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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민간인 정기수당 신속 지급 추진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수당을 정기지급일 오전 9시 전에 지급하는 ‘민간인 정기수당 신속지급’ 시책을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가 민선8기 5S5품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한 해당 시책은 서산시청 농협출장소의 협업으로 매월 정기지급일 오전 9시 이전에 수당을 지급한다.
시의 민간인 정기수당은 매월 7일 15일 20일 25일 대상자에게 지급되는 복지수혜적 정기수당으로 지급일이 공휴일인 경우, 전날 지급된다.
수당의 종류에는 △기초연금 △장애인 연금 △기초생계급여 △아동수당 △신생아 출산지원금 △참전유공자 보훈 수당 등이 있으며 매월 약 160억원이 6만여명의 시민에게 지급된다.
시에 따르면 복지 대상 시민의 생활편의를 제고하고 정부 신속집행 기조에도 적극 동참하는 해당 시책을 통해 담당 부서 직원이 받는 수당 관련 민원이 대폭 감소했다.
정기수당을 받는 한 시민은 “그동안 정기수당 지급일이 되면 수당이 입금되는 시간을 몰라 여러 차례 돈을 찾으러 갔었다”며 “이제는 오전 9시 전에 입금돼 지급일에 여러 번 은행을 방문하는 일이 없어져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경기 불황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각종 수당과 대금 지급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하겠다”며 “앞으로도 행정력을 집중해 시민의 사소한 불편을 앞서 해소하는 적극 행정을 활발히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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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희망공원 봉안당 증축 사업 착공
서산시, 희망공원 봉안당 증축 사업 착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희망공원 봉안당이 2025년 만장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증축 사업을 착공했다고 5일 밝혔다.
서산시 희망공원은 매장묘지, 봉안평장, 자연장, 봉안당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장묘지와 봉안평장은 만장으로 현재 자연장과 봉안당만 운영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증축은 화장률이 증가해 봉안당 안치 건수가 지속 늘어남에 따라 안정적인 장사 수급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증축 사업은 인지면 산동리 574-19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65억원을 투입하며 약 2만 기를 안치할 수 있는 연면적 2981㎡의 규모의 봉안당을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시는 증축 공사가 완료되면 50년 이상 봉안당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김영식 서산시 경로장애인과장은 “편리하고 경제적인 장례 절차를 시민에게 제공하고 주변 환경과 어우러진 공간으로서 혐오시설이라는 이미지를 탈피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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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운수업체,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 ‘온 힘’
서산시 운수업체,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 ‘온 힘’
[충청중심뉴스]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충남 서산시 운수업체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았다.
시는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내버스, 전세버스, 개인·법인택시, 서산공용버스터미널, 대산공영버스터미널 등 대표자와 관계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개최를 9일 앞두고 대중교통 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안전운전 △교통법규 준수 △친절 응대 △단정한 복장 및 용모 △차량·시설 청결 유지 및 보수 등을 당부하며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참석자들은 불친절, 차량과 시설의 청결 상태 불량, 안전 운행 등 대중교통 민원 사례를 공유하며 해결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법인 택시 업체들은 대회의 성공적인 홍보를 위한 조끼를 맞춰 입을 예정이며 서산공용버스터미널은 시내버스 앞면에 홍보물을 부착해 운행하고 있다.
시는 이날 논의된 사항을 수시로 점검하고 운수업체와 버스터미널 업체는 자체 직원 친절 교육과 안전교육, 차량 정비, 청결 유치 등을 적극 실시할 계획이다.
안성민 서산시 교통과장은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를 맞아 서산시를 방문하는 선수단과 방문객에게 친절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방문객과 시민을 위해 쾌적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6월 13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6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2024년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는 서산종합운동장 등 33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특히 13일 서산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최될 개회식에서 드론라이트쇼와 멀티미디어쇼가 펼쳐지며 이찬원·코요태·홍진영 등 인기가수가 출연해 220만 충청남도민이 화합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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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국제 크루즈 유치 총력. 한국 테마 관광 박람회 참여
서산시, 국제 크루즈 유치 총력. 한국 테마 관광 박람회 참여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3일부터 4일까지 부산광역시 ‘아난티 앳 부산 코브’에서 열리는 ‘2024 한국 테마관광 박람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추진하며 해외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국의 관광콘텐츠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크루즈, 럭셔리, 스포츠 등 3개 테마 트래블 마트가 동시에 통합 개최됐으며 해외 구매자 70여명, 국내 100여 개 기관과 업체 30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크루즈 테마에 참여해 Carnival, MSC, Holland, Viking 크루즈 등 구매자를 대상으로 국제 크루즈선 유치를 위한 활발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세미나를 통해 서산 대산항이 갖춘 인프라와 관광지를 소개했으며 비즈니스 상담에서 9개 크루즈 선사·여행사를 대상으로 서산해미읍성, 간월암, 한우목장 등 관광자원을 소개했다.
시는 이번 박람회가 해외 크루즈 선사 관계자와의 만남을 통해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정보를 교류할 수 있었던 기회로서 향후 크루즈 유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앞으로도 서산시가 국제 크루즈 기항지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선사와의 활발한 소통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충청권 최초로 출항한 국제 크루즈선이 성공적으로 운행을 마치며 어느 때보다 서산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국제크루즈 유치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 8일 충청권 최초 국제 크루즈선이 서산시에서 출항해 국제 크루즈 도시로서 알려지는 계기가 됐으며 900여명이 입국하고 2천600여명이 출국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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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간담회 개최
청양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3일 청양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답례품 공급업체 간담회를 청양군청 2층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종필 청양 부군수를 비롯해 답례품 공급업체 관계자 등 13여명이 참석해 청양사랑기부제의 다양한 답례품 홍보 방안 및 공급업체 건의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군은 △공급업체 플랫폼 및 SNS를 활용한 ‘청양사랑기부제 답례품’ 홍보 △기부 참여자 답례품 +덤 이벤트 협조 △ 리플릿 및 스티커를 활용한 오프라인 홍보 등 답례품을 활용한 청양사랑기부제 홍보 방안을 제안했다.
간담회 참여한 공급업체 관계자는 “답례품 추가 증정 이벤트는 우리 제품을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공급 가능한 선에서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이종필 청양 부군수는 “답례품 공급에 힘써 주셔서 감사 드리며 답례품 공동 홍보를 통해 기부문화 확산에 함께 노력하자”고 전했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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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권농일 손모내기 행사로 전통농경문화 재현
청양군, 권농일 손모내기 행사로 전통농경문화 재현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3일 화성면 화암리 물여울체험마을에서 잊혀져 가는 권농일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풍년기원 손모내기 체험행사’를 가졌다.
손모내기 행사는 전통농경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한국농촌지도자청양군연합회가 주관하고 김돈곤 청양군수를 비롯한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과 농촌지도자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권농일’이란 일손이 모자란 농촌에서 함께 모내기를 하며 풍년농사를 기원하던 오랜 전통을 가진 날이며 참석자들은 친환경 재배단지인 화암리에서 모찌기와 모심기 등을 실시했다.
또한 가을에는 도시 소비자 및 학생들을 초청해 손벼베기, 탈곡 체험 등 전통 방식의 농경문화를 재현, 홍보할 계획이다.
이창영 지도자 연합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생명산업으로써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공동체 의식을 일깨우는 우리의 소중한 전통 농경문화를 농촌지도자회가 더욱 발전시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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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하절기 방역기동반 발대⋯집중 방역 전개
금산군보건소, 하절기 방역기동반 발대⋯집중 방역 전개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보건소는 모기를 매개로 발생하는 여름철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3일 하절기 방역기동반을 발대하고 집중 방역에 나섰다.
방역기동반은 읍·면 10개 반 37명으로 구성됐으며 각종 감염병 매개 해충 등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9월까지 방역취약지역인 다중이용시설, 주택가, 하수구, 웅덩이, 정화조 등 모기 유충 서식지 방역을 시행한다.
특히 친환경 방역을 위해 화학적 방제 소독 시 세계보건기구 권장 살충제 중 사람·동물 ·환경에 독성은 낮으면서도 편리성과 효과성은 있는 약품을 사용한다.
또, 기존 경유·등유를 혼합해 연소시키는 방식의 연막소독이 아닌 물과 약품을 혼합해 수증기 형태로 분사하는 방식의 연무소독으로 방역에 나서 친환경 방역을 실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포충기를 이용하는 환경친화적인 물리적 방제도 병행한다.
진드기나 모기로부터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야외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는 관내 캠핑장, 공원, 산책로 등 18대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는 해충 접근을 약 4시간 정도 감소시켜 준다.
보건소 관계자는 “여름철 방역 활동을 강화해 모기 등 위생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예방에 나서고 있다”며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금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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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문화권관광벨트협의회, 대만 타이베이 국제관광박람회 우수콘텐츠 대상 수상
백제문화권관광벨트협의회, 대만 타이베이 국제관광박람회 우수콘텐츠 대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백제문화권관광벨트협의회가 지난 3일 대만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제18회 타이베이 국제관광박람회 우수콘텐츠 부문 대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협의회가 박람회를 통해 참여 지자체의 대표 관광지, 대표 축제 등을 소개하는 전시물과 다양한 홍보자료를 준비해 관광객들이 협의회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인정받아 이뤄졌다.
협의회는 지난 2002년 충남 금산군·부여군·공주시, 전북 무주군, 대전 유성구 등 5개 지자체가 참여해 구성됐으며 관광 활성화 및 관광산업 발전을 공동목표로 백제권 테마관광 상품개발 및 공동 홍보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이 박람회는 매년 30만명이 방문하는 대만 최대 규모 관광박람회로 5월 31일부터 6월 3일까지 일정으로 개최됐다.
금산군 관계자는 “박람회의 공동 홍보관을 통해 백제문화권관광벨트협의회 지자체의 관광 자원과 문화적인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데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서로의 관광교류가 활발히 이어질 수 있도록 협의체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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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 박차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근로자 복지향상 및 기업 생산량 증진을 위해 관내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관내 제조업 공장이 등록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노후화된 공용공간 환경 개선을 목표로 근로자 기숙사, 식당, 휴게실, 화장실, 샤워실 등 근로자 공용 시설에 대한 개·보수를 돕는다.
지난 3월 공고를 통해 3개 중소기업이 대상자로 선정됐으며 6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업체당 최대 3000만원 한도 내에서 전체 사업비의 50%를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은 운영 기간, 근로자 수, 거주 현황 등 근로환경 개선 사업 심사표에 의해 고득점순으로 결정됐다.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금산군 경제산업국 경제과 기업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근로자의 근로환경 질을 높이고 고용 친화적인 기업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금산군이 자체적으로 이 사업에 나섰다”며 “차질 없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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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12기 도시재생대학 팀별성과 발표 및 수료식 성료
보령시, 제12기 도시재생대학 팀별성과 발표 및 수료식 성료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3일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수강생 및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12기 보령시 도시재생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은 도시재생지원센터장 송계숙 학장의 인사말, 보령시의회 박상모 의장의 축사, 도시재생 총괄계획가 김항집 교수의 축사, 각 팀 지도교수의 격려사와 수료생의 소감 발표, 수료증 수여 순으로 진행됐으며 팀별로 발굴한 성과물을 수강생들이 직접 발표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시재생대학은 도시재생을 이해하고 원도심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찾아 해결하는 자발적인 주민주도형 도시재생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제12기 도시재생대학은‘활력 넘치는 공동체 활동으로 지역에서 살아남기’라는 주제로 지난 3월 25일 개강해 도시재생 분야 특강, 도시재생 전략계획수립을 위한 공청회, 도시재생 현장 탐방, 팀별 수업 등 10회차에 거쳐 운영됐다.
팀별 수업은 기초팀, 심화팀, 청춘팀 등 3개팀으로 나누어 기초팀‘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도시재생 이해’, 심화팀 ‘건강한 커뮤니티 구축을 위한 리더십’, 청춘팀‘보령 청년의 새로운 발견, 도시재생 청년 커뮤니티’를 주제로 지도교수의 지도하에 심도있는 역량 강화와 활발한 팀 활동을 전개해 나갔다.
신광호 도시과장은“보령시 도시재생대학은 시민들이 지역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전 과정에 큰 의미가 있다”며“도시재생대학 수강생들의 열정으로 지역 공동체가 활성화되고 살고 싶은 보령을 만들어 갈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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