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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 한산한, 서천군에 쌀 280kg·성금 50만원 기탁
폐철로 꽃피운 버들마편초 장항에 희망을 심다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한산면에서 활동하는 사회적협동조합 한산한이 27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280kg과 성금 50만원을 서천군에 기탁했다.사회적협동조합 한산한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목표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나눔을 이어가고 있는 사회적경제 조직이다.이강산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기탁된 쌀과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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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천면 주민자치회, 당정리 해안가 환경정화 실시
종천면 주민자치회, 당정리 해안가 환경정화 실시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종천면은 지난 22일 종천면 주민자치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당정리 해안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쾌적한 연안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주도의 환경 보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주민자치회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해안가 곳곳에 방치된 폐어구와 스티로폼, 생활 쓰레기 등 해양 폐기물 약 100㎏을 수거하며 연안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김중복 종천면 주민자치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에 대한 애정과 주인의식을 갖고 함께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복지 증진과 깨끗한 종천을 만들기 위한 환경 보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명란 종천면장은 “폭염 속에서도 지역 환경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주민자치회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 주도의 자치 활동과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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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산면, 7월 ‘행복 담은 반찬 서비스’ 실시
문산면 7월 행복 담은 반찬 서비스 실시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24일 관내 식사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15가구를 대상으로 ‘행복 담은 반찬 서비스’를 실시했다.‘행복 담은 반찬 서비스’는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 스스로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운 주민에게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후원회 회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 안부 등을 함께 살폈다.또한 생활 실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안전 확인에도 힘쓰고 있다.김춘목 회장은 “반찬을 맛있게 먹었다며 고마움을 전해주시는 어르신들을 볼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꾸준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이원병 문산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주시는 문산사랑후원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세심히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기에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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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여름철 폭염 대비 경로당 26개소 현장 점검
서면 여름철 폭염 대비 경로당 26개소 현장 점검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서면은 지난 23일 지속되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26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날 김익열 서면장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냉방기기 작동 여부와 냉방 물품 관리 상태, 쉼터 이용 환경 등을 살피고 주민들의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또한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기온이 높은 시간대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물을 자주 마시는 등 폭염 대비 건강관리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안내했다.김익열 서면장은 “폭염이 지속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낮 시간대 외출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적절한 냉방기기 사용 등 건강관리 수칙을 꼭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서면은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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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봉수산, 서천군 서면 ‘나눔의 꽃’ 제11호 선정
따봉수산 서천군 서면 나눔의 꽃 제11호 선정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서면사랑후원회는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 활동으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온 따봉수산 이희 대표를 ‘서면 나눔의 꽃’ 제11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따봉수산은 매월 10만원 상당의 김밥용 김 등 식품을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후원 물품은 사단법인 서면사랑후원회가 추진하는 ‘동백이네 물품나눔’ 사업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된다.이희 대표는 물품 후원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 문화체험을 비롯한 지역 행사에도 직접 참여해 봉사 활동을 펼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이희 대표는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따봉수산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책임감을 갖고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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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철로 꽃피운 버들마편초…‘장항에 희망을 심다’
폐철로 꽃피운 버들마편초…‘장항에 희망을 심다’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오랜 시간 방치돼 지역 미관을 저해하던 장항읍 폐철로가 보랏빛 버들마편초가 만개한 아름다운 꽃길로 새롭게 태어나며 지역의 새로운 명소이자 ‘희망을 심는 정원’ 으로 주목받고 있다.서천군 장항읍은 장기간 방치됐던 폐철로 구간을 정비하고 버들마편초를 식재해 보랏빛 꽃길로 조성했다고 27일 밝혔다.해당 구간은 그동안 쓰레기와 잡초, 잡목 등이 쌓여 경관 개선이 필요한 곳이었다.장항읍은 폐철로 경관을 개선하고 생활 속 정원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쓰레기 수거와 잡초 제거, 잡목 정비 등 기초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이어 정비를 마친 폐철로 약 230m 구간에 버들마편초를 시범 식재했다.현재 버들마편초가 개화하면서 회색빛 철길이 보랏빛 꽃길로 바뀌어 주민들의 산책 공간과 방문객들의 사진 촬영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버들마편초는 보라색 꽃이 피는 다년생 식물로 개화 기간이 길어 경관용 식물로 활용된다.특히 ‘당신의 소원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라는 꽃말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어 폐철로에 새로운 활력과 희망의 이미지를 더하고 있다.현장을 찾은 한 주민은 “방치됐던 철길이 아름다운 꽃길로 바뀌어 마을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며 “가까운 곳에 산책하고 쉬어 갈 수 있는 공간이 생겨 반갑다”고 말했다.장항읍은 이번 시범 조성 구간의 운영 상황을 살펴 폐철로를 주민과 자연이 함께하는 생활정원으로 확대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경관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전종석 장항읍장은 “방치된 공간도 지속적인 관심과 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지역 자원으로 바뀔 수 있다”며 “앞으로도 폐철로를 비롯한 유휴 공간을 꾸준히 정비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꽃과 정원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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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읍 지사협, 정성 담은 반찬으로 이웃 안부 살펴
서천읍 지사협, 정성 담은 반찬으로 이웃 안부 살펴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서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2일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50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하는 ‘찾아가는 안부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찾아가는 안부 지원 사업’은 협의체 위원과 복지 담당자가 매월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밑반찬과 식품을 전달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확인하는 정기 복지 사업이다.이번 지원 물품은 무더운 여름철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과 기력 회복을 돕기 위해 삼계탕과 김치, 홍삼 제품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폭염에 따른 건강 상태와 식생활 등을 세심하게 살폈다.아울러 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욕구를 청취했으며 추가 도움이 필요한 가구는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방침이다.협의체는 단순한 식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방문과 안부 확인을 통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는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김종문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함께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마련한 보양식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먼저 찾아가 살피겠다”고 전했다.한편 서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밑반찬 나눔과 안부 확인을 지속 추진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통해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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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서 ‘한국의 갯벌’ 국제협력 선도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참가해 세계자연유산 ‘한국의 갯벌’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황해 갯벌 공동보전을 위한 국제협력 강화에 나섰다.이번 세계유산위원회는 전 세계 정부 대표단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자연·복합유산의 보존과 지속가능한 관리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사회의 최고 권위 회의다.현재 서천·고창·신안·보성·순천 등 ‘한국의 갯벌’ 제1이사회 의장 지자체를 맡은 서천군은 지난 24일 열린 ‘국제 외빈 환영 간담회’에 참석해 국가유산청,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세계자연보전연맹,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 세계연안포럼 등 국내외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국제협력 기반을 다졌다.이어 25일에는 유네스코, (재)한국의갯벌세계유산등재추진단, 세계연안포럼, 옌청습지센터가 공동 주최한 공식 부대 행사에 참석했다.‘국경을 넘어선 철새의 여정’ 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 서천군은 과거 개발 위기에 처했던 서천갯벌을 성공적으로 보전해 낸 성과를 공유하며 황해갯벌 및 연안습지 보전을 위한 국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을 비롯한 주요 국제기구들과 함께 ‘황해갯벌 및 연안 습지 보전을 위한 협력 선언’을 발표하고 국가 간 공동연구와 모니터링, 생태복원, 철새 서식지 보호 등 실질적인 공조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같은 날 저녁에 열린 ‘한국의 갯벌 2단계 세계유산 등재기념 행사’에서는 국가유산청, 해양수산부, 외교부 등 국내외 세계유산 전문가들과 함께 확대 등재를 기념하고 세계유산의 지속가능한 보전과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현재 서천군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서천갯벌을 중심으로 생태복원과 블루카본 생태복원 사업, 생태관광 등을 연계한 지속가능한 관리 정책을 추진 중이다.군은 향후 황해 연안 국가 및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세계유산 보전과 지역발전이 조화를 이루는 선도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유승광 서천군수는 “한국의 갯벌 제1이사회 의장 지자체로서 세계유산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고 서천갯벌을 비롯한 황해 갯벌의 지속가능한 보전과 미래세대를 위한 생태계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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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 및 교육 개최
서천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 및 교육 개최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지난 22일 서천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제10차 의료·요양 통합돌봄 통합지원 회의’를 개최하고 담당자의 역량 강화 교육을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군청 인구정책과 통합돌봄 TF 팀을 비롯해 보건소, 읍·면 행정복지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민관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 74명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개인별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심의·확정했다.이와 함께 사각지대에 놓인 통합돌봄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서비스 연계 방안을 강화하기 위한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도 실시됐다.서천군은 ‘온마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통해 의료·요양·돌봄·주거복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지원하고 있다.특히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실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3개월마다 모니터링을 진행하는 등 촘촘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한편 ‘온마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신청 및 문의는 서천군 인구정책과 통합돌봄 TF 팀 또는 관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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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서천군장기요양기관협의회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서천군, 서천군장기요양기관협의회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지난 23일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800여명을 대상으로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서천군장기요양기관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치매관리 교육 △통합돌봄서비스 사업 안내 △응급상황 대응지침 등으로 종사자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였다.이와 함께 장기요양기관 운영 규정 및 급여제공 지침에 대한 상세한 강의가 이어져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노인인권선서’를 함께 낭독하며 어르신의 인격을 존중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고품질의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장정숙 서천군장기요양기관협의회장은 “이번 교육이 요양보호사분들의 전문성을 키우는 것은 물론, 궁극적으로 돌봄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유승광 서천군수는 “서천군 전체 인구의 44.7%에 달하는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해주시는 모든 종사자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되어 지역 복지 현장을 더욱 따뜻하게 빛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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