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여군, 충남 시장·군수협의회서 이장·통장 활동 보상금 국·도비 지원 건의
부여군, 충남 시장·군수협의회서 이장·통장 활동 보상금 국·도비 지원 건의
[충청중심뉴스] 박정현 부여군수가 16일 아산시청에서 열린 충청남도 시장·군수협의회에 참석해 이장·통장 활동 보상금에 대해 국·도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박정현 군수는 지난해 11월 이장·통장 기본수당 기준액이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인상되어 부여군 재정 부담은 작년 대비 연 6억이 증가 했고 전국적으로는 연 1,381억이 증가됐다을 지적했다.
박정현 군수는 “현장 최일선에서 보조자로 활동하는 이장·통장 처우개선과 현실적 보상에는 적극 공감하나, 긴축 재정으로 인한 세입 감소 등 재정위기를 맞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에 오롯이 책임을 짊어지게 하는 것은 가혹한 처사”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이장·통장 활동 보상금은 지방자치단체가 전액 부담하는 바, 2019년과 2023년 두 차례 인상에 대한 선심은 정부가 쓰고 재정 부담은 지방자치단체가 지고 있는 현 상황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정부의 일방적인 훈령 개정으로 활동 보상금이 인상된 상황인 만큼, 정부가 소요되는 재원에 책임지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한편 이장·통장 기본수당은 2004년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된 이후 15년만인 2019년에 30만원, 2023년에는 40만원으로 상향됐다.
2024-07-16
-
공주시 의당면새마을회, 반찬나눔 봉사활동 펼쳐
15일 관내 홀몸 어르신 등을 위한 반찬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의당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 15일 관내 홀몸 어르신 등을 위한 반찬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새마을 회원들은 여름철 건강관리가 취약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반찬을 만들어 20여 가정에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챙겼다.
이에 앞서 회원들은 의당면의 관광 명소인 메타세쿼이아길을 찾아 주변 잡초를 제거하는 등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하며 외부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노력했다.
권석중 의당면장은 “메타세쿼이아길 제초작업과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정성스레 반찬을 만들어 주신 새마을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의당면에서도 지역사회에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는데 더욱 관심을 두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6
-
공주시 신관동, 초복 맞이 과일 및 떡 나눔
15일 신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홍석)와 통장협의회(회장 소금종)에서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초복맞이 과일 및 떡 나눔’을 했다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신관동은 지난 15일 신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통장협의회에서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초복맞이 과일 및 떡 나눔’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수박 100통과 함께 뜻깊은 일에 동참하고 싶다고 밝힌 신관동 청춘떡방에서 떡 200kg을 후원받아 경로당에 전달했다.
신관동 통장협의회에서도 과일과 떡 나눔을 전달하는데 힘을 보태는 등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손길이 잇따라 훈훈함을 전해줬다.
김홍석 위원장은 “내 부모님께 대접한다는 생각으로 준비한 과일과 떡을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기운차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원규 신관동장은 “매년 후원과 봉사를 해 주시는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자리를 많이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4-07-16
-
㈜한남하이텍, 공주시에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1000만원 기탁
15일 지역인재 육성과 생활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000만원을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다
[충청중심뉴스] ㈜한남하이텍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장학금 1000만원을 공주시에 기탁했다.
공주시한마음장학회에 따르면, ㈜한남하이텍은 지난 15일 지역인재 육성과 생활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000만원을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다.
㈜한남하이텍은 공주시 송선농공단지에 소재한 기업으로 테이프의 편리성과 유연성을 끊임없이 연구 개발하면서 기존 접합기술인 용접, 볼트, 리벳 등의 대체물 국산화에 성공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봉사, 기부, 지역사랑’이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미혼모 및 한부모 복지시설 장학금 지원, 해외 선교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최만묵 대표는 “지역 인재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에 뜻을 두고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어려운 시기이지만 지역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지역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주시한마음장학회는 올 상반기 5개 분야에 550여명, 총 3억 8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하반기에는 성적우수, 다문화가정, 장애인가정, 다자녀가정 등 6개 분야에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으로 올해 924명의 학생에게 총 6억 7천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2024-07-16
-
공주시충남교향악단, 정기연주회 ‘비창의 미학’ 오는 19일 개최
포스터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 공립예술단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이 제198회 정기연주회 ‘비창의 미학’을 오는 19일 저녁 7시 30분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유럽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해온 지휘자 이태정의 객원 지휘와 노부스 콰르텟의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의 협연으로 구성된다.
슬프도록 아름다운 곡들로 채워질 이번 공연은 베토벤 ‘코리올란’ 서곡을 시작으로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이 협연하는 브루흐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사단조’로 이어진다.
어릴 때부터 실내악에 대한 열정과 재능을 보였던 김재영은 노부스 콰르텟을 결성해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ARD 국제 콩쿠르에서 2위에 입상하며 유럽 무대에서 노부스의 이름을 알리게 됐다.
또한, 2014년 잘츠부르크 모차르트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대한민국 실내악의 역사를 새로 썼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섬세한 음색과 진중한 내면적 감성으로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에 지속적으로 초청받고 있다.
공연의 후반부를 장식할 교향곡은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6번 나단조 ‘비창’이다.
차이콥스키의 마지막 교향곡으로 희열과 절망이 교차한 차이콥스키의 삶이 이 곡에 모두 담겨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객원지휘자 이태정이 지휘봉을 잡고 공주시충남교향악단과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이 함께 그리는 아름답고 우수에 찬 이번 무대는 슬픔을 안고 살아가는 많은 이들에게 위로를 건네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공연의 입장료는 전석 1만원으로 초등학생 이상 입장할 수 있으며 입장권은 공주문예회관 누리집과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2024-07-16
-
공주시 자율방재단, 논산시 수해지역 긴급복구에 구슬땀
공주시 자율방재단, 논산시 수해지역 긴급복구에 구슬땀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자율방재단은 최근 내린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본 논산시 가야곡면 일원을 방문해 긴급 복구작업을 벌였다고 16일 밝혔다.
공주시 자율방재단은 단원 100여명과 굴삭기와 크레인 등 복구장비 21대를 동원해 논산시 가야곡면 두월 1, 2리 등 8개 마을의 수해 현장을 방문해 신속한 복구작업에 힘을 보탰다.
논산 지역은 최근 내린 집중호우로 주택과 농경지 등이 침수되면서 크고 작은 피해를 보았으며 정부는 논산을 포함해 전국 5개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최원철 시장도 지난 14일 논산시 가야곡면 비닐하우스 침수 피해 현장을 방문해 백성현 논산시장과 피해 상황을 살펴본 뒤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함께 복구작업을 벌이며 구슬땀을 흘렸다.
최 시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논산시민들이 조속히 평온했던 일상으로 복귀하시길 진심으로 바란다 앞으로 충청남도 및 도내 시군과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부석 공주시 자율방재단장은 “긴급 지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논산시민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한분 한분이 자율적으로 복구에 동참하게 됐다 이번 활동이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7-16
-
최원철 공주시장, “통합문화이용권 이용 분야 확대해야”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중심뉴스] 최원철 공주시장이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수혜대상자의 지역적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가맹점과 이용 품목을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16일 아산시청에서 열린 충남시장군수협의회에서 지방 중소도시의 경우 대도시 대비 가맹점이 절대 부족한 상황이고 특히 읍면 지역에서는 사용할 가맹점이나 이용할 수 있는 품목이 거의 없는 실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계층에게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문화복지사업으로 문예진흥기금과 지방비를 재원으로 1인당 연간 13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공주시의 경우 올해 대상자는 총 6481명으로 가맹점은 109개소가 있으나 읍면 지역에는 30개소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 시장은 문화 인프라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중소도시의 현실과 현장 목소리를 고려해 농어촌지역에서도 접근이 쉬운 체육·취미 등 실제 생활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용 품목을 확대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만약 전국적인 허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농어촌지역에만 허용해 줄 것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최 시장은 “지방소멸에 대응해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모두가 함께 잘 살고 행복한 충남을 위해 각 시군의 역량을 결집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2024-07-16
-
금산군, 제원 명곡지구·복수 곡남지구 지적재조사사업 경계 협의 전개
금산군, 제원 명곡지구·복수 곡남지구 지적재조사사업 경계 협의 전개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8월 말까지 제원 명곡지구 및 복수 곡남지구 지적재조사사업 경계 협의를 전개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 때 작성된 지적도를 최신의 측량기술로 실제 이용 현황에 맞게 지적불부합 토지를 조사·측량해 현실 경계를 기준으로 새로운 지적공부로 작성하는 국책사업이다.
올해 군의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는 제원 명곡지구 171필지 13만3542㎡, 복수 곡남지구 526필지 47만8644㎡ 등 총 697필지 61만2186㎡이다.
경계 협의를 원하는 토지소유자는 금산군청 민원지적과를 방문해 의견을 제시하면 된다.
군은 청취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경계를 설정한 뒤 토지소유자에게 지적확정예정조서를 통보할 예정이다.
군은 한국국토정보공사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지난 6월 말부터 지난주까지 명곡1리 마을회관 및 제원면 명곡1리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이동민원실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고해상도 드론 정사영상 중첩 현황 측량 결과를 바탕으로 지적도 경계·면적을 토지소유자에게 설명했으며 필지별 의견을 수렴했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며 “이 사업이 완료되면 경계분쟁 해소, 토지의 재산가치 상승 등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16
-
박범인 금산군수,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 총력대응 당부
박범인 금산군수,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 총력대응 당부
[충청중심뉴스] 박범인 금산군수는 16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재난안전대책회의에서 “극심한 피해를 당한 금산군이 특별재난지역 우선 선포지역에서 제외되고 논산시, 서천군만 포함된 것이 매우 아쉽다”며 “금산군도 조속히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지정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세밀한 피해조사 등을 진행하고 정해진 기한 내 데이터 입력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8~10일 금산군에는 집중호우로 누적강우량 301mm의 비가 내려 12일 오전 9시 기분 357억원의 피해액이 잠정 집계됐다.
또, 주택 침수로 200여명이 대피하고 농경지가 물에 잠겼으며 이에 대한 피해 접수를 계속 진행 중이다.
금산군은 공공시설 피해 집계를 오는 17일까지 완료하고 사유시설 피해는 20일까지 주민 신고를 받아 조사를 마칠 계획이다.
박 군수는 “주민들께서 군을 믿고 따라 주시고 피해 신고를 하지 않은 주민들이 없도록 반드시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신고에 대한 안내에 나서달라”고 말했다.
이어 “경찰, 소방, 군 등 기관이 신속한 대처에 함께 나서주셔서 주민 대피 및 응급복구가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었다”며 “계속해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한편 금산군은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공직자 및 군부대, 자원봉사자 등 1800여명을 투입해 피해회복에 나서고 있다.
최우선으로 진행한 침수가옥 복구는 마무리 단계이며 16일부터는 농경지 피해복구를 도울 예정이다.
2024-07-16
-
금산군보건소, 헌혈 참여 독려 사랑의 헌혈 버스 운영
금산군보건소, 헌혈 참여 독려 사랑의 헌혈 버스 운영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보건소는 헌혈 참여를 독려해 부족한 혈액을 확보하고자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금산군청 주차장에서 사랑의 헌혈 버스를 운영한다.
7~8월은 학생들의 여름방학과 직장인 여름휴가가 겹치며 헌혈 참여가 감소해 혈액 수급이 더욱 어려운 시기로 많은 군민들의 관심과 헌혈 참여가 절실히 필요하다.
헌혈 시 혈액형 및 B형·C형 간염바이러스, 간기능 검사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수혈을 받을 때 수혈 비용을 보상받을 수 있는 헌혈증서를 받고 4시간 봉사 시간도 인정받을 수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안전한 헌혈을 위해 헌혈 전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연간 헌혈 횟수도 제한하는 등 헌혈자 보호조치에 나서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그동안 헌혈에 참여한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랑의 헌혈버스에 공직자 및 군민께서 많이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헌혈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사랑의 실천인 만큼 군민들이 꾸준히 헌혈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6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