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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리장학문화재단, 제15회 정기총회 및 어르신 효잔치 개최
나누리장학문화재단, 제15회 정기총회 및 어르신 효잔치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나누리장학문화재단은 석성면에서 제15회 정기총회 및 어르신 효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나눔 정신을 실천하고 어르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재단은 초등학생 20명, 중학생 20명, 고등학생 4명 등 총 56명의 학생에게 약 3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나누리장학문화재단은 매년 지역 인재들을 발굴·지원함으로써 미래세대의 꿈을 응원하고 있으며 이번에도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서는 재단 회원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한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으며 다양한 부문에서 회원들이 그간의 봉사와 나눔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김정숙 이사장은 “어르신을 공경하고 청소년에게 희망을 전하는 것이 나누리장학문화재단의 기본 정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번 효잔치는 지역 주민과 재단 관계자 등 많은 이들이 함께 참여해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재단은 앞으로도 장학사업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행복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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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물든 내산에서 하나 되는 한마음 축제
벚꽃 물든 내산에서 하나 되는 한마음 축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내산면 한마음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11일 내산초등학교 운동장에서 2026년 내산면 한마음 벚꽃축제 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재경향우회 회원과 지역 주민 등 700여명이 참여해 봄날의 정취 속에 고향 사랑과 공동체 정신을 함께 나누는 자리였다.행사는 내산면 풍물단의 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발전과 면민 화합에 이바지한 만청스님 명예면장에게 감사패 증정 △재경내산면민회의 내산초등학교 장학금 기탁 △재경내산면민회의 미암사·주암리 은행나무 행단제 추진위원회·대한노인회 내산면분회에 지역발전기금 기탁이 이어졌다.기탁 행사 이후에는 △주민자치회 청춘팀의 난타 공연 △품바 공연 △초청가수 무대가 이어졌으며 △벚꽃 가요제에서는 지역 주민과 향우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봄날의 흥겨움을 만끽했다.특히 이번 축제는 제8회 재경부여군민회 고향알기 내산면 답사와 병행 추진되어 향우들이 고향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이날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었던 데는 지역 단체들의 헌신적인 자원봉사가 큰 힘이 됐다.새마을지도자와 생활개선회는 식사 준비와 배식을, 주민자치회와 이장단은 행사장 안내 및 진행을, 의용소방대는 교통통제와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등 참석자들이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했다.송기송 위원장은 “향우 여러분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웃고 나눌 수 있어 가슴이 벅찼다”며 “이 축제가 고향 사랑의 씨앗이 되어 내산면이 더욱 따뜻한 고장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구자건 내산면장은 “이번 벚꽃축제를 통해 재경향우회와 지역 주민이 한마음으로 뭉쳐 주셔서 깊이 감사드리고 장학금과 지역발전기금 기탁 등 따뜻한 나눔의 손길 덕분에 내산면이 한 발 더 도약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면민 모두가 행복한 내산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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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중학교 3학년 대상 진로 탐방’ 실시
부여군, ‘중학교 3학년 대상 진로 탐방’ 실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 28명을 대상으로 4월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간 서울 일원에서 진로 탐방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협약을 맺은 두 지자체가 함께 진행했으며 농어촌지역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교육정보와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탐방에서 한국융합과학교육원, 화폐박물관 견학 및 서울대 재학생 멘토와 함께 소그룹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이 진로 정보와 진학 준비 노하우를 얻을 기회를 가졌다.대학 탐방 외에도, 청소년 문화 공연 ‘더 메모리’관람을 통해 청소년들의 견문을 넓히는 시간도 마련됐다.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궁금했던 진로 탐색을 하고 서울대 멘토에게 진로에 관한 구체적인 조언을 들을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부여군 관계자는 “2009년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탐방, 대학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여군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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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문화재단·(재)익산문화관광재단 축제콘텐츠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백제문화재단·(재)익산문화관광재단 축제콘텐츠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백제문화재단과 (재)익산문화관광재단은 축제콘텐츠 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익산문화관광재단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양 재단이 축제콘텐츠의 적극적인 개방과 공유, 경영 전반에 대한 교류·협력을 통해 축제 활성화와 운영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서 두 기관은 △부여서동연꽃축제와 익산서동축제의 발전을 위한 도시 간 초청 교류 개최 △축제프로그램 발전을 위한 보유 장비 협력 △부여군과 익산시 상호 간 예술인 초청 교류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 토대 마련 △백제권역 지역 관광상품 개발 및 프로그램 확대를 위한 협력 △양 재단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경영 전반에 관한 정보 공유와 협력 등을 약속했다.백제문화재단 이종관 대표이사는 “백제 역사문화자원을 기반으로 축제를 추진하는 양 재단이 축제콘텐츠를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백제를 대표하는 축제의 경쟁력을 높이고 백제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확산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향후 양 재단은 협약 내용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백제 문화유산의 가치 확산과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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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춘계정책포럼서 부여군 행정 역량 ‘전국 최고’ 입증
2026 춘계정책포럼서 부여군 행정 역량 ‘전국 최고’ 입증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 부여군이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정부 수상 실적 평가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며 ‘작지만 강한 지자체’의 모범을 보였다.지난 4월 10일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한국생산성학회와 국제통상금융투자연구원이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후원하는 ‘2026년 춘계정책포럼’ 이 개최됐다.이번 포럼에서 덕성여자대학교 박현용 교수는 ‘기초 지자체 수상 내역과 지역혁신자원 간 관계 분석’연구 결과를 발표했다.박 교수의 연구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 230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6개 부처 31개 포상 실적을 분석한 것이다.대통령상 5점, 국무총리상 3점, 장관상 1점을 가중 합산해 산출한 결과, 부여군이 58점으로 전체 1위를 기록했다.이는 전체 평균 7.6점을 크게 웃도는 수치이며 2위인 당진시와 비교해도 거의 두 배에 달하는 압도적인 성과다.상위 10위권에는 부여군을 필두로 당진시, 완주군, 성동구, 김해시, 노원구, 부천시, 종로구, 아산시, 동구·전주시가 이름을 올렸다.박 교수는 “부여군은 백제 문화유산을 보유한 소도시로서 인구는 많지 않지만, 문화관광 산업을 중심으로 한 사업체 비중이 높고 청년층의 참여가 활발하다”며 “특히 행정안전부의 문화관광 관련 공모사업에 꾸준히 참여해 높은 점수를 얻었다”고 설명했다.이번 연구는 지자체의 수상 성과가 단순한 재정 규모가 아닌 정책의 질과 실행 역량에 의해 결정된다는 점을 명확히 보여준다.부여군은 지역의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전략과 적극적인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작은 도시의 한계를 극복하고 전국 최고의 성과를 달성했다.박 교수는 정책 제언으로 “평가 체계 개선을 위해 인구 규모와 지역 특성을 고려한 상대평가 도입, 포상 사후관리 강화, 사례 확산 플랫폼 구축이 필요하다”며 “지방 전략 강화 측면에서는 청년 일자리, 산업 생태계, 복지 인프라에 정책 자원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백제의 역사문화 자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청년층과 함께 만들어낸 결과”며 “앞으로도 지역의 강점을 살린 특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작지만 강한 지자체의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연구 결과는 인구 감소와 재정 부족에 직면한 중소도시들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부여군의 사례는 지역의 고유한 자원과 특성을 활용하고 정책 실행 역량을 강화하면 규모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평가된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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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GO GO GO 향군 캠페인 전개
부여군재향군인회여성회는 부여구드래조각공원 일원에서 회원 10명이 참석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재향군인회여성회는 부여구드래조각공원 일원에서 회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맞이 향군 캠페인 ‘봄날과 함께 GO GO GO’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따뜻한 봄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향군 여성회의 사회공헌 활동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공원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질서유지 및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강일례 여성회장은 “봄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여성회가 되겠다”고 밝혔다.부여군재향군인회여성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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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취·창업 콘서트 ‘꿈을 현실로’ 개최
이호선 교수 오근영 대표 특강으로 뜨거운 호응 -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부여군은 충남도립대학교 RISE사업단 주관으로 지난 8일 부여박물관 사비마루에서 취 창업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취 창업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와 동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전에는 방송을 통해 널리 알려진 이호선 교수가 ‘꿈을 현실로 만드는 첫걸음 용기와 동기, 실행의 힘’ 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이호선 교수는 도전을 망설이는 참가자들에게 핵심적인 동기 부여 방법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오후에는 피코팩의 오근영 대표가 ‘창업 트렌드, 부여군 지역의 특성에 맞는 아이템 및 아이디어 맞춤 강의’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오근영 대표는 창업 시장의 흐름과 부여 맞춤형 창업 아이디어를 공유해 참석자들에게 창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강연과 더불어 행사장 곳곳에서는 창업 상담, 무료 증명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등 다양한 부스가 진행되어 참석자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역량을 점검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약 400명이 참석해 취 창업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충남도립대와 부여군은 이번 콘서트를 계기로 청 장년층의 취 창업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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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임산부 영유아 가정에 의료 양육 지원 확대
부여군, 임산부 영유아 가정에 의료 양육 지원 확대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임산부와 영유아를 둔 가정의 의료 양육 지원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임신부터 출산, 양육에 이르기까지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보다 체계적인 모자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의료비 지원을 강화하고 양육 지원 대상 범위도 확대해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주요 내용으로는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에 대한 의료비 지원 확대, 선천성 난청 검사 및 보청기 지원 대상 확대 등이 포함됐다.미숙아 의료비는 실비 기준으로 지원되며 한도는 기존 100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으로 상향 조정돼 가정의 치료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역시 실비 기준으로 최대 700만원까지 확대돼 보다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선천성 난청 검사 및 보청기 지원 대상이 영유아 중심에서 아동까지 확대되면서 조기 발견과 치료 기회가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부여군 보건소장은 “임신부터 출산, 양육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해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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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면 새마을회, ‘분홍빛 희망의 물결’을 심다
옥산면 새마을회, ‘분홍빛 희망의 물결’을 심다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옥산면 새마을회는 옥산면 홍연리 일원에서 내년에 다시 찾아올 축제를 기약하는 묘목 식재 작업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묘목 식재는 지난 4일 옥녀봉 일원에서 열린 ‘제17회 옥산 옥녀봉 진달래꽃 십리길 축제’당시 행사장을 장식했던 진달래 화분을 옥산면 들녘에 옮겨 심은 것이다.이는 일회성 축제를 넘어 옥산면을 아름답게 가꾸고 영속적인 지역 행사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염원을 담은 것으로 내년 봄 분홍빛 진달래 물결을 기약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함께 심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전근수 신숙현 옥산면 새마을회장은 “축제를 즐기시는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모습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오늘 심은 묘목들이 잘 자라 내년에는 더욱 풍성한 진달래 십리길을 선보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옥녀봉 가꾸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윤나순 옥산면장은 “축제 운영부터 내년 준비를 위한 묘목 식재까지 솔선수범해 주신 새마을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민관이 적극 협력해 옥녀봉 진달래꽃 축제를 전국적인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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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구)세명기업사 폐기물 불법매립지 안정화사업 닻 올렸다.
부여군, 구)세명기업사 폐기물 불법매립지 안정화사업 닻 올렸다.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8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폐기물 불법매립지 안정화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등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이날 보고회에는 5개 마을 주민대표, 관계 공무원, 용역 수행사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용역 추진계획 설명, 주민 의견 청취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장암면 장하리 산34-1일원에 소재한 해당 불법매립지는 1998년부터 2018년까지 사업장폐기물을 처리하던 폐기물처리업체의 불법매립으로 인한 침출수, 악취 등 피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었다.부여군은 앞으로 약 6개월 동안 연직차수벽, 불투수시트, 침출수 정화시설 등을 설치하는 안정화사업 등의 설계 용역을 수행해 현장 여건에 맞는 최적의 안정화 공법을 선정할 계획이다.계획대로 올해 9월경 기본 및 실시설계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행정절차를 거쳐 연내 착공해 2028년 12월까지 준공한다는 방침이다.
2026-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