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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우성면, '우성문화마루'개관…주민 배움·문화 거점 본격 운영
공주시 우성면, '우성문화마루'개관…주민 배움·문화 거점 본격 운영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우성면은 지난해 11월 준공한 우성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핵심 시설인 ‘우성문화마루’가 지난 23일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시는 준공 이후 주민들이 시설을 실질적으로 활용하고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준비해 왔으며 정식 개관을 확정하고 우성문화마루에서 내빈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했다.우성문화마루는 개관과 함께 주민들의 배움에 대한 수요를 반영한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11개 과목을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농촌 지역의 특색을 살린 △우리마을 영상 지도 만들기 △빛을 담은 조롱박 공예를 비롯해 △나를 그리는 어반스케치 △정리수납 2급 자격 과정 △커피교실 등 성인을 대상으로 한 강좌가 마련됐다.또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역사 종이접기&클레이 △에디슨 창의과학교실 △영어동화놀이 △청소년 드론 홍보영상 제작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 과정이 3월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우성문화마루 내에 마련된 최신 시설의 헬스장도 정식 개관에 맞춰 운영을 시작한다.그동안 운동 공간이 부족했던 지역 주민들은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마을 안에서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국현 우성문화마루 운영위원장은 “우성문화마루가 주민 누구나 편하게 찾아와 배우고 소통하는 사랑방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 주도의 활기찬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용건 우성면장은 “우성문화마루가 준공을 넘어 주민들의 실질적인 배움터이자 쉼터로 자리 잡게 되어 뜻깊다”며 “드론 교육부터 헬스장 이용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성면이 더욱 활기차고 행복한 공동체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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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6년 농어민수당 접수…가구당 최대 80만원 지급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오는 4월 24일까지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농어민수당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농어민수당은 농어업 활동의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증진해 지속 가능한 농어업 환경을 조성하고 농어민의 소득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연 1회 지급하는 수당이다.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대상자 확정일까지 계속해 충청남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했으며 신청일 현재도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돼 있는 농어업인이다.또한 2024년 기준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미만이어야 한다.지원 금액은 가구당 지급 대상자가 1명일 경우 80만원, 2명 이상일 경우 1인당 45만원이다.수당은 대상자 확정일로부터 70일 이내 지역화폐 또는 선불카드로 지급된다.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읍면동 산업개발팀 또는 농업정책과 농촌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시는 지난해 지급 대상자 1만 7413명에게 총 103억 5585만원을 지역화폐와 선불카드로 지급했다.최원철 시장은 “농어민수당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농업과 농촌 발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제도”며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 홍보하고 대상자 선정과 검증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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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주민점검신청제'도입…시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도시 공주
주민점검신청제 관련 점검 사진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참여형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주민점검신청제는 시민이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설을 신청하면 공주시가 이를 검토해 집중안전점검 대상에 반영하고 공무원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제도다.신청 대상은 마을회관과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노후 건축물 등 공공시설과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 민생중심시설 등이며 신청 기간은 3월 31일까지다.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또는 안전신문고 앱·포털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다.공주시는 접수된 신청 내용을 검토해 최종 점검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시설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집중안전점검 기간 중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점검 결과에 따라 위험 요인과 보수·보강 방안 등을 도출하고 점검 후 1주일 이내에 관리 주체에게 결과를 통보할 계획이다.최원철 시장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한 지역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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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관내 대학교 찾아 전입지원금 및 청년정책 홍보
청년도전지원사업 포스터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청년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관내 학교를 찾아 전입지원금과 다양한 청년정책을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시는 국립공주대학교 단과대학별 오리엔테이션 일정에 맞춰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지난 10일간호보건대학을 시작으로 11일 인문사회대학과 예술대학, 20일 자연과학대학과 사범대학까지 순차적으로 찾아가 전입지원 제도와 청년 지원사업을 안내했다.또한 오는 26일에는 공주교육대학교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하고 3월 2일과 3일에는 관내 고등학교 입학식을 방문해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공주시는 관외에서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었던 관내 소재 대학교 재학생과 휴학생이 공주시로 전입할 경우 월 7만원을 최대 48개월간 공주페이로 지급하고 있다.고등학생의 경우에는 최대 80만원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 청년 맞춤형 공유주택 운영 등 청년의 주거 안정을 돕는 다양한 정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최원철 시장은 “공주시 전입지원 제도와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인구 유입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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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청년의 '새로운 도전'돕는다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충남청년센터와 협력해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구직 의욕이 낮아진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 참여와 취업을 지원하는 국비 지원 사업이다.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창업 또는 교육 이력이 없는 만 18세부터 34세까지의 구직 단념 청년이다.또한 지역 특화 기준에 따라 만 35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과 생계형 아르바이트 종사자 등도 참여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운영 기간에 따라 세 가지 과정으로 나뉜다.단기 과정은 진로 탐색과 취업 기초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중기 과정은 심화 진로 설계와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장기 과정은 장기간 밀착 지원을 통해 취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이는 과정으로 운영된다.과정을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참여 기간에 따라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350만원까지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를 지급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고용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충남청년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최원철 시장은 “지역 청년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남청년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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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겨울철 농업재해 기술지원단 운영
공주시, 겨울철 농업재해 기술지원단 운영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올겨울 한파와 대설, 강풍 등 농업재해로 인한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3월 10일까지 ‘겨울철 농업재해 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기술지원단은 겨울철 기상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신속한 기술지원을 제공함으로써 농가 피해를 줄이고 재해 발생 시에는 응급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위기경보가 발령되면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기술지원단은 남부·북부 상담소를 포함해 3개 반 2개 지소로 구성해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농장 단위의 상세 기상 정보와 작물 재해 예측 정보를 제공하는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 가입을 독려하고 기상재해가 예측될 경우 농업인 행동 요령을 신속히 전파해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술지원단 운영을 통해 겨울철 농업 분야의 피해를 줄이고 영농 일정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대응과 사후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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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자조모임 '바라봄'참여자 모집
공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자조모임 '바라봄'참여자 모집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2026년 장애인 가족을 위한 자조모임 프로그램 ‘바라봄’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공주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족들이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양육과 돌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공감하며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또한 참여 가족 간의 관계망을 형성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역량 강화를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공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기타 문의 사항은 공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로 하면 된다.이영식 센터장은 “장애인 가족들이 서로 연결되고 지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조모임을 통해 가족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살아갈 힘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공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공주시로부터 한국장애인부모회 공주시지부가 민간 위탁을 받아 운영하는 기관으로 장애인 가족의 사회활동을 촉진하고 가족휴식지원사업, 가족역량강화사업, 중증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 등 다양한 장애인 가족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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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웅진동체육회, 정월대보름 맞아 동민화합 척사대회 개최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웅진동체육회는 지난 20일 웅진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2026년 동민 한마음 척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정월대보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한 자리로 관내 20개 통과 주민자치회·적십자봉사회·바르게살기위원회 등 3개 단체, 동 직원 등이 참여해 총 24개 팀 150여명이 함께했다.행사는 공주알밤극단의 식전 공연과 고사를 시작으로 개회식과 척사대회 순으로 진행됐다.예선부터 결승까지 이어진 경기에서는 참가자들의 열띤 응원과 웃음이 행사장을 가득 채우며 마을잔치에 걸맞은 분위기를 더했다.특히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배려하는 모습이 돋보여 세대 간 소통을 넓히고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허경자 웅진동체육회 회장은 “전통 민속놀이를 통해 이웃과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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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정안면,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 운영
공주시 정안면,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 운영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정안면은 문화·여행·여가 활동 지원을 위한 문화누리카드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문화누리카드는 저소득층의 문화생활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매년 수혜 대상자가 증가하면서 이용 편의성 제고에 대한 요구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이에 따라 정안면은 대상자 맞춤형 현장 지원을 통해 등록·발급 절차를 간소화하고 현장에서 문화누리카드 발급과 재발급을 바로 지원하는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서비스 운영으로 행정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의 신청 기회가 확대되는 것은 물론, 노년층 등 문화소비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성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승습 면장은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를 통해 주민 불편을 줄이고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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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6년 '정책특례'소상공인 보증 전격 시행
공주시, 2026년 '정책특례'소상공인 보증 전격 시행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역경제의 중추인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정책특례’를 새롭게 마련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시는 지난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충남신용보증재단, 하나은행과 함께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기존에 시행 중인 일반 특례보증과는 별도로 특정 지원 대상에 대한 집중 지원을 위해 마련된 신규 제도이다.시는 올해 1월부터 10억원의 출연금을 투입해 120억원 규모의 일반 특례보증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여기에 더해 이번 협약을 통해 48억원 규모의 정책특례보증을 추가로 공급함으로써, 총 168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이번 정책특례보증은 공주시와 하나은행이 각각 2억원씩, 총 4억원을 특별 출연해 재원을 마련한다.이를 바탕으로 △착한가격업소 △으뜸공주맛집 △청년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도가 높은 134개 업소를 대상으로 1인당 최대 1억원까지 금융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청년 소상공인과 지역 대표 브랜드 업소를 별도 정책 대상으로 설정해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지역 상권의 경쟁력 강화와 브랜드 가치 제고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최원철 시장은 “올해 초부터 시행 중인 120억원 규모의 일반보증에 이어 이번에 새롭게 시작하는 ‘2026 정책특례보증’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소상공인과 착한가격업소, 으뜸공주맛집 운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