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지난달 30일 통합돌봄 가족돌봄 정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정서지원활동가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돌봄이 취약한 대상자들의 심리·정서적 특성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전문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 능력을 배양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총 2회기로 나눠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실무 중심으로 꾸려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회기에는 정영종 상담심리학 박사가 강사로 나서 ‘노인 상담의 이해와 특수성’을 주제로 통합돌봄 대상자의 마음을 보듬는 핵심 상담 기법을 전수했다.
이어진 2회기에서는 이정옥 상담심리학 박사가 ‘노인 음악치료 기법’을 주제로 간단한 음악치료와 트로트 난타 등 현장에 곧바로 접목할 수 있는 생생한 정서 지원 노하우를 전달했다.
교육에 참여한 종사자와 활동가들은 “단순한 이론에 그치지 않고 돌봄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기법을 배울 수 있어 실무 역량이 크게 향상됐다”며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정미화 센터장은 “활동가들이 이번 교육에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인 만큼, 습득한 전문 역량이 현장에서 빛을 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돌봄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고 취약계층 대상자들이 더욱 따뜻하고 안정적인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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