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심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31명을 모시고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일원에서 문화체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바깥 출입이 어렵거나 문화생활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삶의 활력을 불어넣고 힐링의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협의체 위원들과 짝을 이루어 오전부터 레인보우식물원, 와인터널, 와인전망대를 둘러보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즐겼다.
이어 정성껏 마련된 점심식사를 마친 후, 힐링센터를 찾아 편안한 휴식을 취하고 인근 카페에서 따뜻한 커피와 빵을 나누며 정겨운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이 전 일정 동안 어르신들의 손을 잡고 밀착 동행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안전하고 세심한 보살핌 속에서 편안하게 일정을 마칠 수 있었다.
박현숙 민간위원장은 “평소 외출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께서 밝게 웃으시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는 사업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장용섭 심천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 혜택과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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