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공주시, 어린이 감염병 예방 인형극 개최
공주시, 어린이 감염병 예방 인형극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9일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 471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인형극 ‘숲 속 동물 친구들의 손씻기 대모험’을 개최해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동물 인형탈을 활용해 황금 보물 상자를 찾아 떠나는 여정 속에서 건강을 지키는 비밀을 찾아가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감염병 예방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왔다.본 공연에 앞서 화려한 마술쇼와 애니메이션 레이저 쇼, 다 함께 동요를 부르는 소통형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한껏 끌어올리며 현장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아울러 행사장 외부에 체험형 감염병 예방 홍보관을 함께 운영해, 아이들이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등 개인위생 수칙을 쉽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직접 체득하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조윤상 보건소장은 “이번 공연과 더불어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 문화가 지역 사회에 단단히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교육 캠페인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10
-
우리문화융합진흥원, 공주시 웅진동에 학생 장학금 전달
우리문화융합진흥원, 공주시 웅진동에 학생 장학금 전달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웅진동은 지난 9일 (사)우리문화융합진흥원이 관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6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장학금 전달식은 웅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사전 추천을 통해 선정된 관내 학생 2명에게 각각 30만원의 장학금이 소중히 전달됐다.전통문화와 문화유산을 알리고 보존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사)우리문화융합진흥원의 은진현 대표는 “지역 학생들이 꿈과 목표를 키워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노성자 웅진동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우리문화융합진흥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큰 응원이 되길 바라며 웅진동에서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09-10
-
공주시 신관동,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 실시
공주시 신관동,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신관동은 지난 9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과 자원순환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관내 통장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통장들을 대상으로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생활폐기물과 재활용품의 정확한 구분법을 비롯해 품목별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 등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특히 평소 주민들이 혼동하기 쉬운 재활용품의 올바른 배출 기준과 영농폐기물, 대형폐기물, 폐가전 등의 배출 방법을 상세히 안내해, 통장들이 각 마을로 돌아가 주민들에게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이끌어갈 수 있도록 도모했다.신관동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주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을 적극 유도하고 자원순환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여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김연섭 신관동장은 “지역 주민들과 가장 밀접하게 소통하는 통장님들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숙지하고 주민들에게 널리 전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원순환을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0
-
공주시 금학동, 추석 명절맞이 민관 합동 청렴 캠페인 전개
공주시 금학동, 추석 명절맞이 민관 합동 청렴 캠페인 전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금학동은 지난 9일 행정복지센터에서 금학동 통장단과 함께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명절 분위기에 휩쓸리기 쉬운 관행적 선물 수수와 부정청탁 등 부패 행위를 예방하고 공직 사회를 넘어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깊이 뿌리내리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금학동은 먼저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통장단을 대상으로 사전 청렴 교육을 실시해 청탁금지법의 주요 내용과 명절 기간 선물 가액 기준, 부정청탁 및 금품 수수 금지 등 일상 속 청렴 실천 사항을 상세히 안내했다.이어 교육에 참여한 직원과 통장단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민원인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특히 명절 기간 허용되는 선물 가액 기준을 설명하는 한편 공직자와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있는 경우에는 가액 범위 내라도 선물을 제공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해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백승혁 금학동 통장단협의회장은 “이번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명절을 앞두고 반드시 지켜야 할 청렴 기준을 명확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통장단도 청렴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정만호 금학동장은 “청렴은 행정기관 내부의 노력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으며 주민과 함께할 때 더욱 단단하게 자리 잡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해서 펼쳐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9-10
-
공주시 중학동, 민관 협력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실시
공주시 중학동, 민관 협력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중학동은 지난 9일 공주시 사회복지협의회, 공주시 보호관찰소와 협력해 관내 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청결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스스로 주거환경을 정비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활공간을 깨끗하게 정리해 위생적인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기관들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대상자의 일상 회복과 건강한 생활을 돕는데 뜻을 모았다.이날 중학동은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 발굴과 현장 지원을 총괄했고 공주시 사회복지협의회는 필요한 복지자원 연계와 활동 전반을 뒷받침했다.이와 함께 공주시 보호관찰소도 참여자들이 지역사회에 직접 기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를 살려 이번 봉사 활동에 동참했다.이경희 중학동장은 “이번 청결활동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선물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도움이 손길이 닿지 않는 곳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복지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10
-
대길환경(주), 공주시 월송동 ‘취약계층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 힘 보태
대길환경(주), 공주시 월송동 ‘취약계층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 힘 보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월송동은 지난 9일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현장에서 발생한 건설폐기물과 실내외 묵은 생활 쓰레기를 대길환경의 도움으로 말끔히 정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주거환경 개선 사업은 주거 여건이 열악한 취약계층의 노후 주택을 개보수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그러나 공사 과정에서 다량의 건설폐기물과 창고 등에 쌓여있던 물품들이 발생하면서 처리에 어려움을 겪었다.이러한 상황에서 대길환경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폐기물 수거와 처리에 발 벗고 나서며 주택 내부와 실외 공간까지 깨끗하게 정돈될 수 있도록 든든한 힘을 보탰다.유만종 대길환경 대표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더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김선의 월송동장은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에 기꺼이 참여해 주시고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신 대길환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0
-
공주시, 추석맞이 자살예방 멘토-멘티 대상 온정 나눔
공주시, 추석맞이 자살예방 멘토-멘티 대상 온정 나눔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자살예방 멘토링 사업에 참여하는 멘티들에게 생필품 종합선물세트를 전달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과 정서적 지지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선물세트 전달은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운영된 자살예방 멘토링 사업의 연장선으로 멘토링에 참여한 멘티 271명에게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멘토와 멘티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울감과 자살 고위험군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자살예방 멘토링 사업은 멘토와 멘티를 1대1로 매칭해 주 1회 정기적인 안부 확인, 말벗 활동, 정서적 지지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그동안 멘토들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멘티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정서적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펴왔다.특히 이번 명절 선물세트 전달을 계기로 멘토들은 멘티 가정을 직접 찾아 안부를 묻고 최근 생활 변화와 건강 상태를 한 번 더 살피며 명절 기간에 홀로 계신 어르신이나 취약계층이 느낄 수 있는 외로움과 소외감을 완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최원철 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멘토와 멘티가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모두가 풍성하고 안정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멘토링 활동이 종료된 이후에도 위기 상황이 발생할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신속하게 연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우울감이나 자살 예방과 관련한 정신건강 상담은 24시간 운영되는 자살예방 상담전화 또는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6-09-10
-
공주시, 민선9기 공약 수립에 시민 목소리 담는다…주민배심원단 출범
공주시, 민선9기 공약 수립에 시민 목소리 담는다…주민배심원단 출범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9일 아트센터 고마에서 민선 9기 공약실천계획 수립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배심원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주민배심원단은 시민의 시각에서 민선 9기 공약실천계획의 적정성과 실현 가능성을 꼼꼼히 살피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개 모집과 추천을 통해 총 35명의 시민이 위촉됐다.이날 열린 1차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매니페스토 운동 및 주민배심원 제도에 대한 전문 강의, 분임 구성 및 열띤 토의가 진행됐다.주민배심원단은 앞으로 총 3차례의 회의를 거쳐 공약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배심원단 논의에서 도출된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민선 9기 공약실천계획을 보완한 뒤, 오는 10~11월 중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최원철 시장은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공약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직접 살펴보고 지혜를 모으는 과정은 공약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배심원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약으로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9-10
-
공주 왕도심 살린 상생의 힘, 지역과 함께 완성한 ‘2026 공주 국가유산 야행’
공주 왕도심 살린 상생의 힘, 지역과 함께 완성한 ‘2026 공주 국가유산 야행’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2026 공주 국가유산 야행’ 이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공주 왕도심 일원 근대 국가유산을 배경으로 야경, 야로 야사 등 8야를 테마로 한 46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100년 전 공주의 역사적·경관적 가치를 완벽하게 재조명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공주제일교회를 화려하게 수놓은 ‘국가유산 미디어파사드’ 와 근대 공주를 재현한 ‘1926 근대 공주 세트장’은 방문객들에게 압도적인 매력과 즐거움을 선사하며 밤늦도록 발길을 붙잡았다.어린이 인형극, ‘곰나루 전설’을 다룬 창극 등 공주 고유의 서사를 녹여낸 다채로운 프로그램들 역시 남녀노소 관람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무엇보다 이번 행사의 가장 큰 성과는 지역 주민, 상인들과 ‘상생의 생태계’를 구축했다는 점이다.중학동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공주시상가번영회를 비롯한 지역 단체들이 야시장과 프리마켓 등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경제에 훈풍을 불어넣었다.성공적인 축제를 함께 만들어 낸 지역 사회 구성원들은 입을 모아 이번 야행이 남긴 긍정적인 변화와 감동을 전했다.조상환 공주시상가번영회 회장은 “이번 야행 덕분에 147 먹자골목을 비롯한 왕도심 상권이 오랜만에 활기로 가득 찼다”며 “관광객들이 골목골목을 누비며 지역 상점들을 이용해 주셔서 지역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됐고 앞으로도 상인회가 앞장서서 방문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공주를 만드는 데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정철수 중학동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주민들이 직접 땀 흘려 기획하고 참여한 147 야시장과 프리마켓에 이렇게 많은 분이 호응해 주실 줄 몰랐다”며 “우리 동네의 숨겨진 매력을 관광객들과 직접 나누고 소통할 수 있어 진심으로 뜻깊었고 진정한 의미의 ‘지역 연계형 축제’로 굳건히 자리 잡은 것 같다”고 말했다.김승태 소소한 마을 해설사 대표는 “100년 전 공주의 근대사와 골목길에 얽힌 소소한 추억들을 방문객들에게 생생하게 들려줄 수 있어 참으로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해설에 귀 기울이며 공주의 역사에 깊이 공감해 주시는 관광객들의 반짝이는 눈빛을 마주하면서 마을 해설사로 이루 말할 수 없는 큰 보람과 자부심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지광 공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이번 ‘공주 국가유산 야행’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공주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다채로운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 및 육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6-09-09
-
공주 ‘2026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오는 9월 12일 개막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국내 대표 자연미술 국제행사인 ‘2026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가 오는 9월 12일부터 11월 8일까지 공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도시자연미술 나의 창에 햇볕을 드리워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비엔날레는 자연 중심의 무대를 공주의 도시 공간으로 전환해 도시 속에서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새롭게 바라보고 ‘공존’과 ‘회복’의 의미를 모색한다.개막식은 12일 오후 4시 호서극장에서 진행된다.올해로 제12회를 맞는 본전시는 야외전과 실내전으로 구성되며 17개국 31팀의 작가가 참여한다.특히공주양조장을 중심으로 자연미술관Ko, 제민천 일원 등 공주 왕도심의 일상 공간을 자연미술의 무대로 삼아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이와 함께 48개국 280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특별전 ‘자연미술큐브전’을 비롯해 학술세미나, 시민강좌, 교육·체험 프로그램, 양조 관련 체험학습 등 시민들이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1981년 공주에서 시작된 ‘야투’ 자연미술운동의 45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비엔날레는 자연을 창조의 동반자로 삼아온 기존의 활동 무대를 도시로 확장하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최원철 시장은 “45년의 역사를 이어온 공주의 자연미술이 이번 비엔날레를 통해 자연에서 도시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과 국내외 방문객들이 자연과 예술의 의미를 함께 경험하고 공주의 도시 공간이 더욱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성호 2026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전시총감독은 “공주의 오래된 도심에 자연과 예술이 새롭게 드리우는 햇볕의 시간을 관객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며 “이번 비엔날레를 통해 도시의 일상 속에서 자연을 다시 발견하고 자연과 인간의 공생 가능성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