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영인면 성내1리 청년들, 김재호 어르신 백수연 열어

평생을 고향과 나라를 위한 헌신에 보답

정상섭 기자

2026-11-03 06:54:32




아산시 영인면 성내1리 청년들, 김재호 어르신 백수연 열어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영인면 성내1리 마을 청년들이 100세 생신을 맞은 김재호 어르신을 위해 백수연을 마련해 따뜻한 마을 공동체의 정을 나눴다.

김재호 어르신은 아산시 영인면에서 태어나 평생 고향을 지켜왔으며 젊은 시절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다.

슬하에 3남 2녀를 두고 화목한 가정을 이뤘으며 평소 이웃들과 마을 주민들로부터 존경을 받아왔다.

이번 잔치는 어르신의 100세 생신을 축하하고 그동안의 삶에 감사와 존경을 전하기 위해 마을 청년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했다.

김은경 영인면장은 “어르신께서는 평생 이웃을 사랑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훌륭한 어른”이라며 “청년들이 마음을 모아 어르신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모습에 감동받았다”고 말했다.

이번 백수연은 마을 어르신을 공경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