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하반기 홍보대사 3명 신규 위촉

길려원·김혜숙·연형모 위촉... 문화예술·경제·지역사회 분야 홍보활동 기대

정상섭 기자

2026-11-03 06:56:00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3일 오전 교육감실에서 ‘2026년 하반기 충북교육청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신규 홍보대사 3명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는 길려원, 김혜숙, 연형모 등 3명으로 문화예술과 경제·지역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길려원 홍보대사는 TV조선 ‘미스트롯4’에 출연한 가수로 현재 충북보건과학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김혜숙 홍보대사는 스마트경영포럼 대외전략총괄본부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연형모 홍보대사는 사업가로 활동하면서 충청북도 도민홍보대사와 청주시 SNS 홍보단으로도 참여하고 있다.

위촉 기간은 2026년 11월 3일부터 2028년 11월 2일까지 2년이며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한다.

이들은 각자의 활동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충북교육의 주요 정책과 교육 현장의 소식을 알리고 교육공동체와 도민 간 소통과 공감대를 넓히는 역할을 맡는다.

현재 충북교육청 홍보대사는 이번에 신규 위촉된 3명을 포함해 총 89명으로 도내 각 지역에서 충북교육의 정책과 교육활동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신 세 분을 충북교육청 홍보대사로 모시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 충북교육의 다양한 이야기를 도민들에게 친근하게 전달하고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는 데 함께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홍보대사와 함께 교육 현장 중심의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하며 도민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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