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교육지원청, ‘2026 교육발전특구 중점학교 문화예술동아리 축전’ 성료

“청소년의 꿈과 열정, 무대 위에서 피어나다”

정상섭 기자

2026-11-05 10:54:53




아산교육지원청, ‘2026 교육발전특구 중점학교 문화예술동아리 축전’ 성료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번 축전은 학생 중심의 예술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무대 경험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존감과 성취감을 높이는 한편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함께하는 문화예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아산 지역 초등학교 6팀, 중학교 5팀, 고등학교 1팀 등 총 12개 학교 246명의 학생 연주자들이 참가해 그동안 방과 후 활동과 동아리 시간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2부에서는 중·고등학교 동아리들이 한층 깊어진 화음과 다이나믹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채웠다.

행사는 순위 경쟁 대신 학생들의 열정과 성장을 격려하는 격려상 위주의 시상식으로 마무리됐다.

참가팀 전원에게 프레시사운드상, 전통울림상, 패기만점상, 클래식하모니상, 신명가락상, 열정폭발상, 화합연주상, 무대매력상, 무대장악상, 맑은에너지상, 하모니상, 사운드퍼포먼스상 등이 수여됐다.

아산교육지원청 최미경 교육장은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기 위해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치지 않는 열정을 보여준 246명의 학생들에게 깊은 찬사를 보낸다”며 “아산교육지원청은 기존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성과에 더해, 2027년부터 시작되는 ‘교육혁신선도지역 2유형’ 으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룬 만큼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문화예술을 비롯한 다채로운 교육 활동 속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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