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2027학년도 유·초·특수교사 제1차 임용시험 실시

공립 122명 선발에 508명 응시... 평균 경쟁률 4.2대 1

정상섭 기자

2026-11-07 14:25:56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7일 서현중학교에서 2027학년도 공·사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제1차 시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 40분까지 진행됐으며 시간 연장 대상자는 오후 2시 20분까지 응시했다.

시험은 △1교시 교직논술 △2교시 교육과정 A △3교시 교육과정 B로 나눠 치러졌다.

제1차 시험 응시 결과, 공립은 선발 예정 인원 122명에 508명이 응시해 평균 4.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3.7대 1보다 0.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일반전형의 분야별 경쟁률은 △유치원 교사 33명 선발에 320명 응시 △초등교사 69명 선발에 153명 응시 △특수학교 교사 2명 선발에 17명 응시 △특수학교 교사 7명 선발에 14명 응시로 나타났다.

장애인 구분 선발에서는 초등교사 6명 선발에 4명이 응시해 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유치원 교사와 특수학교 교사는 응시자가 없었다.

사립학교는 8명 선발에 43명이 응시해 평균 5.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교법인별로는 △청석학원 28명 △숭덕원 4명 △가톨릭학원 10명 △꽃동네현도학원 1명이 응시했으며 공·사립 동시 지원자는 36명으로 집계됐다.

제1차 시험 합격자는 공립의 경우 선발 예정 인원의 1.5배수, 사립은 3~5배수 범위에서 선발하며 합격자 발표는 12월 9일이다.

제2차 시험은 2027년 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실시되며 심층면접과 수업실연, 초등교사 대상 영어수업실연 및 영어면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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