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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문예회관, 8월 27·29일 저녁 7시 전통예술 우수작품 공연
전통예술 우수작품 공연 포스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문예회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의 전통예술 활성화 및 국악 저변확대를 위한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전액 국비사업으로 대중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두 국악 작품을 군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8월 27일 진행 예정인 강원의 힘찬 울림 ‘비탈’은 강원도를 대표하는 공연단체의 작품이며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에 빛나는 강원 문화유산의 다채로움과 태극의 독창적 언어, 예술적 퍼포먼스로 구성된 공연 작품이다.
‘비탈’은 최고의 기량과 연주는 물론, 설장구, 대고 사물 합주, 버나놀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전통연희와 기예를 통해 전통 공연예술의 무한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어 8월 29일에는 전승 공연인 ‘보배로운 행차’를 선보이며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진주 삼천포 농악과 다시래기 공연으로 전통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공연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두 국악 공연은 국악은 진부한 옛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깰 수 있는 공연으로 우리 문화의 세련됨을 관객에게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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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농업기술센터, 예산장터 삼국축제 국화전시 준비 한창
예산군농업기술센터 국화재배포장 조형물 국화 유인 작업 모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예산상설시장 일원에서 열리는 예산장터 삼국축제 주요 행사인 국화전시를 위해 현애국 정식, 입국, 화단국, 분재국 관리 등 관상 국화 재배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5월부터 예산군 국화분재연구회를 통해 분재국 수형 관리 및 정식 등 국화 분재를 위한 재배관리 작업을 실시했으며 4월 20일부터 5월 30일까지 40일간 현애국, 화단국 및 입국 8000여본에 대한 화분 이식 작업을 마쳤다.
현재 농업기술센터 국화 재배 온실에서는 삼국축제 국화전시를 위해 현애국, 다륜대작, 분재국 등 재배관리 및 유인 작업이 한창이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제공을 위한 테마별 국화 기획 작품도 준비 중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정식과 유인, 온도, 일장, 물관리, 병해충방제 등 지속적인 생육 관리로 성공적인 삼국축제 국화전시를 위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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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상반기 민원 처리 마일리지 우수 부서 및 공무원 선정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올해 상반기 신속한 민원 처리로 군민 감동서비스를 실천한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 부서와 공무원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민원처리 마일리지’는 2일 이상의 유기한 민원사무를 법정 처리기한보다 단축 처리했을 때 누적되는 개인별 점수와 업무 난이도에 따른 가산점을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 상반기에는 △삽교읍 △가족지원과 △세무과가 우수 부서로 선정됐으며 우수공무원은 △삽교읍 양승미, 이준구 △의회사무과 임채국 △수도과 임창혁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
군은 오는 9월 2일 군청 추사홀에서 열리는 직원 월례모임에서 선발된 우수 공무원 4명과 우수부서를 시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는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첫걸음”이라며 “하반기에도 군민이 감동하는 민원 처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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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 폭염도 물총으로 날렸다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 폭염도 물총으로 날렸다
[충청중심뉴스] 민선8기 홍성군이 야심차게 추진한 남당항 중심 관광대표브랜드 육성의 효과가 빛을 발하며 34도를 기록한 폭염 속에서도 1만 여명이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을 찾아 물총세례로 시원한 여름을 보냈다.
홍성군에 따르면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개장 1주년을 기념한 남당항 물총팡팡 축제가 지난 3일과 4일 이틀간 열려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1만 여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홍성을 찾아 절정의 무더위를 날렸다.
이번 축제에서는 음악분수 쇼를 시작으로 아이스 난타, 어린이 K-POP 댄스, 다양한 볼거리들과 물총싸움, 워터슬라이드, 워터캐논, 어린이 체험 및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관광객 체험 행사가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2회를 맞는 물총팡팡은 남당항 야간경관과 연계해 저녁 7시, 8시 이어진 피아노 선율의 캔들 콘서트를 열어 한여름 밤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해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천수만을 대표하는 남당항의 해양분수공원을 중심으로 대표관광브랜드를 육성하고 홍성스카이타워와 함께 관광산업의 중심지로 우뚝설수 있도록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4계절 관광지로 만들 것”이며 “올여름 휴가는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홍성으로 와달라”고 말했다.
한편 남당항 물총팡팡은 고물가 시대에 비용을 들이지 않고 무료로 물총을 제공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네트어드벤처 50% 할인을 제공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아울러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과 연계해 남당항의 음악분수와 야간경관 등 관광자원 활용 축제 콘텐츠를 접목한 남당항 브랜드화‘물총팡팡 축제’를 통해 남당항의 비수기인 여름을 극복하고 남당의 해산물 미식문화와 남당항 스카이타워, 네트어드벤처를 활용한 연계관광 상품화를 꾀했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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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보건소, 여름철 레지오넬라균 환경검사로 예방활동 강화
보령시보건소, 여름철 레지오넬라균 환경검사로 예방활동 강화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보건소는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7월 22일부터 8월 16일까지 대형건물 등 다중이용시설 25곳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환경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검사는 전년도까지 대형건물 5곳, 대형쇼핑센터 2곳, 숙박시설 3곳, 종합병원 1곳 등 총 11곳의 냉각탑 및 급수시설 냉·온수로 검사결과 모두 양호한 것으로 나왔고 올해는 숙박시설 2곳, 요양병원 2곳, 노인복지시설 10곳 등 총 14곳을 확대해 총 25곳 실시한다.
레지오넬라균은 25~45℃의 물이나,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배관시설의 고인물, 냉각탑수 등에서 급속도로 증식하며 작은 물방울 입자 형태로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면 레지오넬라증을 일으킬 수 있어 환경관리가 중요하다.
레지오넬라증은 레지오넬라균 감염으로 발생하는 제3급 급성 호흡기 감염병이다.
건강한 사람은 레지오넬라균에 감염되어도 독감과 비슷한 증상을 보이지만, 노인, 면역저하자, 암환자, 만성폐질환자 등 고위험군의 경우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비브리오균 감시사업을 4월부터 11월까지 추진하며 매주 1회 무창포항, 죽도, 오천항, 주교면 송도의 해수·갯벌을 채취해 균 검출 여부를 조사한다.
또한, 6월부터 9월까지 월 2회 현지생산물인 갑각류 및 패류를 수거해 검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수산물에서는 비브리오균이 검출된 적은 없다.
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하려면 △어패류는 흐르는 물에 씻고 85℃ 이상 완전히 익혀먹기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과 접촉금지 △바닷물 접촉후 물과 비누로 노출부위 씻기 △바닷물 어패류는 가급적 5℃이하에서 저온 저장 △어패류를 취급시 장갑착용, 요리한 도마와 칼은 소독 후 사용해야 한다.
전경희 보건소장은“레지오넬라증과 비브리오패혈증은 사전예방 및 관리가 중요하다”며“시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레지오넬라균 환경검사 및 비브리오균 감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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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글로벌 수소경제 선도도시 보령, 수소생산기지 현장견학
미래 글로벌 수소경제 선도도시 보령, 수소생산기지 현장견학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2일 김동일 시장과 시 에너지 관련부서 직원 10여명이 보령 블루수소 플랜트 구축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글로벌 수소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SKE&S 인천 액화수소 플랜트 시설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SK E&S 사장, 관계자 등과 함께 인천 수소플랜트 사업 추진 및 운영 현황 등에 대한 설명 청취와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특히 시설의 안전성 유지 방안과 환경성 등 주변 영향요인들을 촘촘히 살펴봤다.
이번 견학은 보령시의 블루수소 플랜트 구축사업 추진에 앞서 보령시와 SKE&S 사업추진의 주요 쟁점 사안과 지역 상생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 등을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도 시와 SKE&S는 이달 중 상생협의체를 발족, 운영하면서 지역 산업, 경제, 주민들과 상생가능한 사업화 방안을 도출하고 수소경제와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긴밀한 소통,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이번 견학을 통해 수소산업뿐만 아니라, 풍력, 태양광 등 다양한 에너지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SK와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로 지속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며“지역상생형 수소산업 생태계 육성을 통해 글로벌 선도 에너지그린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시는 블루수소 플랜트 건설, 수전해 그린수소 생산시설 구축, 수소터빈 시험연구센터 구축, 액화수소 전문 연구센터 설립 등 다양한 수소신산업을 통해 수소도시 구축과 글로벌 수소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산업화 기반을 조성해 가고 있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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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지역사회와 함께 교육복지안전망구축
아산교육지원청, 지역사회와 함께 교육복지안전망구축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 교육복지지원센터는 이달 1일부터 14일까지 여름 방학 중 지역사회연계 교육취약계층학생 대상 디지털 교육 불균형 해소를 위해 2023년 하반기에 이어 두 번째로 여름 방학 중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내일 이음 코딩 교실’은 교육복지안전망구축사업 지역기관 연계 지원으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지역기업 사내 교육봉사동아리, 3자간 업무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 엔트리 로봇 코딩 등 여름 방학 동안 학원에 다니지 못하는 디지털 교육취약계층 학생 학생 12명 대상으로 2주 10일 60시간 운영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대학 강의실에서 평소 궁금하고 배우고 싶었던 인공지능과 엔트리에 대해 배우고 로봇 코딩에도 입문, 대학 식당에서 점심도 먹고 AI 체험도 할 수 있어 너무 좋아요. 매일매일이 기대가 되어요.”며 새롭게 배우는 디지털 분야 교육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이 아주 높았다.
아산교육지원청 박서우 교육장은 “지역사회기관과 함께 협력하며 학생 중심 교육복지 실천에 중점을 두고 교육복지안전망구축사업을 통해 지역 기관과 연계해 지역사회 자원을 우리 학생들이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적극 발굴해 학생맞춤통합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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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제1회 신진도 오징어&수산물 축제’ 성료
태안군, ‘제1회 신진도 오징어&수산물 축제’ 성료
[충청중심뉴스] 8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오징어 주산지인 태안군 근흥면 신진도항 주차장 일원에서 열린 ‘제1회 신진도 오징어&수산물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최근 태안지역의 여름철 대표 수산물로 자리매김한 오징어를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으로 신진도 오징어&수산물 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했다.
축제 첫날인 8월 2일 저녁 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징어 맨손잡기 체험과 씨푸드쇼, 불꽃놀이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으며 오징어와 각종 수산물 등 풍부한 먹거리도 함께 마련돼 호응을 얻기도 했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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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안전한 민원공간 만든다’ 특이민원 모의훈련 실시
태안군, ‘안전한 민원공간 만든다’ 특이민원 모의훈련 실시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에 대한 공직자의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모의훈련에 나섰다.
군은 지난 2일 군청 민원봉사과에서 공직자와 태안경찰서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특이민원 발생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민원봉사과 및 읍·면 민원실에서 폭언과 폭행 등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경우에 대비, 공무원의 적절한 대응을 도모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자 실시됐다.
특히 최근 전국 관공서 민원실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주취 난동이나 폭력 행사 등의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는 만큼, 실제와 유사한 사례를 가정한 효과 극대화에 초점을 뒀다.
민원봉사과 공무원들과 태안경찰서가 합동으로 진행한 이날 훈련은 상황별 민원응대 매뉴얼에 따라 진행됐으며 △가해민원인 진정 및 중재 △폭언·폭행 제지 △녹음 실시 및 비상벨 호출 △피해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가해민원인 진정 △경찰 인계 등의 순으로 조치가 이뤄졌다.
훈련에 참여한 한 공직자는 “민원창구에서 근무하며 많은 보람을 느끼지만 무리한 요구를 하시거나 폭언을 하시는 민원인도 있어 대응에 어려움이 있다”며 “오늘 훈련상황을 잘 되새겨 앞으로 민원인과 공직자가 모두 웃을 수 있는 민원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훈련 실시 후 평가를 통해 참여자들의 의견을 수렴, 개선사항을 점검하고 별도 교육을 실시하는 등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단순 매뉴얼 주입 등 일반적인 교육을 벗어나 실제와 유사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으로써 공직자의 대응능력 향상을 도모했다”며 “훈련 참여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개선사항을 점검하고 별도 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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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해양쓰레기 제로화 총력’ 한 달간 600톤 수거 성과
태안군, ‘해양쓰레기 제로화 총력’ 한 달간 600톤 수거 성과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해수욕장 등 해안가에 대한 집중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군은 7월 5일부터 8월 2일까지 약 한 달간 330명의 인력과 굴삭기·덤프트럭·집게차 등 62대의 장비를 투입, 관내 해안가에 유입된 각종 쓰레기 총 600톤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는 7월 초부터 장마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해안가에 다량의 해양쓰레기가 유입된 데 따른 것으로 군은 장마 이후 곧바로 피서철이 도래함에 따라 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청결한 지역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이번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의 경우 장마철이 길고 집중호우가 이어져 쓰레기 양이 크게 늘어난데다, 청소를 마무리한 후에도 밀물 시 해양쓰레기가 다시 밀려오는 경우가 잦아 일부 지역에서 수거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집중 정화기간을 정해 장비와 인력을 대거 투입했다고 군은 설명했다.
군은 근흥면 연포와 안면읍 삼봉, 고남면 장산포, 근흥면 연포 등 주요 해수욕장을 비롯해 항·포구와 해변 등 총 36개소에서 작업을 진행했으며 해양쓰레기 유입이 많은 해수욕장의 경우 굴삭기 등의 장비를 전진 배치해 효율성을 높이고 관리인력을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신경썼다.
또한, 쓰레기 재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수거 즉시 집하장으로 운반하고 여름철 방문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작업시간을 대폭 단축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천혜의 관광자원을 갖춘 태안군의 청정 이미지 구축을 위해 적극적인 처리 및 저감대책 마련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집중 환경정화가 소기의 성과를 거둔 만큼 앞으로도 태안의 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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