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문예의전당·당진음악협회, 연말을 물들이는 따뜻한 선율 ‘겨울밤의 클래식 산책’ 개최

12월 12일(토), 당진음악협회와 함께하는 사랑과 감사의 하모니 콘서트

정상섭 기자

2026-11-04 11:26:36




당진문예의전당·당진음악협회, 연말을 물들이는 따뜻한 선율 ‘겨울밤의 클래식 산책’ 개최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문예의전당은 오는 12월 12일 오후 5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당진음악협회와 함께하는 사랑과 감사의 하모니 콘서트 ‘겨울밤의 클래식 산책’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지역 음악예술인들이 클래식 명곡부터 대중에게 친숙한 음악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연말의 정취를 전할 예정이다.

3회째 이어지는 협력, 지역 특화 클래식 공연으로 발전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공연은 당진문화재단과 당진음악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지역 협력형 클래식 공연으로 지역 음악예술인들의 공연 활동과 교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예술인과 시민이 음악으로 소통하는 무대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를 당진문예의전당의 대표적인 지역 특화 클래식 공연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클래식부터 영화음악까지, 사랑과 감사의 선율로 채우는 겨울밤 공연은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협주곡 제2악장’을 시작으로 쇼스타코비치, 리스트, 피아졸라 등의 작품을 통해 다양한 시대와 음악적 색채를 선보인다.

또한 ‘I Will Always Love You’, ‘You've Got a Friend in Me’등 영화 속 익숙한 음악과 코렐리의 ‘크리스마스 협주곡’을 통해 사랑과 우정, 위로 연말의 설렘을 음악으로 전할 예정이다.

지역 음악예술인들이 선사하는 풍성한 하모니 이번 무대에는 해설과 피아노 연주를 맡은 이재향을 비롯해 당진음악협회 소속 성악가와 기악 연주자,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음악예술인들이 함께 참여한다.

성악과 피아노, 현악기, 관악기 등이 어우러진 다양한 편성으로 풍성한 하모니를 선사하며 해설을 곁들여 클래식 공연이 낯선 관객들도 각 작품의 매력을 쉽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석 5천원으로 즐기는 연말 클래식 공연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5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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