휘낭시에, 쇼콜라 등을 만드는 제과 프로그램에 참여했다.3학년은 아메리카노 추출과 파르페, 팥빙수 만들기 등 바리스타 체험을 통해 음료 제조 기술을 익히고 관련 직업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직접 만들고 완성하는 실습 중심 활동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었으며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과 배려의 가치를 배웠다.또한 오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은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는 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관심 있던 분야를 직접 체험하면서 새로운 재능을 발견할 수 있었고 친구들과 함께 만든 작품을 나누며 더욱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다음에도 이런 체험 프로그램에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백재흠 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발견하고 즐겁게 배우며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모두가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흥미와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폭넓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16
-
아산교육지원청, 한결봉사단·온양목련로타리클럽과 함께
아산교육지원청, 한결봉사단·온양목련로타리클럽과 함께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7월 12일 관내 교육취약학생을 대상으로 ‘꿈틀공부방지원사업’을 전개했다.이번 사업은 교육복지지원센터의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봉사단체와 연계해 학생들에게 쾌적하고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학습 의욕을 고취하고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2024년 첫걸음을 뗀 ‘꿈틀공부방지원사업’은 올해로 3년째 꾸준히 이어지며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특히 꿈틀공부방지원사업은 학습 환경 개선이 필요한 교육취약학생이 발굴되면 가정방문을 통해 현장실사를 거쳐 학생별 맞춤형 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어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이러한 사전 실사를 바탕으로 이날 봉사 활동에는 지역 사회의 든든한 동반자인 ‘한결봉사단’과 ‘온양목련로타리클럽’회원 총 20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지원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2명으로 봉사자들은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이번 사업을 통해 대상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책걸상과 문제집, 학용품 등을 지원했으며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형광등 교체, 맞춤형 수납 가구 설치, 페인트 및 실리콘 시공, 화장실 수건걸이 교체 등 다각적인 지원이 이루어졌다.이번 지원을 시작으로 발굴된 교육취약학생들의 학습환경 개선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활동에 뜻을 모은 한결봉사단은 2023년 창립된 순수 자생 봉사단체로 올해로 3년째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현재 30여명의 회원들이 ‘나눔으로 하나 되는 따뜻한 세상’을 목표로 아동·청소년 장학금 지원, 공부방 꾸미기, 참고서 지원, 여름이불 지원, 취약가정 김장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촘촘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함께 힘을 보탠 온양목련로타리클럽은 1993년 창립 이래 “지속적인 영향력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주민, 봉사기관, 잠재적 파트너와 협력하며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여성 국제봉사단체이다.현재 3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 중이며 집수리 봉사, 수해복구 봉사, 신정호 무궁화동산 가꾸기 등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아산교육지원청 신세균 교육장은 “지역 봉사단체인 한결봉사단과 온양목련로타리클럽의 적극적인 참여와 따뜻한 마음 덕분에 우리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학습 환경을 선물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아산교육지원청 교육복지지원센터는 앞으로도 교육취약학생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촘촘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며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2026-07-16
-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2026년 청소년스타트업 결과보고회’ 성료
2026-10-17 19:00:56
-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2026년 청소년스타트업 결과보고회’ 성료
2026-10-17 19:00:56
-
HOT KEYWORD
-
아산시, 서광제이엠로부터 500만원 성금 전달받아
아산시, 서광제이엠로부터 500만원 성금 전달받아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11일 아산...
-
아산시, 주민이 진정한 주인…주민자치 대표 도시로 나아간다.
아산시, 주민이 진정한 주인…주민자치 대표 도시로 나아간다.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
아산시, 노인복지시설 및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노인 인권 교육 진행
아산시, 노인복지시설 및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노인 인권 교육 진행
[충청중심뉴...
-
아산시, 2024년 ‘안·아·줌’ 양육자 장애아동 학대 예방교육 실시
아산시, 2024년 ‘안·아·줌’ 양육자 장애아동 학대 예방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ì•...
-
아산교육지원청, 지역사회와 함께 교육복지안전망 구축
아산교육지원청, 지역사회와 함께 교육복지안전망 구축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