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신늘푸른동산, 사회복지시설 평가 7회 연속 A등급 달성

2022년·2025년 전 영역 A등급, 전국 아동생활시설 12개소 중 충남 유일

정상섭 기자

2026-11-02 09:06:04




삼신늘푸른동산, 사회복지시설 평가 7회 연속 A등급 달성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관내 아동양육시설인 삼신늘푸른동산이 보건복지부와 중앙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한 ‘2025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7회 연속 A등급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사회복지시설 평가는 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3년마다 실시하는 평가로 △시설환경 △재정·조직운영 △프로그램 및 서비스 △아동권리 △시설운영 전반 등 5개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삼신늘푸른동산은 이번 평가에서 5개 전 영역 모두 90점 이상을 획득하며 A등급을 받았으며 제3회 평가부터 이번 제9회 평가까지 7회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2022년과 2025년 모든 평가영역에서 연속 A등급을 받은 전국 아동생활시설은 12개소로 삼신늘푸른동산은 충청남도에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우수시설로 선정돼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다.

삼신늘푸른동산은 체계적인 시설 운영과 투명한 재정관리, 아동의 성장 단계에 맞춘 보호·양육 및 자립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동의 권리 보호와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에 힘써 왔다.

시설 관계자는 “7회 연속 A등급 달성은 종사자들의 헌신과 지역사회의 관심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아동 중심의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보호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권리 보장을 위해 아동복지시설과 긴밀히 협력하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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