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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품목농업인연구회, 충남 전진대회서 4개 부문 수상
서천군 품목농업인연구회, 충남 전진대회서 4개 부문 수상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가 제6회 충남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전진대회에서 농업기술명인 선정·시상을 비롯해 도지사·도의장·도연합회장 표창 등 총 4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전진대회는 충남 지역 품목농업인연구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활동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정보를 교류하는 자리로 서천군에서는 농업인 40명이 참석했다.이날 정보화농업인연구회 백옥순 부회장은 축산 분야 농업기술명인으로 선정돼 시상과 함께 사례 발표를 진행하며 서천 양봉 산업의 우수 사례를 소개했다.또 블루베리연구회 전재강 감사가 도지사 표창을, 정보화농업인연구회 최금단 고문이 도의장 표창을, 서천군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이채민 사무국장이 도연합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서천군은 현재 18개 품목별 연구회를 육성하고 있으며 농업인 간 기술 교류와 현장 중심의 연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김도형 서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품목별 연구회 회원들의 꾸준한 노력과 현장 활동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서천 농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품목농업인연구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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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대규모 시설사업 45건 종합 점검… 책임 있는 투자관리 강화
서천군, 대규모 시설사업 45건 종합 점검… 책임 있는 투자관리 강화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15일 군청 상황실에서 유재영 부군수 주재로 ‘제2차 시설사업 추진 점검회의’를 열고 총사업비 20억원 이상 대규모 시설사업 45건의 추진 상황과 주요 쟁점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1차 점검에 이어 대규모 시설사업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사업별 여건에 맞는 대응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전체 45개 사업 가운데 사업비 증가와 재원 확보, 사업계획 및 추진 방향 등에 추가 검토가 필요한 10건을 중점검토 사업으로 정상 추진 중인 35건을 일반점검 사업으로 구분해 살폈다.중점검토 대상에는 한국폴리텍대학 서천캠퍼스 건립, 장애인복지회관 건립,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건립, 서천특화시장 재건축, 신성리 갈대숲 관광지 조성, 홍원항 어촌신활력사업 등이 포함됐다.중점검토는 사업의 중단이나 보류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별 주요 쟁점을 사전에 확인해 안정적인 추진을 돕기 위한 관리 절차다.한국폴리텍대학 서천캠퍼스 건립은 사업비 증가에 따른 추가 재원 확보와 향후 행정절차를 점검했으며 서천특화시장 재건축은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고려해 계획된 일정에 맞춰 추진될 수 있도록 협의사항과 공정관리 등을 살폈다.이날 회의에서는 △총사업비 증가와 추가 군비 부담 △국·도비 등 외부 재원 확보 가능성 △사업 규모와 계획의 적정성 △행정절차 및 공정관리 △준공 이후 운영·유지관리 부담 등을 주요 점검사항으로 다뤘다.군은 필요성과 시급성이 높은 사업은 계획대로 추진할 수 있도록 재원 확보와 행정절차를 지속 관리하고 여건 변화나 추가 재정 부담이 예상되는 사업은 규모와 추진 방식, 재원 조달 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할 방침이다.유재영 부군수는 “시설사업은 사업마다 추진 단계와 여건이 다른 만큼 일률적인 기준으로 판단하기보다 사업별 쟁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에 맞는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점검에서 논의된 사항을 사업계획에 반영하고 필요한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서천군은 이날 논의된 검토·보완사항의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2027년도 본예산 편성에 앞서 신규·계속 시설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재원 조달 가능성 등을 사전 검토해 예산 편성에 반영할 계획이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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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2027~2030년 복지 청사진 제시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연구진,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향후 4년간 서천군 복지정책의 방향을 담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내용을 최종 점검하고 핵심 과제와 전략사업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 여건과 주민 욕구를 반영한 사회보장정책의 중장기 방향을 제시한다.이번 계획은 사회지표 분석과 주민 욕구조사, 현장 심층 면접 결과 등을 바탕으로 ‘생애 전 주기가 촘촘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서천’을 비전으로 설정했다.세부적으로는 25개 사회보장 전략체계 사업과 18개 지역발전 전략체계 사업 등 총 43개 사업을 제시했다.서천군은 이날 심의·의결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서천군의회에 보고한 뒤 이달 말까지 충청남도에 제출할 예정이다.이후 충남도 검토와 보건복지부 조정 절차를 거쳐 계획이 최종 확정되면, 2027년부터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유승광 서천군수는 “이번 계획이 군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촘촘히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밑그림이 되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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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추석 맞아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서천군, 추석 맞아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추석을 맞아 장항전통시장과 서천임시특화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이용객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농·축·수산물 소비와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장별로 환급 대상 품목이 다른 만큼 구매 전 확인이 필요하다.장항전통시장에서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수산물 구매분에 한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운영한다.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으며 행사 기간 중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서천임시특화시장도 같은 기간 국산 신선 농·축·수산물 구매자를 대상으로 환급행사를 진행한다.환급률과 1인당 한도는 장항전통시장과 동일하다.군은 시장별 환급 대상 품목과 이용 방법을 방문객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행사 기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상인회와 함께 현장 안내와 민원 대응, 안전 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서천군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이 장보기 부담을 덜고 지역의 다양한 농·축·수산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며 “시장마다 환급 대상 품목이 다른 만큼 내용을 미리 확인하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도 함께 받아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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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주민·자활과 손잡고 ‘온마을 통합돌봄’ 촘촘히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15일 군수실에서 화양면 주민자치회, 서천지역자활센터와 ‘온마을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의 주민 조직과 자활 인력을 통합돌봄에 연계해 식사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확대하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의 안정적인 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화양면 주민자치회는 식사 지원이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주 1회 3식의 식사를 제공하는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식사 전달과 함께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 상태를 살피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 군 통합돌봄 서비스로 연계한다.이번 식사 지원은 행정안전부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과 연계해 추진하며 올해 12월까지 시범 운영한 뒤 주민 주도형 돌봄 사업의 확대 가능성을 살필 계획이다.서천지역자활센터는 주거·위생환경이 취약한 통합돌봄 대상자를 대상으로 물품 정리와 대청소, 해충 방제, 살균·소독 등을 지원한다.특히 퇴원 후 장기간 비워둔 주택이나 쓰레기 적치, 해충·악취 등으로 일반적인 가사 지원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가구를 중점 지원할 예정이다.군은 읍·면과 보건소, 의료·요양기관 등을 통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돌봄 필요도를 확인해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한 뒤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한다.이정자 화양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어려움을 발견하는 것도 마을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사업이 서로를 살피는 따뜻한 마을돌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재환 서천지역자활센터장은 “주거환경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의 건강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자활사업의 경험과 인력을 활용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유승광 서천군수는 “통합돌봄은 행정뿐 아니라 주민과 지역기관이 함께 이웃을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식사부터 주거환경까지 주민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는 ‘온마을 통합돌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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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공모 3년 연속 선정… 한산지구 431억원 확보
서천군,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공모 3년 연속 선정… 한산지구 431억원 확보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한산지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7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 431억원 규모의 재해 예방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이로써 군은 2025년 판교지구, 2026년 비인지구에 이어 3년 연속 공모에 선정됐으며 3개 지구에 총사업비 1279억원 규모의 풍수해 예방사업을 추진하게 됐다.한산지구 사업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한산면 지현리 일원과 단상천·죽촌천 유역을 대상으로 △하천 정비 △배수펌프장 및 우수관로 정비 △배수로 정비 △사방댐 설치 △재난 예·경보시설 설치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한다.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하천과 내수, 사면 등 분야별로 추진하던 재해 예방사업을 생활권 단위로 통합해 침수와 산사태 등 반복되는 풍수해 피해를 줄이기 위한 사업이다.한산면 일원은 2023년과 2024년 집중호우로 주거지와 농경지 침수, 산사태 등의 피해가 발생한 지역이다.특히 2024년 7월에는 6시간 동안 246㎜의 집중호우가 내려 건물 침수와 산사태 피해가 발생하는 등 근본적인 재해 예방대책이 요구돼 왔다.사업이 완료되면 한산면 일원 주민 550여명과 건물 240동, 시가지 및 농경지 143.1ha를 풍수해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유승광 서천군수는 “한산면은 집중호우 때마다 침수와 산사태 피해가 반복돼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했던 지역”이라며 “하천과 배수시설, 산사면을 종합적으로 정비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천군은 지난 3월 한산지구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하고 종합적인 정비계획을 마련해 이번 공모를 준비해 왔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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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제14회 서천 전국 국악 경연대회 성황리 마무리
서천군, 제14회 서천 전국 국악 경연대회 성황리 마무리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서천문예의전당에서 열린 ‘국창 이동백·김창룡 선생 선양 제14회 서천 전국 국악 경연대회’ 가 전국 각지의 국악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이동백국창중고제판소리예술선양회가 주관했으며 서천이 배출한 국창 이동백·김창룡 선생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전통 국악의 계승·발전과 우수 국악인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대회에서는 판소리와 민요, 기악 및 병창, 전통무용 등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경연 결과 명인부 종합대상인 국회의장상은 민요 부문의 손정자가 수상했으며 판소리 김재운, 기악 및 병창 양인성, 전통무용 김선영이 각각 대상인 서천·보령 국회의원상을 받았다.신인부에서는 판소리 부문의 마성단이 종합대상인 충청남도지사상을 수상했으며 민요 이선옥, 기악 및 병창 김하윤, 전통무용 김원순이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단체부 대상인 충청남도지사상은 전통무용 부문의 황일선 외 5인에게 돌아갔다.학생부에서는 김태영이 판소리 부문 고등부 종합대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박정인은 기악 및 병창 부문 고등부 대상, 김주아는 판소리 부문 중등부 대상, 고채희는 판소리 부문 초등부 대상을 각각 받았다.유승광 서천군수는 “이번 대회가 국창 이동백·김창룡 선생의 예술정신을 계승하고 서천이 지닌 국악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중고제 판소리를 비롯한 지역 전통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계승해 미래세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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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철새들 야근 시작한다… 레이지버드파크 하반기 운영
서천군, 철새들 야근 시작한다… 레이지버드파크 하반기 운영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야간 테마 관광지 ‘레이지버드파크’ 가 불을 밝힌다.서천군은 오는 16일부터 11월 8일까지 금강하구둑 관광지 내 레이지버드파크에서 하반기 임시 운영을 시작한다.레이지버드파크는 겨울철 서천을 찾는 철새를 모티브로 야간조명과 미디어 기술을 접목한 야간 테마 관광지로 캐릭터 조형물과 대형 둥지형 미디어 공간, 미디어 캠프파이어 포토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특히 전망대에서는 금강을 사이에 둔 서천과 군산의 야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가을철 야간 관광지로 활용될 전망이다.운영시간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이며 입장 마감은 오후 9시 30분이다.월요일과 화요일은 휴관하며 우천이나 강풍 등 기상 상황과 시설물 점검에 따라 운영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입장료는 어린이 2000원, 청소년 3000원, 성인 5000원이다.서천군민과 65세 이상은 50% 감면되며 6세 미만 어린이와 미성년 자녀 2명 이상 다자녀가정은 증빙서류를 제시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입장료는 카드로만 결제할 수 있다.하반기 운영을 기념해 입장객 선착순 1000명에게 레이지버드파크 캐릭터 야광 그립톡 5종 중 1종을 증정한다.만족도 설문조사 또는 리뷰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에코백도 제공할 예정이다.허영선 관광진흥과장은 “가을밤에 야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레이지버드파크 운영을 다시 시작한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서천의 밤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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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희망복지지원단, ‘행복한동행 100가정 보듬기’ 32가구 선정
서천군 희망복지지원단, ‘행복한동행 100가정 보듬기’ 32가구 선정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희망복지지원단은 지난 14일 ‘2026년 하반기 희망디딤돌-행복한동행 100가정 보듬기 사업’ 선정회의를 열고 지원 대상 32가구를 선정했다.이날 회의에는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를 비롯한 3개 기관과 해당 읍·면 관계자 등 23명이 참석해 추천 가구의 생활 여건과 복지 욕구를 공유하고 지원 필요성과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희망디딤돌-행복한동행 100가정 보듬기’는 군민의 자발적인 기부로 마련된 기금을 활용해 양육·질병·장애·실직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법적·제도적 기준으로 지원받기 어려운 비수급 복지 사각지대 가정을 돕는 사업이다.이번에 선정된 32가구에는 2026년 9월부터 2027년 8월까지 1년간 매월 20만원씩 지원되며 지원금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대상자별 계좌로 지급될 예정이다.서천군은 올해 상반기에도 15가구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하반기 대상자를 포함하면 올해 총 47가구가 사업 지원을 받게 된다.군은 앞으로 선정 가구의 소득·재산과 복지 여건 변동 사항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박지현 서천군 복지증진과장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군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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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면 주민자치회, 추석맞이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
한산면 주민자치회, 추석맞이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한산면 주민자치회 문화·복지분과는 지난 13일 추석을 앞두고 원산리와 동지2리 마을회관을 찾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는 교통 여건 등으로 미용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마련됐으며 문화·복지분과원 10여명이 참여해 머리 손질을 돕고 안부를 살폈다.특히 한산농협 인근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이연주헤어 원장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커트와 염색, 두피 관리 등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추석맞이 단장을 도왔다.봉사활동을 기다리는 동안에는 문화·복지분과에서 준비한 간식을 나누며 주민들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한 어르신은 “미용실에 다녀오는 것도 쉽지 않은데 직접 마을까지 찾아와 챙겨줘 고맙다”며 “머리도 마음도 한결 가벼워진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산면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머리를 손질한 뒤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주민 가까이에서 필요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영정 한산면장은 “설에 이어 추석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해 주신 주민자치회 문화·복지분과와 이연주헤어 원장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서로를 살피고 재능을 나누는 따뜻한 활동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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