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서천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 ‘105회 전국체육대회’ 입상
서천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 ‘105회 전국체육대회’ 입상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은 지난 11일부터 7일 동안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해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면서 군의 위상을 높였다.
군에 따르면 남자 일반부 200m 경기에서 21.04의 기록을 세운 서민준 선수와 남자 일반부 400m 계주의 김현탁, 이용문, 최선재, 서민준 선수가 39.89의 기록으로 각각 동메달을 따냈다.
특히 서민준 선수는 올해 200m 경기에서 폭발력 있는 질주를 보여주는 등 다수의 메달을 수확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남자 일반부 100m 경기에서는 올해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400m계주 한국신기록을 수립한 이용문 선수가 10초31의 기록으로 골인해 은메달을 따며 대미를 장식했다.
김기웅 군수는 “실내육상훈련장 등 체육인프라가 조성되면서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매진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 전지훈련 유치 및 합동훈련을 통해 육상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3
-
서천군, 제44주년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거행
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23일 기관단체장과 유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령탑 광장에서 ‘제44주년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거행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서천군지회 주관으로 진행한 이날 합동위령제에서는 6.25전쟁 중 공산주의에 항거하다 서천등기소와 대전형무소에서 무참히 희생된 주민 500여 위의 영령을 추모했다.
김기웅 군수는 “현재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번영은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순국선열의 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 후대에 전하는 일에 소홀함이 없게 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3
-
서천군, 250억 투자유치로 장항국가산단에 국산 전기차 산업 교두보 마련
서천군, 250억 투자유치로 장항국가산단에 국산 전기차 산업 교두보 마련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22일 장항국가산업단지에 국내 전기버스 분야의 전문기업인 A기업과 250억에 달하는 신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A기업은 국내 전기버스 업계 2위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특히 충전 인프라·배터리·전동차·원전·방위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앞으로 장항국가산업단지 2-1단계 산업용지 65900㎡에 전기버스 및 친환경버스 제조를 위한 공장을 신설하게 되며 100여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계획이다.
A기업 대표는 “장항국가산단의 저렴한 부지 가격과 환황해권 물류 중심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을 고려했다”고 말했다.
이번 1차 투자를 기점으로 A기업은 충천 인프라·배터리 공장 신설 등 2차, 3차 투자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투자로 친환경 자동차 산업 클러스터가 본격화되면 우리 군이 친환경 자동차 산업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투자 기업이 우위를 확보하도록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장항국가산업단지 1단계 산업용지 분양이 마무리 단계이고 2단계 산업용지 또한 우량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있는 만큼 2025년 준공 전에는 모두 분양한다는 계획이다.
2024-10-23
-
부여군 평생학습관, “달콤한 은퇴 교실” 운영
부여군 평생학습관, “달콤한 은퇴 교실” 운영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은퇴 후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특별한 프로그램 “달콤한 은퇴교실”을 다음달 2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은퇴를 맞이한 직장인들이 새로운 취미를 개발하고 건강하고 생산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제빵 강좌이다.
“달콤한 은퇴교실”은 부여군 평생학습관 실습실에서 11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은퇴한 직장인 또는 준비 중인 직장인 남성 12명을 대상으로 총 7차시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손과 두뇌를 동시에 사용하는 창의적인 제빵 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정서적 안정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본 프로그램은 은퇴 세대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에서 은퇴한 직장인들이 더욱 활발하게 교류할 수 있는 매개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비슷한 여건에 있는 이들과 함께하는 수업은 은퇴 후의 새로운 인맥을 형성하고 사회적인 유대감을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 관계자는 “평생교육 특성화 프로그램을 취미 및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등으로 다양하게 확장해, 은퇴 후에도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발전시킬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10-23
-
부여군, 경기도 광주시와 자매도시 협약 체결
부여군, 경기도 광주시와 자매도시 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경기 광주시와 지난 22일 광주시청에서 상호발전을 위한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는 박정현 부여군수와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해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식에는 김영춘 부여군의회의장, 허경행 광주시의회의장도 함께해 두 도시의 발전을 위해 의회에서도 적극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향후 양 도시는 행정·경제·문화·교육 등 다방면에 걸친 공동 관심 사항에 대해 교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상호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특수성을 살린 다양한 교류와 협력으로 주민 간 이해와 화합 및 복지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자매도시 협약으로 두 도시가 상호협력을 통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다지게 됐다”며 “도농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문제를 해결할 단초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광주 방문을 환영하며 양 도시가 백제역사권이라는 공통점으로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겠다”며 “오늘의 교류를 시작으로 공동의 이익발전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주시는 백제 온조왕 시대의 도읍지였으며 부여군과 마찬가지로 백제 고도로서의 전통성을 지니고 있다.
또한. 친환경 농업 생산의 중심지로서 도농복합도시라는 이점을 활용해 농산물 직거래장터 등이 활성화 되어 있다.
이러한 유사점을 바탕으로 부여군과 광주시의 자매결연은 앞으로 다양한 방면에서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4-10-23
-
부여군, 세계 곳곳의 손길이 모여 만드는 농업
부여군, 세계 곳곳의 손길이 모여 만드는 농업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2022년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해 농촌지역의 인력 부족과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부여군 관계자에 따르면 올 한해 부여군은 필리핀에서 132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했다.
이와 더불어, 지난 9~10월에 걸쳐 우즈베키스탄, 베트남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는 다양한 국가의 근로자가 도입되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안정적으로 적기적소에 일손이 투입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도 부여군은 내년도 농업 현장 인력을 확보하고자 10월 25일까지 계절근로자에 대해 △업무협약 체결 △결혼이민자 친척초청으로 구분해 수요조사 한다.
업무협약 체결은 직접 농가 연결과 공공형 분야로 세분화해 조사하고 결혼이민자 친척 초정은 관내 결혼이민자가 고용주를 찾아 친척을 초청하는 형태의 조사를 할 예정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인력 부족 문제가 농업 생산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다양한 국가의 외국인 근로자를 도입해 농업 현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토대를 만들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원활한 근로자 공급을 위해 여러 국가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은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더욱 체계적인 인력 운용 방안을 마련해 농업 현장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4-10-23
-
청양군의회, 제305회 임시회 개회
청양군의회, 제305회 임시회 개회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의회는 22일 본회의장에서 김돈곤 군수를 비롯한 집행부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05회 임시회를 개회하며 11일간의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의 주요 일정으로는 △22일부터 25일까지 군정에 관한 질문 △28일 제1차 의안심사특별위원회에서 조례 제·개정안 심사 △29일부터 31일까지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 결과 보고 △제5차 본회의에서 조례 제·개정안 처리 등이 예정되어 있다.
특히 이날 김돈곤 군수가 출석한 가운데 청양군의 발전 방향과 지역 발전을 이끌 정책에 대해 군정 전반을 다루는 날카로운 질문이 이어졌다.
주요 질문 내용으로는 임상기 부의장의 △청양 전통시장 환경 개선 및 관리 방안, 이봉규 의회운영위원장의 △청양군 5만 자족도시 목표 달성을 위한 기업 유치 부진 원인과 향후 유치 계획, 차미숙 의원의 △추모공원 운영 현황 및 향후 추진 계획, 이경우 의원의 △효율적인 지역 개발을 위한 위탁수수료 절감 대책 및 공공시설물 관리 방안 △지방하천 및 소하천 불법 점용 근절과 잡목 제거 대책, 윤일묵 의원의 △목면 문성초 부지 기업 유치 진행 상황, 정혜선 의원의 △청양군 민간위탁 문제점과 개선 방안이 있었다.
이에 대해 김돈곤 군수는 "군정 질문에서 나온 의견들을 적극 검토해 군정에 반영하겠다"며 "부족한 부분은 개선하고 시정해 청양 군정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을 마쳤다.
김기준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군민의 기대와 요구가 군정에 잘 반영되었는지 살피고 적극적인 지원과 조언을 통해 군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동료 의원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관계 공무원들에게는 "성실하게 회기 준비와 답변에 임해 성공적인 임시회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부서별 군정 전반에 관한 질문은 23일 기획감사실을 시작으로 25일 맑은물사업소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청양군의회 인터넷방송 페이지에서 실시간 시청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2024-10-23
-
계룡시, 공설봉안당 무연고 제례행사 개최
계룡시, 공설봉안당 무연고 제례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상강을 앞두고 두마면 입암리 공설봉안당에 안치된 무연고 영령의 넋을 기리는 제례행사를 22일 열었다고 전했다.
새마을운동계룡시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이응우 시장, 김범규 시의회 의장 및 의원을 비롯해 새마을지회 회원과 시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지난 1993년 설립된 정명각에는 2241기의 무연고 유골과 769기의 유연고 유골이 안치돼 있으며 행사는 무연고 유골이 안치된 집단 매장묘역에서 전통적 제례 방식에 따라 이응우 시장을 제주로 신을 모시는 강신례, 첫 잣을 올리는 초헌례, 축문 낭독 등 순으로 엄숙하고 경건하게 진행됐다.
이어 정명각 내 무연고 안치실에서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는 제례로 고인의 명복을 기원했다.
이응우 시장은 “연고가 없는 무연고 영령을 위로하고 우리시의 무사안녕을 바라는 자리에 함께하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연고가 없는 무연고 관리와 함께 공설봉안당인 정명각의 시설 및 이용 편의 향상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0-23
-
계룡시, 2024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시민 시정참여 확대
계룡시, 2024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시민 시정참여 확대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지난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내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함으로써 지방재정운영의 투명성과 재원배분의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한 제도로 주민편익 및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 생활불편 해소 및 기타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위원회는 내년 주민제안사업공모를 통해 접수된 39개의 사업 중 현장 확인, 타당성, 소요 사업비 등 담당부서 검토를 거친 후 사업추진이 가능한 사업에 대해 15개 소관부서의 의견 청취 및 최종예산 반영사업 선정을 위해 개최됐다.
위원회는 각 제안 사업의 구체적인 사업추진 방향 및 내용에 대해 심의했으며 심의 결과 청년 소프트웨어 구매 지원 사업 청년 문화시설이용비 지원사업 동아리 내비게이션 노후방지턱 교체 성인 장애인 해밀교실 운영 두마면 주민자치회 사무실 조성 위험목 제거 등 총 16건, 5억 6000만원을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으로 확정했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사업을 11월에 의회에 제출하고 의회 의결을 거쳐 최종 편성 및 2025년도 본예산에 반영하고 예산 반영결과는 12월 말 시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신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주민들의 목소리가 담긴 지역에 필요한 사업들이 주민참여예산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과 참여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23
-
청양군, 2024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11월 1일부터 운영
청양군, 2024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11월 1일부터 운영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45일간 군청 및 읍·면사무소에 2024년 가을철 산불 총력 대응을 위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한다.
산불 예방과 산림 보호를 위해 군내 1만 2천여ha를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 고시하고 주요 등산로 19개노선 65.1km를 폐쇄해 입산객에 의한 산불 발생을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산불 전문 진화대원 45명과 산불 유급감시원 48명 등 총 93명을 각 읍면에 배치해 순찰 및 앰프 방송 등을 통해 산불계도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 무인 감시카메라, 산불위험예보시스템, 산불 위험지수, 산불상황관제시스템 등을 이용, 산불 정보를 상시 점검하면서 산불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배명준 산림자원과장은 “가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입산통제구역과 등산로 폐쇄구역을 중심으로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산불 발생 가능성을 원천 차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23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