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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내년 파종할 벼 보급종 종자 신청하세요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2024년산 정부 보급종 87톤을 농업기술센터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받는다.
벼 보급종은 총 4개 품종으로 해담쌀 1.2톤, 알찬미 1.5톤, 삼광 21톤, 친들 63톤, 백옥찰벼 0.5톤 등이며 전량 미소독으로만 공급된다.
12월 20일까지는 시에 배정된 품종과 물량에 대해서만 신청 가능하며 오는 2025년 1월 2일부터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추가 신청기간에는 보급종 잔량이 남아 있는 품종에 대해 시·도 구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올해 벼 정부 보급종 공급량이 평년에 비해 감소해 농가에서는 자가 채종종자를 확보해 영농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급종 공급은 종자 신청 시 선택한 지역농협을 통해 2025년 1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농가에 배송되며 공급가격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기타 정부 보급종 신청과 관련된 문의 및 벼 보급종 품종별 특성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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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무도서관, 시민 작가 프로그램 통한 도서 출간
연무도서관, 시민 작가 프로그램 통한 도서 출간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연무도서관에서 진행한 시민 작가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 ‘늦었지만, 괜찮았어’를 출간했다고 전했다.
시민 작가 프로그램은 출판 과정 체험을 통해 독자가 아닌 창작자로서 책에 대한 이해를 확대하고 시민의 창작 역량 강화 및 지역 작가를 양성하고자 마련 됐다.
2024년 8월 6일부터 10월 8일까지 논산시민 10명을 대상으로 8회에 걸쳐 진행된 프로그램은 방현희 작가로부터 문학적 글쓰기에 대해 배우며 각자의 글을 완성하고 완성된 글을 모아 2024년 11월 한 권의 책 ‘늦었지만, 괜찮았어’를 공동 출간했다.
프로그램 참여자 중 한 명은“글쓰는 과정은 어려웠지만 꿈을 이뤄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이 됐으며 도서를 출간하게 되어 뿌듯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참여자에게 도서의 기획부터 집필 등 출판의 전반적인 과정을 전문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이 지역작가 양성에 기여하는 기반을 마련한 좋은 시간이었다”는 말을 전했다.
한편 출간된 도서는 연무도서관 로비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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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외국인 지방세 체납자 특별정리 나서. 징수 총력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외국인 지방세 체납액 특별정리 기간’을 설정하고 12월 말까지 외국인 체납액 징수를 위한 일제정리에 나선다.
외국인은 내국인과 같이 부동산, 자동차 등 취득시 취득세 신고 의무가 있고 보유에 따른 자동차세, 재산세 납세의무가 발생한다.
또한 1년 이상 거주하는 외국인에게는 주민세 납세의무도 있다.
매년 외국인 거주자가 증가하면서 부동산, 차량 취득과 같은 경제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체납자 수도 함께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외국인 거주지 불분명, 지방세에 대한 이해 및 납세의식 부족 등으로 징수에 어려움이 많다.
시에 따르면 2024. 10월말 기준 논산시 외국인 수는 총 6천483명으로 총 인구수 11만5241명의 5.6%를 차지하고 있으며 외국인의 체납액은 1억2천3백만원으로 전체 체납액 63억8천2백만원의 1.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동차세 체납은 총 1억1천2백만원으로 외국인 체납액의 91.3%를 차지한다.
이에 시는 외국인 지방세 체납액 특별정리 기간을 통해 성실한 납세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힘쓴다는 계획이다.
우선, 체납 사실을 인지하지 못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외국인 체납자의 체류지 주소를 현행화해 체납고지서를 일괄 발송하고 외국어 현수막 게첨, 시 홈페이지 게시, 영어·러시아어 등 5개국 외국인 지방세 안내문을 제작해 논산시가족센터 등 다문화가정 이용 시설을 통해 적극 안내하고 자진납부를 유도할 예정이다.
아울러 상습·고질적인 외국인 체납자에 대해선 부동산, 차량 등을 압류하고 자동차 번호판 영치, 공매처분 등 강력한 징수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외국인의 체납세금 문제는 조세 형평성을 해치고 사회갈등을 유발할 수 있다”며 “외국인 체납자 관리 강화 및 자진납부를 유도할 수 있는 홍보 강화를 통해 납세의무를 준수하도록 체납징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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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백일해 예방접종 당부 나서
계룡시, 백일해 예방접종 당부 나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가 최근 백일해 감염자 수가 급증함에 따라 임신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백일해 예방접종을 적극 당부하고 나섰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백일해 감염자수는 11월 첫째주 기준 3만 332명으로 이중 7∼19세의 소아 청소년이 전체의 87.7%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발병 건수가 지난 9월 3598건에서 10월 6583건, 11월 7987건으로 급증하고 있다.
백일해는 백일해균 감염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호흡기 분비물이나 비말을 통한 호흡기 전파가 주된 감염경로이며 평균 7∼10일의 잠복기 후 콧물, 눈물, 기침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합병증 발병시 중이염과 폐렴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백일해 무료 국가예방접종은 생후 2·4·6개월 15∼18개월 4∼6세 11∼12세까지 총 6회에 걸쳐 이루어지며 시 보건소는 적기에 접종을 완료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백일해 예방을 위해서는 백신 접종 외에도 마스크 착용, 외출 전후 손 씻기 등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가 중요하며 실내 환기도 10분 이상 씩 하루 3회 이상 실시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1세 미만 영아는 백일해 감염 시 중증으로 악화 가능성이 높지만, 27⁓ 36주 임신부는 백일해 예방접종을 받으면 아기가 첫 접종 전에 면역력이 생겨 감염 위험을 낮출 수 있다”며 “접종 가능 의료기관을 방문해 접종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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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내년도 본예산 2714억원 편성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2025년도 본예산안을 2024년 본예산 대비 197억원 증가한 2714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계룡시의 2025년도 본예산의 일반회계 예산액은 2380억원으로 2024년도 본예산 2235억원 대비 145억원 증가했고 특별회계 예산액은 334억원으로 2024년도 본예산액 282억원 대비 52억원 증가한 규모로 편성됐다.
일반회계 세입 중 이전재원은 지방교부세가 136억원이 감소했고 조정교부금 및 국·도비 보조금이 각각 44억원, 83억원이 증가해 2024년도 본예산액 대비 8억원이 감소한 1763억원이다.
자체재원은 지방세가 17억원, 세외수입 2억원이 감소하였지만, 순세계잉여금 20억원, 전입금 152억원이 늘어난 617억원으로 2024년 대비 153억원이 증가할 것으로 추계했다.
주요 세출사업으로는 사계문화체험관 건립 23억원 계룡역 환승센터 조성사업 23억원 계룡시 엄사면 공영주차타워 조성사업 36억원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15억원 소하천정비사업 21억원 계룡시 송수관로 복선화사업 24억원 계룡시 북부, 안산 중블록 노후 상수관망정비사업 41억원 계룡軍문화축제 출연금 29억원 계룡사랑상품권 적자보전 예산 11억원 등을 편성했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분야가 780억원 28.8%로 가장 많았으며 기타분야 439억원 16.2%, 환경분야 439억원 16.2%, 교통 및 물류 분야 214억원 7.9%, 문화 및 관광 분야 212억원 7.8%,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 180억원 6.6% 등의 순으로 편성됐다.
이응우 시장은 “내년에도 국세 세수부족에 따른 지방교부세 감소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심성 예산 및 불요불급한 사업예산을 삭감해 재정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어려운 재정여건이지만 지역경제 활성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과 살고 싶은 정주환경 조성 등 주요과제들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계룡시 미래 100년을 위한 초석을 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계룡시의 2025년도 본예산안은 계룡시의회에서 제안설명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의 심의를 거쳐 12월 중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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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김아진의원 대표발의, '서천군 재정건전화 및 효율화 조례안' 입법정책위원회 통과
서천군 김아진의원 대표발의, '서천군 재정건전화 및 효율화 조례안' 입법정책위원회 통과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의회 김아진 의원이 제327회 제2차 정례회 중 '서천군 재정건전화 및 효율화 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입법정책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 조례안은 서천군의 건전한 재정 운용과 공공자금의 효율적인 운용 및 관리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으로는 △서천군수는 군의 재정건전화에 필요한 정책을 마련하고 추진함으로써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도록 노력해야 하며 △체계적으로 공공자금을 운용하기 위해 매년 군 재정 운용 및 관리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또한, △공공자금을 사업기간별로 금고에 정기예금으로 예탁 관리하도록 하고 만기일 전 중도해지를 최소화해 이자수입 손실을 줄이며 △신속집행 대상이 아닌 사업예산의 선지급을 자제하고 △민간이전경비, 공공기관대행사업비 등 사업비를 지급받는 법인·단체 또는 기관에서도 정기예금으로 예치할 수 있도록 지도·권고하도록 했으며 △ 재정건전화 및 효율화 지표를 개발해 홈페이지에 공표하고 달성 수준을 연2회 공개하도록 했다.
김아진 의원은 “의회 연구모임인 '서천군 재정진단을 통한 재정 건전화 방안 연구 모임'활동 결과로 제안된 내용을 조례안에 담아 서천군의 재정 건전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재정 관리를 도모하고자 한다”며 “우리군은 재정의 약 30%를 차지하는 교부세가 최근 2년간 국가 세입 감소로 인해 줄어들었고 서천특화시장 화재와 집중호우로 인해 유례없는 재정적 위기 상황이다 재정 효율화가 어느때보다 중요하고 절실하다”고 밝혔다.
이어 김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으로 서천군은 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고 군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서천군의 발전과 군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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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4 특수교육대상학생 문화 예술 나들이 진행
아산교육지원청, 2024 특수교육대상학생 문화 예술 나들이 진행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2024년 11월 30일 금요일 아산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한 ‘2024 특수교육대상학생 문화 예술 나들이’ 프로그램으로 영화 관람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다양한 문화 예술 분야를 체험하고 지역의 문화시설을 이용하는 영화관람 경험을 통해 사회적응력을 높이고자 운영했다.
상영 영화는 학생의 흥미와 연령에 따라 네 가지로 준비해 학생들이 원하는 영화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게 했다.
상영 영화로는 ‘인사이드 아웃 2’, ‘슈퍼 베드 4’, ‘사랑의 하츄핑’, ‘파일럿’ 으로 편성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총 563명이 참여해, 문화 예술 나들이에 대한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또한 아산특수교육지원센터는 영화관의 4개 상영관을 전체 대관해 특수 교육대상 학생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었으며 평소에 도전 행동 등으로 문화 예술 체험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던 학생들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경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인솔교사 A는 “학생들의 흥미와 연령에 맞춘 다양한 영화를 준비해 주신 덕분에 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평소 학생들이 이러한 문화 예술 경험을 하기 어려운데, 아산교육지원청에서 좋은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어 학생들이 좋은 경험을 쌓았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내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에 아산교육지원청 박서우 교육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문화 예술의 시야가 넓어지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에서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 예술의 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아산교육지원청이 지속적으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을 약속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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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가족돌봄청년 집중발굴 기간 운영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가족 부양의 어려움에 놓인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일까지 가족돌봄청년 집중발군 기간을 운영한다.
‘젊은 돌봄자’라는 뜻의 ‘영케어러’라고도 불리는 이들은 질병·정신 질활 등을 앓는 가족을 돌보면서 생계를 책임지는 13∼39세 청년이며 돌봄 부담에 따른 경제·정서적 빈곤 및 학습 기회 제약 등 일상생활 속 어려움에 노출돼 있다.
이에 군은 이들을 대상으로 재가 돌봄·가사 및 병원 동행 지원 등을 통합한 ‘일상돌봄서비스사업’을 시행 중이며 해당 사업은 가구별 소득 수준에 따른 서비스 비용을 차등 지원해 가족돌봄청년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집중 발굴 기간은 지원 사업을 적극 홍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대폭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위기 의심 가구에 개별안내를 통해 일상돌봄서비스사업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며 군청 누리집, 야외 전광판, 사회관계망 등을 활용해 홍보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족돌봄청년이 사업을 통해 돌봄 부담을 줄이고 삶의 질은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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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인도 설치 및 야간 경관 조성 등 보행환경 개선으로 군민 불편 최소화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올해 충남도가 주관하는 봄·가을철 도로 정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로관리 행정 능력을 인정받았다.
충남도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도로관리청의 도로 정비 실태점검, 집중호우에 따른 도로시설물 정비, 겨울철 제설 대비 상태, 도로시설물 이용 편의 개선 사례 등 유지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를 종합 평가하고 있다.
군은 보유한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활용해 959개 노선에 133억원을 투자해 인도설치 등 보행환경 및 도로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정비를 추진했으며 겨울철 제설 대책 준비를 마치는 등 도로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최재구 군수는 “도로 정비 평가 우수기관 선정은 도로사업의 지속적 투자와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로 정비를 통해 예산군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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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 농림어업총조사 시범 예행 조사 실시
예산군, 2025 농림어업총조사 시범 예행 조사 실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12월 3일부터 18일까지 16일간 2025 농림어업총조사 시범 예행 조사를 실시한다.
시범 예행 조사는 내년도 농림어업총조사에 앞서 정확한 통계 생산을 위해 실시하는 종합 현장점검이며 군은 조사 시 나타난 문제점을 파악해 내년도 조사 시 개선 사항을 반영할 방침이다.
이번 시범 예행 조사 대상 지역은 전국 행정기관 중 단 2곳이며 충남 예산군과 당진시에서 각각 실시한다.
5년 주기로 실시되는 농림어업총조사는 모든 농가, 임가, 어가의 총수는 물론 개별 특성까지 파악해 농림어업 정책 및 농산어촌 지역개발계획 수립 및 평가, 각종 학술연구 자료와 표본조사의 표본 틀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하는 국가지정통계조사다.
관내 조사대상 농림어가는 약 1만3000여가구로 조사원이 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면접형식으로 진행하며 가축전염병 우려 등 사유로 비대면 조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농림어업총조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군은 방문조사 실시에 앞서 조사원 17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25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2회에 걸쳐 조사원 집합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농림어업총조사는 우리 군 근간이 되는 농림어업 정책수립의 기초자료가 되는 통계 조사인만큼 대상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중요하다”며 “조사원 방문 시 통계조사원증을 확인한 후 조사에 참여해 주시기 바라고 조사원은 주민등록번호와 계좌번호를 절대 묻지 않으니 이를 명심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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