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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임신·출산부터 양육까지 촘촘한 모자보건 정책 추진
부여군, 임신·출산부터 양육까지 촘촘한 모자보건 정책 추진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임신과 출산은 개인과 가정의 문제를 넘어 지역사회 전반의 중요한 과제로 농촌지역의 특성상 의료 접근성과 돌봄 부담이 상대적으로 큰 만큼, 임신 초기부터 출산 이후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보건 지원 정책의 중요성이 매우 크다.이에 부여군은 건강한 임신과 안전한 출산을 돕고 영유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생애 단계별 맞춤형 모자보건 서비스를 강화해 임산부와 아이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출산·양육에 따른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임산부·영유아 등록 및 건강관리 서비스 △임신·출산 진료비 및 검사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 산후조리비 지원 △외래산부인과 운영 지원 △임산부·영유아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또한 고위험 임산부 관리와 취약계층 임산부 지원을 강화하며 보건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부여군 보건소장은 “임신과 출산은 개인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며 “앞으로도 다양한 출산·육아 정책 추진을 통해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부모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부여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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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봄철 산불방지 총력 대응
부여군, 봄철 산불방지 총력 대응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2026년 봄철 산불 조심 기간 동안 산불대책본부 17개소를 설치하고 산불방지를 위해 예방·홍보활동 강화 및 공휴일 비상근무 병행 등 산불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또한, 산불 예방과 문화재 및 산림보호를 위해 입산통제구역과 등산로 폐쇄구역을 지정 고시해 폐쇄했다고 밝혔다.입산통제구역은 만수산, 아미산 일원 등 19개소 1만603ha이며 무량사 주변 등 10개 노선 36.2㎞의 등산로는 경보 단계별로 폐쇄해 입산객에 의한 산불을 원천 차단한다.또한 5월 15일까지 산림 연접지에 대한 농업부산물 파쇄 및 수거를 통해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림연접 불법소각 단속 등 산불 예방을 위해 마을당 하루 3회 이상 순찰과 홍보 방송을 할 예정이다.한편 △산불 위험 예보시스템 △산불 위험지수 △산불 무인 감시카메라 영상 △산불 신고 단말기 신호 등 지역별 산불 정보를 지속적으로 관찰해 산불 징후를 사전에 파악해 대응할 계획이다.군은 산불 산림재난대응단 50명과 읍면 산불 감시원 69명을 배치하고 산불 발생 시 10분 이내 현장에 출동해 초동 진화를 통해 산불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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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은산면, 주민과 함께하는 양성평등 교육 추진
부여군 은산면, 주민과 함께하는 양성평등 교육 추진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은산면은 주민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교육을 연중 운영해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양성평등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성별 차이에 대한 감수성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연령대와 계층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양성평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교육은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부여군민참여단과 협력해 선보이는 양성평등 인형극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차별 사례를 직관적이고 유머러스하게 풀어낸다.이와 함께 전문 강사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교육을 진행하며 주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홍보 영상도 병행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이봉인 은산면장은 “양성평등은 특정 계층만의 과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 함께 만들어가야 할 중요한 가치”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성평등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여성 친화적인 지역 문화가 은산면에 안정적으로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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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고품질 고추 육묘로 지역 농가 경영 안정 이끈다
부여군, 고품질 고추 육묘로 지역 농가 경영 안정 이끈다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는 충화면 천당리 소재의 박주석 농가를 방문해 고추 육묘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기술 지원을 했다고 29일 밝혔다.박주석 농가는 과거 새농민상을 받은 경력이 있는 우수 농가로 현재 2640㎡ 규모의 하우스 4동에서 약 12만 주의 고추를 육묘해 공급하고 있다.특히 이 농가는 매년 종묘회사에서 제공하는 시험용 품종을 노지에서 직접 재배해 본 후, 생육과 형질이 검증된 우수 품종만을 선별해 다음 해 육묘에 활용하는 철저한 품질 관리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올해는 탄탄한 복합, 밸런스킹, 칼탄열풍 등 칼라병과 탄저병, 역병에 강한 복합내병계 대과종 5종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연초 심한 일교차로 인해 초기 생육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영양제 투입 등 세심한 관리 덕분에 현재는 매우 양호한 생육 상태를 보인다.무엇보다 해당 농가는 고추 육묘 가격을 주당 450원으로 책정해 타 육묘장의 시세인 500~550원보다 저렴하게 공급함으로써 지역 농가들의 경영비 부담을 낮추는 데 기여하고 있다.이러한 우수한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생산된 묘목은 부여군 관내뿐만 아니라 금산군, 예산군, 홍성군 등 인근 지역 농가들에도 널리 판매되며 부여 농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한편 박주석 농가는 고추 육묘 외에도 멜론, 한우, 벼농사 등을 병행하며 지역 농업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 중이다.김대환 부여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박주석 농가와 같이 기술력이 뛰어난 선도 농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현장 지원을 강화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반을 공고히 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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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농작업 안전 컨설팅 참여 농가 모집
부여군, 농작업 안전 컨설팅 참여 농가 모집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농작업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고 농업인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지원체계 구축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농작업 안전 컨설팅’참여 농가를 모집한다.이번 농작업 안전 컨설팅은 농작업 안전관리 전문가가 직접 농작업 현장을 방문해 작업환경을 점검하고 사고 위험 요인을 분석한 뒤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다.주요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 요인을 진단하고 작업 동선 개선, 보호구 활용, 안전 작업 요령 등 실질적인 개선 방안에 대한 컨설팅을 무료로 지원한다.모집 대상은 농업 경영주로 5인 이상 근로자를 고용한 농가를 우선 선정하며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거나 다수의 종사자가 농작업에 참여하는 농가도 신청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2월 27일까지이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청 누리집 및 부여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농작업 안전사고는 사전 점검과 작은 개선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많은 농업인이 이번 컨설팅에 참여해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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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123사비 창작센터·레지던스 3기 입주작가 모집
부여군, 123사비 창작센터·레지던스 3기 입주작가 모집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역 공예 및 문화예술 활성화를 도모하고 창작자들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123사비 창작센터·레지던스 3기 입주작가를 공개 모집한다.이번 모집에서는 총 5명의 입주 작가를 선발하며 모집 분야는 △도자 △금속 △섬유 △목칠 △기타 공예 분야를 비롯해 △회화 △조각 등 순수예술 분야의 창작자를 대상으로 한다.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에서 2년 이상 활동한 자 또는 관련 학과 졸업자로 창의성과 역량을 갖춘 작가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선정된 입주작가에게는 개별 스튜디오 공간이 제공되며 지원 유형에 따라 개인 숙소 지원 또는 100만원 상당의 창작 재료비가 지원된다.이와 함께 기획전시, 전문 교육 및 컨설팅, 대내외 교류, 유통·판매 연계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해 작가들이 창작활동에 전념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입주작가 모집 접수 기간은 오는 2월 6일부터 2월 2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자세한 모집 요강 및 신청 방법은 부여군청 누리집의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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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산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사랑의 김 나누기 행사로 온정 더해
은산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사랑의 김 나누기 행사로 온정 더해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은산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새해를 맞이해 추운 날씨 속에서도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 나누기’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이날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김을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새해 인사를 전함으로써 정서적 교류와 공동체 유대감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됐다.이우복 새마을지도자 회장과 김혜숙 새마을부녀회장은 “매년 이어오고 있는 김 나누기 행사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회원들의 마음이 모여 이루어진 활동이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봉인 은산면장은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들의 노고 덕분에 은산면이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유지되고 있음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고 전했다.사랑의 김 나누기는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는 새마을협의회의 대표적인 나눔 행사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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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홍역 유행 중…
전 세계 홍역 유행 중…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홍역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군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강한 급성 바이러스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발열, 기침, 콧물, 결막염 등의 초기 증상과 함께 전신 발진이 나타나며 특히 영유아, 고령자, 면역저하자에게는 폐렴, 중이염, 뇌염 등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홍역은 예방접종을 통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감염병으로 생후 12~15개월과 만 4~6세에 총 2회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다.특히 해외여행 계획이 있거나 다중이용시설 이용이 잦은 경우, 예방접종 이력을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부여군은 발열과 발진, 기침, 콧물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의료기관을 방문하되, 의료진에게 해외 여행력 또는 홍역 의심 증상을 사전에 알릴 것을 당부했다.또한 증상 발생 시 대중교통 이용을 자제하고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해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요양시설 등 집단생활시설에서는 예방접종 여부 확인과 함께 발열, 발진 증상자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요청했다.유재정 보건소장은 “홍역은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만으로도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감염병이다”며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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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읍 이장협의회, 부여군굿뜨래장학회 장학금 5백만원 기탁
부여읍 이장협의회, 부여군굿뜨래장학회 장학금 5백만원 기탁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읍 이장협의회은 부여군청을 방문해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백만원을 부여군굿뜨래장학회에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부여읍 이장협의회는 2014년 첫 기탁금을 시작으로 누적 장학금이 3천3백만원에 달한다.이날 기탁식에서 이광열 이장협의회 회장은 “부여군의 발전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며 “지역의 인재들이 바르게 성장하고 부여군의 주역으로 자랄 수 있으면 좋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이에 박정현 부여군수는 “우리 부여의 장학사업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지역의 인재를 발굴하고 꿈을 이루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부여읍 이장협의회는 지난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성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온정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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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피는 옥산의 변화를 담다
진달래 피는 옥산의 변화를 담다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옥산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3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3년의 임기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옥산면 주민자치회는 월례회의에서 기존 위원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위원 48명을 위촉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숙원사업인 ‘옥산저수지 수변 공원화 사업’의 성공적 추진 방안을 놓고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이 사업은 지난해 주민자치회가 충청남도 도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에 직접 참여해 선정된 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어 23일에는 옥산면의 첫 소식지인 ‘진달래 옥산’의 창간을 기념해 위원들이 직접 우편 발송 작업에 참여하며 지역 소통의 첫걸음을 함께했다.‘진달래 옥산’에는 △옥산저수지 수변 공원화 사업 성과 △옥산의 일상과 변화 △마을 행사 소식 등 유익한 정보가 풍성하게 담겼다.소식지는 앞으로 연 2회 발행되어 주민들에게 지역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하종성 주민자치회장은 “새로운 임기를 시작하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옥산의 가치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윤나순 옥산면장은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옥산면의 화합과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주민자치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새로운 소통 창구가 될 ‘진달래 옥산’의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
2026-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