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생활개선회 현인순 회장, 농촌진흥청장상 수상

제68주년 한국생활개선회원 전국대회 참가… 농촌 여성 권익 향상·지역사회 발전 공로

정상섭 기자

2026-11-07 21:26:08




단양군생활개선회 현인순 회장, 농촌진흥청장상 수상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생활개선회 현인순 회장이 농촌 여성의 권익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다.

한국생활개선단양군연합회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경북 포항에서 열린 ‘제68주년 한국생활개선회원 전국대회’에 회원 30명이 참가해 전국 회원들과 소통하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생활개선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농촌 여성의 역량을 강화하고 농업·농촌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개회식과 유공자 시상, 농작업 안전 실천 결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인순 회장은 평소 농촌 여성의 권익 신장과 생활개선회 활성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농촌진흥청장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대회에 참가한 회원들은 경상북도와 포항시, 생활개선회 홍보관 및 전국 우수 농특산물 전시장을 둘러보며 지역별 우수사례와 농업·농촌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

이어 둘째 날에는 포항 기청산식물원을 방문해 다양한 식물과 자연환경을 살펴보며 견문을 넓히는 등 1박 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현인순 회장은 “전국의 생활개선회원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에서 큰 상까지 받게 돼 감사하고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농촌 여성의 역량 강화와 지역 농특산물 홍보, 농촌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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