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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4월 20일~24일 기후변화주간 운영
“지구는 GX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며 ‘지구는 GX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구호로 소등행사와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 유출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지구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세계 기념일이다.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지구의 날을 전후한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범국민 실천 운동을 펼치고 있다.군은 행사 기간에 대중교통 이용, 일회용품 줄이기, 에너지 절약 등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부여군 누리집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소등행사는 지구의 날 당일인 4월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전국에서 진행되며 부여군도 관내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공동주택, 일반가정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기후변화주간을 통해 군민이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인식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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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재난상황 대응체계 본격 가동
부여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재난상황 대응체계 본격 가동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상황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대비 태세에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군은 우선 재난 대응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협업부서 담당자 현행화를 완료했고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정비했다.아울러 기상특보 및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한 상황판단 회의를 정비해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또한, 기상 상황에 따른 단계별 비상단계 근무체계를 확립해 재난 발생 시 공백없는 대응이 이루어지도록 준비를 마쳤다.특히 재난 발생 시에는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운영해 현장 중심의 지휘·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경찰서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체계도 한층 강화했다.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력체계를 사전에 정비함으로써 재난 대응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현장 대응력을 극대화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재난관리자원을 체계적으로 지정·관리하고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지정 및 집중 관리에 나선다.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정비해 인명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부여군 관계자는 “여름철 자연재난은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준비와 신속한 대응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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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에서 미리 살아보세요” 귀농·귀촌 희망자 모집
“부여에서 미리 살아보세요” 귀농·귀촌 희망자 모집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희망인 농촌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사업은 귀농을 꿈꾸는 이들이 실제 농촌 마을에서 1~3개월까지 거주하며 일자리와 생활 등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부여군에서 운영하는 체험처는 총 3개소로 각 마을의 기반 시설을 활용해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참가자에게 운영 기간 내 임시 주거지와 전담 멘토를 통해 농업 기술 전수 및 정착 상담을 제공한다.또한 마을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 참여 기회와 함께 일자리 연계 서비스도 지원된다.신청은 귀농·귀촌 종합 플랫폼 ‘그린대로’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낯선 환경에 대한 적응”이라며 “몸으로 체득해 얻은 직접적인 경험이 부여군 정착에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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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부여군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제46회 부여군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오는 4월 30일 오전 10시 20분부터 부여군 유스호스텔 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구호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화합하며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의 자립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충청남도지체장애인협회 부여군지회가 주최하며 지역 내 장애인 단체들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복지시설 관계자 등 8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모범 장애인 및 장애인복지 증진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된다.또한,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행사장에 안전요원과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과 편의 제공에 만반의 준비를 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기념식이 장애에 대한 편견의 벽을 허물고 모두가 포용하는 사회로 나아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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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친환경 농업 의무교육 실시… 쌀 브랜드 경쟁력 강화 박차
부여군, 친환경 농업 의무교육 실시… 쌀 브랜드 경쟁력 강화 박차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15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관내 친환경 농업인 및 교육 희망 농가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친환경 농업 의무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친환경 인증 갱신 및 신규 인증을 위해 1년마다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 과정으로 친환경 인증농가 준수사항과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신품종 벼의 특성을 파악하고 부여군에 적합한 친환경 재배 기술을 정립해 쌀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저탄소 농업 관련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충남농업기술원 쌀연구팀장인 윤여태 박사가 강사로 나서 충청남도 개발 신품종의 안정적인 생산 구축과 전문적인 친환경 벼 재배 기술을 전수했다.참가 농가들은 신규 인증 3시간, 갱신 2시간 이상의 필수 교육 시간을 이수하며 친환경 농업의 철학과 변화되는 제도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정보를 공유했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이번 의무교육을 통해 친환경 인증농업인들의 역량을 강화해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건강한 먹거리 생산과 저탄소 농업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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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깨씨무늬병 원천 차단 논 토양 집중 관리 나선다
벼 깨씨무늬병 원천 차단 논 토양 집중 관리 나선다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벼 수확량과 품질을 떨어뜨리는 ‘깨씨무늬병’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양분이 부족한 논 토양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영농 지도를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벼 깨씨무늬병은 주로 토양 내 양분이 부족하거나 환경이 불량한 노후화 논에서 발생하는 병해다.지난해 관내 16개 읍·면을 대상으로 발생 현황을 조사한 결과, 총 356농가 약 326.9ha 면적에서 깨씨무늬병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이에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병해의 근본적인 원인인 토양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병 발생 이력이 있는 대상 농가를 대상으로 ‘대표필지 토양검정’을 실시한다.과학적인 토양검정 결과를 바탕으로 농가별 토양 상태를 진단하고 그에 맞는 적정 비료 및 개량제 시용 방법을 밀착 지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양분이 부족한 논의 지력을 증진해 벼의 생육 촉진과 함께 병해 저항력을 높이고 병 발생률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벼 깨씨무늬병은 사후 방제보다 토양의 영양 상태를 개선해 벼 자체의 저항성을 키우는 사전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철저한 토양검정과 맞춤형 시비 지도를 통해 농가 피해를 예방하고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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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본교육 및 컨설팅 진행
부여군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본교육 및 컨설팅 진행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여성친화도시조성사업 과제 발굴을 위한 기본교육 및 컨설팅을 부서별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여성친화도시의 “여성”은 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부여군은 2023년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됐으며 올해 지정 4년 차로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5대 영역을 중심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 사업을 발굴해 낼 예정이다.이날 컨설팅은 부여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과제 발굴을 위해 여성친화도시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진행됐다.성인지 관념을 반영한 사업을 발굴하고 부서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생활밀착형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진단을 받았다.군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 기본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사업이 발굴되어 도시 모든 영역이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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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민 힘 보탠다…” 부여군, 굿뜨래페이로 농어민수당 지급
“농어민 힘 보탠다…” 부여군, 굿뜨래페이로 농어민수당 지급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역 농어업인의 지속 가능한 경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2026년 농어민수당 신청을 4월 24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농어민수당은 기본 요건을 충족한 관내 농어업인에게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로 지급되며 1인 가구는 연 80만원, 2인 이상 가구는 1인당 연 45만원을 지원한다.군은 총 1만 9천여명에게 약 112억 5천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실질적인 경영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방침이다.지급 대상은 부여군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와 경영주 외 농업인으로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대상자 확정일까지 부여군에 주소를 둔 사실이 있어야 한다.또한 신청년도 직전 1년 이상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한 자여야 하며 2024년 기준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미만이어야 한다.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농산업지원팀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부여군 관계자는 “농어민수당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지역경제 선순환을 촉진하는 제도”며 “요건에 해당하는 농어업인께서 기간 내 꼭 신청하시어 경영 안정에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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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파머스161 도안점’ 홍보·판촉전 개최
부여군, ‘파머스161 도안점’ 홍보·판촉전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대전 유성구 파머스161 도안점에서 부여군 농산물 소비 촉진과 관외 직거래센터 활성화를 위한 홍보·판촉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하 1층 매장과 지상 1층 행사장에서 진행되며 행사 기간에 부여군 농산물과 가공품에 대해 20% 할인 판매하고 홍보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특히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지상 1층 행사장에서 부여군 농업인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판매가 운영되며 생산자와 소비자 간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부여군은 이번 판촉 행사를 통해 부여군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또한, 관외 로컬푸드 직거래센터의 조기 정착과 활성화를 유도하고 부여군 농산물의 인지도를 높여 신규 소비층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홍보·판촉전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며 “앞으로도 다양한 판촉 행사를 통해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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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목소리로 백제역사유적지구를 들려주세요
당신의 목소리로 백제역사유적지구를 들려주세요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백제세계유산센터는 세계유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창의적인 해설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 해설 경진대회 를 개최하고 4월 13일부터 5월 3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경진대회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다양한 시각에서의 해설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 문턱을 낮춰,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열린 대회로 운영될 예정이다.참가 대상은 △초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구분되며 초등부는 팀 참가도 가능하다.단, 대학생은 대학부로만 참가할 수 있다.참가자는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주제로 참가신청서 해설 원고 10분 이내의 발표 영상을 온라인 신청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발표 내용에는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세계유산적 가치와 함께 해당 유적에 대한 해설이 포함되어야 한다.대회는 1차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며 본선에서는 현장 발표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예선 결과는 6월 10일 (재)백제세계유산센터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본선 경연 및 시상식은 6월 27일 개최될 예정이다.시상은 부문별로 △대상 100만원 △최우수상 60만원 △우수상 40만원 △장려상 20만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상금 규모 또한 참가자들의 도전 의욕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참가 신청은 온라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재)백제세계유산센터 누리집 또는 공모전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재)백제세계유산센터는 “이번 경진대회는 단순한 발표 대회를 넘어, 세계유산을 스스로 이해하고 자신의 언어로 풀어내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분이 참여해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세계유산적 가치와 매력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