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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4 13: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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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농업기술센터, ‘전국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경진대회’ 우수상 영예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전국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경진대회’ 우수상 영예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농업기술센터가 국립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한 ‘전국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경진대회’에서 교육컨설팅 분야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우수한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활용 사례 선발 및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한 전국대회로 전국 119개소에 조성된 테스트베드에 대해 교육컨설팅과 테이터 활용 2가지 분야를 평가해 선정했다.
선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합산해 최종 9개 시군을 선정하며 경쟁률이 매우 높은 대회다.
아산시는 2020년 농촌진흥청 사업을 통해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 2동을 구축해 딸기와 유럽형 쌈채소를 매년 실증 재배하고 있으며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아산시 농업인에게 스마트팜 자체 강의를 추진해 농업인 역량을 강화하고 편의를 제공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미용 농업기술과장은 “미래농업의 인재, 스마트농업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고도화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라며 “향후 스마트팜 확산과 교육·컨설팅 분야 정책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해 교육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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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평생학습통합플랫폼 등 3개 누리집 클라우드 전환 완료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30일 아산시 평생학습통합플랫폼 등 3개 누리집의 클라우드 시스템 전환을 완료했다.
아산시는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계획’ 및 ‘공공정보자원 클라우드네이티브 추진계획’ 등의 정부 방침에 따라 지난해부터 시에서 운영 중인 정보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 사업을 추진했으며 24년도 클라우드 전환 대상으로 △아산시 평생학습통합플랫폼 △아산 문화관광 △아산시티투어 등 3개 누리집을 선정했다.
특히 아산시 평생학습통합플랫폼은 매년 시 평생학습관에서 자체 운영하는 정규강좌에만 3천 명에 달할 정도로 시민들의 교육 참여 열기가 높은 만큼 △공공·민간 영역 평생학습 통합 검색 및 접수 △모바일 결제 △라이브 강좌 지원 등 편의기능을 적용했다.
또한 긴급한 서비스 수요 증가와 장애 발생 시에도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최광락 정보통신과장은 “정부의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계획에 발맞춰 우리시는 2030년까지 운영 중인 정보시스템을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순차적 전환할 계획”이라며 “클라우드 시스템의 안정성, 연속성, 보안성 등의 장점을 살려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대민행정서비스 품질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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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생활체육 인프라 지도 ‘확 바뀐다’
아산시, 생활체육 인프라 지도 ‘확 바뀐다’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시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오는 2028년까지 778억원을 투입해 9개의 시설을 신축하는 등 생활체육 인프라를 대폭 확충한다.
시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362억 9,500만원을 들여 총 3개의 새로운 생활체육 시설을 완공했다.
4월에는 배방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배방공수스포츠센터가 개관했다.
복합커뮤니티센터는 228억원을 들여 부지면적 1만 5,181㎡, 연면적 5,646㎡,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다.
6월에는 128억 5,500만원이 투입된 둔포국민체육센터를 완공했다.
연면적 2,578.48㎡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에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을 조성했다.
11월에 문을 연 곡교천 그라운드골프장은 총 6억 4,000만원을 들여 부지 1만 1,300㎡에 그라운드골프장 16홀이 들어섰다.
시의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계획은 새해에도 지속된다.
우선 서부권에 보강되는 체육시설 계획이 눈에 띈다.
하키장 2면을 조성하는 도고 스포츠 타운과 축구장 2면과 풋살장 6면을 조성하는 선장축구센터는 2026년 착공을 목표로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며 총 335억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파크골프장도 잇따라 개장한다.
18억원이 들어가는 18홀 규모의 선장 파크골프장과, 10억원을 들여 9홀로 조성하는 인주파크골프장이 2025년에 완공된다.
아산제2테크노밸리 산업단지 내 음봉 파크골프장도 12억원을 투입해 9홀 규모로 2026년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인구 증가와 함께 체육 인프라 수요도 급증하고 있는 배방지역에도 배방족구장이 2025년까지 들어선다.
부지 2,197㎡에 5억 1000만원을 들여 족구장 2면, 조명탑 2개와 비구방지망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27년까지 장재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한다.
180억원을 투입해 수영장, 다목적 체육관 등을 갖추게 된다.
실옥동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아산 반다비체육센터가 건립된다.
2027년까지 190억원을 들여 수중운동실, 다목적체육관 등을 조성한다.
이외에도 영인면 고용산에 위치한 궁도장은 28억원을 들여 2027년까지 인근 새 보금자리로 자리를 옮긴다.
아산시 관계자는 “생활체육은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건강과 복지의 핵심 요소로 인식되고 있다”며 “매년 늘어나는 생활체육 수요를 해소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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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지역경제 활성화 ‘초석’ 투자유치 순항
서산시, 지역경제 활성화 ‘초석’ 투자유치 순항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경기침체 속에서도 올해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초석을 다졌다.
시는 민선 8기 시작 후 기업 유치 전담팀을 구성해 기업 유치를 위한 산업단지 개발부터 기업 유치, 관리까지의 유기적인 체계를 갖춰 ‘풍요로운 경제도시’ 실현에 앞장섰다.
먼저, 시는 지난해 승인된 대산충의·대산그린컴플렉스·대산3 일반산단의 차질 없는 추진에 이어 올해 현대대죽2 일반산업단지 승인을 이뤄내며 투자유치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
현재 대산 그린컴플렉스·대산3 확장 산업단지는 사업 시행을 위한 특수목적법인 설립이 완료됐으며 공공폐수처리시설 기본계획 승인을 받는 등 본격적인 조성 준비에 착수했다.
대산충의·현대대죽2 산업단지도 실수요자가 직접 개발하는 방식으로 본격 추진할 체제를 갖춰가고 있다.
시는 4개 산단의 조성이 완료되면 지역특화산업인 석유화학업종의 확장 수요에 대응해 384만㎡의 산업용지를 확보, 11조 6천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를 이뤄내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것으로 전망 중이다.
또한, 시는 올해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의 투자유치 부분에서 크게 도약한 해라고 자평했다.
올해 10월 시는 이탈리아 에니 라이브 사와 8천6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70명 이상의 신규 고용 효과 창출 등 긍정적인 효과가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협약에 따라 에니 라이브와 엘지화학은 8천600억원을 투자해 2027년까지 엘지화학 대산공장에 연 30만 톤 규모의 친환경 차세대 바이오 오일 생산공장을 신설하게 된다.
또한, ㈜청명과의 177억원, ㈜에이치브이엠과 216억원, ㈜듀링과 215억원 등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이 밖에도 18개 강소기업과 총 6천372억원의 공장 신·증설 투자를 이뤄냈다.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기업 활동을 지원하는 ‘기업애로 클린추진단’도 올해 첫 발걸음을 시작해 기업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공직자가 직접 기업 현장을 찾아 기업의 애로사항 처리를 밀착 지원하는 추진단은 올해 81개 기업을 방문해 60건의 애로사항을 접수, 52건을 처리했다.
특히 장기 미해결 민원이었던 대산공장 밀집지역 내 도로포장과 가로등 설치 민원을 해결해 기업의 물류 이송 환경과 주민들의 주거 환경을 동시에 개선했다는 평이다.
또한, 이완섭 서산시장은 21개 기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 해결에 행정력을 집중, 관내 기업인 100여명과 간담회도 개최해 일선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의 초석인 기업의 투자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투자를 이끌어내는 한편 입주기업에 대한 행정적인 지원으로 우리 시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투자유치를 위한 발걸음에 분주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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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통계조사 업무 유공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
서산시, 통계조사 업무 유공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통계청 주관 ‘통계업무 진흥 유공’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표창은 전국 단위 대규모 통계조사 업무를 성공적으로 추진한 지자체의 공로를 치하하는 상으로 시는 통계자료 정확도 향상과 시민의 통계조사 인식 제고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시는 지역 실정에 맞는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조사 진행 시 신규 개선 사항 등을 조사요원에게 숙지시켜 조사 대상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또한,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어려워지는 통계조사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통계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도 병행했다.
조사 시작 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중앙호수공원 전광판, 도로 지정 게시대 현수막, 시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 보도자료 등을 통해 시민에게 통계조사의 필요성을 알렸다.
또한, 이완섭 서산시장과 조사요원의 간담회를 통해 조사요원에게 통계조사의 중요성과 안전을 강조했으며 조사요원의 안전사고 없이 올해 통계조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통계조사는 국가 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조사의 신뢰성과 정확성이 중요하다”며 “올해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번 영광을 안게 돼 영광이며 내년에 있을 통계조사도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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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민선 8기 공약사업 순항. ‘법고창신’ 자세로 박차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민선 8기 굵직한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공약사업 또한 순조롭게 이행되고 있다.
시에 따르면, 현재 민선 8기 총 공약수는 107건으로 33개 부서가 공약 이행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이 중 30건이 완료됐으며 나머지도 임기 내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그 결과, 시는 올해 8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경남연구원이 공동주최한 제14회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한, 공약의 투명한 이행을 통한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 5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체계적인 공약 실천 이행에 최선을 다한 결과, 지난해 4월에는 2023 민선 8기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최우수를 받기도 했다.
시는 체계적인 계획과 투명한 이행으로 민선 8기 출범 후 2년 6개월 동안 5대 시정 목표를 중심으로 다양한 공약사업들을 추진해 왔다.
풍요로운 경제도시의 초석이 될 서산공항은 2028년 개항을 목표로 재기획 용역과 전략 세미나 등을 진행하며 환황해권 거점공항으로의 조성을 꾀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팜 사관학교 운영과 드론 교육 확대 등으로 미래 맞춤형 농업인 양성에도 힘 쏟고 있다.
걱정없는 복지도시 실현 위해 전국 최고 수준의 국가유공자 보훈수당도 당초 계획 연도 보다 1년 앞선 2024년부터 지급하고 있다.
아이 낳고 살기 좋은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충남 최초로 임신축하금 지급을 시작했으며 출산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출산가정 산후조리 비용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품격있는 문화도시 건설을 위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전시회를 꾸준히 유치, 시민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으며 전문예술인과 생활 동호인들의 문화 활동 지원도 확대했다.
특히 오감만족 관광도시를 목표로 충청권 최초 국제 크루즈선을 유치하며 부산광역시, 여수시 등과 함께 대한민국 크루즈 7대 기항지로 선정되는 등 국제 관광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수년간 답보상태였던 한우목장 웰빙산책로도 지난 19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서산9경의 관광자원화도 본격화됐다.
비전있는 희망도시 조성을 위해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업 평가센터 유치에 성공하며 차세대 항공교통 선도 도시로의 첫발을 내디뎠으며 탄소포집활용 실증지원센터가 착공되는 등 탄소 중립을 목표로 한 산업 구조 다변화도 추진 중이다.
미래세대에 대한 투자로 관내 중학생의 국내외 역사 탐방 비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14일 성연 테크노밸리에 성연청소년문화의 집도 개소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들이 차질 없이 순항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법고창신의 자세로 공약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내년 상반기 중 시민배심원을 모집할 예정이며 시민의 의견을 공약 추진 방향에 직접 반영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공약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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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5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홍성군, 2025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청년층의 농업 분야 진출을 지원하고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5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를 2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업 정착을 돕고 농촌 지역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원 대상은 홍성군에서 농업 창업을 희망하는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청년이다.
신청자격은 영농경력이 없거나 3년 이하인 자, 병역필 또는 면제자여야 하며 홍성군에 실제 거주하거나 이주 예정인 자에 한한다.
선정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이 지원되며 농업 창업 자금으로 5억원 한도 내에서 저리 융자도 함께 지원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2025년 2월 5일까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을 통해 직접 신청하면 된다.
장이진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농업 정착을 도모하고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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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전략으로 빛난 ‘홍성군 고향사랑기부제’
차별화된 전략으로 빛난 ‘홍성군 고향사랑기부제’
[충청중심뉴스] 고향사랑기부제가 전국적으로 시행된 지 2년이 지난 가운데, 제도 시행 첫해였던 2023년은 행정안전부와 홍성군을 비롯해 모든 지방자치단체가 국민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기 위해 사활을 건 한 해였다.
이러한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노력 속에서 2023년 전국 고향사랑기부제의 모금 실적은 약 650억 2천만원, 총 52만 5천 건의 기부 건수를 기록하며 국민의 삶속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것처럼 보였다.
지방자치단체들은 2024년에도 안정적인 기부금 모금을 예측하며 저마다의 특색을 살린 각종 기금사업과 지정 기부사업 홍보, 기부자들이 관계인구가 됐다는 판단하에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개최했다.
그러나 홍성군은 기부제도 시행 2년 차를 맞아 다른 지자체들과 차별화된 접근법을 선택하며 답례품 전면 재정비에 집중했다.
기존 답례품의 판매 실적을 면밀히 분석해 인기 품목은 다양화하고 부진 품목은 과감히 정리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세밀한 전략을 구사하며 ‘소비자-타깃화’했다.
특히 홍성군은 제도 시행 1년 만에 기부자들이 관계인구가 됐다거나 애향심을 가졌을 것이라는 성급한 판단을 하지 않았다.
대신 국민들이 ‘고향사랑e음’ 이라는 온라인 플랫폼에서 선호하는 답례품을 기준으로 지자체를 선택하는 ‘소비적 기부’ 성향에 주목했다.
이러한 전략은 뚜렷한 성과로 이어졌다.
전국적으로 2024년 상반기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199.8억원에 그치며 전년 대비 16.7% 감소한 한파를 맞은 상황에서도 홍성군은 2023년 3억 2천만원에서 2024년 4억원으로 모금액이 증가하며 약 7억원의 재원 기반을 갖게 됐다.
특히 소수의 고액 기부자가 아닌 다수의 일반 기부자들이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답례품 정비에 집중한 홍성군의 전략이 적중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홍성군은 제도 초기 불특정 국민을 대상으로 지방행정연구원이 추진한 ‘기금 사용 용도에 대한 설문’에 1위로 선정된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을 발굴하고 기금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2건의 2025년 홍성군 고향사랑 기금사업을 선정해 2025년부터 본격적인 기금사업을 시작한다.
첫 번째 기금사업은 ‘홍성군 패럴림픽 꿈나무 육성사업’ 이다.
충청남도 내 장애인체육대회 종합순위 상위권을 기록한 홍성군의 우수한 선수들을 지원하고 타 지자체로의 이적을 방지한다.
또한 은퇴 선수들의 지도자 재취업을 통해 꿈나무 선수 발굴과 육성이 선순환되는 구조를 만들어 안정적인 훈련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두 번째 기금사업은 ‘장애인 근거리 평생학습 지원사업’ 으로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교육 불균형 해소를 위해 평생학습관과 평생학습카페 등에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장애인들의 평생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따뜻한 동행 행복한 홍성을 실현할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제라는 엔진에 사랑의 연료를 채워주신 모든 기부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제는 홍성군에 보내주신 마음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베풀고 기부자분들께 그 결과를 행복한 보람으로 느끼실 수 있도록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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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국도40호~남당항 연결도로 개설 완료
홍성군, 국도40호~남당항 연결도로 개설 완료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서부면 남당리 일원의 국도40호와 남당항을 잇는 연결도로 2개소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군은 총사업비 12억원을 투입해 국도40호선에서 각각 도로연장 100m, 폭 12m의 연결도로 공사를 마치고 개통했다.
최근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홍성 스카이타워 운영과 더불어 각종 축제 등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가운데, 기존 국도에서의 진입도로가 남당회전교차로 한곳으로 집중되어 도로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군에서는 차량이 원활히 통행할 수 있도록 진입도로를 개설해 교통편의를 개선하고 도로 양측 보도를 신설해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힘썼다.
이를 통해 집중되었던 도로 통행이 분산되고 국도변에서 남당항까지의 접근성 향상으로 방문객 증가가 예상된다.
이순광 건설교통과장은 “이번 도로 개설로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교통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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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 해맞이 행사 취소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2025년 1월 1일 탑정호 음악분수에서 예정되었던 해맞이 행사를 취소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전날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에 대한 애도와 조의를 표하기 위한 결정이다.
시는 국가애도기간 동안 조기를 게양하고 공직자들에게 애도 리본을 착용하도록 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논산시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2023년부터 매년 1월 1일 탑정호 음악분수에서 풍물놀이, 타악 공연, 새해 소망기원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해맞이 행사를 진행해왔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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