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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수해 복구사업 추진 현황 보고회 개최
당진시, 수해 복구사업 추진 현황 보고회 개최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시청 소회의실에서 황침현 당진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수해 복구사업 추진 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시작에 맞춰 부서별 복구사업의 진행 상황, 문제점, 향후 계획을 보고 받고 신속한 추진을 지시했다.당진시 수해복구사업은 총 492건으로 현재 정미면 수당리 배수로 수해복구공사 등 452건이 완료됐고 금년 우기전까지 완료되지 못한 수해복구사업은 전면 개량으로 추진되는 모평교 재가설 공사와 사기소천 개선복구사업으로 2건 모두 설계 추진 중으로 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황침현 당진시장 권한대행은 “수해 복구사업의 우기전 완공으로 여름철 재난에 대비해 안전한 당진시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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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당진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과 따뜻한 나눔 동행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지난 20일 당진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으로부터 쉼터 입소 청소년들을 위한 정기 쌀 후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당진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지역 내 보호가 필요한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매월 20kg씩 총 8회에 걸쳐 쌀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후원받은 쌀은 쉼터에 입소한 가정 밖 청소년들의 식사 제공에 활용되며 청소년들이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하고 안정적인 쉼터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특히 당진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이번 정기 후원에 그치지않고 쉼터 운영 과정에서 쌀이 추가로 필요한 경우 지원을 검토할 수 있다는 의사를 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함께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 의미를 더했다.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주혜인 소장은 “청소년들에게 식사는 단순한 끼니를 넘어 안정적인 생활과 정서적 회복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지역사회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리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당진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박광서 대표이사는 “지역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위기 청소년의 조기 발견을 통한 범죄 및 비행예방을 비롯해 생활보호, 정서적 지지 및 심리상담, 의료지원, 학업복귀 및 취업지원 등 맞춤형 자립 지원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신속한 가정복귀와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청소년전화 1388, 청소년지원종합포털 청소년 1388을 통해 365일 24시간 문의할 수 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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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평년보다 빠른 무더위, 온열질환 주의하세요”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평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대비해 시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온열질환 예방 수칙’홍보에 적극 나섰다.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며 방치 시 열사병이나 열탈진으로 이어져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다.특히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 전, 갑작스러운 기온 상승에 신체가 적응하지 못한 5월과 6월 초는 환자 발생 위험이 매우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시기다.이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은 3가지로 첫째 물 자주 마시기, 둘째 시원하게 지내기, 셋째 더운 시간대 휴식하기를 준수해야한다.특히 고령층과 어린이, 만성질환자, 야외 근로자는 온열질환에 더욱 취약하므로 스스로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보호자나 동료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만약 주변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발생했을 때는 즉시 환자를 시원한 곳으로 이동시키고 옷을 느슨하게 한 뒤 시원한 물수건으로 몸을 닦아 체온을 낮춰야 한다.의식이 없는 경우에는 음료를 억지로 먹이면 기도 막힘 위험이 있으므로 지체 없이 119 구급대에 신고해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당진시보건소 안은주 질병관리과장은 “올해는 더위가 다소 빨리 시작된 만큼, 시민들께서는 일상 속 예방수칙을 반드시 숙지해 주시고 특히 폭염 주의보 발령 시 야외 활동을 피라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 건강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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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극한호우 대비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서산시, 극한호우 대비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20일 운산면 용장리 일원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변화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극한호우 상황에 대비해 주민대피, 차량 침수, 고립자 구조, 응급복구 등 재난 대응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동시에 연계해 진행됐으며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과 현장 대응체계를 실제 상황처럼 구현해 현장감을 높였다.이날 훈련에는 서산시를 비롯해 서산소방서 서산경찰서 육군 제1789부대 1대대, 한국전력공사 서산지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산태안지사, 미래엔서해에너지 등 유관기관과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대한적십자사, 여성지원민방위대 등 민간단체가 참여했다.훈련은 △호우 예비특보 발효에 따른 상황판단회의 △위험지역 예찰활동 및 주민 사전대피 △용장천 월류에 따른 주민대피 및 교통통제 △낙뢰로 인한 정전 피해 대응 △차량 침수 및 고립자 구조 △실종자 수색 △응급복구 및 방역활동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긴급재난문자, 스마트 마을방송, 재난안전통신망 등을 활용한 상황전파와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긴급구조통제단 간 협업체계를 중점 점검했다.또한 주민 역할 참여자를 투입해 실제 재난 발생 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재현하고 민·관·군 합동 대응체계를 통해 신속한 주민대피와 인명구조 활동을 실시했다.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집중호우와 같은 자연재난이 대형화·복합화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훈련에서 확인된 미흡한 사항은 철저히 보완해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시는 여름철 풍수해 대책기간 동안 재난취약지역 예찰활동과 배수시설 점검, 주민대피체계 정비 등 재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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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우량 고구마 국내육성품종 보급 완료
서산시, 우량 고구마 국내육성품종 보급 완료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고구마 품질 향상과 국내 육성 품종 확대를 위해 우량 고구마 무병묘 보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3월 12일부터 5월 20일까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호풍미’ 와 ‘소담미’품종의 조직배양 무병묘 5만 800주를 관내 152농가에 보급했다.고구마는 병에 감염되거나 퇴화된 묘를 사용할 경우 품질과 수확량이 크게 떨어질 수 있다.이에 시는 2014년부터 조직배양실을 운영해 무병묘를 생산·증식해 농가에 지속적으로 공급해 왔다.올해 분양된 ‘호풍미’ 와 ‘소담미’는 당도와 베타카로틴 함량이 높고 맛과 모양, 수량이 우수해 농가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다.특히 ‘호풍미’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이 2021년에 개발한 품종으로 폭염과 가뭄 등 이상기후에도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하고 수확량과 상품성이 뛰어나다.박종신 서산시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무병묘의 보급으로 농가 소득이 10~30% 가량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 품종 보급과 기술 지원을 통해 서산 고구마의 품질 고급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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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환경친화적 자동차 정비 지원사업 추진
서산시, 환경친화적 자동차 정비 지원사업 추진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전기차 등 환경친화적 자동차 이용 시민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환경친화적 자동차 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관내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률은 2022년 1916대에서 2025년 3560대로 3년 사이 2배가량 급증했다.하지만 환경친화적 자동차 정비가 가능한 정비업체가 제한적이며 대부분 제작사 직영 서비스센터에 정비요청이 쏠려 있어 긴 정비 대기 시간과 낮은 접근성 등 시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시는 올해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정비업체 80여 개소에 환경친화적 자동차 정비를 위한 장비 구입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시에 등록·운영 중인 전문정비업체 가운데 환경친화적 자동차 정비 관련 교육 이수자 또는 자격 취득자가 근무하는 사업장이다.선정된 업체는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품목은 △ 환경친화적 자동차 고장 진단기 △ 전원 공급 장치 △ 냉각수 교환기 △ 냉매 교환기 총 4종이다.신청은 5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교통과로 방문 접수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시는 교육 이수 여부와 사업장 운영 기간, 최근 5년간 자동차관리법 위반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해 6월 중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관내 정비업체의 전문성을 높여 시민들에게 정비 편의를 제공하고 정비업계가 친환경 자동차 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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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성료… 귀농귀촌 첫걸음 돕는다
아산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성료… 귀농귀촌 첫걸음 돕는다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9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2026년 상반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교육생 17명의 수료를 축하했다.이번 교육은 신규·예비농업인의 영농 기초역량 형성과 안정적인 농업·농촌 정착 지원을 위해 지난 4월 6일부터 5월 19일까지 총 12회차, 48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교육은 아산시 농업환경 이해를 비롯해 작물생리 및 토양관리, 농지 및 인허가, 농업경영·세무관리, 스마트농업, 이상기후 대비 병해충 관리 등 신규농업인이 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기초영농기술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론교육과 함께 현장견학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귀농귀촌 우수사례 농장 견학, 블루베리 재배 체험, 스마트팜 운영 현장학습, 농업기계 활용 실습 등을 통해 교육생들의 영농 실행력과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또한 지역 먹거리 체계와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에 대한 이해, 아산시 농업환경 및 농업구조 교육 등을 통해 신규농업인의 지역사회 적응과 공동체 참여 기반 마련에도 중점을 뒀다.아울러 수료식에서는 교육생들이 직접 영농계획을 수립·발표하며 교육 기간 동안 배운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영농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아산 농업과 농촌을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한 첫걸음을 함께 준비하는 과정이었다”며 “오늘의 수료가 끝이 아니라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현장교육, 컨설팅, 시범사업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신규농업인이 경쟁력 있는 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지역 농업 활성화를 위해 귀농귀촌 교육과 현장 중심 기술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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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도고면 카페 ‘지새울’,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에 후원금 50만원 전달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도고면에 있는 카페 ‘지새울’ 이 5월 2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에 후원금 5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카페 ‘지새울’은 부모님의 고향인 도고면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으며 지역사회에 받은 사랑을 되돌리고자 이번 후원에 나섰다.오누리 대표는 “부모님의 고향인 도고면에서 받은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었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고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김진회 도고면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카페 ‘지새울’에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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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된 역세권 부지 아산신도시 터미널용지, 고밀도 복합개발로 도심 활력 제고
방치된 역세권 부지 아산신도시 터미널용지, 고밀도 복합개발로 도심 활력 제고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배방읍 장재리 일원 ‘아산신도시 터미널용지’ 와 관련해 민간사업자가 제출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안’ 주민제안에 대해 관계기관 협의와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자문을 거쳐 ‘조건부 입안 가능’을 통지했다고 밝혔다.해당 부지는 2011년 택지지구 준공 이후 약 15년간 실제 터미널 기능을 수행하지 못한 채 방치되며 도심 공동화의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KTX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구축’ 사업이 지난해 9월 국토교통부의 승인이 완료 됨에 따라, 향후 교통 거점 기능이 광역복합환승센터로 집약될 전망이다.이에 따라 기존 터미널용지의 기능 전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또 최근 시외·고속버스 이용객 감소와 온라인 예매 활성화 등 교통 이용 패턴 변화로 기존 터미널 기능이 점차 축소되는 추세를 고려해, 시는 광역복합환승센터 중심의 교통체계를 구축하고 해당 부지는 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복합개발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특히 일부에서 제기하는 특혜 우려와 관련해 시는 관계 법률과 지침에 따라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발생하는 토지가치 상승분의 최대 90%를 공공기여 형태로 환수해 민간의 독점적 이익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아울러 단순한 용도변경을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익적 가치 확보에도 중점을 둘 예정이다.시는 신축 건물 내 청소년 지원시설과 문화·복지 공간 등 주민 편의시설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으며 민간사업자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성 중심 개발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해당 용지는 역세권 활력을 저해하는 요소로 지적돼 온 만큼 주민제안을 바탕으로 신중하게 검토를 시작했다”며 “향후 입안서가 접수되면 관계기관 협의와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 시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아산시 미래 발전과 신도시 활성화에 부합하는 최적의 개발 방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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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우기철 대비 유관기관 합동 침수취약시설 집중 점검 실시
아산시, 우기철 대비 유관기관 합동 침수취약시설 집중 점검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0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우기철에 대비해 도로관리과, 안전총괄과, 아산경찰서 읍·면·동 직원들과 함께 공수지하차도 등 침수취약시설 8개소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점검 결과 공수지하차도 등 7개소는 시설이 정상 작동하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봉강교 하상도로는 차단시스템 보강공사가 진행 중으로 이달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이번 점검은 기상청의 6월 우기철 예보에 앞서 재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이른 시기에 선제적으로 추진됐다.특히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 읍·면·동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협업 체계를 강화했다.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점검은 우기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의 일환으로 관계기관과 읍·면·동이 함께 현장을 점검해 더욱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를 구축할 수 있었다”며 “특히 자동차단시스템은 야간이나 기습 호우 시 신속한 차량 통제로 인명 피해를 예방하는 핵심 시설인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앞으로도 아산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재난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