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립대, 숨은 끼를 깨워라…‘전국스타탄생’ 참가자 모집

13일 예선·14일 본선, 총상금 400만 원…전국 누구나 도전

정상섭 기자

2026-11-07 08:05:10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가 노래와 끼, 열정을 가진 전국의 숨은 재능을 찾아 나선다.

충남도립대학교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대학 대운동장에서 열리는 제2회 청춘불패 페스타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MBN 전국스타탄생’을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국스타탄생은 나이와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자신의 재능을 선보이고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예선은 13일 오후 12시부터 진행되며 본선은 14일 오후 1시 40분부터 펼쳐질 예정이다.

본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12~14개 팀이 올라 경연을 벌이며 개그맨 김종국과 김미화 등이 진행에 참여해 현장의 열기를 더한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 인기상 50만원, 댄스왕 50만원 등 총 4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질 예정이다.

이번 오디션은 전문 가수의 공연을 관람하는 데서 나아가 평범한 시민과 청년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정명규 총장은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재능과 빛나는 순간이 있다”며 “그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도전의 시작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실력보다 도전하는 용기가 먼저 빛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전국의 많은 청년과 도민들이 청양을 찾아 자신의 열정을 마음껏 보여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2회 청불패는 13일부터 15일까지 충남도립대학교 대운동장에서 개최되며 김장훈·권은비·다이나믹 듀오·헤이즈 등이 출연하는 슈퍼콘서트와 청양 특산물 장터, 먹거리·체험 프로그램 등이 함께 진행된다.

참가 신청 방법과 자세한 사항은 충남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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