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1월 5일 충북도청에서 2026년 정책자문위원회 문화관광체육분과 회의를 개최하고 2027년 문화체육관광국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방향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회의에는 민간 위촉위원 13명과 충청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내년도 주요 사업의 정책적 타당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전문적인 시각과 현장 경험을 도정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2027년 문화체육관광국 주요 정책의 추진 전략을 놓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주요 현안 사업의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분야별 전문지식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제시된 의견은 내년도 사업의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참고할 예정이다.
최승환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날 제시된 자문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2027년 주요 현안사업의 세부 추진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며 정책자문위원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사업의 실행력을 높일 것”이라며 “도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누리고 생활체육을 즐기며 충북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내년도 정책을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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