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 DONT Cry 이현·베니, ‘아이돌이 들려주는 교과서 속 문학’ 참여…오는 11일 공개

이현·베니, 경험으로 진정성 더한 낭독 선보인다…교육부×EBS 콘텐츠 출격

정상섭 기자

2026-11-09 07:08:21




Baby DONT Cry 이현·베니, ‘아이돌이 들려주는 교과서 속 문학’ 참여…오는 11일 공개 (TheSeed 제공)



[충청중심뉴스] 그룹 Baby DONT Cry 이현과 베니가 교과서 속 작품을 자신의 목소리로 전한다.

이현과 베니는 11일 공개 예정인 교육부, EBS의 공동 기획 오디오 학습 콘텐츠 ‘아이돌이 들려주는 교과서 속 문학’에 참여한다.

‘아이돌이 들려주는 교과서 속 문학’은 K팝 아티스트들이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에 실린 주요 작품 30편을 직접 낭독하고 작품의 배경과 표현 기법, 감상 포인트를 함께 소개하는 오디오 콘텐츠다.

이현은 한용운 시인의 ‘나룻배와 행인’을, 베니는 나희덕 시인의 ‘그 복숭아나무 곁으로’를 낭독한다.

이현과 베니는 학생들의 폭넓은 감상을 돕기 위해 경험을 작품에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이현은 자신의 강점인 목소리 표현력을 살려 시에 담긴 다양한 의미를 짚고 베니는 팬들과 마음을 주고받으며 소통의 즐거움을 알게 된 경험을 시와 연결해 진정성을 더했다.

두 멤버가 속한 Baby DONT Cry는 4일 디지털 싱글 ‘Replay’를 발매하고 활발한 컴백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곡으로 색다른 음악적 시도와 다채로운 구성의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무대를 선보이며 글로벌 K팝 팬들에게 뚜렷한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매 무대 짙은 여운을 남기며 꾸준한 성장 서사를 이어가고 있는 Baby DONT Cry. 컴백 활동으로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사랑과 이해를 주제로 한 문학 작품을 자신만의 색깔로 낭독한 콘텐츠로 폭넓은 활동 영역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현과 베니가 참여한 ‘아이돌이 들려주는 교과서 속 문학’은 11일 오전 9시 교육 플랫폼 ‘함께학교’홈페이지 및 전용 앱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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