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성과목표 달성도, 민관협력 및 주민참여, 사업관리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것으로 충청북도 1차 평가와 보건복지부 2차 평가를 거쳐 우수 지자체가 선정됐다.
시는 지역 특성과 주민들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사회보장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체계를 강화해 온 점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43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주민 주도형 마을복지사업을 추진하고 고독사 예방과 1인가구 안부살핌사업 등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힘써 왔다.
또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민관이 함께 사업 성과와 개선 과제를 논의하는 등 지역 복지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왔다.
시는 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이장섭 청주시장과 청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실무협의체 위원장, 구 협의체 대표 및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 민관협력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장섭 청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청주시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노력해 온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해 시민 누구나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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